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촌 어머니의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시골엄마김치책\"을 10분께 드리는 이벤트 내용은 여기 참고 하시고요. ​​ http://blog.naver.com/myhun1974/220205769750​ ​ ​ 제가 오래도록 소장하고, 또 우리 딸내미들에게 물려줄 귀한 레시피가 담뿍 담긴 책입니다. 봄에 새싹이 돋고, 무더위 여름을 지나, 수확의 계절 가을을 지나고, 추운 겨울을 지나 만드신 \"시골엄마김치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년에 걸쳐 사계절에 맞게제철에
 ​우리 딸내미들 먹을게 풍성해도 먹고 싶은게 계속 생기네요. 남의 나라라 헛텃해서 그런걸까요?;;; 그것도 그럴것이 우리 큰딸내미 같은 경우는 한창 친구들과 맛집 다니면서 스트레스 풀었었는데, 여기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한국만큼 많지 않은것 같아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회코너에서 한국산 광어회를 시식하면서 판매하는데, 한점 먹어 보더니 먹고 싶다고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을 하고 있더라고요. 안사줄수가 없어 광어 한마리 포 떠서 갖 왔어요.^^​ ​ ​회초밥 2~3인
 ​한국 가면 가락동시장에 엄청 들락날락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는 동생한테 고수 갖다 달라고 말하겠지요.ㅋ 아는 동생 시아부지께서 요 고수 사를 지으신다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도 고수 한다발씩 가져다 줘서 아주 잘 먹었었는데... 여기선 마트에 장보러 가면 장바구니에 고수를 꼭 담아 와요. 고수는 ​아주 원 없이 먹고 있어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고수향에 취해서 기분이 좋아지니 요것 요물 덩어리이지요.ㅋ 오늘 소개해드릴 고수장떡은 고수 못 드시는 분들도 아주 맛있게
 ​여기서 제가유일하게 할 수 있고 잘할수 있는일이 요리하는거네요.;;; 이걸 좋다고 해야 될지 나쁘다고 해야 될지 그래도 좀 지나야 알겠지만, 하루종일 요리 생각 하는건 확실합니다. 삼시 세끼를 하고, 뭐든지 만들어 먹어야 된다는 사명감에 쓉 싸여서, 한국에선 왜 이렇게 생각 못했을까? 라는 자책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이 시작 되고 나서 부터는 추위를 잊기 위해 사부작사부작 주방에서 뭔가를 만들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무지 춥거든요.;;; 덕분에 한국에서 가져온 먹거리는 거의 동이나고, 한국에서
​신혼초에김장을 2~3년 담궈 보고, ​또 다시 김장을 담구는게 15년만인것 같네요.  신혼초에는 차도 없고, 담구면 되지 하는 생각에 겂없이 담궜던것 같고, ​지금은 어느정도 연륜?도 있고, 친정엄마와 와촌어머니께 어깨 너머로 배운것도 있어 김장이 두렵기 보다는 ​재미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에서 김장을 한다면 이웃 언니, 친구,동생 불러서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래도 미국에서 김장을 할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료를 구할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
 사람의 입맛이라는게 참말로 신기합니다.​ ​자꾸 추억의 맛을 찾으니 말이지요. 여기 오니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시골스럽게 밥을 차려 먹고 있습니다. 감자조림 몇가지 올렸었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레시피는 친정엄마표 파근파근 감자조림입니다. ​쫀득한 감자조림이 아닌 감자분이 나와서 파근파근한 감자조림 말이죠. 감자 한박스 사와서 감자조림만 수도 없이 만들어 먹었네요.^^ 다행히 우리 딸내미들 감자조림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합니다.ㅎ ​ ​감자조림 2~3인
 ​오늘은조금 더 일찍 일어나부지런을 떨어가족들 아침으로 피자를 만들어 줬습니다.^^ 아침부터 왠 피자야?~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피자도 밥 보다 더 잘 먹더라고요. 한판 구웠는데 저는 귀퉁이 맛만 보고 가족들이 다 먹고 갔어요. 토핑된 재료가 루꼴라와 토마토다 보니 샌드위치 느낌도 나고, 후레쉬하니 맛있습니다. ​요 루꼴라렌치피자는 아침에도 강력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 ​루꼴라랜치피자 스크린피자30cm 재료-루꼴라, 방울토마토, 랜치소스, 우유약간, 모짜렐라치즈
 렌치소스로 제일 많이 만드어 먹은 요리중 하나가 바로 샌드위치입니다. 렌치소스를 알고부터 우리집 도시락 단골 메뉴​로 등극했지요.^^ 요소스 하나만 있어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이만한 만능소스도 또 없지 싶습니다. 요 랜치소스샌드위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었던것 같아요.​ 도시락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간단히 아침으로 랜치소스샌드위치와 후레쉬한 주스한잔으로 든든하게 먹었어요. ​ ​랜치소스샌드위치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크로와상, 햄, 치즈
 와촌 어머니의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시골엄마김치책\"을 10분께 드립니다.^^ 맛있는 김치 만드는법을 제대로 알려 드립니다. ​ ​ ​누구보다 기다렸던 와촌 어머니의 책을 미국에서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소장하고, 또 우리 딸내미들에게 물려줄 귀한 레시피가 담뿍 담긴 책입니다. 봄에 새싹이 돋고, 무더위 여름을 지나, 수확의 계절 가을을 지나고, 추운 겨울을 지나 만드신 \"시골엄마김치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년에 걸쳐 사계절에 맞게제철에 나는 김치를
 미국에 와서 처음 구입한 소스가 바로 랜치소스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렌치소스가 한면을 도배를 했더라고요.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스인가 보다 하면서하나 집어와서 맛 보면서 만들어 봤어요.^^ 여기 랜치소스는 솔직히 너무 짭니다.​;;; 그런데음식에 곁들이면 희한하게 맛있습니다.​ 랜치소스 짜도 마력이 있는 소스랍니다.ㅎㅎ​ 저는우리 입맛에 맞게 약간 간간하게 만들었어요. 간간하지 않으면 또 맛이 밋밋해요. 우리 딸내미들이 요 소스에​ 뭐든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
 쿠키쇼핑에서 있을때 주변에 선물도 하고, 친정이나 시댁에 보내드겼던 비벼먹는 곤드레 지금은 둘째 언니가 대신해서 주문해서 보내 드리는데요. 효도라는게 별거 없더라고요. 맛난 음식 직접 해드리지 못해도 보내드리는 것만으로도 며칠 편하다 하시더라고요.^^ 한국에 있었으면 쿠키쇼핑에서 벌써 주문해서 먹었을텐데...​ 여기선 제가 다 만들어 먹어야 하니 오늘도 만들어 봅니다. 항상 밥과 함께 쪄서 먹었던 곤드레밥~ 따로 볶아 놓으면 오래 보관할 수도 있어 ​급할때 비상식량처럼 비벼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침에 국에 몇가지 밑반찬들 꺼내 놓아야 마음이 편해진네요.;; 완전 밥순이 다 됐습니다.​ 그래서 요즘 밑반찬을 많이 많들어 놓고 있어요. 그중에서 국민 밑반찬인 멸치볶음~ 어떨때에는 잘 만들어 지는데, 어떨때는 왜 그리 뭉쳐서 떨어지지를 않는지...멸치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같던적 한번씩 있으시죠? 오늘은 붙어라 붙어라 고사를 지내도 붙지 않게 멸치볶음 바삭하게 만드는법 알려 드릴께요.^^​ ​더 바삭하고, 고소하게 그리고, 식어도 굳지 않게 만드는법입니다. ​
​ 블랙프라이 데이는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날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세일기간은 미국 소비자들의 각종 상품구매가 집중되는데, 블랙프라이데이 소비는 미국 연간 소비의 약 2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한국 뉴스에서도 나올만큼 더 집중이
 한국도 ​날이 많이 추워졌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추울수록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뜨끈한 음식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얼큰한 국물요리로 입맛도 잡아보세요. 추워도 뜨끈한 국물 먹으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잖아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 주방에 가면 바로 뜨거운 차 한잔 마시면 몸이 좀 풀려서, 아침밥 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빨리 겨울이 끝났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올 겨울은 저에게 정말 잊지 못할 겨울이 될 것 같아요.​;;; ​ ̴
 요즘은 날이 추워서 가만히 있으면 더 추운것 같아 하루에 2/3를 주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인들한테 밥만 하다가 한국간다는 농담까지 할정도니까요.ㅋ ​한국처럼 지하철이 발달된것도 아니여서 혼자 차로 이동하기도 쉽지 않고요. 아이들이 일찍 끝나니 멀리 가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신호체계가 한국가다르고, 어디에 경찰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 잡혔다간 딱지 몇장은 기본이더라고요. 며주 전에 저도 딱지 끊고, 며칠을 나가기 싫더라고요.;;; 무튼 그래서 주방에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덕분에 우리
 ​우리 딸내미들 도시락 쌀때 똑같은 메뉴 이틀 싸면 질려하네요.;;; 입맛이 까다로운건지... 제가 까다롭게 만드는건지... 우리 신랑은도시락 대충 싸주라고 하는데, 말이 쉽지요. 엄마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한창 성장기때라 잘 먹여야 키도 쑥쑥 크고, 몸도 튼튼해지겠죠? 매일싸는 도시락 덕분에? 샌드위치, 김밥 연구만 하고 있네요. 여기와서 스파트타식 교육을 받는것 같아요.ㅋ​  
 대전에 놀러 갔다가 유명 빵집에 갔었는데, 요 부추빵이 없어서 못 사먹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줄서서 먹는 유명한 빵집의 부추빵을 서울식품 냉동생지로 만들어 봤어요. 집중력 별로 없는 저도 빵을 만들때면 주변의 소리도 잘 안들리고, 빵 만드는데 열중하게 됩니다. 아마 아이들에게도 집중력 키운는데 베이킹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빵을 굽는 순간 오븐에서 폴폴 나오는 빵 냄새에 기분이 무척 좋아지고요. 아이들과 함
 ​큰 아이 등교 시키고 오느라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여기는 학교 등교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특히 고등학생은 시간표에 따라 등교시간이 조정이되요. 우리나라처럼 대부분 한 교실에서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대학생처럼 과목별로 교실을 옮겨 다니면서 수업을 들어요. 초등학생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아이들은 등교시간이 천차만별이에요.;;; 우리 큰딸내미는 일교시에 수업이 없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매일같은 시간에 나갔으면 좋겠네요.^^ 오
 ​미국은 소스만 잘 선택하면 모두 요리사가 될정도로 소스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에 와서 수많은 소스를 선택하는것도 일이더라고요. 복불복~ 잘못 선택하면 먹지도 못해요.ㅋ 미국마트에는 토마토를 이용한 소스가 많은데요. 마트에 토마토를 이용한 후레쉬소스가 보이길래 사가져 와서 사용했는데, 맛도 맛이지만, 여려 요리에 활용할수 있어 좋더라고요. 우리 큰딸내미는 요 토마토올리브소스는 냉장고에 꼭 있어야 된다며 토마토올리브소스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없을때 주방에서 동생하고 음식
 ​ ​한국에 있을때에는 주변 지인들 만나느라 바빴는데, 여기선 오로지 가족들과 함께 다니는게 일상이네요. 미국의 모든 기념일이 저희 가족에게는 ​처음 맞는 기념일이라 모두 생소하면서도 깊네요. 모든것이다른 환경이다 보니살아가려니 갑자기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입니다.​ 처음 맞는 땡스기빙데이(추수감사절)에 샌프란시스코를 갈까 워싱턴DC를 갈까 ​뉴욕을 갈까 여러 여행지를 생각했었는데, 폭설로 인해서 여행은 접고, 가까운 가든스테이트몰로바람 쐬러 가자고 아이들과 합의
 ​아이들과 임실치즈마을에서 치즈만들기체험을 했던적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치즈만들기를 엄청 재미있어 해서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한국에 있을때 만든거에요.;;;​ 만들고 보니 치즈 가격이랑 맞먹었지만, 아이들에게는좋은 경험을 했다 생각하니 수업료 치고는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치즈체험 직접 가서 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도 손쉽게 할수 있으니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 R
어느덧 올해도 다가고 12월 한달만 남았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왠지 쓸쓸해집니다. 이웃님들~ 올해 계획 잘 이루셨는지... 저는 올해 갑자기 인생 궤도가 바뀌어서 마음도 몸도갈피를 못잡고 있었지만, ​올해초 세웠던 신년 계획표를 보니 열가지 바램중 일곱가지를 이뤘습니다. 이정도면 올 한해를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웃님들도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양배추 한통 사와서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도시락으로 캘리포니아롤에도 넣고, ​토스트도 만들어주고, 전도 부
​ ​ 이웃님들 ~​김장들 다 하셨는지요. 옛날에는 날이 추울때 김장을 해야 김장이 빨리 시지 않아 더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 했지만,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 옛날처럼 추울때만큼은 고생하지 않고 김장을 담굴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뉴스를 보니 김장철에 음식쓰레기가 엄청나다 하더군요. 저도 전에 같으면 김장할때 지저분한 배추 겉잎은 버렸었는데, 여기 오니 모든게 아쉽고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좋은 먹거리를 먹을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래기는 저도 한국에 있을때에는
 ​처음 맞는 땡기기빙은 가족들과 가까운 가든파이브에 가서 한바퀴 돌고, 맛있는 햄버거 먹고 자정이 다 된 시간에 돌아 왔어요. 미국와서 밤 늦게까지 돌아 다닌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오후 5시만 되어도 컴컴해져서 운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나라처럼 도로에 가로등이 있지도 않아 밤운전이 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패턴이 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겨울이 되니 집안 공기도 많이 건조해서 요즘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럴때 요 도라지차가 참 좋은것 같아요. 배
 마미핸즈쌤의 12월 원데이 특강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연말 원데이 클래스 메뉴는더욱 알차고 배우고 싶은 품목만 있네요. 연말 손님초대 준비하셔야 되는 분들이나, 손님초대하고 매번 고민하셨던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금새 마감되니 그동안 베이킹에 관심 있던 분들은 달려가 보세요~^^ ↓↓↓ http://blog.naver.com/kjyyhj/220184251793  어제 베이킹 보고 이웃분들이 레시피를 물어 보셨는데요. 모두 마미핸즈쌤께 배운 베이킹들었답니다. 선물 받으셨던 분들이 가족들 모두 특히 아이들
​ 여기선 매일 도시락을 싸다보니 이웃분들중에 도시락 메뉴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도시락 싸면서 가족들에게 인기 많았던 도시락 메뉴중 넘버원이었던 데리야끼치킨입니다.^^ 요 데리야끼 치킨은 싸줄때마다 맛있다고 난리가 나지요.ㅋ 여기는 다행히 닭고기 값이 저렴해서 닭고기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닭고기 요리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어요.^^ ​ ​데리야끼치킨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닭다리살(정육) 250g, 채소(150g), 감자전분적당량,
 땡스기빙데이를 앞두고 앞 집들은 친척집이나 여행을 갔나봅니다. 며칠 전부터 ​집이 비어 있더라고요. 저는 땡스기빙을 기념하기 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빵 좀 선물하고 싶기도 하고, 땡스기빙 동안 가족들 샌드위치 좀 해줄까해서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 ​ ​ ​ ​ ​ 폭설은 아닐것 같다는 포스팅을 마치고내려오니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올해 첫눈을 벌써 맞았습니다. 울 신랑은 눈이 오자마자 첫눈이 왔다고 좋아라
 오늘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했네요.​ ​땡스기빙데이 전날이라 아이들 학교가 오전 수업만 하고 끝나서 도시락을 싸지 않았거든요. 덕분에 6시에 아침을 시작했네요.^^ 한국에선 직구족들이 블랙프라이데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뉴스를 보았는데요. 저희는 블랙프라이데이때 추워서 어디 가자는 소리도 안나오더라고요. 보통 밖에서 텐트 쳐놓고 물건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면 아마 한달은 앓​을것 같아서 그러지는 못할것 같아요.;;; 여기는 땡스기빙데이때 터키를 구워서 먹는다들 하는데,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이웃님들은 하루를 마감하고, 저는 하루를 시작하니 말이죠. 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이리 다른 시간을 보내니 ​​이시간이 되면 아직까지 묘하네요. 그래도 이시간이 되면 한국에 있는 제 친구와 항상 통화를 하면서 포스팅을 합니다. 매일 말 벗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으니 이시간만큼은 외국에 있는걸 잠깐 잊고 있는 시간입니다.​^^ ​ ​​김밥을 싸고 남으면 식구들이 잘 먹지
 ​오늘도 새벽 5시에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는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시계를 맞추지 않아도 벌떡 일어나게 되네요. 반면 한국에서는 포스팅에 사진정리에 새벽에 잠드는 일이 많았는데, 여기선 10시만 되면 눈이 시리고 절로 눈이 감깁니다. 그러다 12시에 잠자리에 들고요.​ 몇달만에 생활패턴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들 지각하면 선생님한테 꾸중 듣는 정도이지만, 여기 학교에선 경고장이 날라 온다 하더라고요.;;; 그러니 제시간에 맞춰 아침 차리고, 도시락 싸서 보내려니
 ​두부국수는 저에게는 추억의 음식입니다. 신혼초에큰 아이 목도 못 가눌때 포대기 들쳐 매고 명동행 버스타고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이에요. 친구라도 있었으면 만나서 같이 먹었을텐데... 그때에는 서울에 함께한 친구도 없었서 혼자 그렇게 그 국수가 먹고 싶을때에는 혼자 먹으러 갔었던, 생각이나요. 그때에는 비빔국수 시키면 작은 두부국수를 덤으로 주시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큰 아이 3~4살때쯤에는 큰 아이가 친구처럼 항상 같이 다니며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나 시켜도 꼭 작은
무꼬독 만들고 나니 정말 보물같은 먹거리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우리 식구들 무꼬독 질리지도 않고 엄청 잘 먹고 있습니다. 하나 만들면 하나가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이러다 무꼬독 요리만 백만 스물 세개는 더만들것 같습니다.​ㅋ 무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예로부터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무는 열을 떨어뜨리고 기침을 멎게 하거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무의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는 음식 소화를 촉진하고, 함유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 노폐물을 청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