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전화와서 점심이나 먹자더군요...전,어제 과음으로 인하여 갈비탕이나 육개장 아니면 돼지국밥 먹고 싶었는데,동생넘이 \"xxx 분식\" 가자고 합니다.xxx 분식집은 돈가스와 비빔밥이 아주 맛나다고 그러길래 한 두어번 갔다가 문이 닫혀서 헛탕친 집 입니다.비록 국
한 이십분 잤나...잠도 안오고.. 컴퓨터 켜놓고 뻐이 앉아 있습니다.시간이 흐름에따라 속도 출출 해지네요..어제 종내기들(남자들) 쫄면 만들어줄때 보니까 참 맛있어 보이던데 나도 한그릇 만들어 먹어봐????그려,인생 뭐있노... 먹고 싶을때 먹어야지....양배추, 양
밤새 손님 모시고 한잔 하고는,아침 6시 넘어서 잠들었더니.. 모처럼 푹 잤습니다.12시쯤 일어나서 국수 삶습니다.냉장고에 끓여둔 육수가 있으니 참 편리하군요.. ㅎㅎ국수 삶고...대접에 깨소금 챔지름 조금 뿌려둡니다.오늘 고명은 단무지 채 썰어서 얹을겁니다.요 단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