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같지만, 이번엔 우엉을 간장으로 버무려 봤어요.튀김옷도 다르게 해보고요.둘째 딸내미가 맛있는데 자꾸 맵다해서 간장양념으로 만들어 봤어요.매운것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바삭바삭 짭쪼름한 밥반찬 우엉조림 만들어 주세요.^^​​우엉간장강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우엉100g, 튀김가루1/3컵, 찬물1/3컵, 감자전분(0.3), 식용유적당량양념재료- 간장(1), 맛술(1), 설탕(1), 검은깨약간우엉 사면 항상 김밥이
​봄동 한봉지 사서 아주 푸짐하게 먹었네요.^^봄동으로 무침도 해먹고, 국도 끓여 먹고 남은거로는 봄동부침개 만들어 먹었습니다.미국에서도 봄동을 먹을수 있다니 정말 신기 합니다.ㅎㅎ아이들도 매일 시골밥상 같다며 아주 좋아하네요.한국에 있을때에는 피자, 치킨 시켜 달라 그리 조르더만~ㅋ미국에는 배달음식 문화가 없는게 어찌 보면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조금 불편한건 있지만요.;;;​봄동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봄동 100g, 새송이버섯1개, 양파1
​대놓고 우엉이 싫다는 우리 둘째 딸내미~\"우엉밥 잘 먹었잖아~\" 했더니 \"그건 김에다 싸 먹으니까 먹은거에요~\" 하더라고요.--;;;또 엄마의 오기에 발동을 겁니다.그래?~ 그럼 이래도 안 먹을래?~ 하는 심정으로 우엉으로 뭘 만들어 볼까? 하다가둘째가 좋아하는 음식인 강정 양념으로 만들었더니 처음에는 우엉 안 먹는다고 손사래를 치더니 아주 잘 먹네요.ㅋㅋ그럼 그렇지~^^\"이건 쫌 맛있네요~\" 하네요.^^​우엉강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
한국에서 살때는 여행 목적이 맛집이 었다면미국에서는 맛집 보다는 여행을 더 중점을 둬서 다니고 있어요.그것도 그럴것이 미국에서는 맛집 찾아 다니려면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 되기도 하고요.먼거리 운전해서 밥만 먹고 그냥 가기가 왠지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이제는 밥을 먹고 나오면 주변에 좋은곳을 찾게 됩니다.​​​pub199에서 배불리 먹고,주변에 뭐가 있는지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산꼭대기에 올라 가보니 호수가 나타납니다.제
이웃님들~ 휴일 잘 보내셨나요?저는 여기 있다 보니 한국이 휴일이었는지 평일이었는지 매일 달력 보면서 확인하게 되네요.;;;지금 뉴저지는 봄이라기 보다는 봄을 건너 뛴 여름 날씨에요.일년내내 이런 날씨면 아주 살맛 날것 같아요.^^​오징어된장찌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징어반마리, 1개, 양파1/4개, 감자한개, 무반줌, 호박약간,두부1/2모, 새송이버섯 1/3팩바지락한봉지, 멸치다시마육수3컵+1/2컵양념재료- 된장(1), 고추장(0.3),
​요즘 냉장고를 열심히 털고 있습니다.^^그동안 수업 하면서 마트에서 사들였던 음식들이 어찌나 많은지...몇 달은 장을 보지 않아도 될만큼 식재료가 넘쳐 나네요.;;;이거 좋은거 아닌데... 요리하다 보면 식재료를 넉넉히 사는게 버릇되다 보니 이러네요.그래도 요즘 열심히 냉장고 털었더니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ㅋㅋ그중 하나 바로 우엉요리입니다.^^아이들 우엉볶음 해줘도 잘 안먹죠?~어른도 잘 안먹는데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일순 없겠죠.그래서 냉장고에 짜투리 채소들 모두 꺼내 우엉영양밥을 만들었어요.그렇게 채소 잘 안먹던
​​한달정도밖에 안 된것같은데...달수로는 벌써 세달이나 되었네요.제가 베이킹을 좋아하게 되고, 즐길수 있게 해주신 강인희 선생님~^^​한국에서 온 두번째 손님입니다.미국에 있다 보니 한국에서 손님이 오신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꼭 이산가족을 만나는 기분입니다.한국에서 2년정도 지나야 손님들이 오실줄 알았는데...생각 보다일찍 손님들이오셔서 더욱 좋네요.^^​원래 일정은 강인희 선생님께서 하루밤 저희 집에서 묵고, 4~5시간 거리에 있는 볼티모어 친척집에 모셔다 드리려 했는데​
브로콜리가 몸에 좋다는건 아는데, 잘 안먹게 된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브로콜리 물 없이 삶아서? 쪄서 그냥 먹어도 좋고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카레에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죠~^^초무침해도 맛있고요. 오늘은고소하게 먹기 위해 와사비브로콜리마요로 만들어 봤어요.마요네즈만 넣으면 살짝 느끼함감이 있어서 와사비를 살짝 넣었더니 아주 개운하니 맛있네요.^^​와사비브로콜리마요 ​2~3인분(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브로콜리 200g, 슬라이스아몬드반줌소스재료- 마요네즈(2), 와사비(0.2), 레몬즙(1
주말 아침으로 모듬회덮밥을 먹었네요.ㅋ왠만한 음식은 만들어 먹는편인데,여기선 회가흔하지 않아서 회는횟집을 찾게 됩니다.하도 푸집하게 나와서 다 먹지 못하고 싸와서 아침에 후다닥 모듬회덮밥 만들어 먹었어요.하루가 지나도 회가 입맛에 착착 감기고, 쫄깃하니 아주 맛있네요.^^우리 가족들 오래간만에 회로 포식했습니다.^^​모듬회덮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회(입맛에 맞는거로), 상추, 깻잎, 적채, 당근, 무등 좋아하는채소, 뜨거운밥회비빔밥비빔장-
한국에 있을때 보다 여기서 시간은 2~3배 빨리 지나 가는것 같습니다.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 모르게 한달이 훅훅~ 가고 있어요.오늘은 인도네시아 음식이기도한 나시고랭을 아주 간단 버전으로 감칠맛 나게 만들어 봤어요.전통 나시고랭이라기 보다 퓨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아요.새우가루로 더 감칠맛을 내니 더 맛있더라고요.후다닥 볶아서 주말 별식으로 드셔 보세요.^^​ 나시고랭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화이트새우10마리, 숙주한줌, 시금치약간, 양파약간, 다진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벌써 5월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고요.이제 뉴저지도 낮에는 아주 따뜻해서 나들이 다니기 너무 좋아요.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요~;;;그래도이게 어딘가 싶어요.^^브로콜리 데칠때 어떻게 데치 시나요?~물에 푹~ 담궈서 데치시나요?~오늘 부터는 더 영양있게 데쳐 보세요.아주 간편하지만 아삭아삭 씹히는 브로콜리가 정말 맛있답니다.^^​브로콜리데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브로콜리, 3중이상 냄비, 식초, 소금약간브로콜리를 데쳐도 색이 그대로 살아
요즘 냉장고를 털고 있습니다.ㅎㅎ냉장고에 식재료가 가득 차 있어야 마음이 안심 되는 저인데,이젠 냉장고도 다이어트 좀 시키려고요.^^그중 하나가 덩치 큰 양배추가 보이더라고요.양배추 샌드위치에 샐러드에 오코노모야끼에 피클에 담궈 먹어도 한통 사면 남기 일쑤죠.오늘은 치즈양배추전으로 아이들 입맛 사로 잡았습니다.^^NO밀가루~ 밀가루 음식 무지 좋아하는 저이지만 오늘만큼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전을 만들었습니다.우리 딸내미들 양배추 즐겨 하지 않는
처음 접한 튀김 두부가 은근히 매력이 있네요.쫄깃하면서 약간 단단한 느낌의 두부?씹는 식감이 다른 두부라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고기가 전혀 들어 가지 않아도 아주 담백하니 맛있습니다.채식 하시는분들께 강추요.^^​두부잡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튀긴두부반모(150g), 마른당면50g, 양파1/2개, 청,홍피망1/개씩, 표고버섯3쪽, 식용유적당량두부양념재료- 간장(1), 맛술(1), 설탕(0.5)양념재료- 간장(0.5), 참치진국(1), 통
수업을 준비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공부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일본 우동 장인께 배운 일본 전통 우동 방식으로 만들어 볼까?~ 해서 만들어 봤는데제가 원하던 맛이 아니더라고요.그렇다고 한국 스타일 우동도아닌 것 같고....그래서 육수를 우리고, 우리고, 또 우렸습니다.이번 수업도갈치조림 수업할때처럼 일주일 내내 우리 식구 아침 저녁 식사가우동이었습니다.이제 그만 좀 먹으면 안되냐고~ 큰 딸내미는 \"야끼우동으로라도 만들어 주시면 안되요?~\" 하네요.ㅋ​암튼 지난주 내
일본 고모께서 원래 다가나쯔께모노라고 일본 라멘 먹을때 나오는 반찬으로오니기리를 만들면 맛있다고 하셔서 다가나 대신 갓김치 신것으로 만들었더니딸내미들이 아주 맛있다고 도시락으로 싸 달래요.^^갓김치의 개운함이 오니기리로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갓김치오니기리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신갓김치100g, 참치진국(0.5), 설탕약간, 다진마늘, 다진파, 통깨약간씩, 참기름, 구운김또는 후리가케따뜻한밥 2공기신 갓김치 하나로도 간편하게 한끼식사가 되니 참 좋네요.^^딸내미들 평소에 젓가락으로
갓 김치가 시어지면 어떻게 드실지 난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갓김치는 김치찌개 끓여 먹기에는 좀 그렇고, 지짐이로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아이들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톡쏘는 갓의 맛이 중화 되고 된장이랑 아주 잘 어울려요.​갓지지짐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갓지12~15줄기,다진마늘(0.3), 된장(1),멸치다시마육수 2+1/2컵우리 딸내미들도 좋아하는 지짐이입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때에는 딸내미들하고 먹고 싶은게 매일 눈 앞에서 둥둥 떠 다녀서엄청 괴로워 했는데~ㅋㅋ지금은 그런 증세는 거의 없어졌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납니다.그래도 왠만한건 제가 만들수 있으니 그게 다행이라며~아이들은 왠만한건 저에게 주문을 해요.ㅎㅎ한국에 있을때 맛집 투어 다니며 음식 만들었던게 저에겐 또 소중한 자산이 되었네요.그때에는 몰랐었는데, 지나고 생각하니하찮은 일이더라도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었고,모두 가치있는 일이었다는 것을느끼며 사는 요즘입니다.
​쉬는날에는 몸이 귀신 같이 아는것 같네요.정말 정신력이란는게 있긴 있나 봅니다.평일에는 새벽에 일어나 하루가 24시간이 모자라다 뛰어 다니는데...주말에는 한없이 젖은 솜마냥 축~ 늘어져 있네요.여기에 있는 동안에는 주말에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하려고 했는데...사람이 계획되로 안되네요.;;;그래도 오늘 이렇게 푹~ 쉬었으니 내일은 살살 나가 봐야죠.^^​물 없이 보쌈 만들기 (소요시간 1시간정도) 일회용컵기준(200ml)재료-삼겹살, 양파2개, 청주약간, 와촌맛간장, 양파, 청양고추취향껏, 신김치, 소금,
봄이 오는가 싶더니 어제는 눈이 왔네요.;;;왠 오뉴월에 눈인가 싶었는데...여기 뉴저지는 정말 그런가 봅니다.계절이 꺼꾸로 가는것 같습니다.그래도 이젠 언젠간 오겠지 싶어요.성게가 보일때 이왕 만드는것 성게비빔밥까지 만들어 봤어요.​제가 성게비빔밥을 비려서 잘 못 먹는데,싱싱한 성게알은 비리지 않고 고소하네요.^^아이들이 생 성게알을 보면 안먹을것 같아서 비벼서비빔밥이라고 하니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ㅋ뜨거운 밥에 비비면 살짝 익는?것 같기도 해서 비린맛이 전
​​어제로 벌써 한달 수업이 끝났습니다.4주동안 수업을 하면서 항상 내가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고,매주 수요일 마다 좋은 분들 만나서 수업 할수있다는 것에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매주 수업때마다 요리 접시가 싹~ 비워져 나오는걸 보면서,내가 요리 하기를 참 잘했구나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고요.​수업 한번 하고 클래스가 소문이많이 나서 벌써 요리클래스만 5팀이나 모였습니다.^^이 또한 감사하고요.어깨가 아파서 지금은 보류중이지만~;;;̴
수요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바로 수강생분들을 만나서 웃으면서 수다 떠는 설레입니다.^^다들 좋으신분들이라 만나면 이웃언니, 동생들 만난 분위기에요.​​​​이번주는 수업 준비 하는라 어깨도 더 아프고재료 구입 때문에 더 바쁘다 바쁘다 했는데, 우리 큰딸내미가 갑자기 생크림 롤케이크가 먹고 잡다고 해서할까말까 하다가 만들었습니다.시집 가기전까지 ​먹고 싶다는건 원없이 만들어 주려고요.^^​오래간만에 생크림로케이크 만들어줬더니
이웃님들~ 굿모닝입니다.^^오늘도 클래스 잘~하고 왔습니다.급하게 나가느라 포스팅을 지금서 올리네요.​잡지촬영날 즉석에서 만든 중국식 매콤두부볶음입니다.^^편집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도 요리를 잘 하는데, 셰프님은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극찬을 하셨습니다.ㅋ이보다 더 좋은말이 있을까 싶어요.제가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더 푹~ 빠진 이유가 바로 편집장님처럼 \" 음~ 너무 맛있다~\" 이소리 때문이에요.클래스에 가서도 수강생 분들이 맛있다는 말씀에 일주일 동안 레시피 만드느라 고생한
​여기도 봄동이 있네요.ㅋ우리나라에서 봄동이 늦겨울과 초봄 사이에 나오는데...여기도 날씨로는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아직 달래는 못 봤지만, 왠만한 나물도 다 있는것 같아요.김장김치 물릴때쯤 요론 봄동무침 휘리릭 무쳐서 먹으면 입맛 확~ 돌잖아요.^^​봄동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봄동200g, 양파약간양념재료- 초피액젓(1), 간장(0.3), 고춧가루(1), 식초(1), 조청(2), 통깨(0.5), 참기름약간봄동이 살아서 들
이번 겨울은 제 인생의 혹한의 시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태어나서 제일 힘들었던 겨울이었습니다.그래도 봄은 오더라고요.아직 완연한 봄이 아니라 오늘도 겨울패딩을 입었지만,어제 만큼은 봄 가디건을 꺼내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 했습니다.아직 바람은 차서 저에게는 봄 가디건이 많이 얇아서 겨울 패딩이 필요 하기는 하네요.;;;;​또 하나의 새로운 제안을 받아서 주말이었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단호박 식빵을 구웠습니다.이번에 구운 단호박식빵은 단호박을 더 듬뿍 넣었어요.​̴
미식가인지... 식탐인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이제 우리 딸내미들도 먹고 싶은 음식이 아주 다양해집니다.성게를 보니 제주도에서 먹었던 성게국수를 해달라고 하는겁니다.;;;그때 그맛을 잊지 못한다나요?ㅋ먹을것이야 원없이 만들어 줘야 된다는게 제 임무?이기도 해서 바로 만들어 줬지요.성게에서 비린맛이 날것 같지만, 비린맛은 전혀 찾아 볼수 없고,싱싱하니 아주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 갑니다.우리 딸내미들 요 성게국수의 매력에 아주 퐁당 빠졌네요.^^​성게국수 ​2~3인분
갑자기 강원도에 머구리성게미역국이 먹고 싶어서 성게알 사와서 만들어 봤어요.집에서 만들면 성게알도 듬뿍 넣을수 있고,무엇보다 성게알이 싱싱하니 부드럽게 호로록~ 잘 넘어 갑니다.푸딩같은 느낌? 이랄까?요 성게미역국 너무 맛있게 만들어 먹고 났더니 새콤한 물회까지 생각나네요.ㅋ미국에 있으니 먹고 싶은 음식이끝이 없네요.ㅎㅎ​​성게미역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불린미역한컵(마른미역4g), 성게알 200g,멸치다시마육수 4컵양념재료-조선
아이들에게매생이맛있게 먹여 보기 3탄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리오올리오에 스캘럽(관자)와 매생이를 함께 넣으니 훨씬 맛이 담백하더라고요.특히 매생이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일인분해서 딸내미들이랑 간식?으로 먹었어요.^^파스타처럼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요리도 드물거든요.​스캘럽매생이파스타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스파게티100g, 매생이20g, 스캘럽한줌, 마늘5쪽, 화이트와인(1), 그라나빠다노치즈 또는 파마
새로운 도전은 저를 항상 설레게 합니다.미국에 온지 8개월 어제는 쿠킹클래스가 있었고,오늘은 잡지 촬영이 있었어요.제가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한국도 아닌 미국에 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다 좋은분들만 만나고 있습니다.솔직히 잡지 촬영은 어깨가 너무 아파서 정중히 거절 했었는데,편집장님께서 연락 주셔서 너무 급하다 하셔서 찍기로 했지요.오전에 병원에 가서 어깨 통증 주사를 맞고 진행했습니다.네~ 알아요. 아프면 쉬어야 된다는거...머리론 알고 있는데 마음이말을 잘 안듣네요.;;;어
​양푼에 비빔밥 비벼서 대충 먹다가도가끔 이렇게 좀차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우리 딸들도 여자라고 이쁜 커트러리에 이쁜 접시에 이렇게 브런치 즐기는걸 아주 좋아 한답니다.그러나, 현실은 바쁜 아침에는 절대 이렇수 없다는점~주말에 한번씩 이렇게 만들어 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에그햄샌드위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식빵, 달걀3개, 방울토마토 또는 토마토, 샌드위치햄, 체다치즈, 양상치, 치커리약간씩소스재료-마요네즈(3), 머스터드(0.5
이웃님들~ 잘 지내시죠?~​수업 준비 다하고 저는 이제 나갑니다.^^​신동엽의 달걀두부조림을 보고 저는 국물을 좀 더 잡아서 자박자박 하게 찌개처럼 끓였어요.물론, 양념도 제 스타일대로 레시피를 만들어 했습니다.식구들이 근사한 요리를 한냥 우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그러곤 아주 맛있다고 금새 한냄비 뚝딱 하네요.^^착한 재료 가지고 만드는 음식이 맛도 끝내 줍니다.주부들은 이럴때 만세~를 부르죠?~ㅋ​달걀두부찌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방학동안에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 줬는데,그중 하나가 요 냄비치킨입니다.소스 필요 없습니다. 소금도 필요 없어요.^^닭다리살과 두꺼운 냄비만 준비하면 끝!!!아이들은 기름에 퐁당 빠트려 만든 치킨을 생각했었는데,저는기름 없이 치킨 하나로만 바삭한 치킨을 만들었어요.맨처음 비주얼 보고 아이들이 기름에 튀기지 않았는데 치킨 맞냐고 물어 보더니한입 배어 물더니 치킨 맞다면서 순식간에 먹네요.ㅋ애들아~ 엄마도 있다~ 엄마도 치킨 좋아 하는데....;;;​냄비치킨 (소
오늘 아이들 개학이라 오래간만에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서 보냈더니 정신이 없네요.매일 하는거랑 쉬었다 하는거랑 몸이 많이 달라요.몸은 편한것에 금새 익숙해 진다죠?제몸이 그래요.ㅋ오래간만에 새벽부터 바삐 움직였더니 몸이 좀 가벼워 지는것도 같습니다.^^오늘은 할일이 아주 많아요.그동안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오른팔을 계속 안썼더니 굳은것 같아 운동도 좀 하고,햇빛이 좋으니 밀린 빨래도 돌려 널어 놓으려고요.^^​​마김치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