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네 호텔에 자주 오는 브루니의 보호자님이 선물해준 \"캔들!!\"잦은 해외 출장으로 인해 없던 천식이 생기는 바람에 병원에 까지 입원하셨던 보호자님 ..건강이 최고라고 하는데 .. 집사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고, 마침 작년에 담궈 놓았던 백년초 진액이 있어서오미자 진액이랑 함께 챙겨드렸더니 답례로 직접 만든 캔들을 가져오셨다. 아파서 집에서 쉬는 동안 한번 만들어본 거라고 하시는데 ..병도 이쁘고, 무향이라서 마음껏 켜놓아도 될 것 같다. ㅋㅋ 이것을 .. 나무심지라고 하던가뭔가 명칭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나지 않
심심해하는 마루 녀석을 위해 장난감을 흔들어 주는데마치 기다렸다는 듯 코타츠 밑으로 들어가는 녀석. 숨어서 꽁냥꽁냥 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이 녀석 .. 바깥쪽에서 장난감을 움직여주자 신이난 녀석의 솜방망이.\"더듬!더듬!\"끈을 잡기 위해 바쁘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솜방망이.보이지도 않는데 어찌이리 잘 잡아내는 것인지. ㅋㅋ 머리는 너무 커서 .. 못 나온 것인가. ㅋㅋ\"뭐한다냣\"놀고 있는 마루 옆을 쓱 지나가는 코코.마루가 놀고 있으니 그저 한번 쳐다보고 가버리신다. 조금씩 코타츠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난감 .. 예
 어쩌다 한번씩 던져주면 좋아하는 빵끈!! 어디에서 나왔는데 거실 바닥에 나타난 빵끈을가지고 놀고 있는 코코. 오랜만에 보니 또 급 관심을 보여주시는 이 녀석. \"다다다닥!\" 멀리 던지기 전 .. 손에 쥐고, 띡띡 소리를 내고 있으면 언제 던질까 하며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코코. 그러다 빵끈이 멀리 날아가는 순간!! 마치 말처럼 다다다 뛰어가 주신다. 목표물까지 달려가서는 왼손, 오른손으로 드리블에 .. 혼자서 앞구르기 .. 뒷구르기를 하며 노는 코코. ㅋㅋ \"슈슈슉\"던져주면 몇초 동안은 혼자서 잘 놀아 주신다. ㅋㅋ
아빠의 출장으로 인해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다간 호두!!이제는 자주 만나다 보니 점장님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사교성이 부쩍 좋아진 이 녀석.아빠가 출근해버리면 늘 혼자 였을텐데 고양이호텔에 자주 오다보니 점장님들과 어울릴 줄도 알게 되고,잘 지내다 돌아가는 기특한 녀석. 고양이호텔 실내로 산책도 나오지 않고, 햇살이 들어오는 룸안에서만 있는 녀석을 위해 왕쥐돌이를 손에 들고 들어간 집사.고양이호텔 룸안에 설치 되어 있는 빵빵이 선반을 좋아하는 호두 녀석 .. 졸고 있었던 것인지햇살을 받으며 그루밍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 선반
집사가 만든 코타츠안에서 주무시고 있는 코코 ..집사가 다리를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여도 깨어나지 않고 ..Zzz .. 더워지면 발라당 뒤집고, 다시 뒤집고를 반복하며 .. 곤히 주무신다.\"아늑~\"과연 코타츠안이 얼마나 아늑한가 싶어 몸을 숙이고,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사방이 어둑어둑하니 집사마저 잠이 올 것만 같은 아늑함이다.어제 어떤 이웃님이 코타츠 안에 뜨거운 물을 담은 페트병을 넣어 놓으면훈훈하니 더 좋아한다고 알려 주었는데 오늘은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ㅇ0ㅇ)!!
보일러를 틀어놓으니 뜨끈한 아랫목이 되어버린카펫위에서 몸을 지지고 계신 코코!!조금씩 더위지자한쪽 다리를 처~억 올리고, 뒤집는 이 녀석. 통통한 이 녀석의 뒷다리. ㅋㅋ그때!! 녀석에게 다가가는 깃털 하나 ..\"간질~간질\"자고 있는 녀석의 코를 간질 간질.간지럽히는 깃털을 피해얼굴을 요리조리 피하기만 할뿐 눈 뜰 생각이 없어 보이는 이 녀석. \"에잇! 간지럽다냣!!\" 겨우겨우 눈을 뜨고, 귀찮은 듯 한번 쳐다보는 코코.그리고 다시 주무신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곳만 찾아가며 낮잠을 자는 코코. ㅇ0ㅇ)!!
​ ​ ​ ​ ​ ​ ​ ​ ​ ​ ​ ​ 슬리퍼를 사랑하는 브리!! ​ 언제나 기회만 있으면 집사의 슬리퍼를 차지하고 ​ 내꺼라 우기는 이 녀석. ㅋㅋ​ ​ ​ ​ ​ ​ ​ ​ ​ ​ ​ ​ ​ ​ ​ ​ 
​​​​​​​​​카펫 위에서 주무시는지 ..그냥 누워 계시는 건지 ..​​​​​​​​​​​​​​​​​작은 테이블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마루 녀석을 발견.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안정적인 자세를 찾아낸 것인지 ..​​R
집사네 녀석들 중에서 유일하게 속눈썹이 있는 마루!!그 속눈썹 .. 오늘 한번 찍어보자. 돈내놔 포즈로 식빵을 굽고 있는 마루 녀석을 발견하고 속눈썹 찍기에 돌입!! 눈가에는 짙은 아이라인이 있고 .. 그 위로 길게 쭉~ 뻗어 있는 녀석의 속눈썹 ..그리고 이마에는 눈꼽 하나 ㅋㅋ 사진 찍는 집사를 못 마땅하다는 듯 쳐다보는 녀석의 눈동자 .. 온 얼굴에 인상을 쓰고 있는 인상파 고양이 .. 결국 누워버리지만 집사의 촬영은 계속 된다. ㅋㅋ 혼자만 유일하게 긴 속눈썹은 있는데 ..목은 없는 마루. ㅇ0ㅇ)!!
지난주 ..코코보노에도 첫눈이 내리던 날.다른 지역은 수북이 쌓였다고 하는데 집사네 고양이호텔 근처는 조금 흩날리다 말다를 반복하며 집사를 아쉽게 만들었던 첫눈.그렇게 첫눈이 내리는 날 집사네 식구들과 고양이호텔에서 함께 했던 두 손님들. 밖에는 눈이 내리는데 .. 빵빵이 선반 위에서 집사만 내려다보고 있는 쫑이.산책하라고 고양이호텔 문을 열어 두었었는데 밖에서 나는 사람들 소리에 놀라서 들어가 버리셨나 보다.날쌘돌이 이기도 하지만 겁도 많은 쫑이.고양이호텔 실내를 돌아다니 다가도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들 소리만 나면
​짱구만화영화를 볼때면 짱구가 들어가서 몸을 녹이던 코타츠!!그저 만화속에서만 나오는 것인가 생각하며 관심없이 봤었는데 구입해서 사용하는 블로그 이웃분들의 사진을 보고집에 설치 해놓으면 고양이 녀석들이 잘 들어가겠다 싶어구입을 해볼까 생각했는데가격대가 있는 것이라서 그동안 마음을 고이 접어 두었던 집사.​그런데 며칠전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던 날..담요 위에서 몸을 말고자는 코코가 추워보여별 생각없이 머리맡에베개 하나를 세우고,가디건으로 동굴 비슷하게 아늑한 느낌을만들어 주었던 집사.̴
\"동물보호단체 카라 홈페이지 (원문보러가기)\"대구수성구청 바로가기!! -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민원글 부탁드립니다. 한 줄의 민원글이 공혈묘들의 삶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고양이 헌혈 프로젝트 참여하기!!
\"돌돌돌~\"이불위에서 돌돌 말고 주무시고 있는 브리!! \"브리없다!!\" 얼굴은 보이지 않게 두 손으로 꼬옥 감싸고 주무시는 이 녀석. 그리고 발바닥에 묻어 있는 귀여운 점 하나 .. ㅋㅋㅋㅋ 깨버렸다 .. 부스럭 거리는 집사때문에 .. 그리고 ..집사를 째려본다. ㅇ0ㅇ)!!
첫눈이 내리던 날 ..푹신한 바구니안으로 찾아든 코코 녀석.\"촉촉 ..\"첫눈이 왔기 때문인가 .. 유난히 촉촉해 보이던 녀석의 눈망울.한쪽 팔을 괴고,눈을 감고 잠을 청하신다.\"쓰~으윽\"이때다 싶어 .. 잠자는 녀석의 뱃살 밑으로 손을 쓰윽 집어 넣는 집사.\"응??!\"앗! 들켰다!!\"앙캉캉캉!!\"집사의 손을 확인하고는 냅다 깨물어버리는 이 녀석. \"당장 치우라냣!!\"깨물기로 겁을 준 다음 .. 어서 치우라는 눈빛을 보내는 이 고양이 녀석. 집사가 손을 빼자 그제야 다시 주무신다. 귀가 눌린 아기염소가 되어 .. 곤히
​​​​​​​​​​​​얼마전 케이펫페어에 참가하는 브랜드부터 온 하나의 메일 ..​예전에 올린 포스팅중에마루가 카샤카샤를 가지고 노는 동영상이 있는데​그것을사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와서 흔쾌히 승낙하고, 영상 파일을 보내 드렸는데​고맙다며 선물을 보내주셨다.​​​​​​​​​R
매일 카펫위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고양이 녀석들.덕분에 바쁘게 왔다갔다 하면서도 집사의 시야에 모두 들어와있다. ㅋㅋ \"집사~\" 눈을 지그시 감으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집사를 바라보는 코코 녀석. 마치 사람의 얼굴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봐주는 녀석. 그런 녀석을 볼때면 가끔은 .. 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어서 내 말을 알아 듣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곤 하는 집사. \"뽀호~~\" 집사 손가락 말고, 간식을 원하는 듯한 녀석의 눈빛. ㅋㅋ \"잘꺼다냣!!\" 귀찮기만 하고, 잠이 오는지 뒤로 발라당 누워버리는 코코. \"
​​​​​​​​​​거실 카펫 위에 누워​낮잠을 자고 있던 코코 녀석.!!​​​​​​​​​​​​​​​​​​​​평소에는 쳐다도 보지 않던 곳인데 큰 쇼파를 치우고 나니​매일 이곳에서 사신다.R
​​​​​​​​​​​​집사가 방심만하면 키습 뽀뽀를 시도하는​고양이호텔의 손님 \"큐!!!​\"​평소 자기 갈 길을 가다가도 \"큐~\"하고 부르면 에옹~ 대답을 하며 집사에게로 총총 걸어오는​귀여운 손님.​ 비록 고양이호텔에서 함께 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처음과 같은 스토킹은 없어졌지만​집사의 노트북 자판을 꾹꾹 밟아주기도 하고,​ 집사
​​​​​​​​​​​따뜻한 이불 위에 자리를 잡고,​꼬옥 붙어​ 있는 집사네단짝!!​​​​​​​​​​​​​​​​​​​​​궁뎅이를 꼬옥 붙이고 누워있는 마루와
​​​​​​​​​집사네 호텔에 자주 오는​까뮈의 보호자님에게 선물받은일본 병아리빵​ .. 히요코만쥬!!​일본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사오셨다며 주고 가신 보호자님.​​​​​​​​​​​\"줄줄이..\"​병아리빵 옆으로 나란히 줄을 서있는 녀석들. ㅋㅋㅋ
​ ​ ​ ​ ​ ​ ​ ​ ​ ​ ​ ​ 추워서 이불안을 파고 든 것처럼 보이는 코코. ​ 그러나 사실은 .. ​ 무서워서 이불안에 숨어 있다 나온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불안에 몸을 숨기고 있는 마루 녀석!! ​ ​ ​ ​ ​ ​ ​ ​ ​ ​ ​ ​ ​ ​ ​ ​ ​ ​ ​ ​ 침대정리를 하느라 펄럭거리는 집사의 이
​ ​ ​ ​ ​ ​ ​ ​ ​ ​ ​ ​ 집사가 누워서 자는 곳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낮잠을 ​ 자고 있는 마루 녀석!! ​ ​ ​ ​ ​ ​ ​ ​ ​ ​ ​ ​ ​ ​ ​ ​ ​ ​ ​ &
 ​ 지난주에 보고 또 다시 만난 큐와 쫑!! 엄마의 먼 나라 여행으로 인해 또 다시 집사의 품으로 오게 된 두 꼬꼬마.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서 장기투숙을 해야하는데 워낙 아기 성격의 보호자들이라 걱정없는 집사와 보호자님. 나이를 먹어도 더자랄 생각이 없어 보이는 이 녀석들. 더이상 안크고 엄마 품에서 꼬꼬마로 클 것이더냐. ㅋㅋ ​ ​ ​ ​ ​ ​ ​ ​ ​ ​ ​ ​ R
 ​ ​ ​ ​ ​ ​ ​ ​ ​ ​ ​ 달달한 ​과자가 생각나 슈퍼에서 사온 양파로 만든 과자!!​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잠깐 침대 위에 올
​ ​ ​ ​ ​ ​ ​ ​ ​길고양이와 사람의 생명을 위한 취지에서 몇 년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 \"모닝노크캠페인!!\" 쓰레기 봉투를 다 뜯어 놓고, 밤이면 듣기 싫은 소리로 시끄럽게 울어댄다며 ​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대상으로 전락해버린 길고양이. ​ 그러나 이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다. ​ 아니 집사가 생각하기에는 모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들 삶을 살기 바빠 그저 모르는
​ ​ ​ ​ ​ ​ ​ ​ ​ ​ ​ ​ \"두리번~ 두리번~\" ​ 빨래통 터너안에 들어가서 ​ ​주변을 감시중인 코코.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금은 시크하고, 도도한 코코보노 고양이호텔의 손님 .. \"코코!!\"​ ​ ​집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외동으로 자란터라 ​ ​고양이호텔에처음와서 적응을 잘 못하면 어쩌나 .. 하는 걱정이 두 보호자님의 얼굴에서 보였는데 ​ ​다행히도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주는 녀석 ​ ​
​ ​ ​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던 어느 날 .. 쿠션에 턱을 괴고 있는 코코. ​ ​ ​ \"초롱초롱\" 옆에서 혼자 장난치며놀고 있는브리를 흘깃 쳐다보는 녀석의 눈빛이 초롱초롱 ~ ​ ​ ​ ​ ​ ​ ​ ​ ​ ​ ​ ​ ​ ​ ​ ​ ​ ​ ​ \"혼자 재미있
  담요 안에 들어가서 ​ 집사를 쳐다보고 있는 코코 녀석!!​ ​ ​ ​ ​ ​ ​ ​ ​ ​ ​ ​ ​ ​ ​ ​ ​ ​ ​ \"어서 들어오라냣~\" ​ 녀석이 담요 안으로 들어가기전의 모습 .. ​ 옷장위로 올라간 코코 녀석 ..살짝 올라가 있는 담요를 발견하고는 ..
​​​​선물받은 \"​꿀밤고구마!!\"​얼마전 집사네 호텔에 묵어간 브라더의 집사님이 주고가신​달달한 꿀밤고구마.​​​​​​​​​​​고구마 철이면 한박스씩 구입해서​아침 대신과 간식으로 먹곤 하는데 주문하는 것마다 왜이리 맛이 없는 것인지. ㅋㅋ​맛 없는 것만 골라서 주문하는 집사인지라​꿀밤고구마를
​ ​ ​ ​ ​ ​ 얼마전에 이웃인 쪼꼬마니님이 보내준 ​ 고양이 녀석들을 위한 \"스카프!!\" ​ 그 꽃무늬 스카프를 하고 단아한 자태(?)로 촬영에 임해주시는 브리. ​ ㅋㅋㅋㅋ ​ ​ ​ ​ ​ ​ ​ ​ ​ ​ ​ ​ ​ \"나비~\" ​ 작은 나비 한마리가 앉아 있는것 같은 마루의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