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에 있는 사촌 남동생이랑 카톡 하다가가빠바시에 있는소품이필요해서 시간될때 가빠바시 가서 보내 달라고 했더니전화 끊자마자 가서 바로 샀네요. 빠르기도 하여라~세상이 좋아져서 카톡으로 사진 주고 받고, 보이스톡으로 통화하면서 이쁜 소품 많이 샀네요~^^남자 그것도 저와 비슷한 나이라 걱정했는데, 소품 고르면서 저보다 센스도 더 있고, 잘 고르더라고요.사촌 남동생 덕분에 일본에 가지 않고도 미국에서 이쁜 소품 득템했습니다~^^참~ 좋은 세상이지요?~^^제육두부두루치기 2~3인분(소요시간
요즘 시럽대신 꿀을 넣어 만든 꿀커피~ 들어 보셨나요?~^^제가 커피를 못 마시는건 저를 아는분들은 다 아는 사실!!!커피대신 율무차나 녹차를 즐겨 마시죠~^^그런데, 요 꿀커피는 커피 못 마시는 저도 좀 마셔요.​시럽 대신 꿀을 넣어 그냥 단게 아니라 달착~지근하다 딱 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꿀의 특유의 맛이 커피와 만나니 좋더라고요~^^꿀커피 재료-에스프레소한잔, 얼음, 꿀취향껏꿀커피는 따뜻하게 드셔도 되지만, 저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만들어 봤어요.우리 둘째가 옆에서 요 꿀커피 만드는걸 보더니 꿀 들
​이웃님들 댓글에 필 받아서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뜨끈한 사골국에 떡국만들어 아침상에 내 놓고가족들도시락 싸서 보냈습니다~^^이민이냐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살다 올꺼면 짐이 너무 많아걱정 하셨던 이웃분들도 계셨는데요.저 이민은 아니고요. 4년정도 계획하는데, 사람 살다 보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한국에 들어갈때 가구는 거의다 놓고 가고, 먹거리는 주변 사람들과 지금부터 나눠 먹고 있어요~^^처음엔 이사짐을 언제 다 정리하나 했는데... 잘 하고 있습니다~^^크래미샐러드유부초밥 4~5인분(
결혼하면서 이사를 딱 두 번 다니면서 이렇게 멀리 태평양을 건너서 올 줄은 몰랐네요.;;;매일 아침 눈을 떠도 아직도 미국에 있는 제가 익숙치가 않네요.미국에 도착하고도 짐이 도착하지 않아, 며칠 동안 빈집에서 살았어요.드뎌 이삿짐이 온다고 한날~한국에서 이사할 때 처럼 남편은 출근해서 없고, 두 딸들과 저 셋이서 이사짐을 맞이했어요.;;;짐이 없는 상태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파란 하늘과 나무가 보이는 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넓은 시야가 다릅니다.여름이었는데도, 춥다고 이렇게 애벌레처럼 누워 있네요.ㅋ우리 둘째는 회사 직원한테
여기 마트에 가면 희한한 과일들이 아주 많아요.이걸 다 언제 먹어 보지 할정도로 말이죠~계절이 바뀌니 또 새로운 과일이 보이더라고요.그중 크렌베리 생과가 제 눈에 확~ 들어 오네요.ㅋ얼른 사와서 깨끗이 씻어 아이들과 함께 먹었는데... 다들 오만상을~ㅋㅋ미국에 오면 크랜베리를 생과로 먹을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는데...그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복불복 하면 딱 좋겠다 싶은맛!! 눈이 찡끗~ 온몸이 부르르~ 절로 떨려요.ㅎ크랜베리청 재료-크랜베리 1kg(냉동크렌베리도됨), 라임1개(또는레몬), 설탕 900g, 꿀 100g
투움바스파게티소스를 이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봤어요.처음 스파게티나 리조또를 접했을때에는 주문하면 무조건 토마토 소스였는데...이젠 토마토소스로 할까? 크림으로 할까? 오일로 할까?많이 고민하고 주문해요.;;;중국집에서 짜자면 시킬까? 짬뽕 시킬까? 하는것처럼요.ㅋ투움바소스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크림소스가 느끼해서 못 드시는 분들도 깔끔한 맛에 반하는 그런 소스랍니다~^^꽃게리조또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꽃게한마리, 밥한공기,올리브유(1), 그라나빠다노치즈소스재료-케찹(1.5), 고춧
스파게티를 만들기 워낙 좋아하고, 우리 가족들도 스파게티를 좋아해서여기 와서도자주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어요.아직 식재료가 익숙하지 않은것들이 많지만, 이제 찬찬히 알아가며 음식도 다양하게 만들어 봐야요.꽃게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 만든 꽃게 스파게티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요.꽃게 다리로 육수를 충분히 내서 만드니 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냉동 꽃게보다는 활 꽃게로 만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꽃게파스타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올리브오일약간, 그라나빠다
제 3회 WORLD COOK BOOKS FESTIVAL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괜찮은 페스티벌을 10월 한달간 진행합니다.요리를 하다 보면 외국 서적은 어떨지 궁금해 하다가 외국에 여행 다니시는분들이 계시면 부탁하기도 하는데요.나카무라 아카데미 다닐때에도 언니나 동생들이 직접 일본에 가서 사오기도 하곤 했는데요.그만큼 외국 서적을직접 사긴 가격도 만만치 않고 접하기도 어렵지요. 외국 서적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세계 요리책 페스티벌을 10월 한달간 [10월1일(월)~10월31일(수)] 진행합니다.저
​​이제 저도 슬슬 김장준비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신혼초에 혼자 김장 담그면서는 큰 아이 목욕 다라이에 넣고 배추 절이던 생각이나네요.그때에는 멋모르고 했던것 같고요... 그래서,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격으로 김장을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올해 혼자 담그는 김장은 와촌 어머니 김치책을 보고 만들어야 겠어요.그래야 겨우내내 맛있는 김치를 먹을수 있지요~^^김장 담그기전에 김치가 똑 떨어져서 알배기 배추 사와서 겉절이 먼저 만들었어요.우리 식구들이 겉절이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배추를 절여 놓았다가 양념만 무쳐서 매
여기는 일요일 새벽 1시를 넘어 가네요.;;;남편이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다고, 밤 운전 좀 부탁한다 해서 운전기사 하고 왔네요.이제 대리운전까지~ㅋㅋ시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셨었는데... 택시는 저한테 물려 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밤입니다.ㅎ여기서저의 역활이 얼마나 더 넓어질지 저도 궁금합니다~^^유부미소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유부반줌, 마른미역반줌, 다진쪽파(2), 다시마2장, 가쓰오부시한줌, 청주약간, 물4컵, 굵은소금약간양념재료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분홍빛 무 피클 먹으면서맛에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을 실감해요.레스토랑 가면 분홍빛으로 물든 무피클 엄청 먹거든요~^^비트도 구했겠다 오늘 바로 만들었어요.비트무피클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무300g, 비트25g, 라임또는 레몬한조각(없으면 레몬즙약간), 피클링 스파이스(0.3) 소스재료-물1+1/2컵, 식초 2/3컵, 설탕 2/3컵, 굵은소금(1)피클은 파스타나 피자, 리조또등 이탈리안 요리에 빠지면 정말 섭하죠~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느끼함
멀리 있어도 매일 이웃님들과 이렇게 소식을 주고 받으니 좋네요~^^이웃님들의 화이팅 넘치는 댓글 보며 전 오늘도 힘내서 살렵니다.친구랑 통화 하다 보니 한국은 많이 추워 졌다고 하는데,여기는 며칠 전부터 따뜻해져서 제가 아주 살맛 나네요.ㅋ날만 풀리면 날다람쥐마냥 맘도 몸도 무지 가벼워져서 뭔가 막 하고 싶은 의욕이 생겨요.그러다 날 추워지면 관절까지 굳은것 같아 꼼짝하기도 싫고요.;;;이런것 생각하면 아주 따뜻한 나라에서 살아야 할까봐요~ㅎㅎ요구르트드레싱 (소요시간 5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마요네즈(4), 플레인요구르트(4),
오늘아침우리가 미국에 온지 2달이 되어 간다고 둘째 딸내미가 얘기해서 알았어요.;;;시간 정말빠르죠?~시간이 벌써 그렇게 갔나 싶기도 하고, 매일 바쁘게 살다가 여기와서는 정체 되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그리고, 오늘 우리 큰 딸내미가 미국에서 처음 생일을 맞았습니다.미역국 끓여 줄까?~ 차돌박이 된장찌개 끓여 줄까? 했더니큰 딸내미 대답은 \"​차돌박이 된장국\"끓여 달라고 하네요.ㅋㅋ우리 딸내미 차돌박이 무지 사랑하거든요~^^뉴욕에 도착해 집이 다음날
햄버거에 크림소스를 넣어 만드니 부드러워서 더 매력있네요.햄버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인지라~ 미국에 이사와서 제일 많이 먹은 음식이 햄버거에요.햄버거는 미국이 더 맛있을꺼라 생각 했는데, 우리나라가 맛집이 많이 생기고, 특히 수제햄버거 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개인적으로 맛은 우리나라가 더 나은것 같아요. 아직 뉴욕에 유명하다는 ​햄버거 가게는 가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먹어본 햄버거는아주 맛있다고는못하겠어요.;;;하물며, 맥도날드 햄버거도 우리나라가 더 맛있더라고요.크림햄버거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
​매콤한 제육볶음을 한달에 두 세번씩은 먹어줘야 되는 우리 식구들 덕분에제가제육볶음을 제일 잘 하는 요리중 하나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아이들은 주먹밥에 넣어 주어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여기 오니 도시락 싸기 바쁘지만, 가족들 든든한 한끼 먹일수 있다는 뿌듯함도 있습니다.우리 둘째는 여기와서 훌쩍 키도 컸고요.무엇보다 가족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다는게 제일이지요.제육삼각김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삼겹살 100g, 삼각김밥김, 굵은소금약간, 통깨, 참기름
몇해전 TV에서 최고의 셰프에게 최고의 음식이 뭐냐 했더니 화려한 요리가 아닌 투박한 엄마 음식이라고 대답하던게 생각나는 아침입니다.신혼초때에는 너무 바리바리 싸주는 친정 엄마 때문에 다 먹지도 못하는데...왜 그리 싸주나... 했는데...이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딸 넷이 서로 싸갈라고 한다면서...\"딸은 도둑년들이라 하더라...\" 말씀 하면서 또 바리바리 싸주는 울엄니...한국에 있는 언니들과 여동생은 지금도 한달에 몇번씩 친정에 내려가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을 바리바리싸온다고 하네
주말 잘 보내셨나요?~^^저는 지난주말 운전면허 시험을 보기 위해 밤을 새서 공부하고,시험장에 갔는데... 하루종일 걸렸는데... 결국에는 마감시간이 지나서 화요일에 다시 오라는 소리만 듣고 왔네요.;;;에효~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시간을 다 보냈어요.;;;화요일에 시험 보게 되면 다 까먹을것 같은데.... 큰일입니다.월요일에 다시 밤을 새야 되나 봅니다.;;;말차쉐이크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우유1컵, 얼음5~6조각, 말차가루(0.5), 꿀(1)정말 오래간만에 밤을 새서 공부했네요.ㅋ공부하
별미 반찬인 오이지무침입니다.오이지무침은 특히 여름에 찬밥에 물 말아서 먹으면 더 맛있지요.옛날 어렸을때 엄마가 찬밥에 물 말아 오이지에 드시는걸 보면, 왜 저것만 드시지? 했는데...이제 제가 그때 엄마 나이가 되니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고요.오이지의 개운한 맛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이랄까?암튼 이제 요론 오이지도 저에게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오이지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이지2개양념재료-설탕(0.3), 물엿(0.5), 식초(0.5), 고춧가루(0.3), 다진마늘(0.1), 다진파(0.5), 참기
제가 여기 오기전 김치보다 고수가 더 그리울것 같다고저를 아는 지인들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다행해 고수가 있어요~^^고수 못 먹던 저였는데.... 지금 고수 중독이 된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ㅎㅎ그래서 삼겹살 구울때에도 쌈으로 싸먹고, 온갖 요리에 고수를 마구 넣어 먹고 있답니다.식재료는 아주 풍부해서 생바질, 딜, 로즈마리등 허브류도 많고요.제가 요리하기에는 정말 좋은 식재료가 풍성해요.오기 전에 미국에서 살다 오신분들이 식재료 구하기 어렵다고 했는데...다행히 제가 사는 뉴저지는 온갖 식재료가 넘쳐납니다~^^한국 식재료는 비
요즘 카페가 붐이죠~집에서도 뚝딱 만드는 카페메뉴! 바로 카페와플입니다.와플기가없어도 카페와플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요~^^카페와플은 주말에 즐기는 브런치 메뉴로 딱입니다.와플에 은은한 커피 한잔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와플로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즐길때 와플이 딱 좋은것 같아요.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고요.카페와플 재료--홈와플,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블루베리등 취향껏아이스크림을 얹어 함께 먹으면 따뜻한 와플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저는 마카롱이 있어
블로그 요리를 안하다가 최근에 시작하니 저보다 가족들이 더 좋아라 하네요~^^특히, 우리 둘째 딸내미는 \"엄마가 드뎌 블로그 요리 시작한다~\"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그동안 제가 정리에 추위에 핑계를 대면서 블로그에 올릴 요리를 안하니 보기에도 그랬나봐요.;;;열심히 살라는 백마디 말보다 아이들 앞에서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 그 자체가 산교육이 아닐까 싶어요.매일 아침에 눈뜰때마다 여기가 미국이었지...합니다.어떤분 이야기를 들으니, 미국의 가을은 추워서 그런지 가을이 더욱 이쁘다고 합니다.조
맛나고 건강한 시래기요리~^^시래기 비빔찌개에 이어 오늘은 맨밥에 바로 비벼먹는 시래기를 소개해 드릴께요~^^저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지만, 그래도 식구들은 질릴것 같아서 비벼먹는 곤드레 생각해서이렇게 비벼먹는 시래기를 만들어 주니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이거이거 맨밥에 바로 밥에 비벼먹는 시래기에요.조만간 비벼 먹는 곤드레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정말 맛있으니 시래기 있을때 꼭 만들어 보세요~^^비벼먹는시래기3~4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삶은시래기150g, 멸치다시마육수2컵양념재
요즘 제 관심사가 먹거리에서 따뜻하게 겨울나기로 바뀌었어요.친구랑 통화하다 보니 요즘 집안 온도가 한국과 여기가 10도이상 차이나는걸 알았네요.친구네는 25도라하고, 저희집은 15도 생각해보니 한국 아파트에선 1월에 난방 안틀어도 19도였는데...제 친구가 저희집 온도 듣더니 이글루에서 사냐고 하네요~ㅋㅋ저도 이번 겨울이 무섭지만, 한해 넘기면 익숙해 진다고 하니 추위 극복 방법도 찾아 봐야 겠어요~^^어제 카톡하는데 이웃 언니들이 와인이나 쐬주를 한잔 하고 자라고 하네요~ㅋㅋ비빔모밀 2~
오기전부터 알아본 아이들 튜터를 드디어 구했습니다.속만 타고 있었는데, 선생님을 구하려니 또 쉽게 구해지네요.미국생활을 빨리 적응하기 위해 ESL과 아이들 학교 숙제를 봐 주시는 선생님입니다.큰 아이가 11학년이라 대학교를 한해동안 정해야 하는 학년이라고 하네요.도착하자마자 시작했어야 했는데... 똥줄 타는 저와 다르게 아이들은 만사태평입니다.;;;여기 계시는분들 이야기가 6개월이면 적응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영어를 듣고, 말도 하고요.저는 몇개월 걸릴까요?~ 아마 60개월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ㅋ내가
미국에 온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미국행이 결정 되고 나니 여기저기서 밥 먹자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그동안 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알았었나? 할정도로 거의 매일 잘 얻어 먹고 다녔습니다.제 분에 넘칠정도로 저를 챙겨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했어요.평생 잊지 못할 밥 한끼를 먹고 왔습니다.만나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는다 찍는다 하면서도 못 찍은 사람들이 있어,사진 정리하면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그래도, 그순간만은 만나서 수다 떠느라 정신 없어서 그랬다고 재미 있는 추억 간직 하려고요.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요 며칠 따뜻해서 잘 보냈어요.오늘부터 다시 추위가 시작된 것 같아요.어제는 독감주사도 맞고,필요한 생필품과 장보러 마트에 다녀 왔어요.여기는 생필품은 한국보다 대체적으로 저렴한데, 식료품이나 간혹 생필품도 비싼건 무지 비싸요.미국 생활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저도 열심히 미국생활기 소개해 드리려고,여기 저기 다니며사진 많이 찍어 놓았는데, 정리하는게 쉽지 않네요.;;;여기는 한국 사이트가 느려요. 울 신랑말로는 미국 사이트에 접속하는건 무지 빠르데요.한국사이트
어제 이웃님들 댓글 보고 힘내서 요리했어요.ㅋ요리 하니힘도 나고살것 같더라고요~^^이게 사는거지~ 하면서 열심히 사진 찍었어요.실은 그동안 올렸던 요리들은 한국에서 모두 촬영한 음식들이었답니다.한달 넘게를 그렇게 포스팅 하고도 아직도 60개정도의 음식 사진들이 대기하고 있어요.ㅋ여기 오기 전까지 정말 미친듯이 요리 만들었던것 같아요.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요즘 카톡이 있다보니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모릅니다.많은 소식들을 카톡이나 보이스톡을 통해서 전해 들으니 말입니다.캐나다에 간 언니 시래기국을 보고 번쩍 뜨이는
지인들과 통화하다 보면 \"잘 적응하고 있지?~\"라고 믿고 계시네요~ㅋ제가 그동안 정말 씩씩하게 살았나 봅니다~^^그 다음 또 말이 \"거기서 뭘해도 할꺼야~\" 실은 그동안 바쁘게 살았으니 여기서는 쉬어야지 했는데...가만 있으면 안될것 같습니다~ㅋㅋ그리고, 다들 저를 너무 잘 압니다.실은 너무 쉬었더니 온몸이 더 쑤시고, 맘도 가라 앉고 하더라고요.아이들은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적응해서 걱정이 없어요.정말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강하다는 말이 맞나봐요.냉파스타 2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카펠리니 100g
여기선 제 생활패턴이 참 많이도 변했어요.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면서 내일 도시락 뭐 싸야 하나 걱정하고요.;;;머리속 98%는 매일 매끼 식단 생각하고 있어요.오늘 아침에도 가족들 아침에 시래기국 만들어 주니 국을 \"크아~ 시원하다 \"하면서 한그릇 뚝딱 먹고가더라고요~^^이맛에 또 오늘 저녁 메뉴 고민하게 됩니다~ㅋㅋ김치순두부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 순두부한봉지, 바지락1봉지, 김치한줌, 갈은 돼지고기50g, 청고추1개,1/3대,달걀1개, 멸치다시마육수3컵다진파(
베이킹 선생님이 극찬한베이킹!!! 드뎌~ 마미핸즈선생님의 가을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빵맛~^^완벽한 레시피를 위해 빵을 만들고 또 만들고, 심열을 기울여서 만드십니다.빵을 만들때 만큼은 아주꼼꼼한 마미핸즈 선생님이세요.책도 좋지만, 직접 보고 베우면 베이킹 완전정복입니다~^^맛있는 빵맛은 제가보증합니다~^^실습한 베이킹 품목들은 모두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 가실 수 있어요.거리가 멀다고요?~ 마미핸즈쌤의 베이킹은 거제도, 포항에서 오시는분들도 오실정도로그만큼 가치 있는 수업입니다~^^그리고, 격주로
​이웃님들 다들 주무시겠네요.^^컴퓨터가 무지 느려 조금만늦장을 부리면이렇게 포스팅이 늦어지네요.;;;​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입니다.지금 여기서도 일주일에 2~3번은 아침에 샌드위치로 가족들 아침 챙기고 있어요.샌드위치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것 같아요.채소나 과일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도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 좋고요.특히 바쁠때에는 요론 샌드위치 하나 척 들고 있으면 한끼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발사믹양파샌드위치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
어제는 똑순이 언니가 소개해 주신분을 만나 오래간만에 수다 왕창 떨다 왔네요~^^처음 만났는데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하더라고요.여기선 새벽에 도시락 만들때만 빼면 여유로워요. 아직까지는요.ㅎ요 며칠 그렇게 춥더니 날이 많이 풀리니 살것 같아요.그래도, 이제 선선한 날씨 때문인지 가족들이 자꾸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되네요~^^​우거지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삶은우거지 2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