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랑짤랑 소리가 나는 쥐돌이!! ​ 손으로 흔들며멀리 던져주면 ​ 덤블링까지 해가며 쥐돌이를 쫓아가는 코코. ​ ​ ​ \"짤랑짤랑\" ​ 공중에서소리를 내며움직이는쥐돌이 .. ​ 몸을 웅크리고, 기회만 노리고 있더니 냅다 손으로낚아채어 입으로 가져가는 그 녀석의 사냥 본능. 낚아챈 쥐돌이를 두 손으로 꼬옥 잡고, ​ 깨물깨물해주시는 코코. ​ 그런데 .. ​ ​ ​ ​ ​ ​
그 녀석의 뽀송뽀송 탐나는찹쌀떡!! ​ 그러나매일 만질 수 없는 .. ​ 녀석이 잠이 들어야 만질 수 있는 말그대로 그림의 떡. ㅋㅋㅋ​ 마침!! ​ 집사 옆에 누워 쿨쿨 깊은 잠에 빠져있는 코코. \"사르르르~\" ​ 고운자태로 집사의 마음을 유혹하는 발바닥.​ 그리고 ​ 무방비 상태로 주무시고 있는 코코 녀석. 기회는 이때다!! ​ ​ ​ ​ ​ ​ ​ ​ ​ &
​한달여간 코코보노에 머물러 있는 두 손님!! ​ 덕분에 이제는​너무나도 편안한 사이가되어버린 ​ 고양이호텔의손님과 점장님!! ​ ​ \"산책해볼까냣!!\" ​ 오늘도 멋진 근육을 자랑하며 ​ 고양이호텔​ 마루바닥에 엎드려 무엇을 하며 놀아볼까 고민중이신 페페. ㅋㅋ \"쥐돌이 발견!!\" ​ 꿈틀꿈틀 파블로를 향해 움직이는 쥐돌이 ..​ ​ 산책 나와 있는 녀석을 발견하고, 쥐돌이로 유혹하기 시작하는 집사. ㅋ
시원한 방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던 두 녀석!! 이리 뒹굴~ 저리 뒹굴거리다 ​ 꼬옥 붙어자게 되어버린 마루와 코코. ㅋㅋ \"처~억!\" 코코 배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주무시는 마루. ㅋㅋㅋ 발라당 누워있는 코코의 꼬추 .. 수술이 끝나고, 털이 많이 자랐었는데 마지막 검사때문에 다시 털을 밀었더니 시원~ 시원. 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정신없이 주무시다 궁뎅이로 코코의 얼굴을 덮치고 굴러간 마루 덕분에 둘다 놀라서 등돌리고 주무신다. ㅋㅋ .......
천장놀이터로 향하는 브리의 뒷모습!! ​ 길게 뻗어보아도 다른 녀석들에 비해 짧은 오동통한몸. ㅋㅋ​ \"끙차!끙차!\" ​ 열심히 뛰어 올라가는 녀석의 뒤로 ​ 발바닥에 그려진 동그란 점하나 .. 녀석이 어렸을 적에는 똥을 묻히고 나온 것으로 착각하고, 티슈를 들고 쫓아가던 것이 여러번 .. ㅋㅋㅋㅋ 이제는 녀석만의 매력이 되어버린 점 하나!! ​ ​ ​ ​ ​ ​ ​ ​ ​ ​ 단번에
쇼파 밑에서 발라당 뒤집고 있는 브리 녀석!! 낮잠을 자다 ​ 집사를 발견하고는 발라당 뒤집어 보이신다. 가까이 다가가 녀석의 보들보들한 솜방망이를 조물조물 거리며 턱밑을 긁어주는 집사. \"할짝할짝\" 그러면 녀석은 언제나처럼 ​ 집사의 손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신다. ㅋㅋㅋ ​ ​ ​ ​ ​ ​ \"흐음 ..\"​ ​ 그러다 잠시 멈칫 ..​ \"하~~알짝\" 그리.......
 ​ ​ ​ ​ ​ ​ ​ ​ ​ ​ 왠일로 ​고양이호텔 천장놀이터에 올라가 있는 코코 점장!! ​ 이 녀석 낮잠이라도 자고 있는것인가 ​ 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보는데 .. ​ ​ ​ ​ ​ ​ ​ ​ ​ ​ ​ ​ ​ ​ ̴
집사네 녀석들에게 좋은것 좀 먹여보려는 마음으로 꺼낸 go캔!! 닭고기, 칠면조, 오리가 들어가 있다. ​ ​ ​ ​ ​ ​ ​ ​ ​ 주식캔 답게 내용물은 수분감이 많아 촉촉하다. 수분감도 좋고, 입자도 고와 녀석들이 잘 먹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 ​ 과연 주식캔은 잘 안먹는 녀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 \"덩.그.러.니\" ​ 그 결과는 .. ​ 집사의 우려대로 그릇에.....
코코와 마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 1인자를 꿈꾸며 코코의 심기를 건드리던마루 녀석 .. 그런데 오늘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 시원한 현관 바닥에 누워 있던 코코를 발견하고는 ​ 코코의 등짝을 늘 그랬듯,냅다 물고 튀는 마루. ​ 그런데 늘봐주기만 하던 코코 녀석이 오늘은왠일로 도망가는 마루의 뒤를 바짝 쫓기 시작한다.​ \"뽈뽈뽈뽈뽈\" 그리하여 시작된 두녀석의쫓고 쫓기는 추격전 한바탕이 시작 되고, ​ 쫓아오는 코코를 발견하고는, ​
​코코보노에 머물고 있는 징기스와 로미오!! ​ 벌써 세번째 만남이라​ ​ 고양이호텔에 머문 첫 날부터 집사를 편하게 바라봐주던 고마운 두 녀석.​ ​ ​ ​ ​ ​ ​ ​ ​ ​ 넓은 집안에서 뛰어놀다 고양이호텔에만 있으려니 답답했을 ​ 녀석들을 위해 집사가 준비한 캣닢 파티!! ​ 얼마전 아마존에서 직구했던 캣닢 한통 .. 코코보노 점장님들은 전혀 반응이 없는
\"덥다냣!!\" ​ 며칠동안 계속되는 찌는 듯한 무더위 .. 집사네 녀석들도 더웠던지 각자 시원한 곳을 찾아 한 자리씩 차지하고서는 ​ 발라당 누워 계신다.​ \"핫! 그 녀석이닷!\" ​ 주방 한켠에 자리를 잡고 발라당 누워있던 브리 녀석. 마침귀리풀을 먹으러 집사뒤를 따라 온 코코와 떡하니 마주친 상황. \"뽀~~오\" ​ ​일단 서로를 확인하는 두 녀석. ​ ​ ​ ​ ​ ​ ​ ​ &#
방바닥에 누워 주무시고 있는 코코와 마루!! ​ 요즘들어 저렇게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시는 두 고양이.​ \"같은 자세 ..\" 보네이도가 보내주는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안방 입구 .. 그곳에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코코. 그리고 어느새 코코의옆에 자리를 잡고 누운 마루 녀석. \"응??!\" 그렇게 곤히 잠들어 있던 두 녀석의 모습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귀가 밝은 마루 녀석이 갑자기 일어나며 코코를 향해 솜방망이를 뻗는 것이 아닌가 .. ​ 그리고 잠시후 .. .......
지난 템테이션이 집에 오던 날 .. ​ ​ ​ ​ ​ ​ ​ ​ ​ 폭풍흡입을 하고도, 더 먹고 싶은것인지 ​ 아예 템테이션을 깔고 누워버린 이 고양이 녀석.​ ​ ​ ​ ​ ​ ​ ​ ​ ​ ​ ​ ​ ​ 이 녀석 .. ​ 간식 냄새에 취해 있는 것인가 .. ㅋㅋㅋ&
오랜만에 빨대 하나를 ​ 손에 쥐게된 마루 녀석. \"아~\" ​ 거실에 던져주었던 ​ 빨대를 안방까지 물고 뛰어 들어온 이 녀석. ㅋㅋ​ ​ ​ ​ ​ ​ ​ ​ ​ ​ \"쿡!쿡!\" ​ 뱃살을 쿡쿡 찌르자 ​ 빨대를 냅다 물어버리는 마루. ㅋㅋ​ \"깨물깨물\" ​ 뼈다귀 마냥 깨물어주시는 이 녀석..​ \"얍!얍!얍!\" ​ 빨대를 잡아보
두개나 사놓았던캣닢이 다 떨어지고, 이번에 아마존 직구로 구입한 \"yeowww\" 캣닢!! ​ 녀석들이 캣닢바나나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같은 제품으로 구입하였다. 녀석들의 반응이 어떨지 몰라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으로구입한 집사. 혹시나 입구 포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지퍼백에 담아져 있다. ​ ​ ​ ​ ​ ​ ​ ​ 큼직한 입자들로 되어 있는 yeowww 캣닢! 그리고 그 향은 .. 은은하다. 보통 고양이 녀
요즘 핫한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한국마즈 포스팅 요청은 거절하고, 대신 커피냥님 이벤트에 신청해 ​ 당첨된이상한집사. ㅋㅋㅋㅋ ​ ​ ​ ​ ​ ​ ​ ​ 택배 봉투만 받아들고 왔을 뿐인데 .. ​ 빛의 속도로 집사 주위로 몰려드는 이 녀석들. ​ ​ ​ ​ ​ ​ ​ ​ ​아직 개봉전인데도 .. ​ 녀석들의 반응을
여름 휴가를떠난 가족들과 떨어져 ​ 한달 가까이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고 있는 페페와 파블로!! 두 녀석을 처음 만났던 작년에는 ​ 아직 한살이 되지 않아 몸집이 작았었는데 6개월 사이 부쩍 자라서 온 두 녀석. 항상 애교가넘치는 파블로. ​ 어렸을때부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 다시 만나도 그 성격 여전하시다. ㅋㅋ​ 작년에 고양이호텔에 묵었을 때 .. 마치 파블로를 친동생마냥 살뜰하게도 챙겼던 페페. 파블로가 발톱.......
이제는 코코 전용이 되어버린 바나나쿠션!! 뒷발팡팡이 지겨울때면 이렇게 베개삼아 주무시곤 한다. ​ ​ ​ ​ ​ ​ ​ ​ \"잘꺼다냣!!\" ​ 잠에 들려고 하면 ​ 자꾸만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집사 때문에 ​ 눈을 떴다 감았다 .. ​ 인상까지 찌푸리는 이 녀석.ㅋㅋㅋ​ ​ ​ ​ ​ ​ ​ ​ ​ R
다 사라져버린 줄 알았던 지렁이 장난감을 침대 밑에서 발견한 집사!! 마침 침대 밑에서 자고 있던 ​ 마루 녀석을 발견하고 ​ 흔들흔들~흔들어주자. 곧바로 받응을 보여주시는 이녀석. ​ ​ ​ ​ ​ ​ ​ ​ \"데구르르\" 냉큼 뒤집고서는 좌우로 데굴데굴. ​ ​ ​ ​ ​ ​ ​ ​ ​ 그리고 이불속에 숨어 꽁냥꽁냥 움직이는 &#
바닥에 앉아 있는 집사를 향해 걸어 들어오는 마루 녀석. 그리고는 옆에 철푸덕 앉아 집사 무릎에 턱을 괴고 누우신다. 나이가 들어도 ​ 하는 행동은 언제나 아가같은 이 녀석. 집사 다리 위에서 조금씩 풀어지고 있는 녀석의 볼살 .. 그리고 조금씩 마비되어 오는 집사의 다리. ㅋㅋㅋ \"찡긋!\" 그러나 정작 마루 녀석은 .. ​ 퍼진 만두가 되어 평온한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눈을 찡긋하고 계신다. ㅇ0ㅇ)!!
몇 년전 .. 이웃인 커피냥님이 만들어 보내주었던 호두 장난감. 여러개를 선물 받았었는데 다 어디로 가버리고, ​ 겨우 하나 살아남아 있는 호두.​ ㅋㅋㅋㅋ 싫증을 잘 내는 녀석들이라 지금은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가~끔 냅다 던져주면 코코 녀석이 드리블을 하곤 한다. ㅋㅋ 오랜만에 호두장난감을 던져주었더니 이건 뭐냐는 듯한이 녀석의 표정. ​ 어렸을 때는 뭐 하나만 굴러다녀도 데굴데굴 같이 굴러다니더니 ​ 이제는 살아난 사냥본능으로 인해 ​ 꼼지락.......
바닥에 있는 수건을 발견하고는 ​ 그위에 풀썩 드러눕는 브리 녀석. 언제나 오동통 뒷다리이 자태. ㅋㅋㅋ \"브리야~\" 불러도 쌩~ 집사가 수건 빼앗아갈까봐 모르는 척 .. 시선피하기 ㅇ0ㅇ)!!
지난 달에 구입했던 캣댄스!! 고양이 녀석들을 위해 아마존에서 구입한 장난감인데 .. ​ 받아본 순간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 장난감. ㅋㅋㅋㅋ​ 긴 철사 끝에 돌돌 말아진 종이가 5개 붙어 있는 것으로 ​ 끝인단순한 장난감 ..​ ​ 처음 꺼내본 순간 .. 뭐 이리도 허술한(?) 장난감이 있을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린 집사.​ 과연 녀석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 ​ 캣댄스를 녀석들에게 건네자 .. \"샥샥 샥샥샥\" 첫 반응은 좋.......
얼마전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다간 ​ 고양이 손님큐와 쭁이!! ​ 모두가 낮잠을 자는 고요한 고양이호텔 .. ​ 그러나 혼자서 심심해하는 한 녀석이 있었으니 .. ​ 바로 큐 녀석이다. 함께 투숙중인 쭁이는 꿈나라에 빠져있는데 녀석 혼자 깨어 장난감을 만지작 만지작. ​ 그런 녀석을 발견하고는 ​ 한 손에 카메라를 든채로 호텔 룸안으로 들어간 집사. ​ ​ ​ ​ ​ ​ ​ ​ 녀
​ ​ ​ 아크릴박스 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마루!! ​ ​ ​ 집사가 들고 온아이스크림 봉지 뜯는 소리에 ​ 잠깐 눈을 뜬녀석 .. ​ 눈을 뜬 녀석을 보고,뜯고 있던 메가톤 바를 내밀자 .. \"뭐다냣?!\" ​ 겨우겨우떠진 눈으로 ​ 메가톤바를 쳐다보려는 이 녀석. ㅋㅋ​ ​ \"내꺼 아니다냣!!\" ​ 냄새 한번 맡더니 괜히 눈을 떴다 .. 뉘늦게 후회하는 녀석의 표정.​ ̴
이제는 흥미를 잃어가는 카샤카샤 .. ​ 반응이라고는 푸드득 소리가 들리는 순간에 ​ 고작 3초 정도 쳐다보기. ㅋㅋㅋㅋㅋㅋ​ ​ 날개는 입에 물고, 두 발로는 줄을 꾹 밟고 카샤카샤를 지키던 코코 녀석. \"뽈뽈뽈뽈\" 집사가 방심한 틈을 타 냅다 줄행랑까지 시도!! 그러다 집사한테 걸려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 가까운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기던 녀석. \"놓으라냣!!\" ​ 줄을 놓으라며 집사를.......
카샤카샤와 함게 구입했던 아미캐롤 플라잉버드캣!! ​ 카샤카샤에 싫증이 나면 ​ 놀아주려고 주문해 놓았던 녀석들 장난감인데 그 길이가 정말 길~다. ​ 미처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 길이 .. ㅋㅋㅋ​ ​ 너무긴 탓에좁은 곳에서 휘두르면 ​ 여기저기 걸리기 일쑤 .. ​ 그래서 제대로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넓은 곳으로 이동 .. 또 이동 ㅋㅋㅋ ​ ​ ​ ​ ​ ​ ​ ​ 빠
모처럼만의 이불 빨래 .. 이불을 널 공간이 부족해 안방 쇼파에 걸쳐 놓았더니 마치 텐트처럼 만들어진공간에 들어가 있는 브리 녀석. ​ 시원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끼며 뒹굴거리는 이 녀석. \"거기 누구다냣?!!\" 브리 녀석 혼자인줄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발꼬락 하나. 뒤로 돌아가 확인해보니 .. 어째 낯이 익은 뒤태이다. ㅋㅋㅋ 수건과 이불로 둘러 쌓여진 ​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고 있는 마루 녀석. .......
녀석들이 밥 먹을 때가 되어가던 시간 .. ​ 식사 장소에 나타난 코코!!​ 밥그릇 앞에 떡하니 누워 어서 밥달라며 ​ 온몸으로 표현하고 계신 이 녀석. ​ ​ ​ ​ ​ ​ \"끔뻑끔뻑~\" ​ 집사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 뒤돌아보며 ​ 두 눈을 끔뻑끔뻑 .. 그리고 미소를 날리는 이 녀석.​ ​ 이 녀석 지금 밥 달라는 것이렸다!!​ 밥그릇 앞으로 다가가자 밥을 주려는건가
요즘 코코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캣닢장난감!! ​ 녀석이늘 누워서 주무시는 안방 바닥에 놓아두었더니 ​ 하루에 두어번씩은 꼭 뒷발팡팡을 해주신다. ​ \"앙냠냠냠\" ​ 바나나를 까먹 듯​ ​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입으로 컁컁컁. ㅋㅋㅋㅋ​ 캣닢 바나나로귀찮게 해도 그저 좋기만한 것인지 .. 흐믓한 표정을 짓는 코코. ㅋㅋㅋ \"흠~ 향기 좋다냣!!\" 실컷 가지고 놀다 잠이 들때도 바나나에 코를 박.......
분명 ..방바닥에 누워카샤카샤를 가지고 놀고 있던 코코 녀석.거기 숨어서 ..​​뭐하는 중인 것이더냐 고양이 ..\"찹쌀떡 먹고 있었다냣!\"분명 카샤카샤를 물어 뜯고 있었으면서찹쌀떡 먹고 있었다는 듯 .. 딴청피우는 이 녀석.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