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소식 전해 드리고 싶었는데,월동준비 하느라 미국 와서 엄청 찍은 사진 정리도 제대로 못했네요. ​거기다 여기서는 블로그사진을 정리하려면 한국보다 3~4배는 느려서 ​정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아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찍은 사진을 다 올리지 않아도 90장 가까이나 되니 며칠동안 사진 정리만 했네요.​ 이제 미국 월동준비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가니 여기 소식도전해드립니다. ​ ​ ​ ​ &
​ 이웃님들~​무꼬독만들으셨나요?~^^ 저희가족들은 어제도 ​무꼬독무침으로 밥 한양재기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꼬독무침에 고추장과 참기름만 넣어 비빈 무꼬독비빔밥도 대박입니다. 우째 무꼬독을 지금서 만들었는지 후회할정도로 엄청 맛있습니다. ​먹고 난 후에 속도 편하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무꼬독양념장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다진무꼬독(2) 양념장재료- 간장(2), 국(집)간장(0.5), 맛술(1)
​ 고소한 호두가 콕콕 박혀 있어 씹을수록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 자꾸 먹게 되는 호두파이입니다.파이는 필링보다 파이지 만들때 많이 어려워들 하시는데요.서울식품 냉동생지를 이용해서 만들면 아주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 좋네요~^^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아요.이제 연말이 다가오는데요.주위에 소중한 분들께 하나씩 선물해 따뜻한 마음 전해보세요~^^​ ​호두파이 재료-서울식품냉동생지(우리밀 쿠키반죽),버터20g,흑설탕25g, 달걀2개, 물엿120g, 시나몬가루약간, 호
​무꼬독을 만들어 일주일만에 무 5개 되는 양을 먹었네요. 이런 저런 요리 만들다 보니 아주 무꼬독을 활용한 요리가 무궁무진 하더라고요. 심지어 일주일 내내 먹은 우리 딸내미들까지 무꼬독이로 이요리 만들면 맛있겠다며, 아이디어를 팍팍 줍니다~^^ ​잘 썰어 말린 무꼬닥 한가지로 올겨울 든든하게 나겠어요. 먹거리중에 배추와 무는 한국과 비슷한? 아니 거의 똑같은 맛이라 여기도 가을무는 맛있더라고요. 오늘도 저는 무꼬독 말리는중입니다~^^ ​ ​치즈 스팸말이 4~5인분 밥숟가락계량 ​
​ 내일(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된다고 합니다. 저의 보물같은 레시피 퇴근 후에 후다닥 \"밥 한그릇\"오늘까지 할인 행사이니 그동안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언능달려가 보세요~^^​ ↓↓↓ YES24로 사러가기 인터파크로 사러가기 ​ ​ 싸요~싸~ 통큰할인을 계속 했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이렇게 큰 할인은 오늘까지가 마지막일듯 합니다. ​제가 이렇게 강력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저처럼 도시락 걱정하는 엄마들이나 우리 가족에게 맛있는 밥상 만들어 보고 싶으신분들, 매끼 뭐 해먹
 ​여기는 벌써 영하 7도에요.;;; 테라스에 내놓은 김장김치 다 얼뻔했습니다. 지금이 1월인가? 하고 달력을 다시 확인하기까지 했네요. 뉴스를 보니 버팔로시에서는 150cm이상의폭설까지 왔다고 하니 이게 왠일인가 싶네요. 1월에는 더 춥다고 하던데... 얼매나 추울려고 이리 추운지...큰일입니다. 저는 여기와서 매일 추위와 싸우면서 어떻게 하면 적응을 할지 ​궁리중입니다~ㅋ 우선은 주방에서 하루종일 몸을 바쁘게 움직여 추위를 이기고 있어요. ​
​ 제가 유일하게 잘 안먹는음식중 하나가무말랭이에요. 그래서무말랭이를 만들지 않았었죠. 그러다 보니 우리 가족들도 어디가도 무말랭이는 잘 안먹었었는데, 여기 미국와서 제가 만든 무말랭이는 매일 먹고 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먹고 있습니다. 우리 딸내미들이 이게 뭐에요?~ 하더니​ 바로 둘째 딸내미가 지은 무꼬독\"이라네요.ㅋ 옆에서 먹고 있는데 꼬독꼬독 씹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나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 그래서 무말랭이가 즉석에서 무꼬독이 되었어요​
​어제는 또 김장재료 사와서 새벽까지 김장 했네요. 김장을 담는건 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주에 김장을 30kg 담궜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양을 담았습니다. 우리 삼식이 삼순이들 김치 먹는 속도가 남다르더라고요. 일주일에 한포기를 뚝딱 먹는걸 보고 놀라서, 부랴부랴 배추 사와서 절궜네요. 한국에서 있을때에는 김치를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뭐가 헛텃한지 쌀독에 쌀도 훅훅 주네요. 오늘은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나 어제 김장하고 남은 늙은호박으로 호박죽을 끓였어요. 어제 신랑이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유롭게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아침 차려주고 전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아침에 뜨끈한 누룽밥에 명란찜 내주니 정말 맛있게도 먹네요.ㅋ 다 먹을라고 하는것 큰딸내미가 엄마꺼 남겨야 된다며, ​몇개 남겨 놓은 상태에요. 칼칼한 명란찜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명란찜 2~3인분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명란젓2~3개, 청양고추취향껏, 다진파(1), 맛술(0.5), 고춧가루약간, 통깨, 참기름약간씩 ​ 명란
김장 담그면서 배추 겉잎은 김장 맨위에 덮기도 하고, 너무 상태 안좋은건 버리지 않고, ​우거지로 만들었어요. 여기선 어느것 하나 헛투루 버리지를 못하겠어요.;;;​ 내가 이렇게 알뜰었나 싶어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들 먹거리가 많이 아쉬웠겠죠... 우리 큰 언니는 ​그렇게 알뜰했으면 한국에서 갑부 됐을꺼라고 하네요~ㅋㅋ​ 한국에서 이렇게 살았더라면 아마 밥집 하나 차려서 오가는 분들 식사 대접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거지된장들깨볶음 2~3인분 (소요시간
 여기오니 한국에서 보다 더 한국스러운 밥상을 차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며, 만들기 보다는 친정엄마나 주변에서 주셔서 잘 먹었었는데, 여기선 100% 제 손으로 다듬고, 만들어야 먹을수 있으니 몸이 하루종일 바쁩니다. 김장철이라 김장은 기본이고,백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동치마까지 아고~아고~ 하면서도 왜 일을 벌리는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 담궈 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여기도 좋은분들도 많이 계셔서 맛있는 점심도 얻어 먹고 다니고, 저 역시 여기서 사귄분들
 오늘 수능에 너무 추웠다 하던데... ​저희 조카들과 이웃언니들의 아이들도 오늘 수능보느라 고생 많았더라고요. 그동안 고생했던 학생들​과 부모님들 오늘은 마음내려 놓고 쉬세요. 미국은 수능을 보지 않아서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여기 역시 한국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대학입시 전쟁을 치룬다고 합니다. 여기와서 이웃 아줌마들에게 들은이야기인데, ​대학 가서는 화장실에 갈 시간조차 없을만큼 공부를 손에 놓으면 안된다 하고요. 귀동냥 이야기라 모든 학교가 다 똑같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저도 내년에
 여기선 매일 도시락을 싸다보니 김밥도 매일 똑같은 것을 쌀수 없어 쌀때마다 조금씩 달리해 싸주고 있어요. 요즘저는 매일도시락 공부하고 있어요. 이러다가 도시락 도사 되겠습니다.ㅋ 오늘 새벽도 삼식이 삼순이들 도시락 바리바리 싸줘서 보냈어요. 점심때면 삼식이 삼순이로부터 카톡으로 인증샷 올꺼에요. 인증샷 없으면 제가 도시락 안 싸준다 했어요.ㅋㅋ 이런 낙이라도 있어야 새벽에 눈비비며 일어나 도시락 싸는 재미도 있지요~^^​  ​교리김밥 9줄 (소요시간 2
 여기선 새벽에 일어나면찜질팩몸에 찰싹 부치고 움직입니다. 일층과 이층 천장이 뚫려 있어서 집 ​온도가 13도 밖에 되지 않아 저는 춥다 춥다 하는데 여기 엄마들이 말이 저보고 어떻게 겨울을 날꺼냐고 하네요.;;; 지금은 추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1월에는 정말 춥다고 하네요. 그때에는온수매트에서 나오지도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사람들 다 살을것 보면 다 살아가게 되겠죠?~^^ 오늘 소개해드릴 홍합콩나물국밥은 맛집을 차려도 될만큼 술술 넘어가는 맛입니다~^^ ​ ​ 
타국에서 첫 김장하고, 아고~ 삭신이야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가족들 도시락 챙겨 보내고 겨우 몸을 추스렸습니다.​이제 올 겨울 월동준비는 다 한것 같습니다.정말 오래간만에 김장을 담그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어제는 신혼초에 큰아이 유모차에 태워 배추, 무, 파, 갓, 미나리, 생새우등 김장재료 바리바리 사서, 달동네를 능가하는 언덕배기를 오르고, 또 오르던...그때에는 신랑 팔짱끼고 언덕배기 오르면서 \"난 다음에 이사하면 절대 언덕배기에서는 안 살꺼야\" 하며신혼생활 8년을 그렇게 마포
밤새 배추 절이고, 재료 다듬느라 정신이 혼미하네요.;;;한국에서는 밤새는걸 밥 먹듯이 했었는데...여기 오니 매일 새벽밥 짓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밤 10시만 넘으면 눈이 천근만근이에요.옛날 어머니들은 그 많은 김장을 어찌 하셨을까... 그것도 추운 엄동설한에 말이지요.그 양도 제가 만드는 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였는데...그걸 묵묵히 하신 어머니들 보시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저희 친정 엄마께서도 오늘 김장을 담그신다고 하네요.절임배추도 나와서 편한데... 일년내내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무,
오늘은 김장을 담그려고 배추를 잔뜩 사왔습니다.한국에 있었으면 와촌어머니와 친정엄마께서 바리바리 싸주셔서 김장 걱정 안하고 살았었는데,이제 여기선 김장을 제가 만들어야 겨울을 날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우리 신랑은 사먹지 뭐 만드느냐고 하지만, 정작 만들고 나면 김치 제일 많이 먹을 사람입니다.김장을 넉넉히 만들어 놔야 긴 겨울을 날 수 있을것 같아요.여기 뉴저지는 길게는 5월까지 겨울이라고 하니 월동준비 단단히 해야겠어요.
명란젓으로 이번 한주도 잘 먹고 잘 살았네요~^^명란구이 하다가 신혼초에 친한 친구가 요 명란밥찜 해줬던 생각이 나서 만들었습니다.요 명란밥찜은 추운겨울에 더 생각나는 음식이기도해요.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하고, 비린것 잘 못 먹는 아이들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명란밥찜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명란젓, 다진쪽파, 참기름, 통깨약간씩명란밥찜 만들고 있는데, 우리 둘째가 \"너무 맛있는 냄새다~\"하네요.ㅋㅋ쓱쓱비벼 먹는 밥찜 냄새부터가 남다릅니다~^^명란을
​요즘 대세인 리코타치즈와 치아바타가 만나니 맛이 배가 되네요~^^이사와서는 아침으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어요.리코타치즈도 몇번을 만들어 먹었는지 몰라요.손님들 오셨을때도 리코타치즈가 인기가 많았답니다~^^더 먹기 좋게 샌드위치로 만들어주니 가족들도 더 좋아하네요. ​ 리코타치즈샌드위치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치아바타1개, 리코타치즈, 토마토1개, 크렌베리, 슬라이스아몬드, 양상추 소스재료- 꿀또는 아가베시럽(0.5), 올리브오일(3), 발사믹식초(1), 굵은소금(0
일본에 선술집에서 술안주로 나오는 구운명란입니다.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메뉴인데요.일잔 기울이면서 간단한 안주삼아 먹게 되는 구운명란, 밖에서 먹으면 아무래도 비싼데요.집에서는 후다닥 만들수 있고, 착한 가격에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신랑과 일잔 기울이면서 요론 재미라도 있어야 되는데...울 신랑은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술은 쥐약이에요.그래서 구운명란은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ㅋ구운명란 (소요시간 10분정도) 재료-명란젓갈, 다진쪽파, 참기름, 마요네즈, 와사비약간씩명란의 짭쪼름한 맛과 마요네즈와 참기름의
신혼초에 한동안 필 꽂혀서 만들어 먹었던 화히타를 500년만에 만들어 먹는것 같네요.ㅋ아이들 도시락을 매일 싸다 보니 다양하게 싸야 될것 같아서, 이것 저것 만들고 있어요.덕분에 도시락 질린다는 소리는 안하고, 친구들이 도시락 열면 \"우와~맛있겠다\"고한답니다~^^제가 그동안 요리를 했던 것은 지금 도시락을 싸기 위해서였나봅니다.ㅋㅋ비프화히타 3~4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소고기등심300g, 체다치즈2장, 홍,청피망 1/2개씩, 양파1개, 양상추5
이번주는 손님초대 주간이라 오늘도 지금서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짐정리 끝나고나니 손님초대는 이제 시작입니다.ㅋ블로그에 요리 후다닥 올리고 요리 준비해야 하는데 베이킹을 여러가지 하다보니 그럴 시간이 없었네요.;;;손님들 가시고, 한숨 자고 일어나 저녁에 반찬으로 명란젓 팽이버섯무침을 만들어 밥 반찬으로 먹었어요.여기에서도 명란젓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젓갈을 파니 이젠 먹거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여기선 버섯이비싸네요. 팽이버섯 한봉지에 삼천원할때 식겁했지요.한국에서는 팽이버섯 세봉지에 천원했었는데 말이죠.;;;여기선 버섯이 귀
지금서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오늘 집으로 손님초대가 있고, 큰 딸내미 친구가 놀러와 저녁 차려주고,가족들 저녁 따로 챙기느라 하루를바쁘게 보냈습니다.실은 어제는 손님 온다고 빵 굽다 보니 밤을 지새웠습니다.오븐이 이상해서 첫번째 구운 빵이 홀라당 타 버렸거든요.;;;고민 많이 하다가 결론은 다시 굽 것으로 결정하고.박카스 한병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ㅋㅋ밤새는 일을 밤 먹듯이 했는데... 여기 이사와서는 11시만 넘으면 졸음이 쏟아져 눈이 시립니다.제몸이빨리도 적응을 했지요?ㅋ그래도, 결론은
썸머타임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미국은 오늘부터 썸머타임이 끝났다고 하네요.그래서 일요일을 한시간 더 얻은 기분이네요.ㅋㅋ오늘부터는 한국과 14시간 차이가 납니다.우리 둘째 딸내미가 미국에 와서먹고 싶은 음식중 하나가 큰 이모가 만들어 준 요 어묵볶음이었습니다.그 맛을 찾기위해 어묵볶음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ㅋㅋ첫째언니하고 통화까지 하면서 만들었어요.우리 둘째 딸내미한테몇 번의 테스트를 걸쳐 합격점 받은 어묵볶음입니다~^^어묵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납작어묵4장, 양파작은것1개, 청양고추2~3
한국이나 미국이나 한국사람들 삼겹살 사랑은 어디 가지 않나 봅니다.여기서도 저는 삼겹살 사다가 지지고 볶고, 잘 만들어 먹는데요.제 기분탓인지 이상하게 돼지 누린내가 나서리 그냥은 못 먹겠더라고요.;;;그래서, 한국에서 제가 직접 담근 술에 한번씩 절여 놓았다가 먹으면 누린내가 확 없어집니다.그렇게 누린내를 잡아서 잘 먹고 있어요.ㅋ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으려고 생각해보니 옛날 시어머니께서 만드신 방법이 생각나서그대로 만들어 봤더니 돼지고기에 탄력이 붙어서 아주 쫀쫀하더라고요.돼지김치찌개 맛있
이웃님들~ 주말 아침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 여기는 할로윈이었어요.아침에 나가니 입에서 김이폴폴~ 나더군요.어제는 큰 딸내미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기온차가 심해서 안개도 자욱했구요.날이 추우니 몸이 자꾸 굼벵이처럼 움추려드네요.그래도, 오늘처럼 이벤트 데이가 되면 몸이 한결 나아집니다.참말로 신기한 것이 저는 혼자 있을때 보다 사람 많은데 가야 몸이 살아나네요.빨리 추위에 적응하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 했네요~^^아주까리볶음 3~4인
멕시코 요리의 대표주자인 살사소스~모든 요리와 아주 잘 어울리는 딥소스입니다.^^매콤하면서 상콤한것이 먹고 나면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절로들어요.특히 파스타 먹을때 같이 곁들어 먹어도 좋고, 마늘빵에 얹어 드셔도 맛있어요토마토살사는 나쵸나 브루스케타로나 또띠아에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샐러드로 드셔도 좋고요.어디에나잘 어울린답니다~^^무엇보다 만들기 정말 간단한데, 맛은 좋은~ 이보다 더 좋을수 없겠죠?토마토살사소스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시원한 토마토주먹만한것 2개,
오늘 새벽에 만든 뜨끈뜨끈한 메뉴입니다~^^코로와상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이들 도시락으로 으로 싸서 보냈어요.어제 잠자리에 들기전 큰 언니와 통화를 했어요.언니가 \"너 삼시세끼를 어떻게 해먹니?\" 하더군요...그것도 그럴것이 한국에서는 음식 만드는것도 좋아했지만,맛집을 다니며 다양한 음식 먹는걸 무지 좋아했거든요.그래야, 또 맛있는 음식을 만들줄 안다는핑계를 대면서요.ㅋ여기오니 외식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에요.;;;주중에는 애들 학교 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없고, 주말에는 마트에 장보고 나면
제가 처음와서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착각할때가 많아요.미국사람 많은 이태원정도에서 다니는것 같은 기분이랄까?제가 살고 있는 뉴저지는 한국사람이 많아서 영어를 몰라도 불편함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오히려 한국말만 더 늘어 간다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운전이라면 택시기사를 하라는 말을 들정도로 자신있었지만,울 신랑이 도착하자마자 차를 뽑아 놓고, 운전을 하랍니다.;;;그래서, 시차 적응도 하기 전에 도착한 다음날 눈뜨자마자 운전대를 잡았지요.미국은 한국과 운전체계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어제 신혜철씨 기사를 접하고 났더니 마음이 무겁네요.;;;하늘이 눈부실 정도로 푸르른데....오늘은 하늘이 울고 있는것 같아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고인의 바람대로 아내분과 다시 인연 맺으시길 바랍니다.와인양파피클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와인양파절인것 2개, 설탕 1/2컵, 식초 1/3컵, 굵은소금(0.5), 물1컵, 피클링 스파이스(0.1)양파와인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맛이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고 먹을만 합니다.포도주가 달달하면 더 마시기 편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날 추우니 양파와인이 술술~넘어 가네
오늘은 정신이 하나도 읎네요~ㅎㅎ세제 넣지도 않고 세탁기를 돌리고, 아이들 도시락을 제대로 챙겨 보냈네요.드뎌 여기 있는 오븐을 맞춰서 빵 굽는 것에 익숙해졌어요~^^양파와인을 만들고 건져 낸 양파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 하셨던 분들 많으셨죠?~저는 1/2을 바로 와인양파졸임을 만들었어요.와인양파졸임을 일부러 만들기도 하는데, 양파와인 만들고 남은 양파로 만드니 일석이조네요.ㅎ와인양파졸임은 만들어서 스테이크 드실때 가니쉬로 드셔도 맛있고,샌드위치에 샌드해서 드셔도 좋고, 바게트위에 올려 드셔도 정말 맛있습
한국에서 친구가 만들어 보라던 양파와인을 여기 와서 만드네요.ㅋ‘양파와인의 놀라운 효능’. 당뇨와 고혈압에 좋고,무릎 관절통에 좋으며, 변비와 두통이 싹 가셨다고 하는 후기들이 올라오고, 붐을 일이켰는데요.몇 해 전 일본의 건강잡지 에 소개된 내용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고 하는데요.과유불급... 약처럼 조금만 드셔야지 좋다고 많이 드시면 그냥 술에 불구하다는점잊지 마시고요.저도 양파와인을 먹어 본건 아니고, 좋다니 먹어 보려고 만들었어요.양파와인이 좋다고 너무 맹신하진 마시고,좋아진다 생각하고 드시면 약이 될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