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 ​ 집사네 녀석들도 하루종일 빗소리를 들으며 쿨쿨쿨 .. 코코 녀석은 이사박스 안에 쏘옥 들어가서 쿨쿨쿨 .. ㅇ0ㅇ) ㅋㅋㅋㅋㅋ \"시원하다냣~\" ​ 집사네 녀석들도 쿨쿨 .. 호텔 손님들도 쿨쿨 ..​ ​ 비오는 날의 조용한 오후 ..
지난밤 창문을 열어 놓고 잤더니 감기 기운이 있는 집사네 녀석들. 새벽에 이리도 찬 공기가 들어올 줄이야 상상도 못한 집사와 고양이 녀석들 모두 아침부터 왕눈꼽에 코가 맹맹. ㅇ0ㅇ);;; ​ 쌀쌀한 새벽과는 다르게 낮에는 선선해서 바람이 들어오는 화장실 앞에 자리 잡은 두 고양이 녀석들 .. 화장실 청소를 하고 문을 열어놨더니 이 녀석들 시원했나보다.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브리는 집사의 카메라 소리에 눈을 떴다 다시뒤로 벌러덩 누워 잠이 들어버린.......
욕조안에 들어가 있는 한 녀석 .. \"브리다냣!\" \"물 받으라냣!\" ​ 더위를 피해 욕조안으로 들어가 있는 브리 녀석. ​ 물놀이라도 하게 물이라도 받아줘야 할까보다. ㅋㅋㅋ 저렇게 욕조안에 자리 잡고 있다가도 ​ 집사가 샤워기라도 집어들면 냅다 뛰어 나와버리는 브리 녀석. ㅋㅋㅋㅋㅋ
일주일 전 구입한 보네이도633B 공기순환기!! 코코보노 호텔 각 룸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시원하기는 하지만 날씨가 더운 날이면 룸 바깥쪽이 더워 냅다 구입해버린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에누리에서 최저가로 검색해서 10만원 대에 구입! 보네이도가 금액대가 있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저가의 공기순환기를 구입했다 낭패를 봤다는 글들이 ​ 여럿 올라와 있어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냉큼 구입해버렸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보네이도633B! 1단계는일반 선풍기를 1단으로 돌렸을 때와 비슷한 소리가 나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준 창밖 너머의 매미!! ​ 가끔은 시끄럽기도 하지만 ​ 짹짹이 녀석들이 매미를 입에 물고 날아가는 모습을 본 후로는 실컷 울어보지도 못하고 ​ 생일 일찍마감한 녀석의 모습에마음이 안쓰러워지던 집사.​ 그런데 오늘 ..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데 방충망에 떡하니 붙어있는 매미 녀석 발견 ㅇ0ㅇ)!! 매미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이 얼마만인지 .. 잽싸게 카메라를 가져와 이리저리 찍어보는데 이 녀석 날아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 
며칠전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러 오신 지지와 키키!! 두 녀석이 함께여서적응을 빨리하겠구나 싶었는데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는 녀석들이어서 인지 고양이호텔을 많이 낯설어 하던 지지와 키키. 그 중에서도유독 집사와 거리를 두고 있는 블랙신사 키키. 아픈 기억이 있는 키키는 누군가에게 새롭게 마음을 여는게 쉽지만은 않은지 집사에게도 손가락 킁킁 이상은 ​ 허락하지 않고 있는 이 녀석. \"이건 뭐다냣\" ​ 고양이호텔에 올때 보호자분이 챙겨오신 담요 위에서 자고있던 지지. .......
올 블랙 네코와 올 화이트 코코점장 두 고양이 녀석의 만남!! ​ 블랙그리고 ..화이트!! 코코보노의 아침 .. 고양이호텔 청소를 끝내고 네코가 머물고 있는 호텔룸을 찾은 집사. 그리고 뒤이어 집사를 따라 들어오는 코코 점장. 집사가 말릴틈도 없이 무조건 머리부터 들이 밀고습격하시는 이 점장님. ​ 집사 발에 딱 붙어 들어오기 신공을 펼친 덕분에 오늘도 고양이호텔 손님 습격에 성공하셨다. ㅇ0ㅇ)!! ​ 룸은 고양이호텔 손님만 쓰는 공간이기에​ ​ 점장님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얼마전 새로 구입해본 금의타시 고양이캔!! 제품 포장이 일어로 되어있어 혹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의심했는데 다행히 원산지가 중국으로 표기되어 있다. 잘게 다져진 건더기와 넉넉하게 들어 있는 육수 .. 육수를 좋아하는 집사네 고양이 녀석들이 좋아할 듯 해 보이는 금의타시 고양이캔. 평소 곱게간 생식을 먹이다보니 요즘들어 부쩍 건더기 있는 캔은 남기는 이 녀석들. 덕분인지 사료는 오독오독 잘 씹어먹어면서 캔은 점점 부드러운 것만 찾으신다. ㅇ0ㅇ);;; \"얼른먹자냣!\" 간식 창고 문이 열.......
\"꼬리신공!\" 꼬리를 이용해 문을 열어주시는 마루. ㅇ0ㅇ);;;;;;;; ​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고싶다냣!\" ​ 고양이 손님이 머물고 있는 호텔룸을 습격한 코코 .. ​ 집사 뒤를 쫓아 들어온 코코 녀석 .. 마주친 고양이 손님과 코인사를 한번 나누는가 싶더니 ​ 이내 스크레처 위에 누워버리신다. ㅇ0ㅇ);;;; ​ 그러나 그것도 잠시 .. ​ 집사 손에 붙들려 쫓겨나는 점장님. ​ ㅋㅋㅋㅋㅋㅋ​ ​ 고양이손님들이 좋은 코코점장은매번 이렇게 습격을 시도해주신다.​ ㅋㅋ
\"뒷발팡팡!!\" ​ 며칠전 마루에 이어 오늘은 코코 녀석이 캣닢쿠션을 붙들고 뒷발 팡팡을 하고 계신다. \"대기 ..\" 뒷발팡팡을 하고 놀고 있는 녀석에게 다가가 ​ 쿠션을 몇번 흔들어주자 집사가 다시 흔들어 주기전까지 움직이지 않는 코코. ㅋㅋ ​ 이 녀석 집사가 흔들어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더냐. ㅇ0ㅇ)!!! \"응 ㅇㅇ)?\" 한참 쿠션을 가지고 놀다 집사와 눈이 딱 마주친 집사! 꽃게 걸음으로 도망가기 직전의 표정이다. ​ ㅋㅋㅋㅋㅋㅋ 집사.......
얼마전 코코보노에 머물렀던 고양이손님의 보호자분이 선물해주신 대만 국민간식 치아더 펑리수!! ​ 대만 여행 후 고호텔에 맡겨놓은 고양이 녀석들을 데리러 오시는 길에 ​ 집사 먹으라고 사오신 보호자님 .. ㅠㅠ)​ 달콤한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펑리수!! ​ 하나를 먹으면 하나를 더 먹고 싶어지게 만드는 묘한 맛 .. ㅇ0ㅇ)!! ​ 회원님 덕분에 그날 저녁 펑리수 폭풍흡입을 해버린 집사. ㅎㅎㅎㅎ \"뭐하는것이더냐 고양이?\" 귀를 쫑긋 세우고간식 옆에 엎드려 있는 코코. .......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집사의 옆으로 벽을 붙들고 주무시는 마루 녀석. 그런데 순간!! ​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집사 .. ​ 다급하게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자고 있는 마루 녀석에게로 살금~ 살금 다가가는 집사 .. \"드디어 걸렸닷!!\" 언젠간 침흘리며 자는 녀석의 모습을 포착하리라 마음 먹었던 집사는 오늘 드디어 그 현장을 포착하고야 말았다. ㅇ0ㅇ)!! 이미 한쪽 입술에 흥건하게 묻어 있는 녀석의 침 . ㅋㅋㅋㅋ \"무슨일이다냣?!? 깜짝 놀라.......
며칠전부터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고 계신 올블랙의 멋진 코트를 입은 네코!! 처음 고양이호텔에 오던 날.. ​ 이동가방 안에 있는 녀석을 발견했을 때는 러시안블루인줄 알았는데 밖으로 나오고 확인해보니온몸이올블랙의 윤기나는 털을 가진 녀석이었다. ​ 코트도 멋지고 잘생긴 녀석이라 고양이호텔에 머무는 동안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은 집사의 마음이었으나 ​ 블랙 고양이는 사진 찍는 것이 왜이리도 ​ 힘든것인지 .. 자꾸만 날아가는 배경 ..ㅠㅠ);;;​ \"난 네코다냣!!\" R
오랜만에 캣닢쿠션 가지고 혼자 버둥거리고 있는 마루 녀석 .. ​ 한동안 구석에 방치해두었던 캣닢쿠션을 몇개월만에 다시 찾은 것인지 ㅋㅋㅋ \"취한다냣~\" ​ ㅋㅋㅋㅋㅋㅋㅋㅋ​ 쥐돌이도 싫증 .. 카샤카샤도 싫증 .. 캣닢쿠션은 또 며칠이나 갈런지 .. ​ 또 다시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헤매야하는 집사의 운명 ㅇ0ㅇ);;
종이집 창문을 통해 보이는 코코 녀석의 하얀색귀 .. 이 녀석언제 집 안에 들어가 곤히 주무시고 있었던 것인지 .. ㅋㅋㅋ \"동글~\" ​ 몸을 동그랗게 말고서는 편안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이 녀석. \"문 닫으라냣!!\" 집사가 떠난 후에도 그렇게 한참을 종이집 안에서 낮잠을 즐기신 코코 녀석. ㅋㅋ
\"얼른 땡하라냣!!\" 집사의 이웃이신 효니효니님이 고양이 녀석들에게 보내준 스카프 .. ​ 그러나 어색해하는 녀석들 덕분에 ​ 아직도 착용해 보지 못한 스카프들은 서랍속에서 탈출할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ㅇ0ㅇ);;
얼마전있었던 솜사탕님댁의 \"커플식탁 이벤트\" 에 당첨된 집사ㅇ0ㅇ)!!! 택배상자를 들고 들어오니 먼저 뜯어보겠다고 주뎅이부터 들이미는 코코 녀석. ㅋㅋㅋㅋ 맛있는 냄새라도 나는 것이더냐 고양이?! \"두둥~\" 집사가 그리도 사고 싶었던 원목식탁! 그것두 3구!!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기에 매번 살까말까 고민만 했던것인데 이렇게 솜사탕님댁 이벤트에 당첨될 줄이야 ㅇ0ㅇ)!! 집사네는셋이나 있는터라 3구짜리 식탁으로 주문해주신 솜사탕님. ㅠㅠ) 코코 .. 마루 .. .......
며칠전 아마존에서 직구한 조비카메라스트랩(woman)!! 원래 사용하던 캐논 카메라스트랩이 오래 되어서인지 까만 부스러기들이 떨어지는 바람에 버린지 어언 1년 .. 그렇게 1년 가까이 카메라스트랩 없이 사용해오다 며칠전 이웃이신 아이비님 댁에 올라온 조비카메라스트랩 포스팅을 보고 한 눈에 반해 냉큼 주문해버린 집사ㅇ0ㅇ)!! 국내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구매하려 했으나 카메라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보조 연결 고리가 없어서 배송을 조금 기다리더라도 아마존에서 직구하기로 마음먹고 냉큼 주문한집사. .......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새로 주문한 스케지어 참치와 닭고기 50g!! ​ 스케지어 고양이캔은 내용물이 깔끔해서 ​ 늘 주문하는 캔중에 하나인데 이번에는 작은 용량으로 주문해본 집사. \"참치와 닭고기\" 50g 스케지어캔. ​ 한 녀석이 흡입하기 좋은 사이즈라 집사네 녀석들은 물론 ​ 고양이 손님들 한끼 간식으로도 적당한 양이다. \"스케지어 참치\" ​ 곱게 다져지고 수분이 많은 참치캔의 내용물. 참치는 국물이 많고 건더기가 부드러워 집사네 녀석들이 좋아하는 맛중에 하나이다. .....
써니님이 보내준 이사박스 안에 들어가 머리만 빼꼼 내밀고 있는 마루 녀석. ​ ㅋㅋㅋㅋ 거실을 나와 보면 가끔 이렇게 박스안에 누워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곤 한다. \"뒷발 챙기거랏!!\" ​ 처음엔 조금 작아보인듯 하였으나 고양이 녀석들이 들어가 있는걸 보니 안성맞춤 사이즈인 듯 하다. ㅋㅋㅋㅋ 이사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녀석에게 빨대로 바람을 불어주었더니 냅다 솜방망이 펀치를 날리는 마루 고양이 ㅇ0ㅇ)!!
집사의 오랜 이웃인 \"sunny\"님댁 이벤트에 떡~하니 당첨 ㅇ0ㅇ)!! ​ 그동안의 통계치로 당첨자를 뽑으신다고 하기에 .. 난 안되겠지 .. 했는데 4번째 순서로 당첨된 집사 ㅇ0ㅇ)!!​ ​ 그렇게 고양이 녀석들을 위한 포근한 이사박스와​ 함께 써니님의 ​ 마음을 가득담은 택배상자가 도착했다.​ 고양이 녀석들 간식과함께 잔뜩 넣어 보내주신 집사 간식들 ㅇ0ㅇ)! ​ 달달한 칼랑카우와 쫄깃한 말린 고구마는 순식간에 흡입해버리기 .. ㅋㅋㅋ
\"집.사.!!\" 고양이손님들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를 빤히 들여다보고 있는 마루 점장 .. ​ ㅇ0ㅇ);;;; ​ 마루점장도 안으로 들어오고 싶은 것이더냣??!!
방심한 브리의 궁뎅이 깨물기를 시도하다 집사 카메라에 딱걸린 마루!! \"브리 엉덩이 깨물지마랏 이 녀석 ㅇ0ㅇ)!!!\"
이른 새벽 코코보노 호텔을 찾아온 제제와 꼬미!! ​ 적응이 빠른 꼬미는벌써 호텔 산책을 하고 있지만 ​ 코코보노 호텔이 낯설기만한 제제는 빵빵이 선반 안에 꼭꼭 숨어 잘 나오지 않으신다. \"킁킁~ 킁킁~\" 청소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들고 코코보노 호텔 손님고양이들을 찾은 집사 .. 보호자분이 챙겨온 간식을 몇개 챙겨주고 집사네 캣스틱 하나를 더 가져와서 건네니 꼬미 녀석 맛있게 먹어준다. ​ 집사에게 다가왔다가도 만지려하면 달아나버리는 밀당을 즐기는 이 녀석. ​ 그러나 ​간
\"빼꼼~\" ​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하고 그저 먼발치에서 고양이손님들을 들여다 보시는 마루점장.​ ​ ​ ​ ​ ​ ​ ​ ​ ​ ​ ​ 사람 손님한테는 꼬리를 번쩍 들고 다가가지만 고양이손님들에게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 점장님 .. ㅇ0ㅇ);;;
\"두둥~\" 오랜만에 고무줄과 마주한 코코 녀석. ​ 날카로운 눈빛으로 고무줄을 쳐다보시는데 ..​ 이윽고.. 자세를 잡고 .. 3 ​ . . ​ 2 ​ . . ​ 1 \"핥핥핥핥~\" ​ \"대롱대롱~\" ​ \"퉤~\" ​ ㅇ0ㅇ);;;;;;;;
비가 주루루룩 내리던 어제 오후 \"아옹~~아오옹~\" 거실에서 들려오는 마루 녀석의 울음소리. 비온다는 핑계로 안방에 누워 쉬고 있는데 이 녀석 놀아달라며 울고불고하신다. ​ 이 녀석 울면 집사가장난감을 들고달려온다는 것을 어느새 알아버린것인지 요즘들어 바닥에 드러누워 집사를 부르곤 한다. ㅇ0ㅇ);;​ 그러나 울어도 집사가 나오지 않자 녀석이 선택한 것은 .. ​ 스크래쳐 위에서 캣닢인형 궁뎅이물어뜯기. ㅋㅋㅋㅋㅋ​ ​ 그렇게 한참을 물어뜯으며 놀더니 ​ 안방에서 나오
늦은 저녁시간 .. 노트북을 붙들고 앉아 있는 집사 옆으로 다가오는 코코 녀석. 낮동안에는 호텔이나 거실 .. ​ 시원한 곳을 찾아 낮잠을즐기는가 싶더니 저녁이 되어 집사가 노트북을 펼치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안방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눕는 이 녀석. 집사의 카메라 셔터 소리때문인지 잠시 뒤척이는가 싶더니 이내 꼬랑내 나는 두발을 집사 다리에 처~억 올리주시는 코코. ㅇ0ㅇ) \"토깽이 스코티쉬폴드~\" 벌러덩 누우니 토깽이 귀가 되어버린 스코티쉬폴드 코코. ㅋㅋㅋ .......
포근한 집한채 장만한 브리 녀석 .. 얼마전 레오님한테 선물받은 고양이집은 이제브리것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날씨가 시원한 날이면늘 집안에 들어가서 쿨쿨 주무시곤 한다. 작은 집안에 큰~ 고양이 한마리가 쿨쿨쿨~ㅇ0ㅇ)
​ ​ 며칠전 열었던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의 ​ \"뽀글뽀글 이벤트\" 에 무려 50분이 참여해주셨어요. ^^) 그리하여 5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가입하신 분에 한하여 추첨하였습니다. ​ 전날 점심을 먹고 체한 집사는 오늘이 당첨자 발표 날이라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 잠이 들었다 번쩍 일어나서 부랴부랴 추첨하느라 당첨 선물 사진까지는 못 올린 집사입니다. ​ 이해해주셔요. ㅠㅠ) ​ . . ​ 자~ 그럼 당첨자 명단 공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