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없어서 못 산다는 허니버터칩을 한번 사볼까 하고 검색을 시작한 집사. 그런데 구하기도 힘들고, 마트에서는 1인당 5개 이상은 못 산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어마어마한 맛이길래 이리도 품절사태인 것인지. 언젠간 꼭 먹어볼테닷!! 그렇게 허니버터칩은 포기하고, 우연히 알게 된 대용량벌크 과자!!! ​ 처음엔 그 양에 놀랐지만 ​ 시중에 나와있는 질소만 가득하고, 먹을 것 없는 비싼과자 몇 개 사는 것 보다 훨씬 낫다. 이것이 벌크과자의 위엄 ㅇ0ㅇ)!! 누네띠네벌크 2.5kg에 배송비까지포함해서 대략 11,0
​ ​ ​ ​ ​코코보노 호텔 오픈 초기에 만났던 \"마리!!\" 그런데 며칠전 녀석의 두번째 방문으로다시 만나게 되었다. ​ \"끙차~끙차!\" ​ 집사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캣워커 위로 올라가 버리는 이 녀석.​기억 못하는 것이야 ..ㅠㅠ) ​ ​ ​ ​ ​ ​ ​ ​ ​ ​불러도 대답없이 묵묵히 자기 갈 곳을 향해 가는 시크한 마리.그렇게 어느
한동안 푹 빠져있던 깃털장난감에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는 집사네 녀석들. ​ 또 .. \"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하다\"​ ​ 또 .. \"새로운 장난감을 구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다.\" ​ 도대체 고양이 녀석들은 왜이리도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내버리는 것인지.​ ㅠㅠ) 그리하여 또 팔을 걷어붙인 집사!! ​ 지난주 이마트에서 배달온 물건들을 정리하다 녀석들이 계란 포장끈을 물고가는 것을 보고 ​ 이번에는 버리지 않고 장난감으로 만들어주기로 결정​. ​
어제 아침부터 내리던 12월의 하얀 눈~!! 문득 호텔 창밖을 내다보곤 깜짝 놀라 \"세상에 눈이야~\"라며 외치는 집사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 둘씩 모여든 삐형고양이들. 제일 먼저 달려온 브리와 마루 녀석. ​ 한 자리씩 잡고 앉아 바깥구경에 한창이다.​ ​ ​ ​ ​ ​ ​ ​ ​ ​ ​ \"펄~펄~\" 명당 자리에 앉아 바람에 날리는 눈을 쫓고 있는 브리 녀석. \"여기도! 저기도!\" ​ 바람이 한번
팬시피스트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 합니다.총 30개의 캔을 200분께 드린다고 하니​​​이벤트 신청하실 분은 여기로 고고!!​http://blog.naver.com/fancyfeast/220197162091​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니 .. 아무도 없는 듯 보였다. ​ ​ ​ 그런데 분명 아무도 없었던 그 곳에 있어야할 집사의 이불이 ​ 녀석들의 화장실 안에 풍덩 빠져있는것이 아닌가.. ​ ​ ​ ​ ​ ​ ​ ​ ​ ​ 범인은 .. 바로!! 말썽꾸러기 브리 녀석이었다.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그 곳, 이불속에서 주무시고 있던 이 고양이. 녀석이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바람에 밑에 있던 화
세탁한쿠션 커버를 씌우기에 분주한집사 .. 그런 집사를 바라보고 있던 마루 녀석 ​ 갑자기 솜과 천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신다. ㅇ0ㅇ)!! 그 비좁은 사이로 들어가서는 쿨쿠 주무시는 이 고양이. ㅇ0ㅇ);;;; 온몸을 쫀쫀하게 감싸주는 그 느낌인 것이더냐 ㅋㅋㅋ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두 녀석의 레슬링!!! ​ 그리고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 .. 오늘은 브리 녀석이 선제공격을 하고 나섰다. ​ 마루는 브리가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이불위에서 무방비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 \"내가 익힌권법을 보여주겠다냣!!\" ​ 뒤에서 냅다 덮친 브리 녀석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마루.​ 1초식. 급소 찌르기 권법!! ​​ 브리 : \"꿍푸 보여줄까냣?!\" ​ \"헙! 헙!\" ​ 마루 : \"엇! 우 .......
눈에는 눈꼽이 가득 낀채로 무언가에 집중하는 브리!! \"......?\" ​ 아예 집사를 등지고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녀석의 궁뎅이. \"여기 있었다냣!!\" 이불속에 손을 넣고 꼼지락꼼지락. \"찾았다냣!!\" ​ 브리가 찾아낸 것은 깃털 장난감 .. ​ 이불속에서 움직이고 있던 깃털을 열심히 찾고 있었던 브리 ㅋㅋ​ \"앙캉캉캉\" ​ 한번 놀이를 시작하면 거침없이 노는 브리 녀석. 아예 이불을 걷어내고 숨어있던 깃털을 끄집어내셨다.......
집사네 점장님과 이름이 같은 고양이손님 \"마루!!\" 며칠전 코코보노 호텔에 묵고 있을때의 모습이다. 코코보노 호텔에 방문했을 때 입고 왔던 레드색의 멋진 옷!! ​ 그리고 늘씬한 옷 맵시를 자랑하듯 고운 자태를 보여주시는마루. ㅋㅋㅋ 집사가 안보일때는 가구안에 꽁꼬 숨어있다가 집사만 나타나면 냉큼 나와서 \"이잉잉\" 거리며 말을 건네는 이 녀석. ​ 집에서는 이보다 더 강아지일 듯 싶은 이 녀석. ㅋㅋ​ 마루와 놀고있으니 어슬렁어슬렁 다가와.......
요즘 코코 녀석만의 공간이 되어버린 서랍장 위..! 그런데 늘 혼자이던 공간에 오늘은 마루 녀석이 나타나셨다. 낮잠을 자고 있던 코코 녀석에게로 번쩍 뛰어올라간 마루 .. ​ 만약 뛰어올라온 녀석이 브리였다면 ​ 벌써 솜방망이가 오고 갔을 것인데 ​ 코코 녀석 그저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한다.​ ​ ​ ​ ​ ​ ​ ​ ​ ​ 마루 녀석이 옆에서 꼬물꼬물꼬리 손질을 해도 그저 쿨쿨쿨 주무시기 바쁘
겨울이되면 마루 녀석의 침대가 되어버리는 의자!! ​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집사의 의자를 차지한 마루 녀석. ​ 낮잠은 물론이거니와 ​ 특히 밤이되면 마루의 침대로 변신!! ​ ​ ​ ​ ​ ​ ​ \"쿨쿨~ 쿨쿨쿨\"​ ​ 마루의 발바닥도 정신없이 쿨쿨쿨 .. ㅋㅋ​ ​ ​ ​ \"침은 흘리지 말거랏 고양이 ㅇ0ㅇ)!!\" ​ 이 녀석 집사 몰
얼마전에 선물받은 RIGAUD(리고) 향초!! ​ 향초 선물은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 좋은건지 어떤건지 몰랐는데 ​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천연향초로,꽤 고가의 것이라고 한다. ㅇ0ㅇ)!!​ ​ 그러나천연이라고는하나 정확한 성분 확인도어렵고, ​ 향에 예민한 고양이 녀석들이 있어 쓸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인체 무해한 천연제품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 일단 한번 사용해보기로 한 집사.​ 뚜껑을 열자 공기중으로 퍼져나가는 리고의 향~! 아직 불을 붙이지 않았음에도진한
잠이 온다 .. 잠이 온다 .. 잠이 들었다. ​ 뜨끈한 온돌 바닥에 누워 자는 낮잠은 최고 ㅇ0ㅇ)!! ​ ㅋㅋㅋㅋ
\"호떡 하나 구워줄까냣 ㅇ0ㅇ)?\" 하얀 반죽을 동글동글 뭉쳐서 이불위에 ​ 촥~! ​ 꾹 .. 꾹 .. 누르고 .. 또 누르며 ​ 조금씩 퍼져가는 고양이의 볼살 ..​ ​ 더 누르고눌러서 퍼져랏! 호떡!! \"다 구워졌다냣!!\" ​ 쌀쌀한 날씨에 고양이 호떡 하나 잡솨보세요 ㅇ0ㅇ)!!​
침대 프레임에 머리 콕 박고 주무시는 마루 녀석 ㅇ0ㅇ)!! ㅋㅋㅋㅋㅋ ​ 그렇게 해야지만 잠이 오는 것이야 고양이?!!
패션5 로고가 새겨진 블랙의 포장 상자!! ​ 패션5는 케익이나 다른 제품들 포장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참 좋다. 6개를 사면 상자안에 이렇게 상자에 넣어서 포장해준다. 좁은 틈만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 고양이 녀석들 ..​ ​ 오늘도 브리는 좁디 좁은 포장 상자안으로 들어가보려 ​ 손으로 꼬물꼬물 하고 계신다. \"내꺼다냣?!\" ​ 6개의 푸딩을 꺼내어놓으니 ​ 벌써 냄새를 맡고 탁자위로 올라온 코코 녀석.​ .......
얼마전 둘째를 입양하신 이웃 \"레오\"님. 둘째 레빈이 입양 기념으로 이름짓기 이벤트를 열었는데떡하니 당첨되어 ​ 멋진 켈리그라피 액자 선물을 받은집사 ㅇ0ㅇ)!! 액자가 담겨진 봉투 겉면에 멋지게 그려놓은 집사네 녀석들의 이름. ​ 그리고 포장은 전혀 더럽지 않았어요 레오님. 오히려 버리기 아까웠어요. ㅇ0ㅇ)! ㅋㅋㅋㅋ 선물들을 풀어놓으니구경하러 마실 나오신 브리 녀석. ​ ㅋㅋㅋ 편지봉투 위에 그려진 집사의 이름!! ​ 그런데 악필로 끄적.......
오늘 올라와 있는 기사들을 검색하던 중 집사의 눈에 띈 \"토이 세사람\" 뮤직비디오!! ​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감성돋는 토이의 음악이라는 생각에 ​ 동영상을 찾아 클릭 .. ​ 그렇게세사람 음악을 2분가량 듣고 있을 무렵 집사 옆으로 다가온 고양이 마루.​ ​ ​ 침대위로 올라가 만져달라며 그르릉 거리더니 잠시 후 .. 토이 세사람 뮤직비디오에 집중하기 시작하는 이 고양이 녀석 ㅇ0ㅇ)!!! 평소에 동물의왕국 좀 시청하라고 TV를 틀어줘도 잠만 자던
손, 발이 차가운 집사 .. ​ 그래서 겨울이 너무 싫다 ㅇ0ㅇ)!! ​ 집사발은 차가운데 고양이 녀석들 몸은 언제나 뜨끈뜨끈. ​ 그래서 가끔 고양이 녀석들​의 털속에 손, 발을 집어넣어 보는 집사이다. ㅋㅋ 오늘도 컴퓨터하는 집사 옆에서 주무시는 코코의 뱃살속으로 차가운 발을 쏘~옥!! 차가운 발을 출렁이는 뱃살속에 집어 넣어도그저 주무시기만 하는 코코 녀석. ​ ㅋㅋㅋㅋㅋ \"따끈따끈\" ​ 가만히 있어주는 코코 녀석 덕분에 집사발은 따.......
햇살이 들어오는 오후의 시간 .. ​ 왠일로 안방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있는 브리 녀석!! 집사가 만져도 거실로 나가버리지 않고 따뜻한 방바닥에 쭈~욱 늘어져서 잠만자는 이 고양이. \"왜 깨웠다냣?!\" ​ 집사의 손길에 부스스 깨어나 ​ 잘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쳐다보는 브리. 그리고는 다시 깊은 꿈속으로 스르르 빠져드신다. ​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듬뿍 받으며​ 꿀맛 같은 낮잠에 빠져있는 ​ 고양이의 평화로운 얼굴이다.
\"꾸벅꾸벅\" 침대위에 누워 꿀같은 낮잠을 자고 있던 마루 녀석 .. 그런데 .. 고양이 너 뭔가 수상하닷!! \"그런거 없다냣!\" 뭔가 수상하다 .. 수상해 .. \"헛 ㅇ0ㅇ)!!\" 녀석의 입가에 묻어 있는 저 투명한 액체 방울은 무엇이란 말인가! \"침이닷!!\" ​ 바보고양이 .. ​ 입가에 침 흘린것도 모르는지 비몽사몽 .. 다시 주무시려 하신다. \"떨어진다!!\" ​ 입가에서 줄줄 흐르.......
페페의 향기가 남아있는하우스 .. 그 안에서 쥐돌이를 깔고 잠이들어 있는 코코 녀석. \"핫! 쥐돌이!!\" ​ 딸랑딸랑 소리나는 쥐돌이 소리에 잠이 깨 눈빛스토킹를 시작하는 고양이 녀석. 솜방망이로 쥐돌이를 잡아보려 하지만 펴지지 않는 손꾸락 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달라냣!!\" 한 손으로 쥐돌이를 낚아채려는 이 녀석. 갑자기 .. 딴짓 .. ㅇ0ㅇ)!! ​ 쥐돌이 잡다말고 벅벅벅 ..​ .......
몇 달전까지만 해도 우드펠렛을 쓰다 다시 응고형으로돌아온 집사네 ..!! 펠렛을 쓸때는 똥을 변기에 바로 버리기때문에 똥냄새 걱정이 없었는데 응고형으로 바꾸고 난 후부터 다시 시작된 고양이 녀석들의 똥냄새 .. ​ 비닐봉지에 모아 놓았다가 한꺼번에 버리면 되는데 ​ 환기를 하지 않으면 집안을 맴도는 고양이 녀석들의 똥냄새 때문에 구입해버린매직캔16리터!! ​ 저기 정가운데 매직캔이라고 적힌 로고가 있는 것으로 구입하기 위해 ​ 인터넷 이곳 저곳을 한참을 뒤집고 돌아다녔던 집사 .. ㅇ0ㅇ)
\"하암~!\" ​ 서랍장 위 뽀송한 이불위의 코코!! 하품 한번 크게 하시고 집사 한번 쳐다보기 .. 그리고 다시 잠들기 .. 코코 녀석이 ​ 밤낮으로 즐겨찾는 잠이 오는 그 곳 .. ㅇ0ㅇ)!! ​
가끔 골뱅이가 생각나는 날이면사다먹곤 하는 깐부치킨!! 오랜만에 매콤한 골뱅이 맛이 그리워 집 근처에 있는 깐부치킨으로 출동한 집사. ​ 그런데 분명 골뱅이만 사러 간 것인데 집에 도착한 집사 손에는 ​ 마늘치킨이 들려져있다. ㅋㅋㅋ​ 치킨향의 유혹에 못 이겨 함께 사와버린 마늘치킨!! 큼직한 크기의 치킨 몇조각이 먹음직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노릇노릇 잘 익은 마늘치킨의 자태!! ​ 처음에는 양이 좀 작은 것 같았지만 먹다보니양이 많은 듯 하다.​ .......
왠일로 침대위에 나란히 올라와 있는 마루와 브리 녀석!! ​ 그 모습을 담으려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하자 ​ 단잠에서 깨어버린 마루 녀석. 그런데 이 녀석 .. ​ 잠에서 깨어나서는 옆에 있던 브리를 건들기 시작하신다. 브리의 목덜미를 껴안고 .. 다정하게 그루밍도 해주며 .. ​ 슬슬 시작하는 마루. 결국 마루의 꼼지락거림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브리 녀석은 그저 귀찮은 것인지 잠깐 마루를 핥아주고 다시 잠을 청.......
얼마 전 .. ​ 떠나는 페페가 주고 간 라틴바구니!! 삐형집사네 녀석들이 사용하기에는너무 작아보여 다른곳에 선물로 보낼까 했는데 이녀석들 번갈아가며 라틴바구니를 애용해주신다. \"좋다냣~!\" ​ 거실 한켠에 놓아두었는데 냉큼 들어가서 주무시고 있던 코코 녀석. ​ 조금이라도 움직일라치면네 다리는 밖으로 삐져나와버리 일쑤인데 ​ 그래도 좋은것인지 바구니안에 꾸역꾸역 집어넣고 보시는 이 녀석들. \"딱 맞다냣!!\" 사진을 찍으면 작.......
지난주 이웃 손목걸이님으로 부터 날아온 ​ 고운 원석팔찌!!! \"비키거랏!\" ​ 사진을 찍으려고 바닥에 내려놓으니 ​ 냉큼 깔고누워버리는마루 녀석.​ \"싫다냣!!\" ​ 그런데 전혀 나올 생각이 없어보이는 이 고양이 녀석. \"덥썩!! 녀석에게서 봉투를 뺏어서 원석팔찌를 꺼내들자 ​ 냉큼 날아오는 녀석의 주뎅이. ㅇ0ㅇ)!! \"먹는거 아니닷!!\" ​ 원석팔찌가 든 포장을 앙냥냥냥 깨물고 계신 마루 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안방 보일러를 틀어줬더니 마루 녀석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 깊은 잠에 빠져들어 계신다. \"뒹구르르~\" ​ \"뒹구르르~\"​ \"데굴~데굴\" \"데굴~데굴\" 흔들어 깨워도 정신없이 주무시는 이 고양이. 그저 쿨쿨쿨 .. \"스르르르~!\" 뜨끈뜨끈한 방바닥에서 등 지지며 쿨쿨 주무시는 고양이 .. ㅋㅋㅋ
1년전에 한번 주문해 먹어보았던 맘스터치 치킨!! 그런데 며칠전 우편함에 전단지가 꽂혀져 있길래 바삭한 치킨맛이 생각이나서 다시 주문한 집사. 게다가 수제 햄버거까지판매하고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싸이버거와 새우버거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3번으로 주문 .. 가격은 16,000원이다. ​ 치킨 반마리에 햄버거 두개가 포함되어 있는 메뉴인데치킨과 햄버거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세트로 주문한 싸이버거!! 치킨전문점에서 파는거라 별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왠일!! 패스트푸드에서 먹.......
엄마, 아빠의 잦은 출장으로 인해 코코보노를 자주 찾아오던 가족같은 페페!! ​ 집사 보다 코코 녀석이 더 반기며 좋아했던 페페 .. ​ 그런 녀석이 며칠전 한국을 떠나 엄마, 아빠와 함께 싱가폴로 이사를 가게되어 ​ 마지막으로 코코보노 호텔에 머물러 오셨다.​ 페페 녀석 기내에 탑승해야 해서 다이어트 하느라 간식도 마음껏 못 챙겨준터라 떠나기 전에 꼭 한번 들르시라 말씀드렸었는데 다행히떠나기 전 3일동안코코보노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거의 한달만에 만나는 페페 .. 코코 녀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