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님 맞이 준비 합니다.이 넘은 1%가 사준 나물 입니다.저얼때 안주로 먹지말고... 혼자 숨어서 밥 하고 먹으라꼬 신신당부 합디다. ㅎㅎㅎㅎㅎㅎ이것 역쉬 1%가 사준 찌짐.요즘,육개장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1% 입니다.학산사에 요만큼, 그리고 울 큰딸뇬 에게도 요만큼 가져 왔더군요.제가 요즘 안하던 짓 많이 합니다.예전부터 저는, 밥에 콩 같은거 들어가면 다 골라내고 먹었습니다... 콩과 같이 먹으면 밥이 달아서 파이더군요(그래서 대체로 달다리한 고구마, 옥수수, 감자, 밤, 팥죽, 호박죽, 이런거 잘 안먹습니다)그런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