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고 난 후늦은 저녁 .. 잠시 침대위에 누워 티비 전원을 켜는 집사 .. ​ 그리고 잠시 후.. ​ 주변이 너무 조용한 것을 느끼고자신도 모르게 번쩍 일어난 집사.!! \"헤에~\" 곧바로 시선을 방문쪽으로 돌리자 오른쪽에는 코코 녀석이 .. 다른 한쪽에는 마녀 녀석이 벌러덩 누워 주무시고 계신다. ㅇ0ㅇ);;; ​ 냉큼 달려가서 주뎅이와 뱃살을 쪼물딱 거리고 싶지만 ​ 그랬다가는 저 귀여운 모습을 더 볼수가 없으니재빠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집사.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