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무까?뭘 먹노?학산사 주지 잘 하는 료리 있잖습니까?그거 만드세요~~~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점심은 콩나물국에 고추장 팍팍 풀어서~~~파송송 깨소금 솔솔~~~ 잘 말아서 먹어주니 참말로 맛나네요~ ^^저녁은 아주 늦은 시간에 또 라면 끓였습니다. 이번엔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그리고 삽겹살도 넣어서 끓였는데.....너무 느끼해~~그리고 맛 없어~~ 버섯만 다 건져먹고 아웃~ 2016년 5월 19일날씨 :당연히 모르는게 정상~오늘은 :학산사 지킴이 노릇 충실하게 하고 있어뜸. 끝tag : 콩나물국, 개가 된 기분, 아니구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