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황금 같은 봄방학도 끝나가고, 아빠가 한턱 쏜다며 딸내미들에게 생생 겁나 내면서 데리고 나옵니다.​​맛집은 솔직히 우리나라가 더 다양하고 최고인것 같습니다.그래도 맛집을 찾아 다니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신 울신랑이 찾아낸 맛집...이웃 정희 언니가 이야기 해줬더니 위시리스트였다고 하네요.ㅋ오늘의 맛집은 메뉴에 따라 별 갯수가 달라지는곳이에요.펍 199는 무조건 랍스타입니다.^^​​장거리 운전은 무조건 제가 합니다.우리 가족은 소중하니까요~ㅋㅋ
​우리 아이들은 어떨때는 양식도 아주 잘 먹는데,어떨때 보면 또 토종인게 확실합니다.^^시골 토종요~ㅋㅋ저도 감자, 고구마 무지 좋아하는데, 우리 딸내미들도 감자, 고구마 요리는 모두 좋아하니 말이죠.^^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감자전이 생각난다고 했는데...집에 고구마가 많아서 고구마로 전을 만들어 줬어요.말하나마나 아주 잘 먹더라고요.^^​고구마채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고구마한개(10
아이들이 ​매생이를 잘 먹으니 이제 맛들려서 또 만들엇습니다.아주 부드럽게 만든 매생이죽~딸내미들이 매생이 비린맛도 전혀 나지 않고 너무 맛있다네요.^^다 저만의 비법이 있지요.ㅋㅋ이제 그만 좀 먹어라~ 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이들이 계속 더달라고 하네요.호로록~호로록~ 부드럽게 넘어가는 매생이죽~ 아주 담백하니 맛있습니다.^^​매생이죽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쌀1컵, 매생이반줌, 참치진국(2), 참기름(3), 청주(2), 깨소금, 굵은소금간, 물 5컵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
그리 꼼꼼하지 못한 성격인 저...클래스를 준비하면서 제 스스로 대견합니다. 한가지도 빠지지 않고 다 준비했으니 말이죠.이틀 전부터수업에 사용할도구와 재료를 하나하나 담으면서 체크하고,빵을 평소보다 넉넉히 구워도 인원수가 많으니 드리는 마들렌이 몇개 안되니 속상 하더라고요.그리고, 매번 수업에 구워갈 수 없는 제 몸이 하나인것도 아쉽고요.그래도 맛있다며 맛있게 드시는 수강생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이번 수업은 초피액젓과 참치진국을 사용했어요.저보다 수강생분들이 초피액젓과 참치진국을 더 많이 아시더라는~^^냄새가 날까 그렇게 신경
아이들이 ​안먹는다 하면 포기할만도 한데...저의 끈기는 포기란 없습니다.우리 딸내미들이 안먹는 음식중 하나인 매생이...여기선 한타래에 만오천원정도 했던것 같네요.그래서 매생이가 여기선 ​아주 귀한 음식 재료가 되었습니다.매생이를 좋아하는건 울 신랑이랑 저뿐이니 다행이기는 한데...그래도 자꾸 먹고 싶어서 한국에 언니한테 부탁을 했습니다.그래서 날라온 매생이를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이 애미의 마음~니들은 아니?~ㅋㅋ​매생이달걀말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
타국에서 지인을 만난다는게 어떤 기분일까?상상도 못했었습니다.몇 주전 ​보스턴 근처에 있는 아들내미를 만나기 위해 온다는 정미 언니~저는 반가운 마음에 제가 간다고 했는데...언니가 오신다고 하네요.​언니를 타국에서 만나니 이런 기분이었구나...말로는 그 마음을 다 표현을 못하지만, 이산가족을상봉하는 기분?마음 한켠에서 뭔가 울컥 하는 마음을 진정이라도 시키듯 정미 언니가 저를 보자마자 가슴으로 앉아 주네요.​그래도 언니가 비행기 타고 날아 왔는데,맛있는 식당으로 안내하고 싶어 신랑한테 물어도 보고,
오늘은 가래떡으로 만드는 색다른 간식 하나 소개할께요.^^가래떡을 구워서 조청과 팥빙수팥으로 맛을 더했더니신개념 간식이 되네요.와촌 어머니께서 가마솥에 직접 고아서 만든 진짜 조청으로 맛을 냈더니 더 맛있어요.^^우리 딸내미들 앉은 자리에서 뚝딱 먹고 올라 가네요.ㅋㅋ​빙수팥 가래떡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가래떡, 조청, 팥빙수떡, 슬라이스아몬드 ​미국에 들어 올때 트렁크에 덩그러니 넣어 둔 팥빙수 팥이 고스란히 냉장고에 있었습니다.지금 팥빙
매콤새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큰딸내미를 위해서떡쫄이를 만들었어요.^^저도 고등학교때가 한창 식욕이 왕성해서,점심 도시락을 먹고도 빠다코코넛 한봉지는 기본으로 먹고,쉬는 시간 10분마다 매점에 전력 질주해서 간식을 먹어야 수업시간을 잘 버틸수 있었지요.ㅋ제가 어렸을때 부터 배고픈건 정말 못참기로 유명했거든요.ㅎ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딸내미도 배고픈걸 잘 못참네요.;;;아가씨가 되면 좀 참으려나? ㅎㅎ처음 만들었던 떡쫄이입니다.;;;​과정컷 부터 완성컷까지 다 찍었는데....
미국에 와서 뉴욕도 자주 가고, 뉴저지 근처도 다녔지만,​장거리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네요.짧은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가족의 첫 여행을 필라델피아, 아틀란틱시티로정했습니다.뉴저지에서 5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거리에 있어요.우리나라로 따지면 부산보다 조금 더 먼 거리라고 합니다.겨우내 그렇게 추위를 타서 춥다~춥다~ 했더니 어찌나 그렇게 센스가 넘치시는지...신랑이잡은 여행일정 내내영하 20도가 넘더군요...무슨 길일 잡는것도 아니고 말이죠.ㅎ남쪽이라 더 따뜻할줄 알았는데..
오늘 비가 오려고 그렇게 무릎이 쑤셨나 봅니다.어제 \"내일 비가 오려나 보다~ 무릎이 쑤시는걸 보니...\"그말을 듣던 우리 둘째 딸내미가 \"비가 오는데 왜 엄마 무릎이 쑤셔요?\"\"너도 엄마 나이 되면 안다~\"ㅋㅋ​오늘은 은근 중독있는 하얀오징어볶음을 소개해 드릴께요.^^고춧가루 팍팍 넣어 볶은 오징어 볶음도 맛있지만,하얀오징어볶음도 맛있다는거~^^ 그러나 매운맛은 더 강하다는점~^^라면으로 치면 나가사키짬뽕?~ㅋㅋ​하얀오징어 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징어한마리, 청경채
지리산으로 귀농을 한지 5년이 되어 가는 친구에게서가족들... 특히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한 계란이 받았었죠~잘 나가는 회계사였던 남편과 유명한 영어 학원의 영어강사였던 그녀는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과감히 버리고, 귀농을 위해 10년 넘게 많은 공부와 준비를 하면서 5년전 도시생활을 접고, 지리산으로 내려갔습니다.아는 사람이 아니라 강산이 한번 바뀔 만큼 많은 공부를 했기에...더더욱 신뢰와 믿음이 갑니다.미알농원의 계란은 착한계란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착한 먹거리입니다.정직한 농부를 믿고 드셔 보세
​가끔 아침에 알람을 꺼 놓고 깜빡 잠들때가 있는데요.아침에 10분은 꿀잠이지요.그런데 그런날은 가족들 아침이 큰일입니다.도시락 쌀동안 간단하게 후다닥~후다닥~ 만들수 있는 치즈고구마입니다.치즈고구마에 우유 한잔이면 바쁜 아침으로 훌륭 합니다.^^지난번 치즈감자도 무지 인기 많았죠?~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아주 맛있게 아이들 간식, 아침을 뚝딱 해결할수 있으니 말이죠~이웃님들의 댓글중에 고구마로 하면 어떨까요?​그래서 바로 만들었습니다.^^​치즈고구마 ​2~
제 블로그 시간과 함께한 이웃 친구 현정이...과천이라는 낯선 곳으로 처음 이사 와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던 친구.블로그를 시작하기전 나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얻을정도로 몸이 약했다.일년의 반은 병원에서 보냈었다.현정이의 처음 식사 초대를 받고 집으로갔을때 역시 내 몸 상태는 너무 안 좋았었다.처음 초대 받은 집에 가서 내가 한 첫마디는 \"자도 되요?~\"였다.ㅋㅋ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해도 나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편해서 그랬나? 아니면 너무 힘들었었나?그때에는 일도 하지 않을때라 밤을 샌다거나 그리 피곤한일이 없었는데
여기선 버섯을 아주 귀한 대접을 하면서 살뜰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마트에 가면 대부분 버섯이 1+1이었는데...버섯만 보면 1+1이 무지 그리워집니다.ㅋㅋ버섯 가격이 한국의 2배~3배 정도는 되네요.;;;애들도 버섯이 비싼걸 아는지 한국에서는 먹지도 않던 버섯을 여기선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홀그레인버섯샐러드 2인분(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새송이버섯 2개, 홀그레인머스터드(0.5), 마요네즈,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약간씩 오늘 소개해
우리 가족들은 가끔 별것 아닌것에 열광할때가 있습니다.화려한 요리가 아닌 그렇다고 푸짐한 요리도 아닌 김치지짐이에 말이지요.^^저는 시골에서 자라기도 하고, 할머니가 이북분이라 이맘때 김장이 시어 빠질때쯤이면 요 김치지짐이를 자주 먹었었는데요.아무리 채소 싫어 하던 저도 요 김치지짐이는 엄청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그래서 이맘때 우리 가족들에게도 요 김치지짐이는 제가 요맘때 단골로 자주 만들어 주는 메뉴랍니다.^^​​김치지짐이 ​2
오늘부터 아이들 봄방학이에요.여기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으니 날씨적으로는 너무 이르고,우리나라에 비하면 너무 늦죠?~봄방학을 지금 한다고 하니 제가 다 어색하네요.ㅋ아이들은 물론 신나서 지금 늦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저도 그 덕분에 오늘은 새벽 도시락 면제네요.ㅎㅎ희한한게 새벽밥을 짓고 도시락을 싸면서 이제껏 한번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게 희한합니다.​고수튀김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 고수, 튀김가루 1/2컵, 감자전분(1), 찬물 1/2컵, 식
​요리클래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일단 신선하고 좋은재료를 구입해야 합니다.재료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맛있는 양념을 해도 맛있을수가 없지요.​그래서 이번주는 더욱더 바빴네요.수업에서 하게될 메뉴들을 주말에 만들어 보고,레시피 수정도 하고, 다시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그래서 주말에 미리 만들어 보기 위해 이번에는 중국마트에 갔어요.​​​제가 원하는 PORK HOCKS입니다.돼지족발 위에 살이에요.R
어제도 클래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하고 왔습니다.^^몸은 고되어도 정말 언제 또 이런 기분이 들까 싶어요.이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ㅋ어제 소고기 숙주쌈 ​만들고 남은 양배추 짜투리로 만든 양배추전입니다.숙주쌈 만들려고 양배추를 가위로 오려 내었더니 남은 양배추들이 아주 너덜너덜 되었더라고요.일단 모두 채썰어 냉장고에 넣어 놓고 어제 수업 끝나고 와서 전을 만들었더니 아주 맛있게 변했더라고요.양배추로 만드는 전도 아주 맛있어요.거기에 우리식구들이 좋아하는 괴기를 살짝 넣어 주니 더 좋아 하더라고요.^^R
​큰 아이 학교 엄마가 만들어 준소고기숙주쌈을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 봤어요.채썬 소고기가 있어서 휘리릭 볶아 만들었더니 아주 간편하게 만들었네요.우리 가족들요?~ 당근 맛있게 먹었답니다.^^저도 워낙 고기를 좋아?~ 아니 사랑하는지라 이렇게 야채와 함께 먹으니 그래도 쫌 몸한테 미안하지 않아요.ㅋ무엇보다고 먹을때에는 몸에 좋은것도 좋은거지만,되도록이면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 일인이거든요.^^​​소고기숙주쌈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소고
​제가 살아 오면서 제일 잘했다 생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정입니다.^^정말 내일처럼 기뻐하고, 함께 슬퍼해주는 사람들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20년지기 친구와 이야기를 할때면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말이 있어요.\"넌 죽으면 몇 명이나 울어 줄것 같아?~\"몇명이나 울어 준듯 그게 무슨 소용있겠어?~죽은 뒤 운듯 다시 살아 돌아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았을때 함께 웃고, 우는게 더 낫지~\"짧은 생각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만나면 행복해 지는사람을 만나고,
​벌써 4월의 첫날이네요.시간이 정말 훅훅~ 가는것 같습니다.올해는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쿠킹클래스를 하면서 부터 계획이 생겼네요.저는 오늘 올해 계획을 알차게 세워 보렵니다.^^​리조또에 날치알을 넣으니 그게 또 별미네요.^^아이들 저녁으로 후다닥 만들어 주니 볶음밥처럼 간단하지만,비주얼은 여느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한 한그릇 밥이 완성 됩니다.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게 되는 리조또에요.^^​날치알베이컨크림리조또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베이컨4장, 날치알
수업 후기를 보고 수업 신청해서 듣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셨다.그리고 배운 음식을 벌써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며 카톡을 주신 수강생분들~오늘도 감사한 하루다.^^​안게판에 모르는 닉네임을 안부글이 있었다.처음엔 누구인가? 했는데, 일본에 사시는 우리 고모다.​\"​울컥 하면서 봤지내조카 맞나 싶네 대단하다 항상 화이팅 블로그 늘 보고있단다 \"우리 고모 인터넷도 안되고, 스마트 폰도 아닌데... 어떻게 글을 남기셨지?~어렸을때부터 우리 조카들이라면 껌뻑 넘어 가셨던 울 고모~고모 글에맴이 뭉클해진다.수업
아이들 버섯 무지 싫어라~ 하지요?~저도 그랬으니 딸내미미들이 안먹는다고 뭐라 하진 않지만,그래도 속마음은 버섯을 많이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ㅎ그래서 아이들이 잘 먹게 만드는 방법을 궁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요.불고기와 함께 주니 버섯뿐만 아니라 베이비채소와 함께 싸서 먹더라고요.^^​버섯볶음샐러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맛타리버섯한팩(200g), 베이비채소, 발사믹글레이즈, 다진마늘(0.3), 소금, 통후추약간, 식용유약간소스재료
한국은 봄이라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따뜻한봄이 더욱더 그립네요.;;;저는 아직도 별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일년은 지나 봐야 마음의 준비도 단단히 하고 하겠지요?사람이 환경에 적응 하게 된다는걸 하루하루 느끼는 요즘입니다.오늘 낮에 마트에 갔다가날씨가 무지 따뜻해졌다고 생각했는데, 0도네요.ㅋ정말 이제 0도만 되어도 따뜻하다 느끼다니 정말 제몸도 추위에 많이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여기는 어제도 눈이 왔네요.얼마나 추운지 테라스에 널어 놓은 우거지도 꽝꽝 얼었더라고요.3월 말이라 하기에는 정말 추운 날씨에에요.이게 뭔 난리인지~;;;여기서 20년 살았다는 분 말씀이 올해 겨울이 유난히 더 추웠다고 하네요.그래도 ​주말 아침이라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합니다.애들 과외 선생님께서 만들어다 주신 곰국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 하고,이제 슬슬~ 집안 정리 좀 해보려고요.​고구마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고구마,튀김가루1/2컵, 감자전분(
유초이볶음을 보고 ​과천 이웃언니가 청키면가에 카이란볶음 아니냐고 묻길래사진을 보니 똑같더라고요.한국에서는 카이란보다 요 유초이를 사용하는것 같은데,카이란은 브로콜리처럼 생겼던데...저도 어떤게 확실한지는 더 공부해봐야 알것 같아요.^^카이란이 궁금하시면 검색해 보세요. 카이란은 교배채소로 브로콜리처럼 생겼더라고요.유초이는 카이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카이란 보다는 부드러워 중국인들이 볶음요리로 잘 먹는 채소라고 합니다.저는 유초이 보고 처음엔 유채인줄 알았어요.김치로도 담궈 먹는다고 하네요.^^
​어제 쿠킹클래스 포스팅을 하면서 너무 신나서 글을 쭉쭉 써내려 가고,뿌듯하게 잠자리에 들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이웃님들 댓글 보고 눈에 짓물이 나네요.;;;그때 감정이 다시 살아 나기도 하고,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그러다가 줄리아선생님 말씀에 빵!!! 터졌어요.미스코리아 소감 얘기 하냐고~ㅋㅋ죽마고우 친구 정애가 소개 시켜 준막김밥이 인기 짱이었죠~많은 분들이 막김밥 최고라고 말씀 하셨는데요.중독
미국에서의 첫 쿠킹클래스라 무지 떨릴줄 알았는데...준비 하는 안에도 당일에도 전혀 떨리지 않는 저 스스로가 신기하더라고요.분명 자신감은 아닌데, 왜 이리 안떨리지?~오히려 한국에 있는 이웃 언니가 떨린다고 하니 이건한참 뭐가 뒤 바뀐것 같더라고요.그냥 무언가 또 시작 한다는 설레임이 더가득 했습니다.^^한국에 있는 언니들이 미국에 가서는 남들 퍼주지 말라 했는데...;;;그게 좋은걸 어쩝니까~이틀 전부터 쿠킹클래스 오실 수강생분들께 쉬폰케이크를 드리고 싶어 이쁘게 잘 구워야지~ 마음 먹으
​이웃님들~ 클래스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수업준비하느라 잠을 못잤더니 집에와서 뻗었네요요.ㅋ클래스 후기는 사진 정리 되는대로 올릴께요.너무 감사한 하루루 보내고 왔습니다.^^오늘 소개드릴 요리는 미국에 와서 우리 큰 딸내미가 처음 만들어 준 메뉴입니다.^^한달간 아침으로핫 치즈베이글샌드위치만 먹었던것 같아요.​핫 치즈베이글샌드위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베이글 2개, 달걀2개, 베이컨6줄, 모짜렐라치즈, 식용유약간소스재료- 마요네즈, 케찹 ​우리 치즈덕후 딸
​지금쯤이면저는 요리클래스 열심히 하고 있을듯 싶습니다.항상 그렇듯이 새로운것을 한다는건 즐거운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뭐 빠진것 없나 하나하나 체크 하면서 짐을 챙기고,오븐을 6번이나 돌려 쉬폰케이크를 구웠습니다.잠은 좀 못자도 오래간만에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것 같습니다.저 지금 잘 하고 있겠죠?~^^​유초이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유초이150g, 식용유(1)양념재료- 국간장(0.5), 다진마늘(1), 굵은소
​드뎌 내일이네요.​많은분들이 접수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내일 오전 10시전에 오셔서 접수 하셔도 되지만,오늘이 전화로 받는 접수 마감일이네요.^^​할까?~ 말까?~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우리 이웃언니 말처럼 하세요.^^내일 오실분들을 위해 저는 하루종일 얼그레이쉬폰케이크 구워야 겠어요.^^제가 많은분들 앞에서 저의 요리실력을 발휘할 날입니다.그동안많이 배우고, 만들며 연구했던 시간들이 바로 이순간을 위해서 였나 봅니다.제가오시는 분들바라 보면서 수
​소야볶음은 많이들 아시죠?~저도 자주 먹기는 했지만, 이렇게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긴 처음이네요.소세지 공구날 말순언니가 만들어 주신 소야샌드위치~ 오호라~ 요것도 맛있네요.^^역시 음식도 발상의전환이 필요한것 같아요.​말순언니가 주신 빵으로 아이들 소야샌드위치 만들어 주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 하더라고요.^^​​소야샌드위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소세지200g, 야채(브로콜리, 양파, 피망, 파프리카)200g, 후춧가루, 식용유(3)체다치즈, 모짜렐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