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초를 맞은듯 한데 내일이 벌써 주말입니다. 세월가는 것이 빠른것을 느낀다는 건 그만큼 나이가 들어감이 아닐런지.. ^^ 다음주엔 내내좀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네요^^ 그래도 입춘이 지나서 인지 하늘,풀,나무,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색.. 여기저기 봄색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더라고요. 막바지 추위 건강하게 보내시고 희망찬 봄 맞이하시길요~~ 지난 보름에 먹고남은 약간의 땅콩을 활용해 만들어 놓은겁니다. 굵직한 땅콩알갱이 씹는맛이 제격인 skippy super chunk 카피하기.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땅
포프리카스테라 \"트리숑\" 오리지널/코코아카스테라 판매페이지안내.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지, 한낮은 제법 따쓰한게 머지않아 꽃들의 아름다운 세상 열리겠네요^^ 괜스리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 지는 날 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도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 넉넉한 코코아가루를 사용해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코코아 카스테라 그리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인 오리지널카스테라구매페이지 소개해 드립니다. http://fourfreemall.com/shop/item.php?it_id=1483677835
부드럽고 고소한 보양식~보름 남은땅콩활용한 땅콩흑임자죽. 푹 불린쌀에 땅콩과 흑임자를 곱게 갈아 끓여낸 땅콩흑임자 죽이어요. 고소함이 한껏 살아있는 보양식중의 보양식?으로 따끈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추운날 입맛 제대로 살려 줍니다^^ [땅콩흑임자죽 2인분, 1컵=200ml, (1)은 어른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불린쌀 1컵, 생수 5컵, 볶은흑임자 0.5컵, 볶은땅콩 0.3컵. 소금적당량. 대보름날 먹다남은 땅콩을 좀 활용해 보았어요. 땅콩없애려 만든 죽이었는데흑임자를 더 많이 활용했더라고요^^ 먼저. 1시간
귤, 레몬, 오렌지, 자몽,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껍질을 가늘게 채썰어 당에졸인 마멀레이드. 진한 특유의 과일향이 달콤함과 잘 어우러져 오후의 달콤한 티타임에 딱인듯 합니다. 빵에 넉넉히 발라 홍차와 함께하니 참 맛나더라고요^^ 맑은 유리병에 담근 고급진 달콤함^^ 겨울철의 천연 비타민제로 꼽히는 한라봉 껍질을 활용해 만들어 냈어요. 롤케잌에 넣어볼 요량으로 조금 만들어 냈는데 사용해볼 새도 없이 주말에 뚝딱^^ 모든 시트러스계열의 과일활용^^ 한라봉 껍질은 적당한 크기로 썰고 흰 속살 칼 뉘어 최대한 잘라내 준비, 곱게 채썬 후 1
자연은 모르는 사이에 추위 속에서도 우리 곁으로 올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가 봅니다. 너무나도 화창한 날씨에 등산을 좀 하였는데 찔레 줄기에 물이 오르기 시작했는지제법 탱글해 졌더라고요. 지난 혹한의 겨울을 잘 견뎌낸 친구들이 전해주는 봄소식. 곧 풀과 꽃들의 향연, 볼 수 있겠네요^^ 냉동실 문짝 상칸이예요. 시간을 좀 두고 하나씩 양념병을 교체해 보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인지 뿌듯허니 많이 예뻐 보입니다^^ 저~ 속에 든 양념들은 깨와 파슬리가루, 그리고 파마산 치즈가루.. 마요네즈 케이스를 활용해 보았어요. 요 녀석이
정월대보름~여러가지 마른나물삶기. 일년 내내 좋은 일만 있게 해 줄것 같은 정월 대보름날 찰진 밥상을 만나는 날, 늦가을 준비해 두는시래기, 고구마순, 당근잎, 버섯, 가지, 호박... 찰밥과 함께하는 묵은 나물엔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조상의 지혜가 고스란히 엿보이는것 같습니다^^ 요녀석들이 세트로 출동하는 날이 바로 코앞이네요^^ 저의 마른나물삶기~.. 정리해 볼게요. ... 정리전 공통팁, 초반 불리지 않고 마른상태로삶는것이 삶은 후 제 물에 뜸들이는 것이 부드럽게 삶아내는 방법이예요. [무청시래기] 찬물에넣
묵은 나물을 먹으면 그해 더위를 먹지 않는다는, 매해 꼭 챙겨먹는 정월대보름음식엔 이런 참 좋은 뜻이 많이 담겨 있는데요, 묵은 나물에는 여러가지 항산화 영양소와 식이섬유, 비타민 등의 영양이 풍부해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데는 최적으로 식품이라 합니다. 새해를 맞은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정월대보름^^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드리는.. 모두를 포근히 감싸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 시어머니께서 보름날이 다가오면 준비해 놓으시던 보름나물 전용? 맛기름이예요. 이 기름은 넉넉한
포프리카스테라 \"트리숑\" 오리지널/커피카스테라 판매페이지안내. 2일을 더 보내면 2017년 정월 대보름^^밤하늘 달이 정월대보름을 향해 커가는걸 보니 기분이 참 새롭습니다. 오곡밥상에 아홉가지 나물반찬, 올 한해 액땜 잘 하시구요,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모두를 포근히 감싸주는 시간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 많이 달지 않고 원두의 은은한 향이 느껴지며 한입속에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커피카스테라 ,그리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인 오리지널카스테라구매페이지
가끔~ 아주 좁은 포트주둥이 닦기가 애매할 때가 있어요. 그때 활용해 보는 방법^^ 발명?해 놓고 활용할때마다 웰케 웃음이 나오는지.. 암튼 좀 웃깁니당^^ http://blog.naver.com/jheui13/220929839904소개해 드린 드립포트예요. 아주 좁은 주둥이가 특징이죠. 그 곳도 여지없는 꼼꼼세척. 오일 - 베이킹소다+구연산 - 세제세척.. 여느곳과 다름없이 진행되었던 곳입니다. 다른 부위와 다르게 양파망 활용~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 양파망을 활용해 (2) 귀퉁이를 돌돌돌~~~ 말아봅니다. 언제까지? 좁은 주둥이
고소함과 건강함을 한껏담은 흑임자 드레싱에 아삭아삭한 알배기배추를 더한 샐러드예요. 얼마전 친구와 근처 계*밥상에 간 적이 있는데 아삭한 알배기 채에 고소한 흑임자소스를가 듬뿍~ 절이지 않고 바로 썰어낸 배추에 드레싱 얹어 내니 그 맛이 깔끔하고 산뜻 했습니다. [흑임자드레싱 3인분정도, 1컵=200ml, (1)은 어른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알배기배추와 양배추채, 비트채 등. ■흑임자드레싱 곱게간흑임자(2), 마요네즈와 플레인요쿠르트(가당, 7씩), 레몬즙(또는 식초 1.3), 설탕(1), 우유(8), 소
오늘 지방엘좀 갔다가 우연치 않케 참 대단한 녀석을 보았네요^^ 눈 속에서 얼지않고노랗게 꽃을 피워내는 복수초. 핸드폰 밧데리가 여의치 않아 담아보질 못했는데 너무 신기한게 예쁘단 생각보다 대단하단 생각먼저 들더라고요. 유난히도 추웠던 올 겨울. 입춘이 지난 기운에 계절을 양보하는 겸손한 자연의 섭리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녀석, 다시 보고 싶네요^^ ---- 얼마전에 들여온 드립포트예요.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꼼꼼세척을 해 보았습니다. ------------ 스텐레스 초반 꼼꼼세척. 얼마전 티비에서 소개된 내용인데 혹
입춘이 지났는데 한겨울 찬바람에 손발이 꽁꽁.. 어딘가에서 오고있을 따스한 한줄기 바람 생각하니 어느새 마음은 봄기운으로 가득합니다^^ 막바지 추위 건강 잘 챙기셔요^^ 따뜻한 밥 위에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먹으면 밥도둑이죠^^ 저렴해~맛나~ 4계절 참 기분좋은 저의집 밑반찬^^ [미역줄기볶음 4인분, 1컵=200ml, (1)은 어름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염장미역(1팩,넉넉1줌, 330g), 액젓(1), 다진마늘(0.5), 식용유(2.5), 물엿(0.3), 참기름(0.3), 통깨적당량. 사철 저렴히 구할
냉장곳속 있는 재료로 쉽게만들어 낼 수 있는 죽. 특히 입맛없는 겨울철에 먹기 좋은 죽은 오늘같이 콧등 스치는 바람이 차게 느껴질땐 그 한그릇이 더욱 간절해 지는것 같습니다^^ 맛난 죽 끓일때의 절대적 포인트?^^ 충분히 불린쌀에 참기름을 넣고 충분히 볶는 과정이 죽맛을 좌지우지 하는것 같더라고요. 쌀 볶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는, 1. 완성 후 죽이 떡지지 않으며 2. 전체적으로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고 3. 부재료 고유의 맛이 한껏 살아나며4.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맛이 여러가지 잡내를 제거해 주어 깔끔, 담백한 맛을 내는
평소 건강프로를 참 좋아하는 편이라 이거저거 챙겨보는 편이예요^^ 시간이 좀 지난 내용으로, 비트를 활용한 주스가 혈전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크다 하며 혈관청소를 타깃으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평소 잘 활용하는 식재료인지라 바로 도전!! 꾸준히 만들어 보고 있는 주스입니다^^ 참고로^^ 비트는 혈관에 쌓여있는 지방, 콜레스테롤등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깨끗히 청소해 주는 효능에 이어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증, 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베타인의 효과로 피부노화예방, 항암, 그리고 간
포프리카스테라\"뜨리숑\" 오리지널/시나몬카스테라 하루가 멀다하고 강추위 소식이 들려옵니다. 며칠 지나면 입춘이거늘, 이거 원 \"입춘대길\"이 아닌 \"입동대길\"이어야 할것 같네요~ 막바지 겨울소임 다 하는거라 생각하며 마음 다독여 보고 곧 들려올 봄소식 또한 기대해 봅니다. 추위속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 오리지널카스테라와 시나몬카스테라 판매페이지 소개해 드립니다. http://fourfreemall.com/shop/item.php?it_id=1483677835 ......... 포프리카스테라
풍부한 식이섬유뿐 아니라 미네랄 등이 풍부해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워 지는 톳^^ 건강한 식재료로 잘 알려진 톳은 12월말 정도 부터가 제철로, 요즘 장엘 나가면 건강한 자태로 한번, 저렴한 가격으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 잡더라고요. 오도독 씹히는 특유의 매력적인 식감에 두부의 고소함을 더해 보았습니다. [톳두부무침 3인분정도, 1컵=200ml, (1)은 어름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톳(넉넉 1줌), 두부(小 2모, 320g, 시판 1모정도), 참기름, 통깨 적당량. ■톳밑간 집간장(조선간장 또는 액젓 0.7
쫄깃한 당면에 채썬채소를 색스럽게 담은 비빔당면. 넉넉한 초고추장 올려 비벼먹으면 잘 어우러지는 채소와 쫄깃한 당면이 젓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들죠. 명절 남은 잡채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어요^^ 1. 잡채 준비하고(2컵)2. 단무지와 당근은 0.3cm 정도의 굵기로 채썰어 준비하고(합해 1컵)3. 시금치 나물이 있어 좀 넣어 주었습니다.(0.5컵). 그리고 약간의 양념장과 김가루, 통깨도~~ [사전준비] 잡채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의 중불에 당면이 전체적으로 투명해 질때까지 데우고. 차게 식혀 놓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둔 특성상
명절끝 우리집 별미식 녹두죽^^ 부드러운 감칠맛과 식감으로 명절 끝 속보듬고 입맛 살리기엔 최고의 음식인것 같습니다^^ 명절에 남은 녹두전을 활용해 만든 죽이예요. 녹두는 해독작용과 몸에쌓인 노폐물 배출 등의 효과가 뛰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절 끝에꼭 챙겨보고 있네요^^ 30여분 불린쌀은 약간의 참기름을 넣어 약불에 투명히~ 볶아주고, 녹두전과 쌀+녹두 더한부피의 5배 정도 된다는 느낌의 생수 넉넉히 부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쌀알이 푹~ 퍼질때까지 끓여 그릇에 담아 약간의 간장+참기름+통깨를 더한 기름장과 함께
명절 매번 차려냈던 음식들. 챙겨와 나중에 먹으려 냉동해 두게 되면 이상스레이 안먹게 되네요^^ 냉동법도 좋지만 최대한 빨리 없애는 방법이 최고!! 명절 음식에 작은 아이디어 더하기.. 명절 마무리에 색다른 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남은 나물과 전을 이용한 김밥입니다. http://blog.naver.com/jheui13/20176985808경주 교리김밥의 아이디어를 더한 명절김밥^^ 고추전과 녹두전, 시금치나물과 고사리나물이며 여러가지 전들이나 나물, 잡채, 산적등의 각종 고기반찬(산적,갈비 다져..)모두 활용^^ 여기에 더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준비해야 할것, 있어야 할것들이 다 갖추어져야 하기에 일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시간들. 하지만 바라보고만 있어도 맘 속에 행복으로 채워지는 동기간들과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너무도 좋았던 명절이었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죠^^ 명절 끝~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명절음식들. 다시 데워 먹자니 질리고, 없애자니 너무 아깝고. 초간단 방법으로 색다른 음식 만들어 내 보세요. 과정이 복잡하면 그 또한 번거로우니 무조건 초간단 방법이어야!! ....남은 삼색나물을 이용해 나물밥 만들어맛나게 몇끼 차려냈네요^^ 맛나다며 계
민족의 명절인 설이 바로 내일입니다^^ 대이동 행렬, 많이 고단하셨겠네요.. 내내 다니시는 길 무탈 하시고, 소중한 분들과의 아름답고 따스한 추억 만들어보시는 정겹고 훈훈한 기쁜 설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챙기세요^^
지글지글지글~~지져내자 마자 그 자리에서 먹어야 맛난 전^^ 동그랑땡, 호박전, 배추전, 동태전, 버섯전.. 여러가지 전을 골라먹는 즐거움이 있는 명절전은 가족들의 넉넉한 정이란 조미료 맛 때문인지 더욱 정든, 찰진 맛이더라고요^^ 명절전, 참 맛나요^^ 이번설에 넉넉한 버섯을 넣어 버섯전 준비 할거예요^^ 만지기도 아까운 이 아름~다운 버섯, 전부치면 더욱 맛나죵^^ 지난 제사에 각종버섯 곱게 채썰어 올려 보았었습니다. 재료 : 버섯, 약간의 당근.샐러리채, 소금.후춧가루, 밀가루(부침.튀김), 지짐용기름 적당량. 버섯썰어 - 숨
명절날 단골 메뉴인 갈비찜. 좀더 각별한 맛의 갈비찜을 만들고 싶다면 부드러운 단맛을 듬뿍 담고있는 과일을 넉넉히 넣어 보세요. 천연의 단맛이 추가되어 양양도 한층 up^^ 부드럽게 익은 돼지고기에 달근한 양념 흠뻑 적셔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감칠맛에 바로 뚝딱!! 정말이지 명절날 이만한 음식 없지요^^ [돼지갈비찜 4인분, 1컵=200ml, (1)은 어름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돼지갈비(1kg), 감자(2개), 당근(1/2개), 대파(1줌), 물엿(1). ■갈비양념장 사과와 배.양파.키위(각각 1/
겨울이 제철인 굴에 넉넉한 채소를 넣어 버무려낸 반찬이예요^^ 굴과 아삭한 채소에 매콤한 양념을 넣어 바로 무쳐내면 이즈음 밥반찬으로 그만^^ 대부분 기름진 설 음식에 입맛 개운히 살려보기엔 최고의 반찬~ [굴무침 4인분정도, 1컵=200ml, (1)은 어름밥수저 1 = 계량스푼1큰술(15ml) ] ■재료 굴 1봉지(봉지표시용량 250g, 수분제거후 1.5컵), 채썬양파와 썬무, 썬당근(포함해 1줌), 썬미나리(1줌), 통깨적당량. ■굴세척 천일염(0.5) ■굴밑간 참기름(1) ■양념 고춧가루(2), 소금(0.5), 설탕(0.5)
좀 오랜시간 잘 숙성된 명절청이예요^^명절이나 제사음식을 하다보면 제법 많은량의 다듬거나 잘라낸 재료들이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버리지않고 청내어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하고 있지요^^ 올 설에 넉넉한 재료들 챙겨 꼭 만들어 보세요^^ 일부러 만들려 이리 넉넉한 여러가지 재료들 장만하려면 좀 부담되거든요^^참 맛나요~꼭꼭^^ http://blog.naver.com/jheui13/220115582773한 2년전에 포스팅해 보았던 자료입니다. 이번설에 꼭 챙겨 보셨으면 좋겠어요^^ 만들기 전 필수!! 재사용을 염두한다면 잘라내기 전 초반
젓가락으로 고기한점 건져 올리면 따라오는 건더기만 한 웅큼. 여기에 뱃속 든든해지는 고추기름의 시뻘~얼큰한 국물 한입까지라면 정말이지 만가지 반찬 하나 부럽지 않습니다. 파에서 우러난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음식 파개장.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파개장 6인분 정도, (1컵=200ml, (1)=계량스푼 1큰술, 15ml, 어른밥수저1 ) ■재료 대파(1단,1kg), 쇠고기국거리용(양지 외, 300g), 소금 적당량(마무리간용) ■재료삶을때 물(3리터), 무(3cm 1도막), 파뿌리(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 오리지널/얼그레이카스테라 곧 설명절. 가래떡도 빼고 만두도 빚고, 장도보고, 여러가지 전도 부치고... 주부님들 곧 분주해 지겠네요. 지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가득하고 따스함 맘에 가득채우시는 훈훈하고 다복한 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카스테라 고유의 맛이 잘 살아있는 \"오리지널카스테라\"와 얼그레이 향이 입안가득~촉촉한, 새로이 소개해 드리는 \"얼그레이 카스테라\" 구매페이지.. 설명절~사랑하는 분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세요^^ http://fourfreem
소한 지나 대한 즈음의 추위가 겨울중 가장 춥다 하더만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한파가 며칠째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곧 입춘. 달력을 보니 내달 4일로 헤아리니 11일 남았더라고요. 입춘이라는 생각만으로도움츠렸던 어깨가 절려 펴지는것 같았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 오래전 티비에서 우연히 본 내용으로 참 유용해 다 먹은 종이우유팩만 있다면 \"즉실!!\" 그때그때 만들어 모아두면 전질, 튀김질 할때 참 유용하게 활용 되더라고요. 그 어떤 시판의 기름종이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 먹은
기본중의 기본전? 동글동글 얇게 썬 애호박을 짭짤이 간해 밀가루 - 달걀물 입혀 지진 애호박전. 약간의 정성을 더해 가운데를 비워 고기나 새우살을 채워 보세요. 명절 상차림이 좀 더 근사해질 뿐 아니라 두고두고 감칠맛나게 먹기도 좋답니다. 잘 씻어 양끝자르고 0.6cm 정도의 굵기로 썬 애호박 이예요. 사과씨 파내는 도구를 이용해 가운데를 비워 동그랑땡 반죽채워 지져냈습니다. 적당한 굵기로 잘라 동그랗게 속 비워내기~~. 사과씨커터를 활용햇지만 소주병 뚜껑을 활용해도 지름 적당한게 참 좋더라고요. 속을 너무 많이 비워내도 특유의 호
명절음식의 대명사 동그랑땡~~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전계의 탑이지만 초반 준비할때 은근 잔손이 많이가며 지질때 쉬 이그러지거나 쉽게 타 예쁘게 모냥내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은 전이지요. 예전에 한번 다루었던 전문점의 방법 다시한번 정리해 봅니다^^ [동그랑땡 고기 600g 기준, 1컵=200ml, (1) = 어른밥수저1, 계량스푼 1큰술(15ml) ] ■재료 간돼지고기(600g), 달걀(10개), 소금(0.3), 밀가루(0.5컵정도), 부침용오일 적당량. ■부재료 당근(0.5개,160g), 양파(1개,400g), 쪽파 (10뿌리,7
명절,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동그랑땡이죠. 하지만 이런 고기음식들은 은근 준비가 번거로워 요즘엔 판매되는 간편한 제품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좀 번거로워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시판의 것과는 좀 다른 담백하고 고소한 색다른 고급스러움맛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 주거든요. ..... 오늘 페이지는 모두 같은크기의 단정한 동그랑땡 만들기~ 질척한 고기반죽을끈덕이게 손에 묻히지 않고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예요. 좀더 단정한 홈메이드 동그랑땡을 위한 저의 도구들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모두 같은 크기의 동그랑땡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 오리지널/시나몬카스테라 눈은 참 찬데 눈오는 모습은 왠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저녁부터 눈소식이 있더라고요. 아련한 추억, 좋은 일들과 함께하시는 훈훈한 날 되세요^^... 포프리카스테라 \"뜨리숑\"오리지널카스테라와 새롭이 소개해 드리는 시나몬카스테라 판매페이지 입니다. http://fourfreemall.com/shop/item.php?it_id=1483677835 ......... 귀한계란,귀한카스테라~ 포프리카스테라\"뜨리숑\" ~~~~소개입니다. 귀한계란,귀한카스테라~ 완전식품으로 잘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