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출장으로 인해코코보노 고양이호텔에 머물다간 호두!!이제는 자주 만나다 보니 점장님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사교성이 부쩍 좋아진 이 녀석.아빠가 출근해버리면 늘 혼자 였을텐데 고양이호텔에 자주 오다보니 점장님들과 어울릴 줄도 알게 되고,잘 지내다 돌아가는 기특한 녀석. 고양이호텔 실내로 산책도 나오지 않고, 햇살이 들어오는 룸안에서만 있는 녀석을 위해 왕쥐돌이를 손에 들고 들어간 집사.고양이호텔 룸안에 설치 되어 있는 빵빵이 선반을 좋아하는 호두 녀석 .. 졸고 있었던 것인지햇살을 받으며 그루밍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 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