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고양이호텔 투숙을 마치고,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엄마와 재회 후 포근한 집으로 돌아간 \"솜이!!\" 고양이호텔의 점장님들과 함께 우다다를 하며 노는 것도 좋지만 누가 뭐래도 .. 엄마의 품이 가장 좋을 녀석. 고양이호텔 산책 시간 중 ..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맛있는 식빵을 굽고 있는 솜이 녀석 포착! 식빵 굽는 모습이 브리 점장과 비슷하다. 차이나 식빵이다해~ ㅋㅋㅋ 고양이호텔의 점장님들은 다 어디를 가고 혼자서 산책중인 솜. \"들어가볼까냣\" 집에서도 2층까지 잘 사용해준다는 키튼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녀석.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