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코코보노를 찾아오신 짹짹이 손님들 ~ \"꺄~악! 꺄~악!\" 호텔 밖을 푸드득 푸드득 날아다니며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이 녀석들. 덩달아 코코보노 점장님들도꼬리를 흔드느라 정신없으시다. 녀석들의 꼬리도 살랑 살랑 ..바람도 살랑 살랑 .. ㅋㅋ 짹짹이 손님들의 우렁찬 목소리를 듣는건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오늘 문득 .. 그 목소리가 코코보노 점장님들을 부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마치 코코보노 점장님들을 부르기라도 하는 듯 호텔쪽을 바라보며큰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하며 ​ 꺅꺅소리를 질러대는 녀석들.
오전 일찍부터 이불 빨래를 하고 점심을 먹으려던 집사 .. 그런데 언제 온 것인지 냉큼 건조대 밑에 들어가 있는 마루 녀석. \"벌러덩~\" 평소 빨래를 널어 놓으면 늘 그 밑에 들어가 숨어 있거나 빨래 사이사이에 손을 집어넣으며 노는 걸 좋아하는 이 녀석. 그래서 오늘도 혼자 버둥거리며 노는가 싶었는데 .. \"내 팔 봐줘랏 집사!\" 그런데 바닥에 누워 꼼짝도 않고 고개만 이리저리 움직이는이 녀석.. 발톱이 이불에 걸린 것은 아닌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가가 이리저리 발을 만져보는데.. 걸리기는커.......
집사의 츄리닝 끈도 .. ​ 카샤카샤 스틱에도 더이상 반응을 하지 않는 마루 녀석때문에 ​ 이번에 새로 주문한 쥐돌이 장난감!! ​ 어릴때 집사네 녀석들이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데망가져버린 이후로​ 몇년만에 다시 구입하였다. ​ \"얼른 흔들라냣!!!\" ​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쥐돌이장난감 잡을 준비 자세를 취하고 계신 마루. \"하~아악!!!!\" ​ 쥐돌이를 잡으면 냉큼 입안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입부터 아~ 벌리고 계신 마루. \"등 잡.......
며칠전 이웃님인 사랑스런세 님의 이벤트에 당첨 ㅇ0ㅇ)!! 가끔 피곤한 날이면 내려오는 다크써클 때문에 아이패치를 한번 써볼까 생각하곤 했는데 사랑스런세님 덕분에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다. 코코 녀석 본인 먹을것인줄 알고 주뎅이로 부비부비 하고 계신다. ​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는데 ​ 꽤 여러개 들어있는 아이패치 .. 촉촉한 집사의 눈가를 부탁한닷 ㅇ0ㅇ)!! \"고양이용은 없다냣?!\" ​ 아이패치 포장을 뜯어도 본.......
\"얼음 ..\" ​ 머리에 깃털공 올리고 얼음 중이신 코코 .. ​ ㅇ0ㅇ)!!
며칠전 열었던 미쉘의 이벤트에 당첨된 집사 ㅇ0ㅇ)!!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응모했는데 떡하니 당첨 ㅋㅋㅋㅋㅋ 이벤트 당첨 선물은 바로 .. 영화티켓 ㅇ0ㅇ)!! 요즘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았는데 무려 4장이나 보내준 미쉘이 ㅋㅋㅋㅋ ​ 주말에 당장 영화 보러 갈테닷!! ㅋㅋ​ 티켓만 보내주면 되는데 또 집사먹을거랑 고양이 녀석들 간식까지 챙겨보내준 미쉘 .. 이벤트때문에 택배보내야할 곳도 많았을텐데 상자 가득 집사꺼랑 녀석들 것까지 ​ 챙겨 보내줘서 고마워 ^^) .......
며칠전 집사에게 보내온카톡 하나 .. 다름아닌 파우파우 닭가슴살을 만드신 분의 카톡이었다. 평소확인을 잘하지 않는 편이라 쪽지가 온지도모르고 있었는데 쪽지를 보내도 집사가 대답이 없자 ​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낸 것이었다. 평소 이런 포스팅 의뢰가 와도 정말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성분 또한 안전한 것인지 의심이 많은 집사라 가능하면 의뢰를 받지 않는 편이라서 카톡 대화를 하는 동안에도 그저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분 .. 집사가 그저 \"네\" .. \"네\" 라고 한마디 하면 파우파우에 대한 설명이 담긴장문의 글
코코보노에 새로운 고양이손님이 오던날 .. 이번에는 문앞에서 떡하니 누워있는 코코점장. 룸안에 고양이손님이 있을때면 꼭 저렇게두 손 고이 모아문앞에 올리고 누워있는 코코보노의 점장. ㅇ0ㅇ);;;; \"만나고싶다냣!\" 집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문 건너편에 있는 손님에게 자꾸 무언가를 응얼응얼 거리는 이 녀석. ​ 녀석의 목소리덕분에 고양이 손님의 울음이 그치긴 했지만 ​ 과연 이 녀석 늘 손님들에게 뭐라고 응얼거리는 것일까 .. ㅇ0ㅇ);;;​ .......
뽀송뽀송하게 미용을 하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시는 코코보노 고양이호텔 손님 빼빼!! ​ 지난 밤 무사히 적응을 끝내고 한결 여유로워진 표정의 빼빼 ..​ 힘든상황에서의 구조의 경험 .. 그렇게 슬픈 기억을 가지고 고양이호텔에 머물러오신 이 녀석. 보호자분의 설명을 듣고 녀석이 과연 호텔에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 엄마가 눈앞에 없어도 울지는 않을까 노심초사였는데 역시나 엄마가 눈에서 사라지자 울기 시작하는 녀석. 녀석의 울음은 늦은 저녁이 되어서까지 그칠줄 몰랐다. 중간 중간 녀석을 찾아가 토닥토닥도 해주고
선선했던 코코보노의 어느 날 .. ​ 저 멀리 햇살아래 쩍뻘고양이가 되어 주무시고 계신 코코점장님 ㅇ0ㅇ);; ​ 요즘들어 고양이손님들이 머무는 날이면 어김없이 ​ 저 곳에 누워 낮잠을 주무시곤 한다.​ \"쩍뻘 점장님 ~\" ​ 그런데 .. ​ 한쪽 다리는 꼭 그리 올리고 자야하는 것이더냐 고양이점장 ㅇ0ㅇ)?
\"쭉~ 쭉! 쭉!\" 뚜벅뚜벅 안방으로 걸어들어오와 밥그릇 쪽을 확인하는 브리 녀석 .. ​ 그러나 이내 그릇에 밥이 없자 집사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 바닥에 벌러덩 누워 쭈~욱기지개를 켜는 브리. \"먹어버릴꺼라냣!!\" 집사 한번 쳐다보고 애꿏은 콘센트를 깨물깨물하는 이 녀석 .. 이 녀석 지금 밥달라고 시위하는 것이렸다 ㅇ0ㅇ)!! \"밥 줄꺼라냣?\" ​ 여전히 밥달라며 집사를 바라보시는 브리. ​ 살때문에 머리하고 목밖에 안보인닷 이 녀석!!​
이웃 레오님이 선물해주신 고양이집 .. 거실 스크레쳐 옆에 고이 놓아두었는데 어쩐 일인지 이 녀석들 자주 애용해주지를 않으신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하며 그저 오며가며 집 안을 들어다보곤 하는데 .. ​ 어느날 요상한 자세로 집안에 들어가 계신 코코 녀석 발견 ㅇ0ㅇ);;;;​ \"문 닫아주라냣!\" 고양이집 안에서 벌러덩 자세로 누워 계시더니 집사가 다가가자 잽싸게 자세를 바꾸시는 이 녀석 .. 그리고서는 출입문 사이로 큰 머리를 내놓고 스르르다시 잠이 드신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난 후늦은 저녁 .. 잠시 침대위에 누워 티비 전원을 켜는 집사 .. ​ 그리고 잠시 후.. ​ 주변이 너무 조용한 것을 느끼고자신도 모르게 번쩍 일어난 집사.!! \"헤에~\" 곧바로 시선을 방문쪽으로 돌리자 오른쪽에는 코코 녀석이 .. 다른 한쪽에는 마녀 녀석이 벌러덩 누워 주무시고 계신다. ㅇ0ㅇ);;; ​ 냉큼 달려가서 주뎅이와 뱃살을 쪼물딱 거리고 싶지만 ​ 그랬다가는 저 귀여운 모습을 더 볼수가 없으니재빠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집사. ​ ㅋㅋㅋㅋㅋㅋ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고 계신 마리!! ​ 사냥감을 보고\"야악~약~\" 거리는 목소리가 코코점장과 비슷해 ​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는이 녀석 .. ㅋㅋㅋㅋ​ ​ 외동인 녀석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엄마가 눈앞에 안보여도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간식도 한그릇 뚝딱 흡입해버리며 고양이호텔에편안히 머물러 계신마리. ​ 산책하라고 문을 열어줘도 무서운지 나오지 않고 고양이호텔 룸안에서 ​ 혼자 스크레쳐를 장난감 삼아 마루 바닥에서 뒹굴뒹굴​ 노시는 이 녀석. ㅋㅋㅋ
두둥!! ​ 이웃집\" 레오네\" 이벤트에 당첨된 집사!! ​ 고양이 녀석들이 가끔 기분이 안좋거나 병원에 다녀온 날이면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 ​ 숨숨집을 하나 마련해야할까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 레오네 1등 당첨선물로 떡하니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곤냉큼 신청한 집사 .. ​ 그리고 .. ​ 정말 감사하게도 1등에 당첨 ㅇ0ㅇ)!! ​ ​그리하여 집사네 집으로 배달되어 온고양이 집한채 ㅇ0ㅇ)!!​ \"내려오거랏!!\" 조립을 해야하
침대위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마루 녀석 .. ​ \"마루야~\"​ ​ 집사가 불러도 시선은 먼산에 고정!!​ \"주 .. 주무시는것이더냣?\" 스코티쉬폴드씨 .. 어찌하여 귀가 접히다만 것이더냐 ㅇㅇ)? ​ 언제부터 머리가 그리 커져버린 것이더냐 ㅇㅇ)? ​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걸어보지만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는 마루 .. ​ 심지어는 귀찮은지 눈까지 꼬옥 감아버리시는 이 스코티쉬폴드 녀석!!​ ​ \"잘 잡아보라냣!!\" 아무리 불러도 꿈
부쩍 더워진여름 날씨.. ​ 그리하여 코코보노 고양이호텔도 에어컨 가동!!​ 코코녀석이 빵빵이 선반뒤에서 주무시고 있길래 ​ 에어컨을 틀어줬더니 그 소리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마루점장. \"여기다냣!\" ​ 한참을 기웃거리더니 이윽고 ​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 킁킁 코를 가져다대보는 마루 점장.​ \"여기가 명당이다냣!!\"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고양이호텔 선반위에 자리를 잡고 앉은 코코보노의 두 점장님들. ​ 녀석.......
빵빵이 선반 뒤에서 주무시고 계신 코코 녀석 .. ​ 집사가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숙면중이시다. \"치 .. 침이 ㅇ0ㅇ)!!\" 그런 녀석의 얼굴을 줌~ 하자 .. ​ 떨어질듯 말듯 녀석의 입안에 고여있는 침!! ㅋㅋㅋㅋㅋ
호텔 사료 들이면서 몇개 받아놓은 짜요짜요 간식!! 이번에 들여온 거라며 코코보노 점장님들 먹이라고 사료아저씨가 몇개 주고가셨는데 간식 이름이 뭐였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 집사 ..ㅠㅠ) 그래서 급한대로 지은 이름이 .. ​ 사람 아가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닮아 짜요짜요라고 이름지었다. ㅋㅋㅋㅋㅋㅋ 짜요짜요를 접한 코코보노 점장님들의 반응 .. 서로 먹겠다고 주뎅이 먼저 들이밀고 보신다.ㅇ0ㅇ);;; \"할짝할짝\" 집사가 조금씩 짜주면 할짝할짝 핥아먹는 코코보노 점장님들 .. .......
늦은 오후 안방으로 슬금슬금 걸어들어오는 마루 녀석.. 이 녀석 또 놀아달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녀석을 빤히 쳐다보는 집사.. \"보고있다냣 집사?!\" ​ 녀석도 집사를 한번 쳐다보더니 이내 건조대 사이로 한발 .. 한발을차례로 쏙쏙집어넣더니 결국 저비좁은 곳에 자리를 잡은 녀석 .. ㅇ0ㅇ);;; 마루 발도장 꾸~욱 눌러주기!! \"잘꺼라냣!!\" 그리고 잠시후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이 고양이 .. 들어가다만 왼쪽 팔 .. ​ 너무나도 비좁아 보이는 이 곳에서 ........
며칠전 집사의 언니가 보내온 야채 가득한 상자!! 언니네 시댁 어르신들이 농사를 지으시는 터라 집에 농산물 없냐며 장난스레 물어보는 집사에게 제철이 아니라서없다고 하더니​이내 시장에서 종류별로 사서 한가득 보내주신 집사의 언니 .. ㅇ0ㅇ) 집사가 좋아하는 버섯도 한봉지 가득!!​혼자사는 집사가 한두끼 정도 요리해 먹기 딱 좋은 양으로 이것저것으로 골라서 보내준 집사의 언니 ..​​덕분에 당분간은 반찬주문 안해도 되겠다. ㅎㅎㅎㅎ​ 고추장에 푹 찍.......
안녕하세요. ​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의 삐형집사입니다. ^^) 지난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고양이호텔 오픈 이벤트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 ​ 뽀글뽀글 이벤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코코보노호텔 점장님들의 이야기들과 ​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의 집회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의미로 ​ 만들어진 \"어반캣\"이라는 이름을 가진카페입니다. ​ 그리고 이번에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이벤트 선물은 온국민의 간식인 ​ 라면을 종류별로 준비하였습니다. ㅇ0ㅇ)
체험단에 선정되어받아본미소에티켓캔디!! 그동안 고양이간식이나 용품 포스팅을 써달라는 요청은 많았지만 직접 먹여보고 포스팅을 ​ 쓰겠다는 답변을 보내면 모두들 묵묵부답 .. 그런 이유로 인해 체험단 연락이 와도 하지 않는 집사였는데 이번 미소에티켓캔디는 직접 먹여보고 난 후 포스팅을 써도 되겠느냐는 집사의 물음에 흔쾌히 좋다는 답변이 와서이번에 신청하게 되었다. 얼핏보면 집사의 간식인 듯 보일정도로 예쁜 상자에 담겨온 미소에티켓캔디!! ​ 평소 녀석들에게 먹이던 그리니스가 몸에 안좋다는 기사를 읽고 난후부터 &#
지난 주말 꼬마꽁이님이 보내준 연탄이 생일떡(?)!! 지난해도 이맘때쯤이었을까 .. 그때도 연탄이 생일이라며 상자 가득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떡을 돌리신 꼬마꽁이님 .. ㅠㅠ) ​ 연탄이 생일에 축하 한다는 말만하고 아무것도 못 챙겨줬는데 벌써 2년째 이렇게 받기만 하는 집사 ..​ \"연탄이가 보낸거라냣??!\" ​ 선물이 든 상자를 잠시 식탁위에 올려놓았더니 냉큼 올라와서 냄새를 맡고 계신 코코 녀석. ​ 연탄이가 보낸 생일떡이닷 고양이 녀석!! 집사네 녀석들.......
너무나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마루 녀석. ​ 목 .. 허리는 어디가고 배랑 꼬리밖에 안보이는 것이더냣 고양이 ㅇ0ㅇ);;
코코보노 호텔에 묵고 계신 \"탄이와 비비!!\" 코코보노 호텔에 입실한 첫날 화장실 가구 안에서 나오지 않길래 적응기간이 오래걸리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집사와 떡하니 마주한 비비 .. 그리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집사를 바라보는 매력넘치는 탄이! \"뉘신지 ..\" ​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그저 집사를 바라만 보는탄이 .. ​ 그런데 이 녀석 바라볼수록 영국의 멋쟁이 신사를 떠오르게 만드는 묘한 얼굴이다.​ 그런데 탄 .. ​ 너 설마 그 탄은 아닌것이지 ㅇ0ㅇ);;;; \"맛나다냣!!\" ..
집사가 만들어주는 수제간식을 안먹는 코코보노의 고양이손님들을 위해 준비해놓은 \"톰이6스틱!!\" 평소 집에서 생식과 수제간식을 먹어보지 않았던 고양이녀석들을 위해 입맛에 맞는 간식으로 준비해 놓은 집사. 그런데 어째 코코보노 점장님들이 더 좋아하신다. ㅇ0ㅇ);; 아직 포장을 뜯지도 않았는데 톰이6 스틱을 향해 돌진해오신 코코보노의 점장고양이들 .. 호텔 근무는 안하고 다들 어디서 주무시다 오신것인지 .. ㅇ0ㅇ);; \"힛!! 얼른주라냣!!\" 톰이6 스틱을 만난 코코점장의 반응 .. ㅇ0ㅇ) 매일 집.......
호텔의 빵빵이 선반 위에서 곤히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던 마루점장 .. 그런 녀석에게 다가가 뚫린동그라미 사이로 손가락을쏙쏙 집어넣으며 두더지게임을 시작하는 집사 ㅇ0ㅇ)!! \"방금 뭐였다냣?!\" 얼떨결에 손으로 잡아보긴 했으나 ​ 갑자기 바닥을 뚫고 올라온 그 무언가에 놀란 마루 녀석. 그리고 아주 잠깐 멍~해계신 마루. \"뿅!!\" \"뿅!!\" 본격적으로 동그라미 사이 이곳 저곳을 누비며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집사의 재빠른 손가락. ㅋㅋㅋㅋㅋ .......
바이은님의 첫번째 이벤트에 1층으로 당첨된 집사 ㅇ0ㅇ)!! ​ 평소 이벤트 당첨 복이 없어서 신청하지 않는 편인데 떡하니 1등 당첨. ​ ㅋㅋㅋㅋ 그렇게 언제 받아도 반가운 택배를 기다리며.. ​ 택배아저씨의 초인종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데 이상하게도시간이 되었는데도 들리지 않는 초인종 .. ​ 혹시나 싶어 현관문을 열어보는데 문앞에 고이 놓여진 선물상자 ㅇ0ㅇ);;; ​ 냉큼 상자를 들고와 박스를 뜯으니 흩어져서 주무시고 계시던 고양이 녀석들도 냉큼 달려오셨다. 천연비누에 당
콜라 컵에 꽂힌 빨대를 노리는 마루 녀석. 기회는 이때다 싶어 녀석이 빨대에 코를 가져다 대는 순간 \"후~!!\" 하고 ​ 바람을 불어버리는 집사. ㅇ0ㅇ);; ​ 그러자 ..​ \"으융\" ​ 알수없는 소리와 푸드득 귀를 털며 도망가버리는 마루 녀석. ㅋㅋㅋㅋ \"바람이 이상하다냣!\" 빨대 바람을 피해 침대밑으로 숨어든 마루녀석. ​ 늘 이렇게 바람을 피해 도망가지만 ​ 집사가 돌아서면 또 다시 바람을 불어달라며 쫓아오는 도무지 알수 없는 이 고양이 녀석. ㅇ0ㅇ);;;&#
지난주에 주문한 집사의 일주일치 반찬들!! 집에서 만들어먹자니 요리해서 먹는것보다 남아서 상해버리는 재료들이 더 많아버리는 혼자사는 집사의 현실 ..ㅠㅠ) 아무리 재료를 조금 산다고 해도 아주 가끔 반찬을 만들어먹으니 늘 재료가 남기 일쑤인 집사. ​ ​그리하여 생각해낸 것이 반찬배달!! ​ 집 근처에 배달해주는 반찬가게가 없어 반찬이 떨어지면 강남역 근처에 있는 해드림찬카페에 가서 사오곤 했는데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집사가 사는 동네에도 반찬 배달을 해주신다고 한다. ㅠㅠ)!!
코코보노 호텔의 에너자이저 마루점장!! ​ 창밖 나무위에서 뛰어노는 새들의 목소리에 이끌려 호텔로 놀러오신마루 .. ​ 그런데 요즘은 새들이 너무 자주 놀러와서 인지 ​ 조금은 시큰둥해진 마루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