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 이상 반찬거리 안사고 집에있는 것 으로만 밥 먹었는데...밑반찬이 없으니 조금 거시기 하더군요... 모처럼 죽도시장 가서 돈 좀 쓰고 왔니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먼저 깍뚜기 담습니다.무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소금에 한두시간 절인후 물기를 한 12시간 정도 빼줬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야 오돌오돌 하다나 뭐라나..... 12시간후 고추가루와 설탕 조금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고추가루 색이 무우에 배도록 합니다.고추가루, 마른고추 물에 불린 것, 밥 한술, 마늘, 양파, 요구르트한병, 새우젓, 멸치젓갈 조금 넣고 잘 갈아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