냉동실 한켠에 정리되어 있는 요것.. 여러가지 채소를 잘게썰어 1회 분량으로 소분시켜 정리해놓은 트레이 입니다.. 이 용도는, 계란말이, 계란볶음, 감자볶음, 볶음밥, 주먹밥,,, 등의 용도에 활용해 볼 요량의 것으로,요럴때 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요즘 브로콜리가 참 저렴터라고요(송이당 500원도...)초장에 찍어먹을 요량으로 넉넉히 만들어 보았는데 처음뿐,, 수회 상에 내 놓으니 잘 먹질 않더라고요. 말려 파우더로도 만들어보지만, (2)당근, (3) 양파와 대파, (4)데친햄과 함께 잘게다져 1회 분량으로 소분,,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