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배불리 크랩을 먹고,다시 떠나는 일정~워싱턴 DC에 가기 전에 볼티모어 이너하버항구로 향했습니다.자유여행의 묘미는 마음 가는곳 발 닫는곳에 갈수 있다는거죠~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항상 설레면서, 기대감이 가득차 가슴이 벅찹니다.물론, 시차적응 제대로 하지 못한 저는 풍경 잠깐 감상하고 넉다운 되어서 자다가 또 보다가 자다가를 반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해가 저물때쯤 풍경은 어디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볼티모어에 이너하버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이너하버의 경우 물 위에 떠 있는 크루즈를 비롯해 아주 멋진 수변 경관을
요즘 수강생들한테 들은 귀동양으로 음식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한국 다녀오신 분께서 이태원에 옛날국시집에서 판매하는 꼬마김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네요.링크까지 걸어 주시는 센스에 안만들어 볼수가 없었습니다.아~ 이거 옛날맛 꼬마 김밥이에요.매콤한것이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맛은 그배만큼입니다.^^ 매운꼬마김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고추, 삭힌고추, 어묵볶음 재료 너무 간단한거 아니야?~그런데 너무 맛있당~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납작어묵 볶음과 삭힌
우리집에서 닭고기 중에 제일 인기 없는 부위가 바로 닭가슴살입니다.서로에게 양보심이 어찌나 많은지~닭가슴살은 모두 양보 하려고 합니다.ㅎㅎ그래서 냉채를 만들었습니다.입맛 살리는데에는 냉채만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닭가슴살냉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닭가슴살 150g, 오이 1/2개, 당근약간, 양파1/4개소스재료- 설탕(4), 식초(4), 물(4), 연겨자(1) 굵은소금(0.2), 간장(0.3), 깨소금(0.5), 참기름(0.3) 아침에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닭가슴살냉채입니다.
역시 아이들이 빠르긴 빠르네요.요즘 저의 정보통은 우리 딸내미들입니다.요즘 일본에서 인기 돌풍인 까르보나라토스트를 큰딸내미가 만들어 먹고,너무 맛있다고 하네요.대학교 가면 살도 빠지고 입맛도 없다는데,우리 큰딸내미는 보름달이 되어 갑니다.;;; 까르보나라토스트 (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식빵한장, 베이컨1/2장, 달걀노른자 1개, 모짜렐라치즈, 마요네즈 비주얼도 굿~ 맛은 제목처럼 까르보나라여서 그런지 크리미하면서 살짝 느끼함도 있지만,우리 수강생분 말처럼 한번 맛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
요즘은 기름진 음식 보다 시골스러운 음식이 더 찾게 됩니다.감자 한개만 삶아 먹어도 꿀맛이네요.미국 감자는 우리나라 감자처럼 포실포실한게 덜한데,그나마 아이다호 감자가 포실한것 같아요.갓 삶아 먹으면 포실함이 최고입니다.^^식으면 금새 물먹은 감자가 되지만요~;;;그래서 감자조림도 먹을만큼만 만들어 먹곤 해요.^^ 간장감자조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감자 300g, 식용유적당량양념재료- 와촌간장소스(1.5), 물엿(0.7), 다진파(2), 물 2컵 , 통깨, 참기름
부추 한단 사다 놓고 남은걸로 부추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나른나른하게 절여지면 더 맛있을것 같네요.밥 반찬 걱정할때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든든합니다~식구가 많지 않으면 부추 한단 사면 부침개 해먹고도 많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부추 남은것 해결하기 딱 좋은 메뉴에요.^^ 부추장아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부추(150g)양념재료-간장 1컵, 국간장(1), 설탕1/2컵, 식초 1/2
요즘 냉장고 비우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장고 안에는 왜 아직도 꽉 차있을까요?~비우면 채우고, 비움의 채우고, 도대체 저희집 냉장고는 비움의 미학을 모르고 사네요.ㅎㅎ일단 냉동고에 오래 있었던 뱅어포를 꺼내 들었습니다.아이들 잘 안먹기로 유명한 건어물중 하나이지요.그래도 오늘은 양념구이 만들어 주니 아주 잘 먹더라고요.이래서 엄마가 바빠지는 수 밖에 없네요.^^ 뱅어포양념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뱅어포3장유장-참기름(1), 간장(0.5)양념재료- 고추장(2), 간장(0.5), 설탕(1),
방학 전 수강생분과 약속한 냉면특강을 바로 잡느라 마음이 더 분주한 한달이었던것 같습니다.거의 매주 클래스를 하다 보니 조금 무리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겨울이면 아이들 간간히 휴일도 많고,뉴저지는 겨울이면 눈이 많이 오게 되면 불가피하게 그날은 휴일이 되고,연말부터는 클래스도 겨울방학을 하게 됩니다. 조미료 NO, 맛 YES였던 냉면특강이었습니다.수강생분들께서 우래옥 냉면 맛이 난다고 하시면서,너무 맛있게 드셔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초계탕에 들어가는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어묵을 아주 간편하고 맛있게 볶아 봤어요.아이들이 김에다 싸서 먹는 쌈어묵입니다.^^마땅한 반찬 없을때 요 쌈어묵 만들어 주면 밥맛 없다고 하다가도금새 한공기 뚝딱합니다.^^ 쌈어묵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어묵 200g, 양파1/4개, 와촌간장소스(2), 물엿(1), 다진마늘약간, 식용유양념재료- 와촌간장소스(2), 물엿(1), 다진마늘(0.3), 들기름(2), 통깨약간 쌈어묵 만들려고 냉장고를 찾아 보니 없어서 급하게 옆집 언니한테
집에 있는 재료로 한끼식사 해결했네요~여기는 콩나물 한봉지가 왜그리 양이 많은지...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네요~ㅎㅎ저녁 먹자고 재촉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후다닥 김치콩나물칼국수 한그릇 만들었습니다.칼칼하니 해장하는 느낌입니다.^^ 김치콩나물칼국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칼국수면 350g, 콩나물 100g, 신김치 7줄기, 멸치다시마육수 8컵양념재료-고춧가루(0.5), 다진마늘(0.5), 다진파(2), 굵은소금간 영어만 들어도 속이 겔릉겔릉 한가 봅니다~ㅎㅎ그래서
뜸금없이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은 화려한 셰프의 요리도 아니고,맛집의 음식도, 유명한 선생님의 음식도 아닌바로 친정엄니 음식 그것도 어렸을때에는 쳐다도 보지 않은 음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잘 몰랐었는데...여기에 와 보니 먹고 싶다고 말하면 만들어 주시는 엄니가 있었던게 큰 행복이었더라고요.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사소한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이었는지...비로소 느끼게 됩니다.콩장... 왜 이 음식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지...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쳐다도 보지 않았던 콩을 꺼내서 만들어
*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 없는 이태리요리 원데이클래스 공지입니다.브런치 메뉴로도 손색 없고,손님 초대요리로도 좋고,생일이나 특별한날 연말 모임에도 내 놓으면 근사한 이태리 요리로 준비했습니다.^^ * 처음 요리클래스에 오신 분들이 클래스 끝나고, 하시는 말씀이 요리도 역시 직접 배워야 된다고 하십니다.만드는것 직접 보니 이해가 되신다고 하네요~^^매 클래스마다 정성껏 준비해 놓겠습니다.^^ 중요한 팁부터 비법 양념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립니다.요리 초보분들도 요즘 요리 트렌드 아시고 싶으신분들도 모두 환영입니다.정성껏 준비해 놓겠습니
몇 달째 둘째 학교 런치 발런티어를 하고 있습니다.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 둘째 덕분에 말이죠~졸업여행을 가려면 엄마들이 발런티어를 해야 수학여행비가 세이브 된답니다.^^책임감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배우는게 있네요.바로 파스타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다는거지요.^^아이들 런치로 오더가 많은 리가토니 마리나라입니다.우리 딸내미들이 제가 만든게 백만배 맛있다고 하네요.ㅎㅎ 리가토니마리나라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리가토니 100g, 마리나라소스1컵, 멕시칸치즈취향껏,
요 진미채꼬마김밥은 제가 신혼때 종로에서 대박집이었던 포장마차에서 팔던 음식이에요.^^지금도 그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다른 김밥집에서도 팔더군요.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는 그만 좀 꺼내라는 식구들을 위해~돌~돌~ 말았습니다.옛날 생각도 나서요.^^ 진미채꼬마김ㅂ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진미채양념한것, 따뜻한밥, 소금, 참기름약간, 재래김 밥에 간을해서 먹으면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아요.^^ 진미채무침 만들기는 아래 클릭 하시면 됩니다.아몬드만 빼고 만드세요. http://blog.na
* 맛있는 장 노하우를 알아 내기란 어려운 법인데, 이번에 와촌 어머니께서와촌에서 판매 되고 있는 고추장 비법을 모두 알려 주신다고 합니다.이번 수업은 와촌의 인기 제품인 수제고추장도 직접 배울수 있고, 고추장을 1kg 씩 포장해 드립니다.고추장으로 만든 노고추 어머니표 고추장을 이용한단호박수제미, 진미채무침, 오징어볶음까지 드실수 있는 아주 알찬 수업마감 되기전에 빨리 신청해 보세요.전화 번호는 아래에 있습니다.^^ * 더불어 김치 올해 김장특강도 접수 받고 있으니 두수업 모두 들어 보시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아~ 저도 와촌 어머
음식 맛있게 먹는법을 터득해서 달인이 된 우리 큰딸내미~우리 모녀는 식성이 비슷해서 먹을때에는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답니다.^^먹는법 연구로 치면 대한민국 일등일꺼에요.ㅋㅋ감자당면이라고 아시는지요?한국에서 공수해 온 감자당면을 카레에 넣어도 아주 맛있답니다.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감자당면카레 3~4인분(소요시간 3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카레, 감자당면약간 좋아하는 어떤 카레든 다 좋습니다.카레 만들어 놓고 물릴때 요 감자당면을
제가 사는 미국에서의 소소한 일상도 전해 드리고 싶은데,블로그 요리포스팅에 요리클래스를 하다 보니, 찍어 놓은 사진들은 매순간을 놓치고 마네요.;;;정리할 사진들을 보면 밀린 숙제 같아서 맘이 편치 않으면서도쉽지 않습니다.여행도 많이 떠나 보자는 약속도 아이들 학교 다닐때에는 쉽지 않네요.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그나마 저의 몸 컨디션은 전혀 고려 하지 않고,예약을 일삼는 남편 덕분에 여행이라는걸 떠나게 됩니다.워싱턴 여행도 제가 한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혼자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신나했던 남편 덕분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거
이번주는 냉면 수업하면서 수육과 짜투리채소들이 많이 남았네요.그래서 무쌈말이를 만들어서 맛있게 한끼 먹었습니다.^^입맛 없을때 속이 겔릉~겔릉~할때 요롤때 딱 좋은 무쌈말이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보세요.손님 오셨을때에는 미나리나 부추로 묶어도 이쁘지만,가족끼리 먹을꺼면 심플하게 각자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무쌈말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쌈무, 소고기편육, 파프리카, 배, 깻잎, 양파등양념재료- 설탕(2), 식초(2), 연겨자(0.5), 굵은소금세꼬
요리 재료를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서 식감의 차이가 확 나면서전혀 다른 음식 같이 느껴 집니다.특히 만만하게 무쳐 먹는 무생채무침이 그렇지요.저의 히트작인 무꼬독에 이은 무오독 정말 식감이 끝내 줍니다~오늘은 오독오독 소리가 기분 좋은 무오독무침 소개해 드릴께요.^^ 무오독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무500g, 굵은소금(0.8), 참치진국(1), 고춧가루(1.5) 통깨(0.5), 다진파(1), 다진마늘(0.3), 생강즙약간 고추장에 기냥 막 비벼
요즘은 몸에서 뭐가 필요한지 말을 하네요~ㅋㅋ칼슘 덩어리인 뱅오포엿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지만, 우리 엄마들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중 하나인뱅어포 구이~ 이런건 꼭 챙겨 먹어야 돼~ 하면서도 만들어 놓으면 또 아이들 입에 넣어주기 바쁘네요.^^ 뱅어포엿장조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뱅어포구이 한장, 식용유양념재료- 간장(0.2), 물엿(0.5), 맛술(0.5),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과자처럼 먹어도 바삭바삭하니 맛있
다시 뉴저지의 일상으로 돌아 와서,쿠킹클래스를 하면서, 수강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첫날은 서로 얼싸 안으시는 모습에,그동안 요리클래스에 오시면서 서로 정이 많이 들으신것 같아요.저 역시 여름방학동안 한국에서 클래스를 하면서,여기분들이 많이 그리웠답니다.사람이 사는곳이면 어디나 정으로 사는것 같아요.^^그리고, 클래스를 할때 식당보다 더 맛있다는 말씀을 해주시곤 하는데요.그때에는 레시피 만드느라 고생했던일들을 싹 잊게 하는 순간입니다.거의 매일을 레시피 만드느라 하루를 보내는 일이 많습
반건조 오징어 몸통을 썼으니 다리만 남았네요.ㅎ그래서 부침개에 넣었더니 오징어보다 더 쫄깃한 식감이 좋더라고요.식비 절약하는데에는 냉파가 최고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저는 냉장고만 파서 먹어도 몇달은 살수 있을듯 합니다.빨리 비워야 될텐데... 그런데, 제 냉장고의 반이 고춧가루에요.ㅋㅋ 반건조오징어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김치두줌, 반건조오징어다리만 2마리분, 식용유넉넉히부침반죽재료- 부침가루 2/3컵, 감자전분(1), 얼음물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는 음식들...생각해 보니 많네요~청국장, 장아찌, 고춧가루, 젓갈등....친정 엄니께서 항상 만들고 쟁겨 두는거라 귀한지도 모르고,어렸을때에는 쳐다도 보지 않았던 먹거리들이 나이가 먹으니 아주 귀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삭힌고추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삭힌고추150g양념재료-고추장깍아서(1), 간장(0.3), 고춧가루(0.3), 설탕(0.5), 다진마늘(0.3), 다진파(1), 통깨(0.5), 참기름(0.5) 작년에 갑자기 삭힌고추가 먹고
* 가을학기 10월 정규반 손님초대요리 클래스 공지입니다.^^ 정규반 수업 공지인 만큼 메뉴 하나하나 신경써서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중요한 팁부터 비법 양념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립니다.요리 초보분들도 요즘 요리 트렌드 아시고 싶으신분들도 모두 환영입니다.정성껏 준비해 놓겠습니다.^^ 쿠킹클래스 장소는 Norwood이고클래스 문의는 비밀댓글로 해주세요. ( 10월 정규반일정) 수요반 10월 12, 26일목요반 10월 13일, 27일 토요반 10월 15, 29일 * 날짜 확인하시고 \"비밀댓글\" 로 신청 하시면 됩니다.^^수강 신청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재료를 쟁겨 놓고 먹게 됩니다.특히 고춧가루, 새우젓등등 여기에서도 구할수는 있지만,한국만큼 좋은게 흔하지 않네요.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냉동실에 반건조오징어들~반건조 오징어들도 냉동실 자리를 한몫하고 있었네요.ㅎㅎ그래서 오늘 한마리 꺼내서 밑반찬 하나 만들었습니다.진미채 보다 훨씬 부드러운것이 맛있네요.^^ 반건조오징어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반건조오징어 한마리 몸통만양념재료- 고추장(0.5), 간장(0.3), 물엿(0.5), 케찹(0.2), 다진마늘약간,
시간이 흘러가면서 만들어 놓았던 먹거리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동치미 만들기 위해 삭혀 놓았던 고추들이 아주 노랗게 잘 삭혀졌네요.이젠 동치미에도 들어가고, 무쳐도 먹고,비벼도 먹을 생각을 하니 겨울이 든든합니다.매번 친정 엄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들만 먹다가전화로 물어 보며 만든 먹거리들이 그저 신기하기만 하네요.내생에 삭힌 고추를 보고 이렇게 감탄하기는 처음입니다.ㅋㅋ 삭힌고추비빔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삭힌고추 5개, 참치진국(1), 들기름(2), 통깨, 식용유약간씩 삭힌고추비빔이 한스픈만
제가 한국에서 롤, 김밥특강을 많이 하기는 했나 봅니다.이웃님들은 자주 보는것 같아서 그사진이 그사진 같으실지 모르겠지만,저는 매일 다른분들을 만나는 새로운 하루하루 였습니다.동탄, 와촌, 부천클래스 마지막날은 제가 미국에 와서 차분하게 그 이야기를 쓰려고 아껴 두었습니다.잊지 않으려고요.혹시 힘든일이 있을때 꺼내 보려고요.한국에서 가슴 벅차게 받은 감사한 마음 기억하려합니다.사진을 보니 제가 정말 한국에서 수업을 이렇게 했었나 싶을정도네요.아득한 옛날 이야기 같기도 하고요. 뜨아악~~ 지
요즘 하얀감자탕도 인기라지요?~저는 어렸을때부터 먹던거였네요.감자만 빼고, 친정엄니가 자주 만들어 주시던 음식이더라고요.이번주 감자탕 수업 하느라 많이 사온 등뼈 덕분에 우리 가족들 10년동안은 등뼈 보기도 싫다고 합니다.ㅋㅋ감자탕 매운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도 아주 맛있답니다.^^ 하얀감자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돼지목뼈2kg, 대파2대, 마늘15쪽, 생강(마늘크기)2쪽, 청주1/2컵, 후추(0.2),물 8리터, (참
가을학기 클래스를 첫 스타트했습니다.그동안 시차적응하느라 클래스를 미루다가 한국 가기전에 미리 짜놓은 메뉴로 시작했습니다.바로 김밥특강 시즌2입니다.^^이번 클래스에는 아주 멀리 필라델피아에서 오신 수강생분도 계신분도 계시고,새로운 수강생분들이 많으셔서 떨리기도 하고, 책임감도 팍팍 생겨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요리클래스를 하면 할수록 요리클래스가 단순히 요리를 배우러 오시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됩니다.모든분들이 사연이 있고, 내 가족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클래스 하다 보면 수강생분들께 귀동냥으로 듣는 꿀팁도 아주 많답니다.^^이번주에는 바로 요 들깨우유를 알려 주셔서 바로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들깨와 우유가 잘 어울릴까 했는데,생각했던것 보다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들깨 몸에 좋다는건 아는데, 조리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면 잘 안먹게 되잖아요.이렇게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좋습니다.차게 혹은 따뜻하게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들깨우유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우유한잔, 들깨취향껏 들깨우유~ 초간단 영양식인것 같아
무나물 좋아하시나요?~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고요.그런데, 이제 무나물 좋아합니다~ 소리 절로 나오실꺼에요.ㅋㅋ이제껏 무나물을 잊어 주세요.무꼬독에 이어 오독 무나물로 히트쳤습니다.저의 히트작 무꼬독에 이은 오독무나물 꼭 만들어 보세요.^^ 오독무나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무 500g, 굵은소금(0.5), 초피액젓(0.5), 참기름(1), 통깨(0.5), 식용유 무나물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확~ 깼습니다.우리 옆
* 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의 인기를 실감합니다.베이킹 못하시는분들도 만드실수 있는 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입니다.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말하면 입 아퍼요~아주 기냥 맛있습니다.^^ 베이킹에 관심도 없던 분이 요 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는 꼭 배우셔야 한다네요.그래서 일등으로 신청 하셨어요.그래서 앞으로 선물할때 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 배워서 하신답니다.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는 인기메뉴에요.^^* 추가로 신설한 목요반도 금새 마감 되었습니다.그래서 추가반을 신설했어요.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는 제가 김밥 만든것 만큼 많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