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두 고양이!! ​ ​ ​ ​ ​ ​ ​ ​ ​\"발라당 ..\" ​ 한 녀석은 배 보이고 발라당 .. ​ 한 녀석은 다소곳​한 자세로 발라당.. ​ ​ ​ ​ ​ ​ ​ ​ ​ ​ \"응?\" 집사의 부스럭거림에 일어나 뒤를 돌아보는 브리. ​ 네 뒤에 .. 코코
​ ​ ​ ​ ​ ​ ​ ​ ​ ​ ​ ​ 스크레처를 베개삼아 ​ 주무시고 있는 코코!!​ ​ ​ 마치 사람인듯 .. 대자로 누워 주무시는 사내 고양이. ㅋㅋ 손수만들어준 스크레처를 이토록 애용해주니 뿌듯한 집사. ㅋㅋ \"코코 없다!!\" ㅋㅋㅋ ​ ​ ​ ​ ​ ​ ​ ​ 
집사 .. ​ 트릿을 꺼내든다. \"꺄오오오냣!!\" 트릿을 발견한 코코의 표정. ㅋㅋㅋㅋ​ ​ ​ ​ ​ ​ ​ ​ ​ ​ ​ \"어서 .. 달라 .. 냣\" 마루는 벌써부터 멍~ \"날름!\" 멍때리는 코코와 옆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코코. \"스르르~\" 그리고 자연스럽게 두발서기 .. 트릿의 맛에빠져버린 두 삐형고양이. ​ 다음번엔 더 좋은.......
​ ​ ​ ​ ​ ​ ​ ​호텔 손님들이 머물고 있는 룸앞에 누워 주무시고 있는 코코!!​ ​ 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니 ​ 아예 그 앞에 드러누워 주무시고 있었던 녀석. \"요잇!\" ​ 도대체 발라당+비틀기 자세로 얼마나 누워있었던 것인지. ㅋㅋㅋ​ ​ ​ ​ ​ ​ ​ ​ ​ ​ ​ &#
캣만두가 수입이 안되면서부터 눈여겨 봐왔던 동결간식!! ​ 요즘은 북어트릿, 치킨트릿 등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 선뜻 급여해볼 생각이 들지 않아 한동안 먹이지 않고 있었던 집사. 그러다 우연히 에프디트릿이 눈에 띄어 녀석들 간식과 함께 주문해 보았다. 그런데 .. ​ 기호성이 이리도 좋을수가!! 캣만두 때와 비슷한 반응이다. 간식통을 들고 흔들면 자다가도 냅다 달려오실 정도로 어마어마한 기호성을 자랑하신다. ㅋㅋ ​ ​ ​ ​ ​ ​
\"포위되었다!!\" 늦은 밤 .. 사사삭 ~ 사사삭~ 분주하게 움직이는 녀석들의 발소리 .. ​ 무슨일인가 하여 나가봤더니 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세 녀석들. \"무.당.벌.레\" ​ 또 뭐가 나타났나하고 봤더니 가끔 나타나는 무당벌레 한마리를 우르르 몰려들어 둘러싸고 있는 고양이 녀석들. ㅋㅋ ​ ​ ​ ​ ​ ​ ​ ​ ​ \"ㅇ.ㅇ)ㆀ\" ​ 무척이나 부담스럽고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세 고양이 녀석들의 시
빨래더미 너머로 보이는 ​ 마루 녀석 ..​ ​ 숨은 것인가 ㅋㅋ 집사가 침대위에 빨래더미를 가져다 놓으면 ​ 항상 그 뒤에 숨어 잠을 자곤하는 이 녀석. 빨래 뒤로 돌아가보니 ​ 못생김이 잔뜩묻은 냐옹씨한마리가 .. ㅋ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거대 고양이처럼 보이는 마루. ㅋㅋ ​ ​ ​ ​ ​ ​ ​ ​ 그런 녀석을 뒤로 하고, ​ 옷들을 하나씩정리하기 시작하는 집.......
집사의 폭신한 이불을 노리는 브리 녀석! ​ 오늘도 쇼파 위로 뛰어 올라가 호시탐탐 노리고 계신다. 조금씩 .. 이불을 향해 전진. \"얍!!\" ​ 뛰어 올라가 보려 시도를 하는 브리.​ 그러나 아쉬운 점프력으로 인해 실 .. 패 .. \"꾸물꾸물\" ​ 포기하지 못하고 다시 무언가를 시도. ​ ​ ​ ​ ​ ​ ​ ​ \"​얼굴이라도 넣어보자냣!!\" ̴.......
\"공룡 코코\" 앞발을 조금만 더 들었어도 티라노사우르스의 뒷모습이었을텐데. ㅋㅋ ​ ​ ​ ​ ​ ​ ​ ​ ​ 무언가에 자꾸만 시선을 빼앗기며 움직이는 그 녀석의 뒷모습을 직찍! ​ ​ ​ ​ ​ ​ ​ ​ ​ 안방에 재미있는 일이라고 있는가 해서 달려온 마루 녀석의 직찍. ​ ​ ​ ​ ̴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던 집사 .. 그런 집사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눕는 코코. ​ 컨디션을 회복하고 부터는 예전처럼 집사 껌딱지가 되​어버린 녀석. 정수기에 기대어 눈을 꼬옥 감으신 코코. \"찍는거다냣?!\" ​ 찍는거다 고양이 .. ㅋㅋ​ ​ ​ ​ ​ ​ ​ ​ ​\"칫! 귀찮다냣!\" ​ ​ ​ ​ ​ ​ ​ ​
​ 방바닥에 나란히 누워있는 코코와 마루의 ​ 흐믓한 풍경!​ \"발라당×2\" ​​ 좌 .. 발라당 우 .. 발라당 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잼!잼!\" ​ ㅋㅋ​ㅋ ​ ​ ​ ̴
서랍장 밑에서 주무시고 있는 코코!!그런데 녀석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큰 얼굴을 어디에 숨기신 것인지 ..\"빼~꼼!\"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자그제서야 꾸겨져 있던 얼굴을 드러내는 코코.​​​​​​​​​​​​​​​​거북이도 아니고어찌 좁은 틈에 얼굴을 숨기고, 숨을 쉬고 있었던 것인지. ㅋㅋ​​​​​​
마루 녀석이 낮잠을 자는 곳 .. 거실 탁자위! 오늘도 탁자위에 올라가 ​ 낮잠을 주무시고 있는 마루.​ \"마루야~\" 이름을 부르며 뒷발을 쿡 건드리자 으응~ 놀라며 일어나는 녀석. ㅋㅋㅋ 이녀석은 발꼬락을 간질간질 하게 만져주면 꼭 저렇게 입으로 가져가 핥아주신다. ㅋㅋ \"왜 깨웠다냣?!\" ​ 기지개 한번 키고​ 집사를 돌아보는 마루. ​ ​ ​ ​ ​ ​ ​ ​ .......
무언가를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브리!! ​ 그것은 .. ​ 손톱깎이 케이스다. 얼마전부터 집사가 손톱을 깎기 위해 들고 나오면 저렇게 두 손으로 꼬옥 잡고는절대 놓아주지 않는 브리 녀석. \"먹어버리겠다냣!\" ​ 마치 캣닢이라도 만난 듯 끌어안고 뒷발팡팡도 하고, 깨물어 먹어버리려고도 하는 이 녀석. 얼마나 좋은 것인지 ​ 핥고 .. 또 핥고 .. ​ ​ ​ ​ ​ ​ R.......
현재 호텔에 투숙중인 손님 \"양말이!!\" ​ 이 녀석을 만난 것은 아마도 작년이었던 것 같다. ​ 가족들의 여행으로 인해 5마리의 고양이 식구들 모두가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는데 ​ 양말이는 괴롭히는 두 녀석을​ 피해 다른 룸을 써야만 했다. ​ 함께 사는 두 고양이 녀석이 양말이를 보면 가만두지를 않고, 괴롭히기 때문이었다. ​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올해 여름 .. 양말이가 혼자서 다시 집사네 호텔을 찾아 왔다. 이유인즉 괴롭히는 두 고양이를 피해 방에 격리되어 있었는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만 어딘가로 숨어들어가는 고양이 녀석들. ​ ​ \"아늑 ..\" 동굴 같은 곳을 좋아하는 코코 녀석은 ​ 바닥에 놓아둔종이봉투 안으로 들어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계신다. \"집사 왔다냣?!\" ​ 보슬보슬 만지고 싶어지도록 ​ 온몸에 힘을 빼고 누워있는 코코 녀석. ㅋㅋ​ ​ \"콧구멍!!\" ​ 빨대로 녀석의 콧구멍을 쿡쿡쿡​. ㅋㅋ \"빨대 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고양이호텔의 오후 .. ​ 고양이 손님들 룸 앞에 누워 계신 코코 점장을 발견!! ​ ​ ​ ​ ​ ​ ​ ​ ​ ​ \"들어가자냣!!\" ​ 고양이호텔을 둘러보러 온 집사를 발견하고는 ​ 들어가고 싶다는 ​ 아련한 눈빛을 마구 보내주신다.​ \"빤~히\" 고양이호텔 룸안으로 함께들어가고 싶어하는 코코점장을 뒤로 하고,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손님들이 머물고
어인일로 바나나 캣닢에 관심을 보이는 마루. ​ ​ ​ ​ ​ ​ ​ ​ ​ ​\"먹어버리겠다냣!!\" 옆에 있는 물꼬기는 세마리는 거들떠도 안보고, ​ 캣닢만 앙냥냥 물어뜯는 마루. \"크아아앙!!\" ​ 바나나를 꽉 쥐고 있는 그 녀석의 손꾸락. ㅇ0ㅇ)!​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난 후 지나가는 길에 ​ 바나나캣닢을 발견하고는 그 앞에서 멈칫멈칫 하고 있는 브리 녀석. \"흐음~오랜만이다냣!!\" ​ 그러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 캣닢 옆에 자리를 잡으신다. ​ ​ ​ ​ ​ ​ ​ ​ ​ \"변태고냥씨의 부활\" 그리고 캣닢 향을 느끼는 변태고냥씨의 표정 .. ㅋㅋ ​ ​ ​ ​ ​
백년만에 다시 나타난 빨래통 터널!! 그리고 고양이 녀석들에게 다시 사랑받는 날이 돌아오다. 바닥에 내려놓은 터널안쪽으로 보이는 하얀물체 .. \"동그르르~\" 동그란 동굴안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 주무시고 있는 코코. 이 녀석 .. 곤하게도 주무시고 계신다. 자고 있는 녀석이 깨지 않도록 찰칵!찰칵! \"찍지말라냣!!\" ​ 빨래통 안까지 들어와 찍어대는 바람에 ​ 시끄러.......
쇼파위에서 잠자고 있던 빨래통 터털과 카샤카샤!! ​ 청소를 위해 빨래통 터널은 바닥에 내려놓고, ​ 쇼파 사이에 껴있던 카샤카샤를 꺼내어 ​ 흔들어 주는데 왠일로 반응을 해주시는 코코.​ 몇달만에 다시 보니 마치 처음 본 장난감인냥 빠른 몸놀림을 보여주시는 이 녀석. 등 돌리고 누워 카샤카샤 물어뜯기에심취해 있기도 하고 .. 혼자서 꽁냥꽁냥 .. 그런데 이 뒷태는 ... 라바 .. ㅋㅋ .......
침대위에 나란히 엎드려 천장을 뚫어져라 올려다 보고 있는 두 녀석!! \"뭔가 있다냣 ..!!\" ​ 그렇다 .. 천장에는 날개달린 작은 무언가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저거 봤다냣?!\" ​ 자기가 본 것을 확인이라도 하는 듯 ​ 마루를 쳐다보는 브리.​ \"나도 보인다냣!!\" ​ 그리고 그에 응하는 마루 ..​ ​ ​ ​ ​ ​ ​ ​ ​ ​ \"저기! 저기!\" 
\"찌릿!찌릿!\" ​ 눈앞에서 대롱거리는 쥐돌이를 ​ 무섭게 째려보는 마루.​ ​ ​ ​ ​ ​ ​ ​ ​ ​ ​ ​ ​ ​ ​ ​ ​ ​ ​ ​ ​\"너무 높다냣!!\" ​ 더 높이 올려주자​ 목을 쑥 넣고, ​ 올려다보는 이 녀석.​ ​
\"따랄라~\" ​ 누워서 발레하는 꿈꾸는 중인 마루!! 이렇게양 손으로 원을 만들고 .. \"라랄~\" ​ 한 발을 들고 .. ​ 빙그르르~ 빙그르르~ ㅋㅋㅋㅋㅋ
캣닢 향과 바스락 소리가 나는 \"Smartykat\" 고양이장난감!! ​ 지난번 아마존에서 직구한 것인데 ​ 싫증을 잘 내는 고양이 녀석들 때문에 ​ 시간차를 두고, 하나씩 하나씩 풀어 놓고 있는 집사. ㅋㅋ​ \"물꼬기 세 마리~\" ​ 집사네 녀석들 숫자에 맞게 작은 물고기가 세마리. \"부비적부비적\" 물고기 장난감에서 캣닢 향이 나자 주뎅이를 마구 부비기 시작하는 코코. ​ ​ ​ ​ ​ ​ ​ ​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진 요즘 .. 밤이면 열어 놓은 창가로 ​ 폴짝 뛰어 올라가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브리 녀석!! \"쭈구리\" ​ 녀석이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도록 창문을 널찍하게 열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 언제나 쭈구리 얼굴이 되도록 눕는 이 고양이 녀석들.​ 저러다 눈, 코, 입 다 사라질 것만 같은 녀석의 얼굴 .. \"고뇌하는 고양이\" ​ 그리고 고뇌에 빠진 듯한 저 손꾸락 .. ㅋㅋㅋㅋ ​ ​ ​ .......
소고기가 주 원료인 \"지위픽 캔!!\" 과연 소고기가 들어간 것을 잘 먹어줄 것인가 .. 단단하게 굳어있는 지위픽의 내용물. 고양이 녀석들에게그대로 급여하면 퍽퍽해서 먹기 힘들듯 싶어물을 충분히 섞어 테스트를 해본 집사. 집사가 그릇에 담는 사이 어서달라며 보채던 녀석들 .. ​ 그릇을 바닥에 내려놓기 바쁘게다가와 먹기 시작하는데 .. 그런데 .. ​ 브리 녀석은 냄새만 한번 맡고, 입.......
​ ​ ​ ​ ​ ​ ​ ​아주 가끔 .. ​ 빨대와 마주할때면​ 물고 뜯고, ​ 입에 물고 뛰고 달리기를 즐기는 마루 녀석. ㅋㅋ ​ ​ ​ ​ ​ ​ ​ ​ ​ ​ ​ ​ ​ ​ ​ ​ ​ ​ ​ ​
\"지그시\" ​ 시원한 고양이호텔의 거실 한켠에 기대어 있는 코코 점장. 집사가 가까이 다가가자 눈을 끔뻑끔뻑 거리며 올려다보는데 .. ​ 저눈빛은 간식을 원할 때면 보내는 눈빛이 아니던가.. ㅋㅋㅋ​ 집사에게 아련아련 눈빛을 보내주신 후 ​ 고양이호텔을 산책 중인 손님들에게로 시선을 돌리는 코코 점장. \"세 점장님!!\" ​ ​쇼파 밑에서 발라당 중인 브리 점장과 산책중인 고양이 손님들을지켜보는코코 점장.. 그리고 ​ 놀고 있는 손님들에게로출동하려는 마루 점장
​ ​ ​ ​ ​ ​ ​ ​ ​브리의 낮잠자는 공간.. 쇼파 밑 ..!! ​ 오늘도 쇼파밑에 발라당 누워 ​ 더위를 피하고 계신다. ㅋㅋ​ 차가운 바닥과 낮은 천장을 겸하는 쇼파밑에서 시원하게 낮잠자는 브리. ㅋㅋ
넓은 길을 놔두고 굳이 좁은 사다리 사이를 통과하고 있는 마루 녀석을 발견한 집사. 녀석도 집사를 발견하고 잠시 멈칫 하신다. \"끙차~끙차\" ​ 그리고는 다시 하던일에 몰두 하기 시작 ..​ ​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사다리 사이를 지나서 가자~\" \"고지가 눈 앞이다냣!!\" ​ 도대체 어디를 저리 힘들게 가시는건지 이 고양이. ㅋㅋㅋㅋ​ \"ㅇㅇ);;;;;;\" ​ 힘든 사다리 사이를 지나 ​ 녀석.......
안방에 들어와 잘때면 ​ 늘이불을 베개처럼베고 자는 코코. 그런 녀석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항상 이불을 접어탁자 옆에 두는 집사. \"동글동글~\" ​ 늘 몸 한곳은 어딘가에 의지해야 잠이 잘 오는 것인지 ..ㅋㅋ​ 이불에 머리를 대고 깊은 꿈나라에 빠져있는 코코. \"꾸~욱!\" 심심했던 마음에 ​ 자고 있는 녀석의 주뎅이를 쿡 눌러보는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