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비가 왔군요...여기는 해가 쨍쟁해요~^^옛날에는 타국에 가면 통신수단은 오로지 전화뿐이 없었었는데...전화 한번이라도 하면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금방\" 전화세 나온다~ 끊자~\"가 항상 끝 인사였지요.요즘은 인터넷전화에화상전화까지...그리고, 여기 오니제가 블로그를 한게정말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오늘 소개해드릴레시피는 딸기 빙수예요~^^9살때 홍역을 힘하게 앓을때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가 엄마가 사오신귀한 딸기 한팩을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그날 햇빛에 앉아 딸기 먹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딸기를 먹고, 홍역이
 요즘 지인들과 통화를 하면 다 정리했냐고 물어 보시는 말이 첫 인사말이에요.ㅋ처음 이사짐이 도착하고 빨리 정리해야 겠다 싶어 3일동안 박스를 풀고 났더니 손목이 나가서 정리 못하고 있었어요.제 삶이 항상 의지는 앞서가나 몸은 저 뒤에서 \"너 먼저가~ 난 이미 틀렸어~\"라고 손사래를 치지요.ㅋ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며칠 동안 옷 정리하고, 여기는난방 방식이 보일러가 아니라 히터인데,히터 안을 본 순간 뜨악~~세상의 먼지는 히터 안에 다 모아 놓은것 같아요.그래서, 추워도 히터를 틀지도 못하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여기선 제 임무가 확실해 졌어요.;;;매일어떻게하면 좋은 음식을 더 먹여 볼까?~ 하는게 일순이가 되었네요.한국에서도 그랬지만, 여기는 아직까지는 낯선 환경이라 건강을 잘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 없네요.;;;그래서, 카레에 토마토소스를 넣어 봤어요.맛을 상상하며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었어요.일반 카레와 맛에는 큰 차이는 안나지만, 그냥 토마토 먹으라면 잘 안먹는 우리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그거 하나로 혼자 뿌듯해 한답니다~^^토마토소스카레 5~6인분(소요시간 20분정
어제부터 여기는 아이들 휴일이에요.유대인의 날이라고 해서 학교가 쉰다고 하네요.저도 이건미국에 와서 처음 알았네요.우린 추석때도 안 쉬었었는데... 유대인의 날이라고 학교가 휴일이라고 하니 덕분에 아이들은 쉬어서 너무 좋아하는데...한편으로는 남의 나라에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유대계 사람들의 파워가 부럽기까지 합니다.;;;미국에서 유대계 미국인들의 힘이 대단하다고 하네요.미국 최고 부자 40명 중 16명이 유대인이고,각계 각층에 유대인들이미국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 1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5%
마미핸즈 선생님으 특급 레시피 \"우리밀로 만든 건강 발효빵과 과자\" 드리는 책 이벤트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http://blog.naver.com/myhun1974/220124450970여기 있으니 아직요일 개념이 없네요.;;;조금 늦은 이벤트 발표입니다. 이해해주세요~^^마미핸즈쌤의 비법 레시피가 담긴 우리밀로 만든 건강발효빵과 과자 베이킹 책을 10분께 드립니다~^^생애 처음 빵 만들기누구나 꿈꾸는 베이킹 초보도 만들수 있는 정말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베이킹 선생님이 극찬한 기본기가 탄탄한 베이킹책입니
아이들 한창 클때어떻게하면 잘 먹여서 키가클까?~ 엄마들이라면 한번씩 다들 고민 하셨을꺼에요.저 역시 우리 아이들 키 때문에 신경 많이 써서 좋다는 홍삼에 영양제까지 한창 먹였던 생각이 나네요.지금 우리 아이들 보니 밥을 잘 먹을때 많이 크더라고요.그러니 힘드셔도 아이들 입맛 땡긴다고 할때 영양가 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주세요~^^치즈돈가스피자빵 재료-강력분150g,물 100g, 설탕 7g, 소금3g,드라이이스트3g, 올리브오일 6g토핑재료-돈가스한장, 모짜렐라치즈, 다진피망(1), 다진양파(1), 시판용스파게티소스(1.5)한끼 식
타르트 하면 어렵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타르트 만드는법 알려 드릴께요.커스터드 크림이나 달콤한 아몬트크림을 넣어도 맛있지만, 가벽고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만든 타르트도 맛있어요~^^씹을수록 고소한 타르트의 맛에 자꾸 끌립니다~저희 아이들은 요 타르트 하나를 일인분인줄 알고 먹어요.ㅋ​저도 타르트는 무지 좋아하고요.특히 반죽이 고소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복숭아 타르트 재료-서울식품냉동생지(우리밀 쿠키반죽),복숭아1개, 꿀(1), 레
우리 큰 딸내미 식염수 사러 약국에갔는데, 약사가 큰 딸내미한테 말 시키면왜 엄마가 자꾸얘기 하려 하냐고... 뭐라뭐라 하냐고 하네요.ㅋ이상하게 하지도 못하는 영어와 핸드폰에 단어를 들이 미는건 왜 그럴까요?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 우리 딸내미들한테 물어 보는것도 왠지 엄마인 제가 뭐라도 얘기해야 될 것만 같으니 말이죠~이 영어 본능은 뭐죠?~ㅋㅋ여기 미국사람들이 하는 영어는 정말 빠르고 알아 듣지도 못하는데, 감으로 때려 맞혀서 이상하게저도모르게먼저 말하려고해요~ㅋ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면 영어 울렁증이
올해 첫 감기가 왔네요.;;;지금은 한국도 쌀쌀하다고 하던데... 밤새 외풍 때문에 잠도 설치고, 아래는 수면바지에 위에는 4겹을 겹쳐 입었는데도, 어찌나 추운지... 저는 벌써 겨울을 맞이하고 있네요.그런데, 작은 아이 학교에 데려다 주며, 여기 아이들과 어른들 옷을 보니 아직도 반팔에 반바지 차림~우리 작은 아이 말로는 여기 아이들 반팔에 반바지 입은 아이들 많다고 하네요.;;;여기 엄마들은 정말 춥게 키우는 것 같아요. 아니면 산삼을 먹이는 듯~ㅎ저는 보기만해도 춥더라고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어요.저렇게 추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 아침 차리고, 도시락을 싸며 혼자 중얼거립니다.\"이건 내가 아니야~ 이건 꿈이야\" 하면서요~ㅋㅋ제가 살면서 가족들 새벽 밥 챙겨 주고, 도시락을 싸다니...비몽사몽에 제 볼을 꼬집기도 합니다.결혼생활 18년차 동안 못해준것 지금 다 해주는것 같아요.;;;좀 더 지나면 익숙해 지겠죠?~그렇게 오늘도 우리 삼식이 삼순이들 보냈네요.^^버섯강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미니새송이버섯 200g, 땅콩다진것, 감자전분,
신혼초때부터 반찬을 주르르 만들어 밥상을 차렸던게 아니라,이렇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밥 한그릇 요리들을 주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그러다 손님 오실때면 전날부터 밑 작업해서 요리 한상씩 차리고요.저는 손목이 너무 가늘어서 칼을 오래 쓰거나 컴퓨터를 하거나이제 운전을해도손목이 시큰거린답니다.;;;4년 8개월여 매일 요리포스팅을 하던게 여기와서 잠시 쉬면 더 좋아지겠지 생각했는데... 매일 파스냄새가 진동을 하네요.​솔직히 제 손목은 요리할 아니라고 다들 그러지만, 요리하는게 재미있고, 제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과
이웃님들~ 좋은 아침입니다~^^여기는 저녁식사 할 시간이에요.매일 매일 하루가 사건의 연속이네요.물론, 그 중심엔 제가 있고, 조심스러운 우리 딸내미들은 놀라서 기겁을 하며 \"엄마~ 엄마~\"하면서 제 손을 붙잡아 끓어 당겨요.영어도 못하면서 자꾸 미국사람에게 말 시키려고 \" 잇쓰 큐즈미~\" 하며 다가가는제가 불안불안한가봐요~ㅋㅋ아무렴 어떤니?~ 엄마는 이제 시작인데...딸들아 엄마만 믿어~ 하면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데리야끼 전복스테이크 2~3인분(소요시간 3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큰전복2개,
오늘은 신랑이 4박 5일동안 출장 갔다가 새벽 5시에 도착해 잠깐 아침만 먹고 다시 회사에 갔네요.;;;여기선 출장이 많고, 장거리 비행기타며 비행기를 타니 몸이 많이 축나는것 같아요.이런날은 좀 쉬면 좋으련만, 회사원들은불쌍한것 같아요.;;;우리 둘째 딸내미는 벌써 세상 물정을 다 안건지...\"이흥~ 힘들게 다녀와서 쉬지도 못하고... 안됐네~\" 하네요.그럼면서 차로 데려다 주는 저를 보고 \"엄마~ 안되겠어요~ 엄마도 돈을 좀 벌어야 겠어요.한국에서는 엄마도 벌어서 좀 나았는데, 아빠 혼자 회사에 다니니니까 아빠 삶
매끼 똑같은 도시락과 밥을 거부하는 우리 가족들~이보쇼들~ 나도 지치면 무서워 지거든~이제나도 좀 편해지자고요~제가 요즘 속으로 하는말이에요.ㅎㅎ한국에서도 안한 주문이 마구마구 들어 옵니다.딸내미들이 도시락은 매일 다르게 싸달라고 하네요.;;;도시락에옵션으로 후르츠 컵은 기본이고요.에공~ 적응 잘 하는것만 감사하다 생각하고, 이건 수용!!!똑같은 찌게나 반찬을 내 놓는 것도 싫어해요.이건 엄마 마음에서 약간버럭이 넘어 오려고 한다. 그래도 참는다.;;;어디 적응만 해봐라~ 그땐 얄짤 없다~ㅋㅋ두부찌개 3~4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우리 가족들 좋아하는 괴기입니다~^^이제 아이들이 크니 고기 한번 먹으면 몇근은 뚝딱하더라고요.굽고 남은 목살로 맛있는 한그릇 밥을 만들어 봤어요~이름하야~ 목살필라프~ 서가네 인기메뉴죠.지인들과 서가네 한창 다녔었는데... 여기와서는 아직도 맛집을 딱히 발견 못해서열심히 집에서 해먹고 있어요.가족들 도시락 까지 싸주니 이제 정말 삼식이 가족 되었네요~^^목살필라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 목살250g, 양파1/4개, 파프리카
마미핸즈쌤의 비법 레시피가 담긴 우리밀로 만든 건강발효빵과 과자 베이킹 책을 10분께 드립니다~^^생애 처음 빵 만들기누구나 꿈꾸는 베이킹 초보도 만들수 있는 정말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베이킹 선생님이 극찬한 기본기가 탄탄한 베이킹책입니다~^^이책을 만들면서 완벽한 레시피를 위해 빵을 만들고 또 만들고, 심열을 기울여서 만드셨습니다.빵을 만들때 만큼은 아주꼼꼼한 마미핸즈 선생님이세요.이책 한권이면 베이킹 완전정복입니다~^^제가보증합니다~^^드뎌!!! 마미핸즈 선생님의
오늘은 새벽부터 더 부지런을 떨었어요.신랑이 출장을 가는 바람에 일이 두배로 늘었네요.;;;오늘은 아이들 일찍 보내야겠다는 일념하에 새벽 5시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학교에 데려다 주고... 이제 또 정리하려고요.오늘 소개할 떠먹는 피자는 후라이팬에 후다닥 만드는 피자입니다.새우& 갈릭 떠먹는피자 2~3인분(소요시간 30분정도) 재료-식빵2장, 화이트새우, 파인애플통조림, 마늘4쪽, 모짜렐라치즈, 올리브오일소스재료-시판용스파게티소스, 칠리소스새우와 갈릭은 찰떡 궁합~우리 아이들
한국은 날씨가 어떤지... 여기는 구스이불 덥고 자는데도 여기는 춥네요.한국은 대부분 이중창이라 덜 춥고, 난방도 되는데,여기는 창이 하나에 바닥이 따뜻한게 아니라 히터방식이니 바닥은 벌써 얼음장 같아요.추위 안타는 우리 딸내미들도 아침만 되면 춥다고 하니 올 겨울 준비 단단히 해야겠어요.다행히 저는 보이로가 있어서 지금도 보이로를 발에 끼고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저는 날이 추워지면 발이 얼음장 같이 차지거든요;;;오늘 아침에도이불속에 있어도 발이 너무 차가워서 일어 났네요.이웃님들이
추석 지나고 고사리나물 다 드셨는지..오늘 소개해드리는 고사리밥은 저는 직접 볶아서 만들었는데요.명절에 남은 고사리로 만들어도 좋은 메뉴입니다.여기 와서 몇주동안 변비로 고생하는 가족들을 보니 그동안 우리가 잘 먹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짐이 오지 않는동안에는 피자나 햄버거가 전부이니 먹고도 화장실을 못 가더라고요.짐이 오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변비가 없어졌네요.참말로 우리 음식이 몸에 좋다는거 새삼 느꼈어요.고사리밥 2~3인분(소요시간 5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삶은고사리(200g), 곤약 50g,당근 30g,표고버섯
여기는 지금 토요일 오전이에요.한국은 일요일이겠네요.아직도시간이 헷갈려서 포스팅할때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ㅋ오늘 포스팅 안 했는 줄 알고요...여기는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그랬다가 갑자기 햇빛이 쨍쨍나기도 하고요.10월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더니 오늘은 날씨도 추워서 벌써 겨울옷 꺼내서 폴라폴리스 입고 있어요.다른건 참을수 있는데, 제가 한여름에도 갑자기 추위를 타서 긴옷을 종종 입는 사람이라다가오는 겨울이 무서요~으~~ 여기는 겨울이 4월까지라고 하니온수매트랑 오리털 이불 덥고버텨야 되겠어요.여기선 집에서도 오리
어제 글을 쓰면서 저도 모르게 계속 생각이 떠오르면서 그날 감정이입이 되면서글을 쓰고 났더니 기운이 쫙 빠지더라고요.작가도 아니면서 포스팅 하고 났더니 꼭 탈고한 기분입니다~ㅋㅋ오늘 아침에는 가족들도시락 싸서보내 놓고 이웃님들 댓글 보면서 저 혼자 또 눈물바람 났네요.;;;이웃님들 댓글을 보니 다들 부모 생각하는 마음은 매한가지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한분 한분 댓글을읽어 내려가다 보면모두 좋은분들이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얼굴도 못 뵈었지만, 항상 감사합니다.저 뿐만 아니라 이웃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하시시길 기도할께요~
신랑이 먼저 나가 있던두달 동안 저는 아이들과 이사짐도 부치고, 여러가지 서류 준비에쿠킹클래스, 학원까지... 앞만 보고 달렸던것 같습니다.이곳에 오니 왜 그랬었나... 그 시간에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 하루라도 더 만날껄... 후회 되더라고요.;;;쿠클 빼고 만나자던 동네, 언니 동생들의 말도 꼭 가야 한다며 가고...여행 가자고 부탁하던 친구의 말도 니가 미국 오면 되잖아 하면서 일하고...이제와서 돌이켜 보니제가 생각해도미쳐서 살았던 것 같아요.옆에 있을땐 몰랐는데 막상미국에 오니 더
어제 친한 언니와 통화 하다 나도 모르게 또 울컥했네요.한국시간으로는 새벽 3시였는데...왠일로 잠이 안온다 해서 제가 바로 전화했지요.매일 제 블로그를 보면서 왜 니가 거기 가있냐고 하더라고요.;;;항상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옆에서 많이 다독여 주던 언니인데...참으로 보고프더만요~여기 오니 왜 그동안 바쁘다고 친구나 지인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는지 여기오니 후회가 되네요.;;;지금 같으면 매일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여기선 신랑과 딸내미들이 유일한 말 벗이며 제 친구에요.오늘 날씨
이웃님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이제 명절음식 더 근사하게 변신 시킬 시간이에요.고로케를 빵으로 만들려면반죽만들고, 발효하는시간이 있어서 아이들의인내심을 테스트해야 되는데요.자꾸 배고프다고 하는 아이에게 참으라고 말로만 할 수 없어서 서울식품 냉동생지로 만들어 줬더니맛있다고 잘 묵네요~^^명절음식 활용요리는 명절이 지나면 꼭 만들게 되는데요.그중에서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가 있는 고로케~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참 좋아 하시죠?~^^잡채고로케 재료-서울식품냉동생지 단과자빵,
우리 둘째 딸내미가 이웃님들 걱정 덕분에 잘 나아서 학교에 갔어요.저는 오늘 아침부터 신랑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어요.알콩달콩 신혼때도 안싸본 도시락을 결혼생활 20여년이 되서 하니 되게 쑥쓰럽네요~ㅋ애들 도시락 싸는 김에 기분 좋게~ 싸주려고요~^^​오늘은 브릭스팝에서 유명한 능력자수박씨를 만들어 봤어요.우리 딸내미들이 요거 보면 앞에서 아주 엉덩이춤을 추지요~ㅋ​만들기 별로 어렵지도 않을것 같고엄마가 만들어 볼께~^^​수박씨 재료-수박, 키위
오늘은 큰 아이는 미국 친구를 사궜다고 좋아하며,이제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는것 같고,둘째 아이가 아파서 학교에 못 갔어요.신학기가 시작되고 나름 스트레스였는지... 어제 학교에서 급식 먹은걸 다 토했다고 하네요.여기는 아이가 구토를 하면 24시간동안 학교에 오면 안된다고 하는 규정이 있어서 못갔어요.;;;겉으론 씩씩한척해도 왜 안그러겠나 싶어요.아무래도 긴장하다 보니 그러지 싶고, 울 신랑은 자기도 처음 와서 먹은것 다 토하고 그랬다고,우리 둘째 보고 다 이해 한다고 하네요.이소리는 남편한테 처음 들었는데... 저 걱정할까봐 그랬
제가 출국하기 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이 매운 닭발이었어요.그리고, 지금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에요.우리 딸내미들이랑 매일 뭐 먹고 싶다. 뭐 먹고 싶다 하면서 살아요~이렇게 식탐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ㅋ그래서, 만약 한국 나가면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 했더니 1등이 곱창, 2등이 숯불닭발, 3등이 닭갈비라고하네요~ㅋ음식이모두 알흠답지 않은 음식들이죠?~ㅋ여기에 곱창은 먹을수 없는 음식이거든요.;;;숯불닭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닭발 300g, 대파, 양파, 마늘, 소주나청주양념재료-간장(2), 고추장
이웃님들 오늘 추석 음식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죠?~여기는 일요일 아침이에요.저는 추석 느낌이 하나도 안나네요. 아직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내년 추석에는 좀 나아지겠죠~^^고수를 엄청 좋아하다 보니쌀국수집 사장님도 저를 기억하시네요~ㅋ고수의 향이 이렇게 매력 있는줄 몰랐어요.올해 들어서 고수에 엄청 중독되었네요.고수는 먹으면 먹을수록 그향에 빠져서 그런것 같아요.처음에는 고수잎 하나도 못 먹었답니다~^^잔치국수 만들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고수를 얹었더니 쌀국수 먹는 기분도 나고 아주 맛나더라고요~^^고수 여러 음
추석 준비는 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저희 친정도 지금 전 부치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더라고요.전도 먹고 싶고, 송편도 먹고 싶고... 여기 오니 식탐만 늘었어요~ㅋ여기는 토요일 저녁이에요.저는 오늘 짐정리 잠시 잊고 가족들과 좀 멀리 나들이 다녀 왔어요.여기는 추석 분위기가 전혀 안나네요.;;;신랑은 전도 팔고 송편도 팔고 하니까 사다 먹으라 하는데...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이에요.ㅋ마늘장아찌 2~3인분(소요시간 3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기준 재료 -마늘 반접(50통)1차 절임물- 식초4컵, 물6컵2차 양념재료- 1차절임물5
새벽에 일어나 2시간동안 제 열정을 받쳐 도시락을 싸고, 등교 시키고 났더니혼이 나간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다~ 하며 잠깐 잠들었네요~ㅋ오늘 둘째 딸내미를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선생님말하는 영어가귀에 쏙 들어 오더군요.\" good morning~\"이말처럼 영어가 잘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돌아왔어요~ㅋ정말 냉장고에별다른 재료 없이 국물용 다시 재료만 잔뜩 있었을 때만들면 좋은 별미 멸치다사마밥입니다.전날 우러된장 끓여 놓은거랑 비벼 먹으니 감칠맛이 확~ 돌면서 자꾸 먹게 되네요~^^​​​멸
큰 아이는 어제, 둘째 아이는 오늘 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신학기가 시작되기전 학교에 얼마나 많이 갔었는지 몇 번을 갔는지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한국에서는 아이들 학교에 가는날이라고는 운동회때나 총회때 한번 갈까말까 그것도 초등학교때고등학교된 큰 아이는 고등학교 입학식때도 못오게해서 안갔는데...여긴 꼭 부모가 함께여야 하는 학교 교칙? 같은게 있어요.다른건 다 적응하겠는데 학교에 들락날락 하는건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ㅋ신학기라고 실내화를 신지 않을까?~미리 준비하시는 신우양~ㅋ준비성이 정말 철저해요.
여기는 계절이 장난을 하는것 같아요.9월이면 이제 가을이라 선선하겠다 했는데, 어제 저녁만해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잤는데, 오늘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문을 꽁꽁 닫았네요.여기는 겨울이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정말 겨울이 일찍 오려나봐요.;;;여기 오니 저희 가족들도 많은 변화가 있어요.아는사람이 없으니 가족들이 서로 친구가 되더라고요.우리 딸내미들 한국에서는 친구들 하고만 놀러 다니느라 정신 없더만, 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엄마 아빠한테 이야기하는게 낙인가봐요.그리고,큰 딸내미는 동생하고 나이 차이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