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못 먹었던 우리 둘째와 신랑...미국생활 8개월만에 고수에 흠뻑 빠졌네요.ㅋㅋ다 저의 노력은 아니고, 음식마다 고수를 넣다 보니 가랑비에 옷 젓듯이 그렇게 고수에 빠졌습니다.고수가 처음에는 향이 강한것 같더니 먹으면 먹을수록 향이 옅어지는 기분이에요.그래서 쌀국수 먹을때에도 고수 한움쿰씩 넣어 먹는답니다.^^그래서 이제는 음식 만들었다 하면 고수 넣어 먹기 바뻐요.저 완전 고수 중독자에요.ㅋ​고수김치볶음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김치2쪽
우리 딸내미들 한국 맛집 서치하면서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먹고 싶은것도 참 많이 생겼네요.;;;그중에서 간단해 보이는건 왠만하면 후딱 만들어 줍니다.안그러면 스트레스 쌓일까봐~ㅋㅋ동네에 있는 설빙에 자주 갔던 우리 큰딸내미는 수시로 설빙 신메뉴를 검색합니다.요즘 한창 먹방에 물이 올라서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가 봅니다.그래도 안 먹는것보다는 잘 먹는게 낫다 싶어요.^^​인절미아이스크림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인절미, 바닐라아이스크림, 슬라이스아몬드, 콩가루 인절미아이스크림~ 아주 초간단
 반건조오징어 말려서 선물 하고 나니 저희 가족들은 ​몇마리 못 먹었다 아우성입니다. 그러던가 말던가~ 엄마의 독재속에서도 우리 삼시세끼 가족들은 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ㅋ 헤어질때 힘들기 싫어 미국에오면 사람 사귀는것 보다 요리공부를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지버릇 멍멍이 주나요. 사람 좋아하는 저는 여기서 오래 살았다는 언니들보다 마당발로 살고 있습니다. 이 뛰어난 친화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제도 울 사촌동생 여친이 소개해준 언니들 만나고 왔어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처음 만
 며칠전 공구로 구입한 폴란드 수제소세지가 너무 맛있네요.^^ ​여기서도 한국아줌마들은 공구를 하네요. 희한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저도 소세지 1.5kg정도 신청했는데, 동네언니 한줄 주고, 두줄 남았는데, 벌써 거의다 먹었어요. 우리 딸내미들이 소세지는 이제 요 소세지만 사달라 하네요.ㅋ 한국에도 요 소세지 있으면 대박날것 같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어디서든 잘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세지 픽업하는날 큰아이 학교 회장 언니가 만들어 주셨던 소야볶음이 어찌나 맛있던지... 집에 와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제 요리클래스들으러오실까?~ 생각 했는데, 감사하게도 블로그 보고 많은분들이 전화를 하셨다 하네요. 여기에서 사귄 정희언니도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고, 학교 엄마들 특히 말순언니가 많이 도와 주셨어요. 한국에서도 언니들, 동생들이 많이 도와 주고요. 이 은혜 두고두고 갚아야죠~ 저 혼자라면 이루지 못했을꺼에요.^^ 제가 이래서 항상 세상은 살만하다 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 ​ 수업할 인원이 &#
 ​홍합스프는 왠만한 분들 모두 좋아 하시죠.^^ 홍합은 약간 공갈빵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홍합은 겨울철 국물맛 내기에는 이만한 재료도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양식요리에 많이 쓰이게 되는 홍합~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더욱 맛잇네요.^^ ​요즘은 지중해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안레스토랑에서 홍합스튜를 많이 맛 볼수 있는데요. 저는 국물을 약간 묽게해서 스프처럼 만들었어요. 거기에다가 파스타면의 일종인 파르팔레를 넣으니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어서 좋더라고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제 죽마고우 정애 아들내미가 매일 싸달라는 이름하야 막김밥입니다.^^ 그냥 막싸서 막김밥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ㅋ ​김밥 만들라고 생각하면 지단부터 재료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야해서 엄두가 잘 안나시죠? 바쁜 아침에도 후다닥 만들수 있을만큼 아주 간단하니 좋더라고요. 만드는데 간편하고 맛도 있는 막김밥!! 오늘 우리가족 도시락 메뉴입니다.^^ 기존에 김밥의 틀을확~ 바꾼 파격레시피입니다.​ ​ ​ ​막김밥 (소요시간 20분정도
​ 세번째 김장을 담궜습니다. 우리 가족들 지난번 담근김장80kg를모두 먹었네요.;;;​ 김장 담근지 3달만입니다.​3달만에 김치 80kg를 먹다니... 물론, 손님초대도 꽤 많이 했고, 만두도 만들었지만,​ 김치 먹는 양을따지면 이제까지 우리 가족들이 먹은 김치양으로 최고 기록인것 같습니다.​ ​이게 삼시세끼의 위력인가 봅니다. ​요리클래스를 시작하면 김치 당그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생각난 김에 또 김장을 했습니다. 봄김장이라고 하기에는 여기는 아직 겨울이
 ​이제 저도 나이가 먹는건지 초저녁만 되면 잠이 쏟아 지네요. 봄이 다가와서 그런걸까요? 아직은 오리털패딩을 입고 다니지만, 그래도 추위는 많이 좋아 졌어요. ​스파게티나 양식요리 먹을때 곁들이면 딱좋은 샐러드입니다. 요구르트드레싱샐러드는 만드는게 복잡하지 않고, 후다닥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요구르트드레싱 샐러드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베이비채소, 베이컨, 아몬드슬라이스, 발사믹글레이즈, 그라나빠다노치즈또는 파마산치즈 소스재료-마요네즈(4), 플레인요구르트(4
 ​미국에 오기전 이웃언니가 이거 맛있으니 꼭 만들어 보라했는데... 그게 8개월이나 되었네요. 하루하루는 더디게 가는것 같은데, 어느새 8개월이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중반에 들어서면 세월이 활에서 떠난 화살과 같다더니 정말 그런것 같아요. 그만큼 빠른세월 그냥 보내지 말아야 겠어요. 어쨌거나 언니가 말한 치즈감자 만들었더니, 우리 딸내미들 엄청 좋아합니다.^^ ​ ​치즈감자 (소요시간 10분정도) 재료-삶은감자, 체다치즈 2장, 모짜렐라치즈 ​ 파근파근한 감자에 고소한 치
보통 호박전 하면 둥글게 썰어서 부치거나 채쳐서 반죽에 섞어 만드는데, 오늘 소개할 애호박전은 공을 좀 들인 호박전입니다. 내공이 좀 필요하죠~ 그렇다고 큰 내공까지는 아니고, 채만 가늘게 잘 썰면 됩니다.^^ 저도 가는채 썰기까지 솥뚜껑운전 한지 꽤 되서야 가능하더라고요. 세월이 그냥 지나간게 아니라, 이런 내공이 쌓이면서 지나가네요.^^ 애호박전 2~3인분 (소요시간 3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애호박1/2개, 양파1/4개, 부침가루(1), 녹말가루(3), 소금약간, 식용유, 유자짱소스 ​ ​ ​
 ​제가 제일 싫어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요 호박볶음이나 호박요리들이었습니다. 물론, 기름에 튀기거나 기름에 지진건 먹어요.ㅋ ​가족들 먹이기 위해 만들면서도 저는 간만 보고, 손도 안댔었는데, 오늘 만든 요 호박조림을 먹는순간 호박도 맛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호박에 제대로 맛 들린것 같습니다.^^ ​​ ​호박조림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애호박한개, 양파1/4개, 식용유약간, 멸치다시마육수1컵+1
 ​미국에 오면 식재료가 많이 달라질꺼라 생각했는데, 한국보다 더 한국스럽게 먹게 되네요. 다행히 한국마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공수 받아 우리 삼시세끼 가족들 먹거리를 제대로 챙기고 있어요. 한국 먹거리 가격은 한국의 2~3배정도로 비싸고, 다 있는건 아니지만, 왠만한 한국 먹거리를 먹을수 있다는게 감사할따름입니다. ​ ​ ​ 코다리간장조림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코다리2마리(500g), 슬라이스아몬드 두줌 양념재료- 간장
​ 역시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직접 만나지 않았지만 함께 공감하고, 내 일인양 기뻐 하시는 분들의 모습에 감동이 물 밀듯이 밀려 옵니다. 이웃님들의 응원에 힘이 절로 납니다.^^ 오늘도 이렇게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요리클래스 공지를 하려니 약간 쑥쓰럽네요.ㅎ​ 제 이웃분중에 미국에사시는 이웃분들도 꽤 되셔서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 ​ 3월 25일 (수)부터 시작하는요리클래스 수업공지입니다.^^ ​ 뉴저지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일주일에 한
 내가 과연 여기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영어... 일단 발은 넣었으니 됐고,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매일 뭘해야 내가 즐겁게 살수 있을지, 또 우리 가족들이 행복할수 있을지... 어쩌면 고민 없이 답은 정해졌었는지 모릅니다. 난 요리가 재미 있으니까, 즐거우니까, 할줄 아는게 정말 요리 밖에 없으니 요리로 재능을 살려 보자! 이게 답이었어요.^^ ​가족들을 먹이기 위해 요리를 시작하면서 부터 98?~99년인가?~ 광화문에 뽐모도로 스파게티를 먹고 따라 만들기 시작하
​ 매일 빵을 구우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빵굽는 냄새에 기분을 달랩니다.^^ 빵을 굽고 있는 동안에는 잡념도 없고 너무 좋아요. 다 구워진 빵을 보면 뿌듯하니 좋고요. ​암튼 여기선 시간이 한국보다 여유가 많아서 빵도 더 많이 구울수 있는것도 좋은점이라면 좋은점이지요. ​ ​우유식빵 재료-강력분300g, 우유 220g,설탕25g, 소금7g, 드라이이스트4g,무염버터27g ​ 식빵에 ​물대신 우유가 들어가면 더 맛있어요.^^ ​​우유 안먹는 아이
 매일 똑같은 일상 같지만, 그안에서 또 다른 점을 발견하고, 매일 사람을 만나도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저역시 성장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한국에서 신랑의 큰 인생 선배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오셔서저녁 식사를 했어요. 저의 퇴근후에 후다닥 \"밥 한그릇\"을 200권이나 구입해 주셔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고요.^^ 세월의 연배도 느껴지시고, 하시는 말씀 놓치지 않고, 새겨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 그분 며느님이 제 블로그에 매일 들어 오신다며,
​ ​​샌드위치 한번 제대로 배우기 싶으셨던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혹시 카페 창업생각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실만한 메뉴들입니다. 샌드위치 특강은 조기마감 되어서 일정을 추가한인기 클래스인 만큼 꼭! 들어 보세유~ 이런 수업은 꼭 들어줘야 해요.^^ 봄나들이 가신다~ 생각하시면 가는 길이 더 즐거우실듯 합니다. 저도 경주로 빵 배우러 다닐때 아는사람 묶어서 가는내내 수다도 떨고, 햇살 맞으면서 가니​ 나들이 같고 좋더라고요. 샌드위치는 한번 배우면 남자친구, 가족들 도시락 메뉴로 평생
 ​만두피새우튀김을 만들어 주니 답례를 하듯 우리 큰딸내미가 바로 만두피 모짜렐라치즈를 만들어 주네요.ㅋ 이제 어느새 다 커서 ​주방에 들락날락 하면서 뭔가를 만드는데... 그녀의 뒷자리는 태풍을 맞은 주택가 같습니다. 음식보다 설겆이가 더 많아요.​ 그래도 한다는 의욕을 꺽을수 없어서 한다고 하면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 ​브로콜리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만두피, 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약간, 달걀, 빵가루, 식용유적당량 ̴
 차줌마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미국에서도 한국프로를 손쉽게 볼수 있어서 핫한 프로그램은 챙겨 보고 있네요.^^ 삼시세끼 보며서 차줌마 요리실력에 깜짝 놀랐네요. 식빵부터 중국요리에 회까지 못하는게 없더라고요.​ 저런 남편 있으면 좋겄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ㅋㅋ 주말만이라도 저도 침대에서 근사한 브런치 먹고 잡네요.ㅎㅎ​ 차승원​제육볶음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삼겹살400g, 양파주먹만한것 한개, 대파1대, 청
 미국은 오늘부터 서머타임입니다. 3월에 서머타임이라니이상하지만, 그래서 오늘부터 한국과는 13시간 차이입니다. 서머타임도 안하다가 하려니 더 헷갈려요.;;;​ ​우리 딸내미들 아니 제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입니다. 솔직히 저는 튀김마니아에요. 정말 신발도 튀기면 먹을지 모르는~ㅋㅋ 튀김의 왕은 바로 새우튀김이라 할수 있지요. 우리 딸내미들도 저 닮아서 튀김 무지 좋아하는데, 새우튀김은 없어서 못 먹을정도에요.^^ ​그 새우튀김을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 봤어요.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만두피로
 ​아스파라거스 한다발 사와서 잘 먹고 있네요.^^ 며칠 전 이웃언니가 브런치 클래스에 다녀온 사진에 요 아스파라거스 포치드 에그가 있어 아스파라거스도 있겠다. 주말 아침으로 가볍게 아침을 준비해 봤어요. 물론 요것만 먹으면 헛텃하지요. 여기에 따뜻한 빵과 스프 한그릇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 ​ ​아스파라거스 포치드에그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아스파라거스7개, 달걀2개, 버터, 소금, 후춧가루간, 식초 ​ 아삭아삭 씹히는 아스파라거스가 은근
 오늘 소개 드릴 요리는 ​꼭 한번은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돌돌말이 입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레스토랑에 가서 먹었던 음식중에 거한 스테이크도아닌 랍스터도 아닌 ​바로 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돌돌말이 였어요. 아스파라거스의 독특한 식감이 쫄깃한 베이컨과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별한 간을 하지 않아도​ 베이컨의 간이 아스파라거스에 고스란히 배입니다.^^ ​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돌돌말이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아
 방​학처럼 스노우데이라고 며칠은 학교 일정으로 빼 놓는다고 하는 오늘이 그 스노우데이중 하루입니다. 그래도 설마~ 입춘이 지나고 이제 경칩인데... 눈이 오겠어?~ 했던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상청에서 날씨 안 맞을때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줄 알았죠. 미국의 기상청 예보는 98%가 맞는것 같습니다.;;; 올 겨울 한국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눈에 치이시면 그말씀 쏙 들어 가실꺼에요.ㅋ​ 대신 사진으로 눈구경 하시라고
 ​오늘 또 폭설로 인해 아이들 휴교라고 새벽부터 전화가 울려 댑니다. 지금이 12월인지 1월인지 자꾸 달력을 보게 됩니다. 분명 3월인데 말이지요. 영하의 날씨에도 아직 익숙치 않아요.​ 어제도 겨울이 좀 익숙해졌냐고 물어 보는데, 몸을 부르르 떨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도 몰랐었는데, 우리 큰딸내미가 여기는 스노우데이라고 며칠까지는 휴교일이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정도로 눈이 많이 온다는 거겠지요.​ 덕분에 우리 딸내미들 늘어져라~ 낮잠 실컷 잤네요.​ 봄이
뉴저지는 겨울왕국입니다.​ 날이 추워 눈이 녹지도 않았는데, 계속 쌓이기만 하네요. ​눈 구경 풍년이네요.^^ 평생 살면서 볼 눈을 올겨울에 다 보는듯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눈이 오네요. ​여기는 폭설이 오기 전날이면 마트 진열대에 먹거리들이 바닥을 보입니다. 저는 말로만 들었는데, 폭설로 인해 정전사태가 오면 비상식량이 필요하데요. 저희집은 여기서도 몇 달은​ 먹을 먹거리들이 냉장고에 꽉~꽉~차있습니다. 지버릇 어디 가겠냐고... 처음에는 냉장고가 훤해서 좋았는데, 어느새 냉장고가 미어
​스테이크는 정말 특별한날 큰맘 먹고 만드는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오니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음식 메뉴중 하나가 스테이크입니다. 따뜻한 날 우리 앞집은 매일 스테이크를 굽더라고요. 앞집이 매일 바베큐 그릴에 고기 구워 먹는것 구경하다가 마트에서 바베큐 그릴을 사오고 딸내미들이랑 올레를 하면서 춤까지 췄네요 ​ ​ ​스테이크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등심, 흰파채, 파프리카, 가지, 호박, 양파등 가니쉬채소,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
 새벽 내내 제설차 작업하는 소리에 잠을 설쳤네요. 눈이 녹지도 않았는데, 계속 눈이 내리네요. 벌써부터 울 식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눈꽃여행 갈 필요 없다네요.ㅋㅋ​ ​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아이들이 더 잘먹는 감자전입니다.^^ ​우리 딸내미들이 귀신 같이 골라내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버섯입니다. 그나마 큰딸내미는 먹는편인데, 둘째는 버섯을 귀신 같이 골라 냅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버섯요리를 만들어 주는데요. 감자전에 버섯을 넣어 주었더니 잘 먹더라고요.^^ 역시 기름에 지
​ ​ ​눈 예보가 없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많은 눈이 또 왔네요. ​여기 뉴저지은봄이 오려면 좀 더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더 추워진것 같네요.;;; ​ ​ ​ ​ ​ 우리 딸내미들은 눈이 오니 좋아합니다. 더 많이 와서 내일 학교가 휴교 하기를 바라겠지만, 아직까지 학교에서 전화나 문자가 없는걸 보니 휴교는 안할것 같아요.ㅎ ​ ​ ​ ​ ​ ​지난 크리스마
 오늘 소개할 요리는 우리 가족들이 아주 좋아하는 두루치기입니다.^^ 한달에 2~3번씩은 요 두루치기 먹어줘야~ 입맛이 산다네요.ㅋ​ 매콤하면서 칼칼해야 제맛인 제육두루치기 ​입맛 없을때 입맛 살려주는 보약입니다. 삼시세끼 집밥을 먹다 보니 우리 딸내미들 아주 건강하게 추운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 ​ ​제육두부두루치기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대패삼겹살300g, 두부1/2모,
​ 요즘음식중에 봄나물과 깻잎이 제일 먹고 싶네요. ​깻잎은 여기도 있지만, 가격이 10장에 천원이니 한국처럼 푸짐하게 만들어 먹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그래도 장아찌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어서 지난번 한국에 나간 남편편에 잔뜩 부탁해서 가지고 왔네요.^^ 깻잎의 향긋한 냄새가 향수를 불러 일이킵니다.​  ​ 깻잎장아찌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깻잎장아찌 100장, 마른고추4~5개, 생강두톨, 통마늘5쪽,
 ​오늘 소개해드릴 부침개는 제 친구가 맛집에서 먹어 보고 너무 맛있다며, 저에게 어떻게 만드냐고SOS 한 메뉴입니다.^^​ 특히 바삭바삭해서 자꾸 생각 난다고요.^^​ 부침개는 얇고, 바삭하게 부치는게 생명이지요.​ 그 비법은 반죽 물의 온도와 조리온도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버섯 싫어 하는 우리 딸내미들도 요 버섯부침개는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역시~ 기름에지져줘야~ 잘 먹는것 같아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