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양이의 빨대 사용법 .. \"핫! 빨대다냣!!\" ​ 빨대를 발견하져 주댕이부터 내미는 코코. \"콕! 콕!\" 이 한번 쑤시고 .. \"시원하다냣!!\" 주댕이를 긁어주자 시원해하는 코코 녀석. ㅋㅋㅋ ​ 젊었을 때는 저런 반응이없었는데 이젠 마루 녀석이고, 코코 녀석이고 주댕이 긁적긁적을 왜이리 좋아하는 것인지 .. ​ 그리고 브리 녀석은 주댕이를 긁어주면 아예 집사 손을 먹으려 들고 ..​ ​ 정말 시원해서 일까 ㅇ0ㅇ)??​ .......
집사의 오랜 이웃인 \"진고수\" 님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 선물이 도착. ㅇ0ㅇ)! 너무 친절하게 문앞에 조용히 놓아두고 간 택배아저씨 덕분에 ​ 오후가 되어서야 상자를 발견. ㅋㅋㅋㅋ ​ 저녁이 되어서야 택배 박스를 개봉하고 선물을 꺼내어 보니 뽁뽁이 너머로보이는 코코의 사진. 보내주신 선물들을 꺼내어 보는데 .. 집사네 고양이 녀석들 간식과 장난감 .. ​ 그리고 자꾸만 눈이 가는 코코 사진이 들어있다. ㅋㅋ 집사 블로그 프로필 사진이기도 한 코.......
색깔이 너무 고운 선인장의 열매 \"백년초!!\" 몇 년전부터 벼르기만 하다 올 겨울 드디어 구입해서 진액으로 담그기에 도전한 집사. ​ 비염과 천식에도 좋고, 100가지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작은 가시들을 가지고 있는 자주색의 열매들이 가득하다. 제주에서 오는 것이라 3일정도가 걸린 듯 하다. 매실은 많이 담가봤지만 백년초는 처음이라 많이 주문하지는 않고 15kg만 주문했다. 그리고 설탕 15kg와플라스틱통을 준비. 그런데 설탕의 부피까지 생각해서 총 30kg가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준비.......
​ ​ ​ ​ ​ ​ ​ ​ ​생식 만드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닭가슴살오븐구이 만들기!! ​ 집사네 녀석들이 딱딱한 간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 육포 대신에 먹일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된 수제간식 ..​ ​ ​ ​ ​ ​ ​ ​ ​ ​ ​ ​ ​이마트에서 주문한
빨래터널 안에서 집사를 지켜보는 고양이. \"지.켜.보.고. 있.다!!\" \"내가 보였다냣?!\" 빨래 터널 문을 열고 쳐다보자 이내 그런적 없다는 듯 방향을 잃고, 헤메이는 녀석의 눈동자. ㅋㅋㅋㅋ
지난 겨울 열심히도 만들었던 닭가슴살 육포!!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고,가공 되지않은 자연음식에 관심이 많은 집사. 그러다보니 그 영향이 자연스럽게 고양이 녀석들의 먹거리에까지 옮겨가게 되었다. 관심은 많고 .. 그러나 내 몸은안 챙기고 .. 하지만 고양이 녀석들 것이라도 챙기자는 마음에서시작한 수제간식과 생식 .. ​ 올 겨울에는 바빠서 지난달에 겨우 한번 만들었는데 작년에는 ​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만들었던 듯 하다. 수제육포 만들기 재료!! ​ 닭가슴살 500g 한팩, 우유 500ml, 파슬리
​ ​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라냣!!\"​ ​ 숏다리 코코 점장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다 가져가라냣!!\" 마루 점장 새해인사 드립니다. ㅇ0ㅇ)!! \"새해 복 다~ 주겠다냣!! 터프한 브리점장의 새해인사입니다. ㅋㅋㅋㅋ 이웃님들 2015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ㅇ0ㅇ)!!!
벌써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 집사는 올 해 고양이호텔이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여러 일들이 많았던 ​ 중요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 .. 그리고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새롭고 다정한 이웃님들과의 만남.. 집사네를 그저 지켜만 봐주시는 분들 .. 그리고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웃님들도 많지만 그 마음만은 다 알기에 2015년에도 그인연 오래도록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ㅇ0ㅇ)!! ​ \"소원 빌라냣!!\" 인.......
휴지를 베고 자는 것인지 .. 얼굴 맛사지 중이신 것인지 .. 그저 처음엔 자는 줄로만 알았다. ​ ​ 그런데 .. \"나 안보인다냣!!\" 다 .. 보인다 고양이!!! 것두 아주 자~~알!! ​ ​ ​ ​ ​ ​ ​ ​ ​ \"헷! 거짓말 하지 말라냣!!\" 본인의 똥똥한 몸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 집사를 비웃는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저 바보고양이. ​ ​ ​ 
얼마전 있었던 팬시피스트 이벤트에 당첨!! 200명이었던가 .. 당첨인원이 많아서 혹시나 하고 참여했던 건데 어느날 배달되어 온 작은상자 하나. 와~~ 많다.!! 많은데 .. 정말 많은데 .. ​ 고생하며 왔는지 한쪽 옆구리들이모두 찌그러져서온 캔들. ㅇ0ㅇ);;; 줄줄이 세워놓고 보니 30개 정도 되는 팬시피스트캔. ​ ​ ​ ​ ​ ​ ​ ​\"다 내꺼다냣?!\" ​ 지금 .. 놀란것이더냐 고양이? ㅋㅋㅋㅋ​ 
며칠전 이웃님이신 \"부나\" 님이 보내준 더치커피!! ​ 안양에서 카페를 운영중이신​ 부나님이 직접 만든 향긋한 부나더치커피 한병을 ​ 집사네로 보내주셨다.​ 마치 와인병인 듯 착각하게 만드는 멋스러운 부나커피 ㅇ0ㅇ)!! ​ 부나님 덕분에 크리스마스때 놀러온 미쉘냥과 나쿤이에게 ​ 향긋한 더치커피를 대접할 수 있었다. ​ 그렇게 셋이서 함께 나눠먹고 지금은 반정도 남아​있는 더치커피. ​ 커피 좋아하는 미쉘냥 입맛에도 딱 맞는다며 좋아하
햇살이 들어오는 한낮이면 호텔쪽 마룻바닥에 누워 주무시는 코코 점장. 스크레쳐 위에서 온몸으로 햇살샤워중이다. 따뜻한 햇살에 기분이 좋은지 ​ 꼬리까지 돌돌말고 주무신다. ㅋㅋㅋㅋㅋ ​ ​ ​ ​ ​ ​ ​ ​ ​ 아 .. 저 접힌 얼굴살은 어쩔 것인지 .. ㅇ0ㅇ) ​ ​ ​ ​ ​ ​ ​ ​ ​ \"손님 지키는 거다냣!!\" 
오늘 빨래통터널을 차지한 녀석은브리!! 절대 같이 사용하지는 않고, 돌아가며 애용해주시는 이 고양이 녀석들. ㅇ0ㅇ) ​
\"ㅇ0ㅇ)응??\" 바닥에 뒹구르르 누워있던 코코 녀석과 눈이 딱 마주친 집사! \"할짝할짝\" ​ 그리고 잠시 후 정신없이 아이스크림 먹기 시작하는 코코.​ \"먹고싶다냣??!!\" ​ 한입만 주면 안잡아묵겠닷 고양이 ㅋㅋㅋㅋ​
어제의 마루에 이어 오늘은 코코 녀석이 캣터널을 차지.!! 그 안에서 ​동굴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이 녀석. ㅋㅋ ​ 이리저리 몸을 굴려가며 뒹굴거리는 고양이. 빨래통 캣터널 안사줬으면 어쨌을뻔 했는지 .. ㅇ0ㅇ)!! ​ ​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네요.!! ​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연출해서 올릴까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못 내고 지나가나봐요. ㅠㅠ) ​ ​ 이웃님들~!!! ​ 오늘만은 행복하고 기억에 남
캣터널안에서 꼼지락 거리는 마루 녀석의 손. 놀아달라며 집사를 유혹하는 것인가 .. ㅋㅋㅋㅋ 오동통한 뒷다리는 처억 올려놓고 서는 ​ 밖에있는 집사를 쳐다보고 계신다. ㅋㅋㅋㅋ​
12월 초 아마존에서 구입한 민서기 \"WARINGPRO MG855!!\" ​ 기계값만 대략150,000원 ​ 몰테일 배송대행비 : 40,000원 ​ 변압기(국내구입) : 40,000원 ​ 그 동안 고양이 녀석들 생식을 만들며 언젠가는 꼭 민서기를 사리라 다짐을 했는데 ​ 드디어 큰맘먹고 구입해버린 집사.​ ​ 민서기를 사기 전까지는 핸드블랜더 두개를 번갈아가며하루종일 걸렸는데 ​ 욘석이 오고부터는 닭가슴살 탕탕 자르느라 손목도 안아프고, ​
\"난 인형이다냣!!\" ​ 요즘들어 자꾸 저기 위에 올라가 있는 브리 녀석!! ​ ​올라가서는 절대 움직이지 않고 ​ 그 자세 그대로 앉아 눈만 끔뻑거리며 위, 아래로 내려다보는 이 고양이 녀석. ​ 혹시 너 .. 지금 집사랑 야옹씨들 감시하는 것이야 ㅇ0ㅇ)!​ ​ ​ ​
미쉘냥이 주고간 폭풍 반응 고양이장난감!! ​ 오늘 그 장난감으로 고양이낚시를 시작하려는 집사. ㅋㅋㅋ​ 먼저 흐믈흐믈 거리는 지렁이 미끼를 고양이 포인트에 던진다.!! 실제로 낚시를 할때도 물고기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포.인.트에 낚시를 던지곤 한다. ㅋㅋㅋㅋ ​ (바다 낚시를 즐기는 큰오빠를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배운 집사.)​ ​ ​ ​ ​ ​ ​ ​ ​ \"툭!툭!\" ​ 캣터널 안에서 나왔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몇 년 .. ​ 그리고 만나게 된 많은 분들과의 인연. 그 인연들 중에 동갑내기 친구가 되어버린 미쉘냥이 ​ 오늘 또 집사네 놀러 왔다. ㅇ0ㅇ)!!​ ​ 집사도 지치게 하지 못하는 에너자이저 마루 녀석을 지쳐 쓰러지게 만들어주는 인간 에너자이저 그녀. ㅋㅋㅋㅋㅋ ​ 그녀가 다녀가는 날이면 마루는 어김없이 의자 위에 쓰러져서 주무신다. ​ 지난번에는 미쉘냥이 가기도 전에먼저 지쳐버려 장난감을 흔들어도 ​ 귀찮다고 외면해버렸다는 사실.
전기매트를 살까 .. ​ 온수매르를 살까 .. 고민을 하다 지난 달 구입해버린 \"온돌안애\" 온수매트!! 온수매트 보다 가격대가 저렴한 전기매트 이냐 .. 아니면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전자파 걱정 없는 온수매트냐 .. 고민을 하다 고민끝에 구입하게 된 온돌안애의 제품. 전기매트도 전자파 없는 것으로 구입 하려면 10만원대가 넘어가는 터라11월초까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울산옥매트(전기매트 해부해서 전자파 측정해주는 ..) ​ 카페에서 저렴하게 직거래를 하길래 11만원대에 냉큼 사온 온돌안애의 제품. ㅇ0ㅇ)!!
한번 레슬링을 시작했다 하면 거칠어 지는두 고양이 녀석들 .. 그런데 오늘은 높은 서랍장 위에서 만났다!! \"여기 누구있다냣!\" ​ 서랍장 위로 점프를 해서올라간 마루 ​ 이불속에 비집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브리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곤히 자고 있었던 브리는 무슨일인가 하며 머리를 빼꼼 내밀어 보는데 .. ​ 마루 이 녀석 새벽마다 솜방망이로 집사의 얼굴을 더듬으며 깨우던 신공을 ​ 브리에게 까지 선보이고 있다. ㅋㅋㅋ​ \"같이 놀자냣.......
새로 빨아놓은 이불 위에서 노곤노곤 주무시고 있는 브리 녀석. 쿨쿨쿨 .. ​ ​ ​ ​ ​ ​ ​ ​ ​ ​쿨쿨쿨 .. ​ 꿀잠속으로 .. ㅋㅋ​
​ ​ ​ ​ ​ ​ ​ ​ 건조대 위에서 떨어진 카펫 .. ​ 그리고 그위에 냉큼 올라가 주무시는 고양이브리. 카펫 아직 안 말랐는데 .. ​ 축축하지도 않은 것이더냐 ㅇ0ㅇ)!! \"쿡!쿡! 저기 야옹씨.!\" ​ 거기 눅눅하닷 야옹씨. 나오너랏!​ ​ ​ ​ ​ ​ ​ ​ ​ ​ \"뭐다냣?!!\" 옆에서 귀찮게
캣터널과 사랑에 빠진 브리!! 벌써 3일째 하루의 반을 이곳에서 주무시는 이 녀석. \"스르륵\" ​ ​오늘오 밥을 먹자마자 자연스럽게 캣너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브리 ​ ​ ​ ​ ​ ​ ​ ​ 더 구경할게 뭐 있다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계시는 이 녀석. ㅋㅋ​ ​ ​ 이안에 브리있다. ㅇ0ㅇ)!! 몸집이 작은 녀석이라 두 다리를 쭉 뻗어도 남는 ​ 캣터널 속 공간. .......
지난 .. 안방에서 이불을 말리던 때의 집사네 풍경 ..!! ​ 고양이 녀석들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주무시고 있는 이 모습 ​ 백년만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ㅋㅋ 접어 놓은 카펫위에서 대자로 뻗어 있는 브리와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엇 ​ 등을 지지며 세상 모르고 주무시고 있는코코. \"날아랏 고양이!!\" 그리고 이쪽 저쪽 뒤집어 가며 등 지지기 .. ㅇ0ㅇ)!! 거실에서만 주무시던 브리 녀석도 ​ 말리고 있던 카펫으로 인해 집사 방으로 소환되어 대자.......
다이소에서 구입한 캣터널!! ... 이 아닌 인간이 쓰는 세탁바구니가 캣터널로 변신ㅇ0ㅇ)! ​ 며칠전 이웃 연이님이 다이소 세탁바구니를 캣터널로 변신 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고 ​ 집사네 녀석들도 좋아할 것 같아 냉큼 구입해 왔다. ㅋㅋㅋ​ 한 녀석이 들어가서 누워버리면 꽉 차버리는 크기 이지만 그래도 날씬한 고양이씨들 이라면 ​ 두 마리 까지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듯 하다.​ 집사네도 은근 다같이 들어가서 놀아주길 기대했지만 역시나 캣터널도 한 녀석이 번갈아가며 들락거릴 뿐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 성격도 조금씩 변해가는 코코 녀석. 예전 같았으면 이런 모습은 어림도 없었을 테지만 이제는 자고 있는 옆으로 다가가도 아무 상관하지 않고 주무시기만 하는 이 고양이. 오히려 집사 다리에 더 꼬옥 붙어서 주무신다. ㅎㅎㅎ ​ ​ ​ ​ ​ ​ ​ ​ ​ 뒷발까지 집사 다리에 처~억 올리고 정신없이 잔다. 나이가 들수록 집사 옆에만 더욱 붙어있고 싶어하고, 점점 애기가 되어가는 이 고양이 녀....
겨울이라 짧아진 해 .. 빨래를 늦게 돌렸더니 햇님은 벌써 사라져 버리고 없다. 어쩔 수 없이 건조대를 안방으로 가져와 따뜻한 방 공기로 말리기 시작 ~ 그렇게 집사의 이불은 말라가고 두 마리의 냐옹씨들도 같이 말리는 중이다. ㅇ0ㅇ) ㅋㅋㅋㅋ 얼굴만 안보이면 되는 것이더냐 ㅇㅇ)?? 음침한 곳만 좋아하는 바보 고양이 두마리. 고양이 녀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숨숨놀이를 위해 얼마전 만든 장난감을 들고 온 집사. .......
서랍장 앞에서 거슬렁거리는 브리와 마루 녀석. ​ 들어가고 싶다며 서랍장 문을 벅벅 긁고 있길래 못이기는 척 열어준 집사. 문이 열리기 바쁘게 세 녀석이 번갈아 가며 들락날락 .. 아무것도 없는데 서랍안이 뭐라고 신이난 고양이 녀석들. ​ ​ ​ ​ ​ ​ ​ ​ ​ \"응 .. ㅇㅇ)??\" ​ 그렇게 몇분의 시간이 지나고 녀석들이 놀던 곳을 돌아보는데 .. ​ 서랍안에 들어있던 이불위에 앉아꼼짝도 하지 않
안방에서 열심히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는 집사. 그러다 문득 나도 모르게 방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 그곳에 마루가 자고 있다. ​ ​ ​ ​ ​ ​ ​ ​ ​ ​ 꼬물이때부터 쓰던 방석위에서 쿨쿨쿨 낮잠을 자고 있는 마루.​ ​ ​ ​ ​ ​ ​ ​ ​ 그런데 이상하다 .. 분명 녀석과 눈이 마주친 것 같았은데 .. ​
얼마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길고양이 지도 서비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살생부이다. ​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길고양이 지도는 캣맘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 모든 이들이 처음부터 반대를하고 나선 것으로 절대로 시행되어 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 서비스가 계속 진행될 경우 그피해는 고스란히 캣맘과 길고양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인즉 길고양이를 불법으로 포획해 고양이소주를 만드는 곳에 팔아 넘기는 ​ 불법포획자들에게 고양이들의 위치가노출되는 것은물론 어두운 새벽과 밤에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