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이 있는 코코 녀석때문에 ​ 개봉하게 된 내추럴플래닛 오가닉스! ​ 물을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잘 먹지 않아서 ​ 부족한 수분량을 채워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습식과 처방식을 병행중인 코코. ​ 마침 수술 이후부터 먹던 유리나리 파우치가 다 떨어져 ​ 가지고 있던 주식캔들로 기호성 테스트에 들어간 집사.​ \"얼른 먹자냣!!\" 캔의 모양과 소리만 듣고도 본인들 먹는 것인지 아는 똑똑한 녀석들. ㅋㅋ ​ ​ ​ ​ ​
​집사네 녀석들을 신나게 달리게 해줄 카샤카샤붕붕!! ​ 이번에 구입한 건 \"슈퍼롱\" 이라고 하는 두배 길이로 쭈~욱 늘어나는 카샤카샤이다. ​ 역시 .. 언제나 카샤카샤를 처음 만나면 보여주는 .. 냅다 물고 도망가기. ㅋㅋㅋ \"건들지말라냣!!\" ​ 그런데 카샤카샤를 물고 가는 코코의 표정이 어째 .. 조커의 미소 같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 ㅋㅋㅋㅋㅋ \"다가오지 말라냣!!\"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게 하겠다는 듯 카샤카샤를 ​ 굳게 물고 있.......
쇼파 위에서 그루밍 중이던 브리 녀석. 뒷다리를 쭈~욱 뻗고, 뱃살을 접어가며 그루밍을 시도. ​ 다행히 아직까진 발끝이 닿는가 보다. ㅋㅋㅋ \"나 찍는다냣?!!\" 찰칵찰칵 거리는 집사의 카메라 소리에 잠시 그루밍을 멈추고 쳐다보는 이 녀석. \"....\" 목은 .. 허리는 .. ​ 어디인 것이냐 고양이 ㅇ0ㅇ)!!!!
평소 캣닢을 굉장히 좋아하는 브리 녀석!! ​ 그런 녀석이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은 얼마전 구입한 캣닢 장난감.​ 안방으로 들어온 브리 녀석. ​ 캣닢장난감을 사용하는 이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 조심스럽게 다가가 냄새를 맡는다.​ ​ ​ ​ ​ ​ ​ ​ ​ ​ ​\"꼬~옥\" ​ 그리고는 두 손으로 꼬옥 붙잡고, 뒷발팡팡을 날려주는 이 녀석.​ &
\"뽈뽈뽈뽈\" 멀리서 걸어오는 브리 녀석 포착!! ​ ​ ​ ​ ​ ​ ​ ​ ​ 그러나 집사가 사진 찍지 못하게 최대한 빨리 걸어서 지나가는 이 녀석. ㅋㅋㅋㅋㅋ ​ 덕분에 고양이 녀석들이 서서 걸어다니는 모습 찍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ㅇ0ㅇ)!!​
둘도 없는 단짝 마루와 브리!! ​ 오늘은 무슨일로 집사의 침대위에 나란히 앉아 계신다. \"통통궁뎅이!\" 오동통한 두 녀석의 궁뎅이. ㅋㅋㅋ 무슨일인가 해서 지켜보았더니 천장에 벌레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사사삭 거리던 벌레가 사라지고 사진 찍는 집사를 피해내려가 버리는 브리 녀석. \"귀찮다냣!\" ​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땐 만지고, 사진 찍는 것을 거부하는 이 녀석. ㅇ0ㅇ)!!
집사가 오랫동안 찾던 바로 그 것!! \"yeowww\"의캣닢장난감!! ​ 평소 캣닢을 좋아하는 집사네 고양이 녀석들을 위해 ​ 캣닢 쿠션을 몇번 사줘봤지만 어쩐 일인지 오래가야 2~3일 .. 그 이후에는 거의 쳐다도 보지 않고 그저 구석에 방치되기 일쑤였다. ​ ​ ​ ​ ​ ​ ​ ​ ​ ​ 그렇게 오래가는 캣닢쿠션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아마존에서 발견한 \"yeowww\" 캣닢장난감!! ​
방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 마루 녀석을 발견!! 그런데 .. 녀석이 누워있는 곳은 다름아닌 화장실 앞 .. 어찌하여 냄새나는 화장실 앞에서 눈까지 뜨고 주무시고 있는 것인지 이 녀석.. \"노곤노곤\" ​ 표정은 말그대로 노곤노곤에 .. ​ 집사가 다가와도 여전히 주무시는 중. ㅋㅋ 눈이라도 감고 자거랏 이녀석. ㅇ0ㅇ)!!
오늘도 같은 자리에 생겨난(?) 공.룡.알!!! ​ 분명 어제와 같은 녀석이다.!!​ ​ ​ ​ ​ ​ ​ ​ ​ ​ \"코코다냣!!\" ​ ​그 녀석은 바로 .. 코코!! ​ 사진을 찍기 위해 이불을 들추자 ​ 깜짝 놀란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이 녀석. ㅇ0ㅇ)!!​
집사 침대위로 올라온 브리!! ​ 코코 대장이 없는 동안 집사 침대위로 자주 올라와 발라당 애교도 부리고, ​ 편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이 녀석. ​ 그러나 요즘 다시 또 코코 눈치 보느라 안방에 잘 오지 않는 안쓰러운 브리. \"쓰담쓰담\" ​ 그래도 이전보다는 훨씬 침대위를 자주 찾아주신다.​ \"긁적긁적\" 그럴때면 ​ 안방과 침대에 대한 좋은 기억만 심어주기 위해 ​ 녀석이 좋아하는 쓰담쓰담과 턱 밑을 긁어주며 기분좋게만들어주는 집사. .......
집사의 이불속을 파고든 고양이 한마리!! \"누구다냣?!!\" ​ 침대위의 그 녀석(?)을 확인하고, ​ 조심스럽게 다가와 ​살피는 마루. \"유심히 ..\" 그러나 꿈쩍도 하지 않는 이불속 그 녀석때문에 그저 옆에서지켜보기만 하는 마루. 핫!! 움직인다!! ​ 그때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는정체모를 그녀석 ..​ \"공.룡.알!!\" ​ 잠시후 탄생한 이것은 .. 공룡알?!!! ​ ​ ̴.......
어디론가 향하는 브리를 뒤에서 지켜보는 마루 녀석. \"뽈뽈뽈뽈 ~\" 마루가 지켜보든 말든 제 갈길 가기에 바쁜 브리. ㅋㅋ \"쉬야하는 거라냣!!\" ​ 그리고는 집사와 마루가 지켜보는 가운데 ​ 유유히 볼일을 보는 브리 녀석.​ ㅋㅋㅋㅋ
얼마전 구입한 화장실매트 .. 잠시 거실 바닥에 두었더니 브리 녀석 그 위에서 떠날 줄 모르신다. ​ ​ ​ ​ ​ ​ ​ ​ ​ ​ ​매트에 벅벅 스크레치도 하고, ​ 또 그 위에서 시원한 낮잠까지 ..​ ​ ​ ​ ​ ​ ​ ​ ​ ​ ​ 그리하여 일주일째 거실 쇼파 밑에 ​
얼마전 집사의 실수로 인해 방광염이 재발하였고, 결국 요도가 막혀 수술까지 하게 된 코코. ​ 병원에서 11일간의 입원 생활을마치고, 이틀전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나 오고 싶었던 집이었을까 ..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동가방 안에서 뛰쳐나가며 집안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니는 코코 녀석. ​ ​ ​ ​ ​ ​ 낯선 곳에라도 온것처럼 주춤거리며 집안을 살피는 코코 ​ 한참이 지나서야방바닥에 철푸덕 누워 휴식을 취한다. ​ 얼마만에
아크릴박스 안에서 주무시고 있는 마루 녀석. 그런데 이건 도대체 무슨 자세인 것인지 .. ​ 냉큼 카메라를 가져와 찍고 보는 집사. ​ ㅋㅋㅋㅋ 집사가 카메라를 들이밀자 ​ 꼬물꼬물 거리며 무언가를 준비 .. \"하품 발사!!\" ​ 그리고 하품을 쩌~~억!!​ \"심심하다냣!!\" 잠만자서 심심하다는 듯 하품을 하고 또 하고. ​ 새로 구입한 장난감은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이 녀석 도대체 뭘로 놀아달라는 것인지. ​ ​ ​.......
얼마전 아마존에서 직구하면서 ​ 함께 구입한 고양이 녀석들의 장난감!! 긴 끈으로 되어 있는 평범한 장난감인데 아마존 평점이 좋아서 하나 주문해본 집사. ​ ​ ​ ​ ​ ​ ​ ​ ​ 과연 고양이 녀석들의 반응은 어떨까 .. ​ 오랜만에 주문한 장난감인데 궁금한 마음으로 꺼내어 흔들자. ​ 신이난 브리 녀석. ㅋㅋㅋㅋ​ 어떤 장난감이든 다 좋아하는 브리 녀석은 이미 푹빠져 버렸고 .. ....
충전중이던 핸드폰을 만지막거리며 잠시 바닥에 앉아 있던 집사 .. 집사 뒤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온 마루 녀석 .. ​ 그런 집사의 무릎을 베고 눕는다 .. 높은 무릎의 높이에도 ​ 아랑곳하지 않​고 자세를 유지 .. 집사에게 뒤통수를 보이고 누워있었기에 ​ 팔을 뻗어 앞모습을 찍어보는데 .. \"카메라다냣!!\" ​ 뒷통수만 찍고 있던 카메라가 앞으로 튀어나오자 놀란 듯 쳐다보는 마루 녀석. ㅋㅋㅋ.......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마루 녀석 .. 잠시후 .. 그대로 잠이 드셨다. ​ 가지고 놀던 카샤카샤는 배 밑에 깔아 놓고서는. ㅋㅋㅋ \"쿨 .. 쿨쿨\" 소라에서방금 나온듯 한 자세로 주무시는 이 녀석. ​ ​ ​ ​ ​ ​ ​ ​ ​ \"쫙~쫙~\" 발꼬락도 쫘~악기지개 한번 켜주시고 .. \"푸~ 푸~\" ​ 잠이 든 마루 .. ㅇ0ㅇ)!!​
오늘도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집사의 옆으로 아크릴 박스 안에서 주무시고 있던 마루 녀석. ​ ​ ​ ​ ​ ​ ​ ​ 집사가 부스럭거리자 잠결에 눈을 뜬 마루. 그런 녀석에게 지우개 꼭지를 내미는 집사. \"......\" 그런데 어째 별 반응이 없는 이 녀석. 좋아하는 주뎅이를 긁어주어도 시큰둥. \"귀찮다냣!!\" ​ 그렇게 자다 깬 마루는 .. ​ 귀찮다며 ​집사에게 신경질 부리고, 다시 잠.......
주방 .. 씽크대 밑에 반쯤 들어가 누워있는 브리 녀석 발견!! ​ ㅋㅋㅋ \"반반!\" ​ 몸의 반은 씽크대 밑으로 .. 나머지 반은 밖으로. ㅋㅋㅋㅋ ​ ​ ​ ​ ​ ​ ​ ​그렇게 발라당 누워서는 .. 사진 찍는 집사를 올려다보는 브리 녀석. 그런데 녀석의 표정이 .. \"머~엉\" 자꾸만 멍~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이 녀석. ㅋㅋㅋ .......
​ ​ ​ ​ ​ ​ ​ ​더워진 여름 날씨 .. ​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따뜻한 의자 위를 떠나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마루 녀석!! ​ ​ 그렇게 올 여름 녀석이 찾아낸 명당자리는 .. 아크릴박스 안!! 밤에도 .. 낮잠을 잘때도 .. ​ ​ ​ ​ ​ ​ ​ ​ ​ ​ ​ &
​ ​ ​ ​ ​ ​ ​ ​ ​ 집사의 베개를 찾아 침대위로 올라온 브리 녀석!!​ ​ ​ ​ ​ ​ ​ ​ \"내 베개다냣!!\" 그리고 너무도 당당한 눈빛으로 집사를쳐다보는 이 녀석. \"핏!!\" 지금 새침하게 얼굴을 돌린것이더냐 고양이. ㅇ0ㅇ)!! 그리고는 .. 나홀로 그루밍 삼매경. ㅋㅋ \"핥핥핥핥핥\" ​ 베개에 기대어 그루밍을 하니안정적
천장 놀이터에 올라가 주무시고계신 브리 점장!! 그런데 저기 옆으로 삐져나온 것은 살이란 말인가 .. ㅋㅋㅋ 아래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집사때문에 ​ 눈을 뜬 브리.​ \"토끼!!\" ​ 쫑긋 토끼귀가 되어 집사의 손가락 냄새를 맡는 점장님. ㅋㅋ ​ ​ 집사네서 가장 소두인데 .. 이렇게 올려다보니 .. ​ 동그르르한 브리점장의 얼굴. ㅇ0ㅇ)!!
집사 침대위에서 주무시고 있던 브리. ​ 오동통한 몸매를 쓰다듬자 이내 바닥으로 내려가 버리는 이 녀석.​ \"뒹구르르~\" 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 카메라 반대로돌아 누워버리는브리. ㅋㅋㅋ \"통통통!!\" ​ 몸집은 작은데 살이쪄서 옆으로 오동통해져버린 브리 .. ​ 1키로만 빼자 이 녀석들. ㅇ0ㅇ)!!
방바닥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던 ​ 코코 .. \"나 찍는다냣?!\" 카메라를 가져다대자 ​ 움직이기도 귀찮은지 곁눈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 녀석. \"뭐다냣?!\" ​ 옆에 있던 장난감 막대로 ​ 콕콕 건드리자​ 마지 못해 움직이는 코코. \"이리오라냣!!\" 그리고는 막대기에 관심을 보이는 듯 한 이 녀석. \"앙냥냥냥\" ​ 그러나 자꾸만 요리조리 파고드는 막대기가 귀찮은지 ​ 깡 깨물어버리는 이.......
침대위에서 .. 다리를 쭈욱 뻗고 그루밍에 빠져 계신 이 고양이. ​ ​ ​ ​ ​ ​ ​ ​ \"유연하다냣!\" 마치 엄청한 유연함을 자랑하기라도 하는 듯이. 집사라면 저 자세로는 배가 땡겨 1초도 못 버틸 터인데. ㅋㅋㅋㅋ 매일 잠만자고, 스트레칭 이라고는 자고 일어나 하는 기지개가 다인데 어찌 그리 몸이 굳지도 않고, 늘 유연한 것이더냐 이 녀석들. ㅇ0ㅇ)!!!
\"꼭꼭 숨어라!!\" 이번에 새로 만든 천장놀이터 위에 올라가 있는 마루 녀석. ​ ​ ​ ​ ​ ​ ​ ​ ​ ​ 처음에는 낯설어 하며 잘 올라가지 않던 녀석들이 며칠이 지나자 아예 저 위에 올라가 낮잠까지 주무신다. ㅋㅋ ​ ​ ​ ​ ​ ​ ​ ​ 높은 천장위에서 집사를 내려다보는 이 녀석. ㅋㅋ ​ ​ ​
​ ​ ​ ​ ​ ​ ​ ​ 평소 수제요거트에 관심이 많았던 집사!!​ ​ 그래서 이전까지는 나눔 받았던 종균으로 만들어 먹었었는데 ​ 맛이 너무 강한 탓에과일에 섞어서도 먹기 힘들었던 맛이라 뭔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던 집사. ​ 그러다 지난 .. 이영돈피디의 그릭요거트 편에서 드디어 찾았다. ㅋㅋ ​ 그렇게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이영돈PD가 간다 프로그램 돌려보기를 몇번 .. 그리고 1
집사와 놀다 라탄바구니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마루 녀석. ​ ​ ​ ​ 그리고는 라탄바구니를 벅벅 긁고, 깨물며 노는 이 녀석. ​ 이때 지나가던 브리!! ​ 이 광경을 목격하고는.. ​ ​ ​ ​ ​ ​ ​ ​ \"뭐 있다냣?\" ​ 뭐 신기한게 있나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 안쪽에 관심을 보이는데 .. ​ ​ ​ ​ 
안녕하세요. 삐형집사 입니다.!! ​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 처음 시작시 부터 ​ 시행착오가 있을것이니 너무 무리해서 크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 작게 시작하였던 것인데 ​ 어느덧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 그리고 1년이 되어갈 무렵 이렇게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가 끝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소식을 알려드리는 집사입니다. ㅎㅎㅎ ​ ​ ​ ​ &#
쇼파 대이동이 있던 날 .. 안방으로 옮겨 놓은 쇼파는 고양이 녀석들의 놀이터 겸 스크레쳐가 되어가고 .. 쇼파의 위치가 바뀌자 신이 난 듯 대롱대롱매달리는 코코 녀석. 쇼파타기는 마루 녀석이 원조인데 오늘은 코코가 신이 나셨다. ㅋㅋㅋ \"처억!!\" ​ 짧은 뒷다리를 쇼파에 처억 올려놓는 이 고양이 \"꽁냥꽁냥\" ​ 슬슬 시동을 걸 준비를 하시는 코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