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집사 .. 평소 건강을 위해(?) 잘 먹지 않는 햄버거지만 문득 미친듯이 먹고 싶어질때가 있다. ㅇ0ㅇ);;; 집 근처에는 햄버거 집이 없던탓에 배달시켜 먹으려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전화를 해보는데 집사네 쪽은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라고 한다. ㅠㅠ) 그러다 문득이웃님이 롯데리아홈서비스를 이용한 포스팅을 올린 것이 생각나 전화를 걸었더니 배달이 가능하다고 한다.!! 치킨 하나도 배달시키기 어려운 집사네 동네인데 종종 롯데리아홈서비스 이용해야겠다. ㅋㅋㅋ 8,000천원 이상이여야 홈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