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온수매트를 찾아온 브리!! 집사 침대위로 잘 올라오지 않는 녀석이기에 마주칠때마다 쓰다듬어 주고, 폭풍 부비부비를 해주는 집사. ​ 오늘도 집사의 쓰담쓰담에 그르릉거리다 시작된 그루밍 .. 먼저 찹쌀떡과 발톱을 손질하고 .. 뒤이어 손바닥에 침을 묻혀서 .. ​ ​ ​ ​ ​ ​ ​ ​ ​ \"고양이세수!!\" ​ 얼굴을 쓱쓱쓱 .. ​ 눈꼽은 뗄 생각도 없고, 그저 얼굴만 쓱쓱.......
방금 막 .. 네블라이저에서 감기치료를 마치고 나온 코코 ㅇ0ㅇ)!! ​ ​ ​ ​ ​ ​ ​ ​ ​ \"따다단~ 따다단~\" ​ 축축해진 털을 말려주기 위해 타올을 걸쳐주자 ..마치 권투시합에서 승리한 선수마냥 ​ 당당하게 걸어가는 이 고양이. ㅋㅋㅋㅋ 타올을 걸치고, 뒤따라오는 집사를 피해 집안 여기저기로 걸어다니는 코코. ㅇ0ㅇ)!!
집사가 컴퓨터하는 동안 ​ 담요 위에서 주무시고 있던 코코. 녀석의 배가 추워보여 옆에 있던 a4종이 한장을 덮어준 집사 .. 배 내놓고 자면 안된다 고양이.ㅋㅋㅋㅋㅋ 종이가 몸을 덮어도 그저 쿨쿨 주무시기만 하는 이 고양이. \"오동통통!\" 발꼬락에도 살이찐 것 같은 코코 녀석. ㅇ0ㅇ)!!
​ ​ ​ ​ ​ ​ 오늘도 집사의 침대위로 낮잠을 즐기로 온 브리녀석.!​ 잠이 들듯 .. 말듯 .. 한 눈으로 식빵을 굽고 계신다. ​ ​ ​ ​ 집사네 녀석들 중에서 유일하게 귀가 큰 브리 .. 그래서 가끔 이렇게 큰 귀를 눌러보는 집사. ㅋㅋ ​ \"귀찮다냣!!\" 집사가 자꾸 귀를 누르고, ​ 사진을 찍고, 귀찮게 하자 고개를 돌려버리는 브리 녀석. ㅋㅋㅋ
집사가 들고 온 빵집 종이봉투 .. ​ 그리고 어김없이 그 안에 냉큼 들어가는 코코 녀석.​ 머리부터 조금씩 들어가기를 시도하는 코코. ​ ​ ​ ​ ​ ​ ​ ​ ​ ​ 그리고 .. ​ 뒷다리만 내놓은채 봉투안에서 꼬리만 흔들흔들 ㅇ0ㅇ)!! ​ ​ ​ ​ ​ ​ ​ ​ ​ ​ ̴
​ ​ ​ ​ ​ ​ ​ ​ 오늘도 .. ​ 고양이 손님들 문앞에서떡하니 지키고있는 코코점장. ​ 지키고 있다기 보다는 .. 같이 놀고 싶은것이렸다!! ㅋㅋㅋㅋ​ \"크하함~!!\" 카메라를 든 집사를 발견하고는 ​ 크게 하품 한번 해주시는 코코점장.​ ​ ​ ​ ​ ​ ​ ​ ​ \"문 열어달라냣!!\" ​
빗질을 끝내고 ​ 옆에 놓아둔 브러쉬 ..!!​ ​ ​ ​ ​ ​ ​ ​ ​ 그런데 브러쉬를 베개삼아 .. 안정적인 자세로 얼굴을 올리고 있는 이 녀석. \"공중에 둥둥?\" 불편해 보이는데 .. 한편으로는 편안해보이는건 또 왜일까 .. 못생긴 아저씨 얼굴을 하고서는 잠을 청하는 코코 녀석. 어느덧 입춘이 지나고 .. 슬슬 봄이오려 하자 ​ 조금씩 녀석들의 몸에서 탈출을 시작하는 털들 .. ㅇ.......
코코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 머리끄덩이 잡기 놀이!! ​ 집사와 함께 하는 놀이중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ㅋㅋㅋ​ ​ ​ ​ ​ ​ ​ ​ 아직은 놀이가 시작되기 전이라 ​ 그저 캣닢에 취해서 데굴데굴 거리고 있는 코코 녀석.​ ​ ​ ​ ​ ​ 캣닢 한통은 혼자 다 먹어버릴 기세로 먹고 또 먹고 .. 그리고 잠시 후 .. 주댕이를 긁적긁적 거려주자 집
팔 다리 쭉 뻗고 자고 있는 코코. ​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캣터널 속의 브리.​ 그런데 코코의 발이 .. ​ ​ ​ ​ ​ ​ ​ ​ ​ 코코의 발꼬랑내를 맡으며 주무시고 있는 브리. ㅋㅋㅋ 상황을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 꿀잠에 푹 빠져있는 브리 녀석. \"응???\" ​ 자 ... 자는 것이지 고양이 ㅇ0ㅇ)!!
집사 침대위에 자리를 잡은 ​ 공처럼 둥그런 모습의 생명체 ..!! \"헐떡헐떡\" ​ 가만히 앉아 숨만 쉬고 있는 고양이.​ 옆태까지도 둥글둥글. 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쿡!쿡!\" ​ 살아있나 손가락으로 쿡쿡 찔
브리와 마루 그리고 고양이손님이모두 잠든 주말의 오후. 유일하게 잠들지 않고 있는 고양이.. 코코!! \"멀뚱멀뚱\" 평소 남들 다 깨어있을 때 혼자 쿨쿨 자는 녀석이 오늘은 왠일로 기운이 넘치고, 집사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이 녀석. 아무래도 심심해하는 것 같아 발꼬락으로 뱃살을 쿡쿡 찔러줬더니 바로 반응하며 집사 발을 꽉 붙들고 늘어지는 이 녀석. \"안 놓을거라냣!!\" ​ 집사 다리를 깨물고, 뒷발팡팡 하는 바람에 양말을 벗어서 흔들어줬더니 신이난.......
장난감을 쫓아 ​ 춤을 추듯 움직이는 빨래통 .. ​ 그 안에 누구냐 너 ㅇ0ㅇ)!!​
오늘도 서랍장 속을 탐하는 고양이!! 서랍 문을 열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들어가주시고 .. ​ ​ ​ ​ ​ ​ ​ ​ \"쏘~옥!!\" ​ 남아있는 공간에 궁뎅이를 집어 넣고 ​ 아예 자리를 잡고 눕는 이 녀석.​ 대두 고양이 ㅇ0ㅇ)!! \"호~\" 서랍장 속에 들어가기 전 코르크마개 던지기 놀이를 하다 하필 마루 코에 콕하고 떨어져버린 마개때문에 마루는 깜짝 놀라 도망가고, 놀란 집사는 혹시나 코피가 나지.......
​ ​ ​ ​ ​ ​ ​ ​ 가끔 심심할때면 즐기는 머리잡기 놀이!! ​ 오늘도 심심해하는 코코에게 ​손으로 머리 잡기 놀이를 시작한 집사. 그런데 오랜만에 하니 너무 신이 났던지 집사 손을 깡!깡! 물어 버리는 코코. 그래서 손 대신 옆에 있던 휴지를 내민 집사. ​ ​ 휴지를 내밀자마자거침없이 물어 뜯어버리는 이 고양이. \"앙 컁컁컁!!\" ​ ​네발로 휴지를 꽈악 잡고서는 냅다 물
​담요 위에서 낮잠자는 코코 녀석. ​ ​ 코코의 뒤로는 브리 녀석이 터널 안에서 주무시고 있다. ​ ​ ​ ​ ​ ​ ​ ​ ​다소곳한 총각의 자태로 누워있는 이 녀석. ​ ​ ​ \"쭉~ 쭉~\" ​ 기지개 한번 켜주신 후 .. ​ ​ ​ ​ ​ ​ ​ ​ ​ R
브리 꼬리에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는마루 녀석!! \"킁킁\" ​ 이건 또 무슨 광경인지 ..​ \"너구리 꼬리다냣!\" \"뭐하는 거다냣?!!\" 이를 눈치챈 브리 녀석 냉큼 꼬리를 휙하고 치워버리는데 .. ​ ​ ​ ​ ​ ​ ​ ​ ​ ​ ​ ​ ​ ​ ​ ​ ​ ​ \"내 꼬리다냣!!\" ​ ㅋㅋㅋㅋㅋㅋ​ \"
오동통한 뒷다리를 쭈욱 뻗고서는 ​ ​침대위에서 쿨쿨 주무시는 브리 .. ㅋㅋ ​ 녀석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막내 장난감들 .. ​ 침대 위고, 바닥이고, 고양이 녀석들 장난감이 발로 차이는 집사네. ㅋㅋㅋㅋ​ 이불에 붙어 배깔고 쿨쿨쿨 .. ​ ​ ​ ​ ​ ​ ​ ​ 한쪽 팔을 굽히고, 엎드려 자고 있는 녀석을 보고 있으니 ​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5분 더 잠을 청하는
\"응 ㅇ0ㅇ)?\" 방바닥이 뜨거웠던지 차가운 곳으로 뗴구르르 굴러가 대자로 누워 있는 고양이 코코 ​ ㅋㅋㅋㅋㅋ
이른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코코보노의 점장님 .. 가장 먼저 손님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방문을 열라고 솜방망이로 콕콕콕. 그 다음은 베란다문 열라며 문앞에서 꼬리 살랑살랑. 마지막으로 닫혀있는 화장실 문 열라고 문짝에 붙어서 성화 .. \"아침은 항상바쁘다냣!!\" 닫혀있는 문이란 문을 다 열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 아침부터 집사를 끌고다니는 이 점장님. 기어코 들어가서는 네 발도장만 쿡쿡 찍고 나오면서 왜 그렇게아침마다 들어가겠다고 난리인것인지. ㅇ0ㅇ)!!
거실 중앙에 누워있는 마루점장. 그리고 그 옆에서 마루를 바라보는코코 점장 .. \"데굴~ 데굴~\" ​ ​ ​ ​ ​ ​ ​ ​ ​ 보일러 호수가 지나가는 그 위에 떡하니 누워 데구르르~ \"나른 ..\" 나른한 표정의 이점장님들 ..ㅇ0ㅇ)?!!
​ ​ ​ ​ ​ ​폭풍반응을 보이던 계란끈 장난감 .. ​ 그러나 이제는 시큰둥 ..​ ​ 눈 앞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반응이 없는 이 고양이 녀석들. \"손이 안움직인다냣!!\" ​ 그리하여 ​관심없어 하는 마루 녀석의 손에 끈을 돌돌돌 말아본 집사. \"이게 뭐다냣?!!\" ​ 손에 감아주고 나서야 반응을 보이는 이 고양이 녀석.​ \"앙컁컁컁컁\" ​ 계란끈이 풀리지 않자 이빨로 물어뜯어보
​ ​ ​ ​ ​ ​ ​ ​ 고양이 한마리 .. 고양이 두 마리 .. ​ ​집사 침대위에서 꿀잠에 빠져있는 두 고양이 .. ㅋㅋ ​ ​ 집사가 사진을 찍든 말든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마루 녀석과.. 뜨끈한 온수매트에 등지지러 올라오신 브리 녀석. 그런데 마루 너 .. 이불에 침 흘리면 안된닷 ㅇ0ㅇ)!! ​ ​ ​​ ​ ​ ​
​ ​ ​ ​ ​ ​ ​ 캣닢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아 ​ 작은통으로 옮겨 담아놓고, 코코 녀석에게 빈봉지만 내미는데 ​ 냉큼 얼굴부터 들이밀고 보는 삐형고양이씨. ​ ​ ​ ​ ​ ​ ​ ​ ​ ​ ​ \"​흡입중 ㅇ0ㅇ)??\" ​ 눈, 코, 입만 겨우 들어가는 코코의 큰 머리. ㅋㅋㅋㅋ
거꾸로 서있는 빨래통 캣터널 ㅇ0ㅇ)!! 오늘은 또 어떤 녀석이 들어가 터널을 저렇게 세워놓고 주무시는지 .. 바로 코코 녀석이 정신없이 주무시고 계신다. \"발라당~\" 그동안 캣터널 없이 어찌 살았던 것이더냐. ㅇ0ㅇ)!!
캣닢을 대하는 두 고양이의 서로 다른 자세!! ​뒤집을까 말까 .. ​ 기분 좋은 김에 데굴~ 뒤집기 한판을 할까 말까의 자세를 취하는 코코​. ㅋㅋㅋ ​ ​ ​ ​ ​ ​ ​ ​ ​ ​ ​ ​ ​ ​ 한참 흡입후에 코코는 취해버리고 .. \"또랑또랑\" 캣닢에 취하기 보다는 그저 먹는 것만이 목적인 마루는 ​ 그저 또랑또랑한 눈빛. 반면 ..
\"뚫.어.져.라!\" 간식이 담겨있는 통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코코. ​ 간식이 먹고 싶을때면 늘 저렇게 통 옆에 앉아있거나 발로굴려 ​ 먹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이 녀석. ​ ㅋㅋㅋㅋ​ \"옹기종기\" ​ 코코 녀석의 시작으로 마루, 브리까지 간식통 앞으로 모여 드셨다. ​ 사진 찍던 날이 진고수님댁에서 택배가 오던 날이라 여전히 캘린더 선물을 깔고 누워 있는 브리의 모습 .. ㅇ0ㅇ)!! 통을 이리저리 굴려도 보고, 어디를 두드리면 열릴 것인지 기웃거려 보기도 하며 간식을
​ ​ ​ ​ ​ ​ ​ ​ \"물어라 ..\" ​ 빨래통 터널안에서 앞발을 내밀고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브리 .. ​ 너 .. 설마 그 솜방망이로 집사를 낚으려는 행동은 아니렸다 ㅇ0ㅇ)?​! \"스르르르르~\" \"낚시 성공!!\" 이미 눈치를 채었으나 이미 터널을 긁고 있는 집사의 손가락 ㅇ0ㅇ)!!! 그렇게 터널 밖에서 스스스스 움직여주자 냅다 손으로 콕 찍어주는 브리 녀석. ㅋㅋㅋㅋ ​ ​ 
요즘들어 침대위에서 낮잠을 자는 마루 녀석. 얼마전 온수매트 전원 끄는 것을 깜빡하고 그대로 두었더니 그 이후부터 부쩍 침대위에서 대자로 뻗어 주무시는 듯 하다. ​ ​ ​ ​ ​ ​ ​ ​ ​곤히 주무시다 집사의 카메라 누르는 소리에 잠이 깬 마루. ​ ​ ​ 그러나 이내 다시 잠을 청한다. 집사의 옷을 베고 .. 배도 지지고, 얼굴도 지지고 .. ㅋㅋㅋ \"쭈우.......
​ ​ ​ ​ ​ ​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난 집사. ​ 그런 집사를 보며아침부터 밥 달라고 조리는 고양이녀석들 .. ​ 떠지지 않는 눈으로 녀석들 그릇에 아침 생식 대신 사료를 부어주고, ​ 녀석들 화장실을 치워주고 있는데​ .. ​ 그런 집사의 뒤로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 계시는 고양이 녀석들. ㅇ0ㅇ)!! ​ ​ ​ ​ ​ ​ ​
브러쉬를 가져가면 발라당 뒤집고 보는 마루 녀석. 배는 순순히 내어주지만 .. 배 외의 곳을 빗으려고 하면 이빨공격이 날아온다. ㅋㅋㅋ \"아뵷!!\" 주댕이와 발까지 동원해 브러쉬를 저지하는 마루 녀석. ㅇ0ㅇ)!!
햇살이 들어오는 한낮의 코코보노 호텔 .. 감기 기운 있는 브리와 마루 녀석 네블라이저를 하고 축축하게 젖은 몸을 말리게 하려고, 햇살이 잘드는 호텔쪽으로 간식을 들고 유인했더니 간식 맛나게 드시고는 다들쿨쿨 주무신다. ㅋㅋㅋㅋ 집사 옆에서 문짝에 코박고 주무시는 마루 점장과 .. ㅋㅋ 창가쪽 자리에서 웅크리고 자는 코코점장. 브리점장은 잠깐 잠이 들었다 집사 카메라 소리에 깨서 두리번 두리번. ㅋㅋ ​ ​ ​ ​ ​ ​ ​.......
\"치킨이다냣!!\" ​ 고양이 녀석들 생식에 들어갈 닭육수 만들기!! ​ ​ ​ ​ ​ ​ ​ ​ ​ ​ 닭육수 만들기 재료: 생닭 11호와 물!! 도마위에 다소곳하게 올려진닭 한마리 ㅇ0ㅇ)!! 집사가 닭가슴살을 손질 할때면 냉큼 달려와 어서 달라고 ​ 집사의 다리를 벅벅 긁으시는 마루 녀석. 오늘은 생닭을 노리고 계신다. \"아 ... 아...\" ​ 던져줘도 뜯어 먹지도 못할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