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떡순이인 집사가 며칠전 집 근처에 있는 괜찮은 빵집을 찾아냈다!!그곳은 .. 아티장베이커스 ..아티장베이커스 ..먹거리 골목 쪽에 위치해 있어서 늘 지나다니던 길이었는데가게안을 들여다볼때마다 직원들만 있고, 손님은 보이지 않았던 가게 .. 그래서 빵 연구소 쯤으로 생각해버렸던 곳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인스타에 올라온 빵사진을 보고 위치를 보니 그곳이었다!!맛있는 발효빵을 파는 곳이어서 늘 빵이 없었던 것이었고, 직원들만 가득 했었던 것 .. ㅋㅋㅋ 한겹 한겹이 예술이었고 촉촉했던 크루아상 .. 그러나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