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미핸즈선생님의 원데이 클래스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수업입니다.^^ 설날 되기 전에 배우셔서 나가사키카스테라는 만들어 선물 하시면 다들 좋아하는 빵이랍니다. 수강생분들의 요청에 의해 원데이 클래스를 여신다고 합니다.​ 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벌써 달려 갔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저도 나가사키 카스테라 수업만 몇번을 들었을정도로 배웠는데요. 마미핸즈쌤의 나가사키 카스테라 맛
 ​오늘 아이들 학교 수업이 늦춰져서 데려다 주느라 포스팅이 늦었네요. 여기는 안전주의라 조금만 위험요소?가 있어도 학교 수업이 늦춰 지거나 단축수업 하는일이 잦네요. 어찌보면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 봄방학이 그만큼 줄어 든다는게 아이들한테는 나쁜소식이죠.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 보는데요. 우리 딸내미들이 차아줌마 스타일이 ​딱 엄마라고 하네요. 차승원씨가 신나게 요리하다가 \"이게 뭐하는짓이야~\" 하는 멘트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어쩜 그렇게 저랑 똑같은지~​ 저도 매일 요리를 재미있
어제 자정쯤에는 ​수업이 늦춰져서 늦게 등교 한다고 전화 연락을 받았었는데 바로 새벽 5시, 학교에서 걸려 온 전화 벨 소리에 눈을 떴네요.​ 아이들 학교 휴교라고요.​ 지난 폭설 예보때보다 더 많은 눈이 왔습니다.​ 여기는 겨울이면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하는데, 정말 제 눈으로 보고, 실감하는 하루하루 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주까지 거의 매일 눈이 오는것 같아요. 애들은 학교 안간다고 아직도 쿨쿨~ 아주 신났습니다.;;; ​날도 추운데 뜨끈한 국물이라도 준
 빵 굽는 냄새가 아이들 정서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울 신랑이 그러더군요. ​한국 파리바게트 빵 값은 정말 싸다고요. 한국에 있을땐 몰랐는데, 여기 오니 빵 값이 정말 저렴하다는걸 알겠더라고요. 지난번에 딸내미들이랑 파리바게트 갔다가 빵 가격보고 허거덕 했었거든요. 우리 딸내미들이 빵 가격 보고 하는말이 더 웃깁니다. \"그냥 엄마가 만들어 줘요~\" 엄마가 만드는건 무조건 공짜인줄 아는 우리 딸내미들~ \"애들아~ 엄마도 ​몸을 쓰는 사람이다~\" ​그래도, 나중에 우리 딸내미들이 결혼하
​ ​메밀전 하면 강원도죠~ 강원도 메밀전에 미나리를 더하니 향긋하니 더 맛있네요. 여기선 미나리가 아주 빤짝? 김장철에 한 일주일정도만 보이나 봅니다. 없다고 하면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이리 간사한지... 여기선보일때 사라는 말이 명언입니다. 구수하고 몸에 좋은 메밀전~ 별미로 부쳐 먹으면 서너장은 금새 없어지지요.​^^ ​ 메밀미나리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기준(200ml) 재료-김장김치4~5쪽, 미나리세줌, 식용유적당량 반죽재료- 메밀가루2/3컵, 부침가루 1/3컵, 감자전분
​ 여기 엄마들한테 지난해폭설 이야기를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번 블리자드 경보때 바짝 긴장해서 전날 밤을 새서 포스팅 제가 살면서 눈폭풍을 맞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번 블리자드 경보를 듣자마자전날 밤을 새서 포스팅일주일치를 ​미리 해 놓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밤을 새려니 몸도 안 따라 주거니와 ​마음도 이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일주일간 정전 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니 안전빵으로 일주일 포스팅을 준비해 놓고, 집안에 있는 물팩 없는 물팩 모두 꺼내 놓았어요. 이 추운 엄동설한에 전기가 나
 2015년 새해가 밝은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웃님들~ 계획 하신거 잘 이루고 계시죠?~^^ 저는 아직 올해는 계획을 안 세웠네요. 마음이 조금 정리가 되면 하려고요. 그래서, 아주 똑소리 나게 실천해 보렵니다.^^​ ​ ​브로콜리 몸에 좋다는건 아는데, 자주 챙겨 먹기가 쉽지 않으시죠? 카레나 덮밥, 볶음밥등에 넣어 먹는게 전부이지요. 삼시세끼를 먹다 보니 여기선 브로콜리를 자주 먹게 됩니다. 장바구니에 두부, 콩나물처럼 여기선 브로콜리도 자주 담아요. 브
​ ​ ​우리 치즈덕후 딸내미들이 치즈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달라기에 더 맛있게 만들어 주고 싶어 옥수수콘 하나 추가 했더니 아주 좋아라들 하더라고요.^^ 이름하야~ 콘치즈 김치볶음밥~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 딸내미들도 여기선 유일한 낙이맛있는 음식 먹는거로 바뀌었어요. 한국에 있을때에는 친구들과 떡볶이 맛집 무지 다녔었는데, 여기는 엄마들이 직접 라이드 해주지 않으면​ 한국처럼 어디 가는게 정말 힘들어요.;;; 대중교통만 잘 연결 되어 있어도 좋으련만 버스 타러 나가는데도 10분이
 이건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날계란 튀김을 이요한 한그릇밥 소개해 드릴께요.^^ 업그레이드 간장밥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거 아이들에게 폭발적 인기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두그릇이나 먹었네요.^^ 별것 아닌것이 이렇게 맛있으니 어쩜 좋아요.ㅎㅎ ​ ​ 날달걀 튀김덮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기준 ​ 재료-달걀2개, 쪽파다진것, 따뜻한밥 튀김반죽재료- 부침가루1컵, 찬물1컵, 감자전분(
 어마 무시할꺼라는 눈폭풍은 다행히 저희 동네를 피해 갔습니다. 눈바람이 조금 불고, 눈이 30cm정도 온것 같아요. 한국 같으면 30cm 눈도 많이 왔다 할텐데 여기선 그정도는 눈 온것도 아닌것 같네요. 윗쪽은 정전되고 큰 피해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는 제가 사는곳도 폭설로 엄청 고생들 하셨다고 하네요. ​걱정해주신 언니, 동생들과 친구, 이웃님들 덕분에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충격 그 자체입니다. 아직도 저는할 요리가많다는걸 느꼈어요.​ 전 지금 요리​에 아주 많이 굶주렸습니다. 이웃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요리가 산처럼 쌓였네요.​ 요리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세삼 느끼네요. ​ 요리할때너무 너무 재미있고 신납니다.^^ 여기선 요리공부에 전념을 다하려고요. ​ 일본 음식을 먹다가 신기한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날계란 반숙튀김요. 날달걀 튀김을 먹어 본 순간 멘붕, 쇼킹이었습니다. 딸내미들이랑 이걸 어떻게 튀겼지?~ 하다가 \"엄마 한번 튀겨 볼
 ​주부들의 365일 고민~ 오늘 뭐 해먹지?~ 매일 먹는 끼니인데도 매일 하게 되는 고민이지요. 요리를 정리 하면서 오래 간만에 요리모음을 소개합니다. 어묵 한봉지만 있으면 다양한 요리로 변신할수 있다는점~^^ ​한눈에 쏙~들어오게 정리했습니다. 어묵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박스 안에 클릭 하시면 요리 레시피로 바로 넘어 갑니다. ​ ​ ​ ​ ​ ​ ​ ​ ​ ​ ​ &#
​ ​미국 동부는역대 최대급 블리자드가 온다네요.ㅠㅠ 뉴욕시장은 “이번 눈폭풍은 우리가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규모일 수 있다”고 경고했고. 언론들은 `몬스터 눈폭풍`이라며 기사가 떴는데, 정말 걱정이에요. 블리자드가 심하면 정전 사태가 발생 하는데,​ 여기는 정전이 되면 복구 되는데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처럼 빨리 복구 되는건 바라지도 말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벌써부터 후레쉬와 양초 준비해 놓고 있어요. 정전이 되면 난방도
 ​제가 일품요리나 밥 한그릇 요리를 올리면 이웃님들이 달걀후라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요. 오늘은 달걀 반숙 후라이를 이쁘게 만드는법을 알려 드리려고요. 저도 여기 미국에서 요리 공부다시 한다 생각 하면서음식 만들고 정리 하면서,이웃님들께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족들 끼리 먹을때야 뭐 모양이 이쁘지 않으면 어떻겠어요. 그런데, 손님들 초대 했을때에는 달걀후라이가 요리의 화룡점정이 되기도 하니 이쁘게 만드는법도 기억해 두세요.​ ​ 달걀반숙후라이 재료-
 사람이 살아 가면서 인복 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하지요.​ ​저는 다행히 태어나면서 인복 하나는 타고 났다고 합니다. 제가 요리학원을 다닐때에도 역술학 공부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로는 \"언니는 인복은 타고 났으니까 사는데 문제 없어\"하던 생각이 나네요. 이말은 역술 하시는 분들께가면 항상 듣는 말이에요. 42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다 저에게 감사한 인연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인복은 저에게 넘쳐 나는것 같습니다.^^ ​​ ​
 ​오징어하면 버터구이가 빠질 수 없지요.^^ 우리 큰 딸내미가 반건조오징어 만들었는데, 왜 자기는 다리 뿐이 못 먹었냐며, 만든 반건조오징어는 다 어디로 사라졌나고 하네요.ㅋㅋ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났더니 저희 가족은 한마리 맛 보고 반건조오징어 구경도 못했다고 아우성입니다. 오늘 버터구이 만들었으니 반건조오징어 오늘로 두번 보았네요.^^ ​ ​오징어버터구이 재료-반건조오징어한마리(150g), 녹인버터(1.5), 설탕(0.5), 마요네즈(0.3), 간장(0.1) ​ 맥주
 저도 어제 네이버 뉴스 보고 뉴저지에 큰불이 난걸 알았네요. ​이웃님들의 쪽지와 안게판 댓글에 제 안부를 여쭤 보시는 우리 의리 이웃님들~ 이제 정말 절친인가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불난곳과는 20~30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살아요. 뉴스를 보니 정말 큰불이고, 한인들 피해가 많았다 하던데 저도 정말 걱정 되더라고요. 특히, 여권과 신분증을 다 두고 나왔다는 분들이 많아서 더 걱정입니다. 여기선 신분증이 없으면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으니 말이죠. 날도 추워서 더 걱정이네요. 빨리 복구
한마디로대박입니다. 꼭 로또 맞은 기분이에요~^^ ​제가 반건조 오징어를 만들 줄 몰랐네요.;;; 여기서 한국 가면 시골로 이사가야 할까봐요. ​생각으로 한걸 만들면 다 만들어지니 고 재미로 사는것 같아요.ㅋㅋ 반건조 오징어 만들어 구워 주니우리 식구들이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저도 아주 깜짝 놀랐으니까요.ㅎㅎ 마트에 갔더니 반건조오징어가 보였는데 너무 비싸서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몇 달 동안안보여서 계속 기다렸는데 없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뉴저지 날씨가 춥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아이들 방학동안 간식 많이 챙겨 주면 확실히 키가 쑥쑥 크더라고요. 우리 둘째는 요즘 언니 보다 더 먹더니 키가 쑥~ 자랐네요.^^ 입에 계속 뭐를 먹고, 냉장고를 뒤지고 하네요. 엄마들은 아이들이잘 먹고, 쑥쑥크면 그것 만큼 뿌듯한것도 없지요. 오늘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담백한 오븐고로케를 만들어 봤어요. 성심당 오븐 고로케를 먹어 보고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이 갓 구운 고로케를 먹으니 바삭바삭하니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앉은 자리에서 3개씩나 먹더라고요.^^ ​ ​오븐고로케 만들기 8
​힐링캠프에 백종원씨가 만들었던 설탕빠다칩입니다.^^ 무슨맛일까? 궁금했었는데, 엄마손파이맛이 살짝 나면서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먹어서 조금씩 덜어 주어야 할 정도에요. 아이들은 적게 먹이고, 제가 엄청 먹었네요~ㅋㅋ 이거 손을 멈출수 없는 맛입니다.^^​ 한입 먹는 순간 반해서 자꾸 손이 가네요.​ ​ ​ 설탕빠다칩 재료-만두피, 버터, 설탕, 식용유적당량 ​ 이렇게 간단한 과자가 있으니 과자 필요 없겠다 싶네요. 만두피 냉동실에 있는거
 ​참치 하면 마요!! 찰떡 궁합인데요. 오늘은 좀 담백하게 마요소스가 아닌 프렌치드레싱으로 만들었습니다. 깔끔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주말내내빵을 열심히 구웠습니다. 가족들 샌드위치 좀 만들어 줄까 하고요. 여기는 식빵 가격도 무지 비싸더라고요. 제가 베이킹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럴려고 제가 요리와 베이킹을 했나 봅니다.^^​ ​ ​ 튜나샌드위치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참치통조림한캔(150g), 양상추또는치커리, 토마토1개, 양파1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흘러가지 않을것 같은 시간은 유수와 같이 지나갑니다. 아직도 할머니가돌아 가신게 실감도 안나고 믿어지지 않네요. 친정집에 가면 꼭 할머니가 있을것 같은데.... 살면서 어찌 못해 답답할때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 소식에 가지 못하는 제 마음은 찢어지더라고요. 주체 할수 없는 눈물은 어느새 베갯잇을 적시고, 밤새 밤을 지새웠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가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부엌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몸을
 ​울 신랑 회사에서는 점심을 각자 먹는다고해요. 울 신랑은 이게 미국 스타일인가 했는데, ​지난주 함께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고, 점심을 함께 먹는데 그동안 대화를 잘 안하던 직원들이 점심을 먹고도 자리를 뜨지 않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울 신랑왈~\"그래서 밥을 함께 먹어서 식구라고 하나 보다\"라네요. 이런 시간을 종종 갖아야 하겠다고 하길래 제가 가끔 직원들 점심도시락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 친해지는게 확실합니다. 오늘 소
스지라고 아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정엄마가 고아 주신 스지를 먹어 봐서 그 쫄깃한 식감을 아는데요.​ 스지는 소의 사태살에 붙어 있는 힘줄입니다. 콜라겐 덩어리라고도 하는데​ 저는 씹는 식감이 좋아 스지를 좋아해요. 그런 저를 닮았는지 우리 딸내미들도 스지 무지 좋아 한답니다.^^ ​ ​ 스지곰국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기준(200ml) 재료-곰탕3컵(한팩600ml), 스지, 소금, 후춧가루, 다진파 취향껏 양념초장재료-간장(2), 물(2), 식초(2), 설탕(0.5),
 ​겨울이 되니 기름진 음식이 더 땡기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일인일전 일명당 일전씩~ㅋㅋ 제가 워낙 기름에 지진 음식을 사랑하는지라 만들기도 자주 만드는데요.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들이 왜그리 많이 생기는건지, 동태전 생각에 동태포 사와서 동태전 만들었더니 맛있더라고요.^^​ 명절에 빠지지 않는 동태전 여기 오니 더 생각납니다.​ 넉넉히 두른 기름에 노릇하게 지져 촉촉한~ 동태전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동태전 재료-동태포, 다진파, 다진홍고추약간, 소금, 후춧가루약
 ​의리녀님들~ 이번 한주도 잘 지내셨나요?~^^ ​저는 마음이 좀 안정이 되어서 사부작사부작 뭐 만들며,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머리 복잡할때에는 움직이는게 최고에요~ㅋ 이번주는 별것을 다 만들어 봤네요. 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아주 풍성했습니다.^^ ​명란젓무침 2~3인분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명란젓 50g, 고춧가루(0.3), 청양고추다진것(1), 다진마늘(0.5), 다진파(0.5), 청주약간 식초한두방울, 참기름(1), 통깨약간 ​ 우리 가
 ​미국에서처음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햄버거였던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불고기버거, 데리야끼버거처럼 소스가 있는 햄버거가 아닌 소스는 없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맛을낸 햄버들 뿐이더라고요. 제가 아직 다 먹어 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햄버거 만드는게 이렇게 쉬웠어 하실꺼에요.​ ​소스맛에 익숙한 우리 딸내미들은 햄버거가 별맛 없다고 하더니, 계속 먹다 보니소스 들어가지 않은햄버거 맛을 제대로 알더라고요. 그래도 애들 좋아하는 소스 들어간 햄버거도 조만간 만들어 줘야
 ​이태원에서 먹었던 빙하만두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어요. 역삼동 선생님께도 배워서 맛있게 먹던 생각도 나고요.^^​ 여기선 왠만한건 자급자족 해야 하니 머리 쓰기 훈련이 제대로 되고 있네요.ㅋ 보는 재미로 먹는 빙하만두는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해요.^^ 만두에 꽃이 피웠다며 누가 여자 아이들 아니랄까봐 이쁜 음식을 보면 좋아라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빙하만두 만들어 볼께요~^^ ​ ​빙하만두만들기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더욱 맛있어요. 매콤한 청양고추도 한몫 하지요.^^ 여기선 제가 직접 자급자곡해야 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니 요즘 다시 먹거리 만들기에 분주합니다. 그리고, 매일 도시락을 싸다 보니 유명 김밥집 김밥 따라 만드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네요.​ 매콤견과류김밥 별미 김밥으로 드셔 보세요.^^​ 우리 아이들 견과류, 멸치 많이 먹이기!!!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으면 아이들도 아주 잘 먹어요. ​ 매콤견과류김밥 7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달걀6개,
 의리!!!​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좋은 단어이지만, 지키기어렵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니 저와 5년동안 함께한 이웃분들 많으시고, 새로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웃분들 댓글 보니 하나하나에 정이 흘러 넘칩니다.^^​ 지난 5년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감사히 느꼈습니다.​ 포스팅 하나에 5년의 시간의 글을 쓰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보니 스크롤의 압박이 엄청 났네요. 사진이 100장이 넘었었네요.;;;​ 5번째생일 글 읽느라 고생
​ 오늘로 365일 하루에 한가지 요리 포스팅하기를 시작한지 오늘로 만 5년이 되었습니다. 일수로 따지면 1,826일이네요.​ 일년 되었을때 이웃 언니, 동생이 기념파티 해준던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블로그생일을 미국에서맞는 올해는 감회가 남 다르네요. 인생은 나의 의지와 다르게 흘러 갈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5년을 한국에서 보냈고, 남은 몇 해는미국에서보낼 것 같습니다. ​ ​ 
 여기와서 김밥을 자주 싸다 보니 양념해 놓으면 시금치는 금새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삶아 냉장고에 보관해서 ​그때그때 김밥재료에 사용하거나 나물로 무쳐 먹으면 좋더라고요.​ ​시금치가 시들할때 삶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요즘 같은 날씨로 냉장고에 5~6일정도 더 보관할 수 있어요. ​매일 소금으로 무치는 시금치무침말고, 매콤하게 무쳐 봤어요. 고추장무침은 ​어른들용입니다.^^ ​ ​ ​ 시금치팽이버섯고추장무침 2~3인분 (소요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