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쟁겨둔 음식들이 냉장고에 어찌나 많은지 아껴서 똥 될까봐 요즘 냉장고 열심히 비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양밥을 하루 한끼는 꼭 먹게 되네요. 덩달아 아이들에게도 영양가 있는 음식 잘 챙겨 주는것 같아 뿌듯 합니다. 한그릇 영양밥 봄동을 곁들인 관자밥으로 입맛 살려 보세요. 관자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관자 100g, 불린쌀 2컵, 청주(1), 물 1+1/2컵 양념장 재료- 봄동 50g, 양조간장(2), 조선
 한겨울에 이사 하느라 그랬는지..몸살이 났네요.;;; 여기 와서 한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감기가 도통 떨어지질 않네요. 또 며칠 푹~ 쉬면 나아지겠죠.^^ 냉이된장무침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냉이 200g 양념재료- 된장(1), 고춧가루(0.3), 다진마늘(0.5), 다진파(2), 참기름(1), 통깨(0.5) 냉이와 달래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일줄이야~ 한국에 가면 냉이랑 달래만 5만톤은 먹고 싶네요~ㅋㅋ 입맛이 아직 살아 있는걸 보면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냉이는
 문어 먹다 보면 문어 대가리와 두꺼운 다리 부분이 남지요. 그러면 먹기도 뭐해서 그냥 밥 지을때 넣었더니 또 하나의 요리로 탄생 되네요. 문어 몸에 좋은데 자주 챙겨 먹기 힘들잖아요~ 문어 대가리 남았을때 밥에 넣고 맛있는 문어밥 만들어 드세요.^^ 문어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문어 100g, 불린쌀 2컵, 청주(1), 물 1+1/2컵 양념장 재료- 양조간장(2), 조선(집)간장(0.5), 맛술(1), 고추가루(0.5), 통깨(0.5), 다진파(2), 참기름(1) 냉파요리라 안좋아 할
 가장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바로 냄비밥입니다. 제가 요즘 냄비밥에 빠져서 우리집 양은 냄비가 아주 바쁘답니다.^^ 찰진 압력솥과 다르게 고슬고슬 지어진 냄비밥만의 매력이 있지요. 밥이 꿀맛이라는 말 냄비밥을 두고 하는것 같네요.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냄비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불린쌀 2컵, 물 1+1/2컵 밥이 보약이지요~ 이말에 전적으로 격하게 동감합니다~ 하루에 한끼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헛텃하더라고요. 쌀을 깨끗이 씻어 30
키조개에서 나오는 귀한 관자~ 한국에선 지금 관자가 한창 나오겠네요.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는 관자~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데, 여기 관자는 유화제에 들어갔다가 나온것들 같아요. 그래서 흐물거리지만, 흐물 거리는 관자도 살려서 관자전을 만들었습니다.^^ 관자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관자, 다진파, 다진홍고추,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약간 한입에 쏙쏙 먹는 관자전이 어찌나 맛있는지... 관자는 차돌박이와 함께 구워 먹어도 정말 맛있지요. 관자는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든든해지는 음식이 바로 한식인것 같아요. 특히 소박한 시골음식은 배가 불러도 배 두들기면서 기분이 좋아지지요. 한국에 있을때에는 그렇게 이국적인 음식만 찾아 다녔는데, 미국에와서 유독 한식을 찾게 되네요. 일단 먹은것 같고, 속도 편해서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총각김치된장볶음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신총각김치 400g 양념재료- 된장(1), 고춧가루(0.3), 다진마늘(0.5), 식용유(2), 다진파(2), 통깨(1),
 요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영양밥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영양밥이 좋은점은 몸에도 좋지만,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고, 맛도 좋으니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입 짧은 우리 둘째도 이렇게 영양밥 만들어 주면 양념장에 쓱쓱 비벼서 구운김에 싸서 두공기나 먹더라고요.^^ 홍합무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홍합살 200g, 무 60g, 불린쌀2컵, 청주(1), 참기름(1), 물 양념장 재료- 달래취향껏, 양조간장(2), 조선(집)간장(0.5), 맛술(1), 고추가루(0.5), 통깨(0.5), 참기
다행히 큰 눈폭풍은 피해 갔습니다. 전기가 끊기면 어쩌나 했는데, 전기도 팡팡 잘 들어오고, 물도 잘 나옵니다.^^ 한국에 잠시 다니러 간 동생은 저희 비상식량을 걱정하네요. 저희 창고에는 일년치 먹을것이 있어서 먹을것 걱정은 끄덕 없습니다.ㅎㅎ 이맘때 꼭 먹어줘야 하는 음식... 봄에 봄나물들 먹으면 기운이 바짝 나는것 같아요. 반백년 가까이 살다 보니 옛날 어른들이 제철 음식을 먹으라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딸내미들에게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봄동전 2~3인분 (
오늘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해서 날이 눈부시게 좋았는데, 내오늘 새벽부터 눈도 많이 오고, 눈폭풍도 온다고 하네요. 하늘엔 달도 떠있는데 말이지요. 우야둥둥 그 덕분에 우리 딸내미들은 학교 안간다고 신나 있습니다.ㅎㅎ 달걀두부찌개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신총각김치무만 100g 양념재료- 설탕(0.3), 고춧가루약간, 다진마늘(0.3), 다진파(1), 통깨(0.5), , 참기름(0.5) 이사하기 전에 총각김치를 담궈 놓았는데, 그새 시어 버렸네요. 그래서 물에 씻어 무쳤더니 개운하니 맛있더라고요. 김에
 봄의 달달한 배추 봄동으로 무침도 해먹고, 국도 끓여 먹고... 봄동도 꼭 먹어줘야해요. 이웃분들이 제가 음식 만들어 먹는것 보시고, 여긴 어디냐고 물어 보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희한한게 미국와서 한식을 더 챙겨 먹게 되네요. 우리 가족들도 한식 사랑이 남달라졌답니다.^^ 한식을 자주 챙겨 먹으면 속도 편하고, 밥도 먹은것 같더라고요. 봄동마른새우된장국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봄동 100g, 마른새우 크게한줌 양념재료- 집된장(2), 고춧가루(0.5), 다
마트에 갔더니 표고버섯이 너무 좋길래 냉큼 집어 왔어요. 여기선 표고버섯 좋은것 보기가 드물거든요. 그래도 좋은것도 있으니 그거에 맞춰 살아 가게 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버섯볶음은 우리 친정언니표 버섯볶음입니다. 친정 엄마 손맛을 제일 많이 닮은 딸이 바로 우리 큰언니입니다. 친정엄마 음식 다음으로 제일 맛있는 음식이 큰언니 음식이에요.^^ 표고버섯볶음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표고버섯 200g, 양파 1/2개(100g), 식용유 양념재료- 다진마늘(0.3), 다진파(1), 소금간, 깨 갈은것(1),
이사를 하니 그동안 냉장고에 음식이 어마 무시하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휴일 내내 냉파요리로 가족들 삼시세끼 챙겨 줬습니다. 하라는 정리는 안하고, 요리만 하고 있네요.ㅎㅎ 여기도 냉이를 팔기는 파는데, 냉이향이 한국만 못해요. 그래서 항상 봄이 되면 들로 밭으로 냉이캐로 다니던때가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친구들과 호미 들고 냉이 캐로 꽁꽁 얼어 있는 밭을 파헤치느라 꽤나 고생했었는데, 그렇게 힘들게 캐온 냉이로 국 끓여 먹으면 꿀맛이었지요.^^ 냉이조개밥 2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냉이50g, 코끼
 램프의 요정 지니가 필요할때... 저에겐 딱 지금인것 같아요.ㅎㅎ 예전 같았으면 후딱 정리했을텐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몸이 마음을 따라주질 않네요. 그래도 가족들 덕분에 많이 정리한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스퍼트 올려서 후딱 정리해야 겠어요.^^ 문어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삶은문어, 다진파, 다진홍고추,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약간 삶은 문어가 있어서 전으로 만들었어요.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딱 술안주다 싶네요. 삶은 문어는 얇게 저며 썰어 줍니다. 너무 두꺼우면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크로와상 붕어빵이에요. 지난번에는 앙금을 구하지 못해서 만들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 만들어 봅니다. 붕어빵 한개에 5,000원이라고 하면 믿으실까요?~ 저도 붕어빵 가격 보고 허거덕 해서, 만들어 먹기로 결심했지요. 우리 딸내미들이 반죽도 만들어야 하는것 아니냐고 했지만, 세번 삼절접기 세번 휴지하려면 반나절 해야 하니 저는 간편하게 크로와상으로 만드니 아주 간편 간식입니다.^^  크로와상붕어빵 (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크로와상, 앙금 풉~ 만들고 보니 센터를 잘
 향긋한 달래장 비벼 먹는 콩나물밥은 겨우내 움추렸던 몸에 기지개를 펴게 하네요. 콩나물밥만 먹어도 맛있지만, 달큰한 무를 더하니 더 맛있습니다. 달래의 향이 입안에 확~ 퍼지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ㅋ 우리 딸내미들도 아주 맛있다고 잘 먹네요. 친정아부지께서 직접 캐서 보내주신 달래를 먹고 있으니 달래 캐러 들로 나가고 싶습니다.^^  콩나물무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콩나물1/2봉(100g), 무 60g, 불린쌀2컵, 청주(1), 물 양념장 재
 이사 하느라 기진맥진이라 가족들 아침 챙겨 보내고 나니 이시간이네요. 이삿짐을 싸는건 수월해서 이사 백번이라도 가겠다 호언장담 했었는데, 이사짐을 푸는게 일이었네요. 이사 첫 날에는 짐 하나도 못 풀고 뻣었습니다. 이사짐 정리하는데만 한달 넘게 걸릴것 같습니다.;;; 올해는 냉이를 먹는데, 몸이 살아나는 기분이 들면서 몸이 가볍더라고요. 왜 봄에 냉이를 먹는지 알겠습니다.^^ 바지락냉이무침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바지락1.5kg, 냉이 150g 양념재료- 고추장(1.5), 고추가루(0.3
 오늘은 겨울에 따뜻하게 타서 먹는 라이스라떼 소개 시켜 드릴께요. 미숫가루를 이용해 만든 음료라 구수하고, 따뜻해서 아침에 한잔 간편하게 드시기에 딱 좋은 겨울 음료입니다. 여름에 먹다 남은 미숫가루 있으면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걸쭉한 미숫가루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라이스라떼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미숫가루(2), 우유2컵, 꿀취향껏 라이스라떼는 걸쭉하기 보다는 가벼운 라떼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우유 잘 못 먹는 아이들도 아주 잘 먹
 명절이 끝나고 달콤한 휴식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사 준비중이라 가족들과 계속 이사짐 싸느라 휴일인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사 비용 좀 아껴 보겠다고 가족들 총 동원해서 이사짐을 포장했는데, 우리 둘째가 포장이사하지 왜 힘들게 이사 하냐고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다 커서 생각 보다 수월하게 이사짐을 쌌네요. 저는 만족인데, 우리 가족들은 불만이 많네요.ㅎㅎ 크로와상플레인 붕어빵 (소요시간 10분정도) 재료-크로와상, 붕어빵그릴 수강생분께서 사다 주신 크로와상 붕어빵을 맛 보는 순간 어찌나 맛있던지 앉은
 설 기분은 안나도 먹거리 만큼은 챙겨 주고 싶은 마음에 어제는 떡만두국, 오늘은 대구전을 식탁에 올렸더니 우리 둘째가 바로 \"설날이다~\" 하네요.ㅋㅋ 한국에 있었으면 명절 음식 잔뜩 먹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맛있다고 잘 먹는 식구들 보고 위안 삼았습니다.^^ 대구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대구살, 청주, 소금, 후추약간씩, 부침가루, 달걀, 다진홍고추, 다진파, 식용유 마트에 가니 대구살이 싱싱해 보여서 전 부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담아 왔네요. 대구살에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떡만두국도 끓여 먹고, 가족들과 집안 청소 좀 했습니다. 그리고, 삼시세끼 챙겨주고요~ 제 임무는 솥뚜껑 운전인지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꺼내 식사 해결 했네요. 홍합콩나물탕 한냄비 끓였더니 탕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네요.ㅋㅋ 요즘 날씨가 쌀쌀하긴 쌀쌀한가 봅니다. 홍합에서 나오는 육수와 콩나물이 만나니 속이 뻥 뚫리네요. 밥 한사발 말아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홍합콩나물탕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홍합 800g, 콩나물 200g, 청양고추약간 양념재료-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새해 인사를 두번 한다지요. 덕담이니 두번해도 좋은말 같습니다. 올한해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저도 옆집 언니가 만두를 사다 줘서 떡과 함께 넣어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시차도 있지만, 설날에 떡국 안먹으면 섭하잖아요. 오늘 만드는 떡만두국은 저희 시어머니 방식으로 끓여 봤어요. 소고기를 뼝아리 눈물만큼 넣었는데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처음엔 만드는 방식이 생소했는데, 어느덧 저도 어머니처럼 끓이고 있더라고요. 소
 고향에 잘 도착하셨나요. 우리 며느리들은 시댁인가요?~ 내일이면 친정에서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단잠 주무세요.^^ 온 집안에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셔서 기름냄새 맡기도 싫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전 바로 지졌을때 먹으면 꿀맛이지요. 그냥 입에서 살살 녹아요.^^  매생이굴전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매생이 한줌, 굴한컵, 식용유 양념재료- 부침가루1컵, 감자전분(1), 차가운멸치다시마육수1컵, 맛술(1) 겨울에
 한국은 내일부터 명절 휴일이네요. 명절이면 항상 친정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여기선 제 손으로 다 만들어서 자급자족해야하네요.ㅎ 그래도 재료가 있어서 먹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어묵단무지꼬마김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김밥김, 밥두공기, 참기름, 통깨약간씩 어묵볶음재료- 납작어묵200g, 간장(2), 집(국)간장(1), 고춧가루(1.5), 참치진국(1), 물엿(1), 맛술(1), 다진마늘(0.5), 다진파(1), 식용유(1) 단무지무침재료-단무지 100g
한겨울인것 같지만, 들에 꼬물꼬물 올라 오는 냉이나 달래를 보면서 곧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도 달래를 아주 빛의 속도처럼 잠깐 팔았다가 없어지지만, 우리나라 만큼 향긋함이 덜해서, 항상 냉이, 달래 실컷 먹어 보는게 소원이네요.^^ 냉이국을 먹었더니 냉이가 훅 줄어 들어서 이젠 아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ㅎㅎ 그래도 냉이 먹으니 몸이 확실히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냉이조개강된장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냉이크게한줌, 조개살300g 양념재료- 된장(3), 설탕약
 출장 다녀온 신랑편에 친정 부모님께서 직접 캐서 손질까지 해 주신 냉이를 보내셨네요. 이게 얼마만에 먹어 보는 냉이국인지... 냉이 듬뿍 넣어 냉이향 맘껏 맡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들로 다니시면서 캐낸 냉이라 그런지 향이 더 향긋하네요. 평범했던것들이 얼마나 귀했던건지 느끼며 사는 일상입니다. 엉치 아파서... 무릎 관절이 안좋아 나물캐기가 고약스러웠을텐데... 멀리 있는 딸내미 먹이려고, 추운 날씨에 냉이를 손수 캐서 보내셨습니다. 사서 보내도 되련만... 귀한 냉이국 끓이다가 눈물 빠트릴뻔했네요.;;; 냉
한국에 출장 다녀온 신랑 가방 챙기고, 밥해주고 나니 이시간이네요. 이 느낌은 뭔지... 신랑이 오니 왜 더 바빠지는 느낌이 드는건지... 애들 보다 몇 배는 더 신경이 쓰이네요.ㅎㅎ 흑후추두부부침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두부한모(300g), 소금, 통후추, 식용유 후추를 듬뿍 뿌려서 더 매콤하니 맛있는 흑후추두부부침입니다.^^ 두부는 큼지막하게 썰어 줍니다. 키친타올에 살포시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 합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흑후추를 취향껏 뿌려 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두부를 앞 뒤로 노릇하
 주말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한국은 춥다고 하던데...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 지는 게절이기는 합니다. 추워서 몸이 움추려 드니 자꾸 따뜻한 온수매트만 찾게 되네요.^^ 며칠 전 부터 딸아이가 크림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주말이라 인심 좀 썼습니다. 오래간만에 크림스파게티 맛있다며 잘 먹네요.^^ 역시 좀 아쉬운게 있어야 귀한줄 아는것 같아요.ㅎㅎ 홍합날치알크림스파게티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기준(200ml) 재료- 스파게티면 200g, 홍합 20개, 날치알(0
우리 둘째 학교 과학시간 과제로 만든 오레오라즈베리타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희 집에서 둘째 딸내미 친구와 오레오라즈베리타르트를 만들더라고요. 마음은 제가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학교 과제라니 저는 완성품만 볼 수 있었답니다. 모양은 정말 미슐랭 파이브 스타에서나 볼법한 비주얼이에요.^^ 그러나 저는 정말 맛만 살짝 보고, 너무 달아서 몸소리 쳤다는~ㅋㅋ 미국 디저트가 좀 많이 달긴해요~;;; 오레오라즈베리타르트 2~3인분 (소요시간 30분정도) 가나슈 재료-다크초콜렛160g, 생크림 107g, 물엿 17g,녹인버터 32g 오
 굴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홍합전을 만들었어요. 홍합으로 전을 만드니 홍합탕으로 만들때 보다 더 쫄깃한 식감이 좋네요. 아이들도 굴전은 안먹는데, 홍합전은 아주 잘먹더라고요. 홍합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홍합, 부침가루, 달걀, 소금, 식용유적당량 홍합전 하나 부쳐 놓으니 아이들도 잘 먹고, 술안주로도 좋겠다 싶네요. 홍합은 깨끗이 닦아 준비합니다. 팔팔 끓는 물에 홍청주 약간을 넣고 홍합을 살짝 데쳐 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게 되면 홍합이 너무 쪼그라 들고, 한번 더 조리해서 질겨질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요리책을 드리는 이벤트 내용은 여기 참고 하시고요. http://blog.naver.com/myhun1974/220908086513 따끈따끈한 신상 요리책입니다.^^ 신년초 요리를 계획 하신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올해의 베스트 요리책입니다.^^ 집밥의 여왕에 나와도 될 만큼 집밥의 고수의 요리를 만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8번의 요리책 출간을 하고, 13년 동안의 요리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서 만든 요리책입니다. 저저가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중 최고의 레시피로만 고르
우리 딸내미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떡볶이입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 떡볶이떡이 구비 되어 있는데, 미국에도 드디어 치즈떡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하디 흔한게 치즈떡에 고구마떡등 다양한 떡이 있지만, 여기선 정말 귀한 치즈떡입니다. 수강생분께서 선물로 주셨는데, 우리 딸내미들이 너무 맛있다며, 얼마만에 먹어 본 치즈떡이냐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트리플치즈떡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치즈떡 200g, 피자치즈, 체다치즈, 연유 취향껏, 식용유 치즈떡으로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소금떡도
이웃님들~점심 드셨나요? 한국 사람은 밥이 보약이지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꼭 챙겨 드세요.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속이 비면 더 춥기 마련이거든요.^^ 누가 챙겨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챙겨 먹어야해요. 그래야 가정이 잘 돌아 간답니다.^^ 고구마깍두기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고구마 600g, 쪽파3줄기 양념재료- 굵은소금(0.5), 고춧가루(1), 고추기름(1), 매실청(1), 쌀엿(2), 다진마늘(0.3), 다진생강약간, 통깨(1) 오늘은 색다른 김치 종류 하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