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에는 무슨날에 짜장면이 최고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아주 다양한 요리를 말하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돈가스이기도 합니다. 우리 딸내미들은 홍어, 산낙지, 스테이크라네요.ㅋ 세상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식돈가스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돼지고기 등심, 소금, 후추약간, 튀김가루, 계란, 빵가루, 식용유넉넉히, 돈가스소스, 겨자, 갈은깨 일식돈가스 처음 먹던게 생각나네요. 매일 소스 듬뿍 뿌린 옛날 돈가스만 먹다가 빵가루부터가 차원이 달라서 바사삭 씹히는 식감에 두툼한 고기살
 여기서 지내는 동안 우리식구들 바뀐 입맛이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를 어찌나 많이 먹는지... 한달에 한번은 김치를 담그게 됩니다. 그래도 김치를 좋아하니까 좋네요.^^ 묵은지 맛있게 먹는법 알려 드릴께요. 우리 딸내미들 기름에 지진 묵으지 만들어 줬더니 세상 겁나 맛있는 음식이라네요. 음식이 겁나게 맛있다는말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자꾸 먹고 싶은 맛입니다.^^ 묵은지부침개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묵은지, 부침가루 1컵, 찬물 1컵, 감자전분(1), 식용유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 되었네요. 겨울 방학이라고해도 우리나라처럼 길지는 않아요. 아이들과 함께 방학동안 냉파요리 하면서 냉장고 좀 비워야 겠어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으로 한끼 간편하게 먹었답니다. 물론, 반찬 몇가지 더해서요~ 아이들 삼시세끼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어묵김치주먹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잘익은김치1/4포기, 어묵2개, 조미김가루, 참치진국(0.5), 설탕약간, 참기름(1), 통깨(1), 따뜻한밥, 식용유 재료만 만들어 주면 아이들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이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는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어묵날치알전 하나 만들어 놓고 또 폭풍흡입했네요.ㅎㅎ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라 가족들과 외출 좀 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비가 오네요. 외출 하기 전에 김장 좀 하고, 비가 좀 그치면 움직여 봐야 겠어요.^^  어묵날치알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어묵 100g, 달걀 1개, 날치알(1), 청주약간, 식용유 흐흐~ 쫄깃쫄깃한 어묵에 톡톡 터지는 날치알을 넣으니 아이
 미국은 소스천국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완제품 되어 있는 소스가 수만가지가 있어요. 저는 그런 소스 사다가 먹어 보고 맛있으면 만들어 보는게 낙이고요.^^ 오늘은 스리라차마요를 만들어 볼께요. 느끼한 튀김이나 어묵에 찍어 드시면 매콤한 맛 덕분에 느끼함을 확 잡아 준답니다.^^ 스리라차마요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마요네즈(3), 스리라차(1.5), 칠리오일 없으면 생략 저는 간편하게 어묵을 데쳐서 콕 찍어 먹었어요.^^ 마요네즈(3), 스리라차(1.5)을 준비합니다. 마요네즈(3), 스리라
 몸에도 좋은 아보카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말은 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게실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ㅎ 그런데, 이녀석 제가 고수를 처음 접했던것처럼 점점 중독성이 강한 먹거리입니다. 아보카도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아보카도크림스파게티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아보카도 1/4개, 토마토약간, 생크림 1컵, 우유 1/2컵, 치킨파우더(0.1) 올리브 오일 (1), 굵은소금, 후추약간 스파게티면100g 과일의 버터답게 아보카도를 넣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네요. 스파게티면 10
 아보카도 간장밥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삼시세끼 아보카도 도시락입니다. 아보카도 먹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아보카도가 생각나서 만들었어요. 아보카도를 워낙 좋아해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우리 큰딸내미도 제 식성을 닮아서 아보카도 도시락 아주 맛있게 잘 먹네요.^^ 아보카도 도시락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아보카도 1/2개, 달걀1개, 날치알(1), 조미김가루, 간장, 와사비약간 아보카도밥은 쉬운 레시피에 후다닥 한끼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보카도 1/2개, 달걀1개, 날치
 어떻게 썰고, 어떻게 조리 하는냐에 따라서 맛이 확~ 달라집니다. 특히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을 맛있게 만드는게 즐거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도 식재료중에 가지, 호박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호박 좋아하지 않는 저도 아주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아삭 애호박볶음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애호박 200g, 양파 1/2개 양념재료- 새우젓(1), 참치진국(0.5), 고춧가루(0.5), 다진마늘(0.3), 다진파(0.5),
냉장고에 늙은호박이 조금 보이길래 죽을 끓이기도 애매해서 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늙은호박도 전으로 부쳐 먹으니 맛있더군요. 그나마 여기는 한국 먹거리들이 없는것 빼고는 거의 있으니 한국 먹거리가 그리 아쉽지 않아서 좋네요.^^ 늙은호박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늙은호박 120g, 소금두꼬집, 설탕두꼬집, 부침가루(3), 감자전분(1), 물(4), 식용유 늙은호박전의 노란 자태가 새색시처럼 새초롬해 보이네요.^^ 늙은호박은 가늘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채 썬 늙은호박에 늙은호박 100g, 소금두꼬집, 설탕두
롤, 김밥 특강때 수강생분들께서 더 많이 알고 계시던 진묵도예의 접시들~ 덕분에 롤, 김밥도 더 돋보이고 멋스럽게 담아 낼수 있어서 감사는데, 이렇게 직접 진묵도예를 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스텝 선생님들과 야유회를 갔다가 무주가 그리 멀지 않지 않다는 스텝 선생님의 말에 바로 한풍루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미리 약속을 했어야 했는데, 무리한 부탁에도 흔쾌히 오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무주 내려 가는길~ 콩닥맘 미안~ 항상 유쾌해서 옆사람까지 기분 좋게 하는 친구랍니다.^^ 그리고, 묵묵히 도와준 수희씨~ 몇년 후면 아주 큰 요리선생
 비빔밥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면서 맛있는 비빔밥은 처음 먹어 보네요. 남은 미역줄기볶음과 맛다시의 환상의 콜라보~ 겁나게 맛있네요. 미역줄기의 식감이 비빔밥 재료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미역줄기 잘 안먹던 우리 딸내미들도 맛있다고 너무 잘 먹네요.^^ 맛다시미역줄기비빔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미역줄기볶음, 양파약간, 맛다시, 참기름, 통깨약간, 따뜻한밥 한공기 이거 안만들어 드시면 손해입니다. 정말 맛있으니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미역줄기볶음과 맛다시만 준비 하시
 마트에 갔는데, 미역줄기가 보이네요. 미역줄기 먹은지가 언제인지... 3년은 안먹은것 같아서 하나 집어 왔어요.^^ 요즘은 음식들을 보면 갑자기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미역줄기볶음을 3년만에 볶아 먹으니 미역줄기가 이렇게 맛있었나?~ 하면서 먹었네요.^^ 미역줄기볶음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미역줄기 200g 양념재료- 국간장(0.5), 참치진국(0.5), 다진마늘(0.5), 참기름(0.5), 통깨(0.5), 식용유(1) 미역줄기를 먹으니 한국이 그리워지는 맛이네요. 미역줄기 200
오래간만에 고수를 먹으니 몸이 살아나네요.ㅎㅎ 고수향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삼겹살 구워서 요 고수파무침을 척 올려서 먹으니 살맛 납니다. 고수 좋아하는 우리 큰딸내미도 요 고수파무침이 맛있다네요.^^  고추파무침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파채, 고수 총300g 양념재료- 간장(1), 고춧가루(0.5), 식초(1), 맛술(1), 참기름(0.5), 통깨약간 고수파무침도 고기랑 찰떡궁합입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냄새를 확 잡아 주네요. 파채, 고수 총300g을 준
 요즘 저에게 맛다시는 사랑입니다.^^ 맛다시 만들어 놓으니 만들 먹거리가 무궁무진 하네요. 원래 이러려고 만든게 아닌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딸내미들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맛다시 소고기고추장볶음 주먹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소고기 갈은것 100g, 맛다시(2), 통깨, 참기름약간씩, 식용유, 따뜻한밥, 구운김밥김 요즘 새벽에 바쁘다 보니 아이들 도시락은 간편한 주먹밥으로 만들어 주고 잇어요. 아이들도 먹기 편해서 주먹밥이 좋다고 하네요.^^ 소고기 갈은것을 준비합니다.
제 식성을 닮은건지...우리 딸내미들은 여기에 있으면서, 한국에서 핫한 음식들을 빨리 알고, 저에게 얘기해 줍니다. 이거 만들어 보라고요. 먹어봐야 만들지~ 그러면 딸내미들이 자세히 말을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또 만들고요.^^ 신전치즈김밥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김치한쪽, 스팸약간, 밥 한공기, 모짜렐라치즈세줌, 고추가루(1), 불닭소스취향껏, 김밥김, 식용유  머리를 쥐어 뜯고 싶을때쯤 치즈가 들어가니 매운맛을 중화 시켜 줍니다. 그래도 맵습니다.;;; 김치한쪽, 스팸약간는 잘게 썰고, 모짜렐라치즈
 아이들 전주비빔 삼각김밥 만들어 주려고 만들었던 맛다시가 완전 만능소스네요.^^ 요거 느무~ 맛있습니다. 맛다시 하나만 있어도 여행 다닐때 남편 곰국 끓여 놓고 가지 안하도 되겠어요.ㅎㅎ 앞으로는 요 맛다시를 소스계의 최고봉이라 부르겠습니다.^^ 맛다시 김치볶음밥 1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밥한공기(210g), 김치2쪽, 스팸30g, 다진파(1), 김치국물(2), 맛다시(0.5), 통깨 참기름, 달걀한개, 식용유 국민볶음밥도 더 맛있게 하는 맛다시의 위력~ 주말에 후다닥 볶아 냈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노래의 가사처럼... 하루에 몇 건의 약속을 하면서 지냈던 시간들... 지인들에게는 무지 미안했지만, 그래도 나름 다 만나고 왔다는 것에 나름 만족하면서 왔습니다. 동탄 옥영쌤한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물론 저도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모이는 약속이었었는데, 밥을 안먹었을까봐 옥수수와 호박을 준비해 놓았네요. 옥영쌤~ 세심하기도 하여라~ 그리고, 옥영쌤이 직접 구우신 마차 무화과 파운드케이크도 부드러우니 맛있었습니다. 요건 천안에서 올라온 친구 은경이가 제가 지나가는말로
 요즘 마트에 약단밤을 팔길래 사왔어요. 마트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보면 가끔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라는 착각에 빠진답니다.ㅎㅎ 한국에서 수입해서 오는것들도 많아요.^^ 처음에는 음식을 할때 재료가 많이 아쉬웠는데, 이제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군밤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약단밤, 물약간 아이들 핑계로 제가 좋아하는 약단밤 사와서 넉넉히 먹었네요.^^ 약단밤은 깨끗이 씻어 칼집을 넣어 줍니다. 못쓰는 팬에 약단밤을 넣고 물을 약간 넣고 센불에서 1분정도 굽다가 뚜껑을 덮
 더운 여름 내내 고생했던 롤, 김밥 동탄 클래스에서 도와 주었던 친구, 동생들에게 맛있는것도 사주고 싶고 휴식도 주고 싶어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하루라도 좀 쉬게 해주고 싶어서 날을 잡았습니다. 클래스때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제대로 이야기 할 시간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한국을 떠나기 전에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도요.^^ 일단 동탄에서 모여 점심을 든든히 먹고, 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클래스 할때는 그리 덥더니... 날씨도 도와주고~ 하늘도 이쁘네요. 해를 가린 구름이 신비했습니다. 짐을 저녁을 먹기 위해 무주로
 주말에이라 아이들 좋아하는 떡볶이를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만들어 놓은 맛다시가 보여서 맛다시로 해볼까?~ 해서 만들었는데, 꽤 괜찮네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니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생각도 많아서 잠도 잘 안오고요. 내년에는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힘내 봅니다.^^ 맛다시떡볶이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떡볶이떡 300g, 사각어묵 3장, 대파 1/3대 양념재료- 맛다시 듬뿍 (1), 맛술(4), 물엿(2), 후추약
 주말아침~ 양파전~ 꽤 꼬숩고 맛있네요.^^ 아침에 양파전 만들어 먹고 청소기 돌리고 있습니다. 주말 오늘은 청소하는날이에요~ 양파 하나로 전을 만들면 맛있을까?~ 하시는분들 계시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양파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양파, 부침가루 1/2컵, 감자전분(1), 찬물 1/2컵, 식용유적당량 양파 하나로 전으로 만들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양파는 1cm 굵기로 썰어 줍니다. 양파는 부침가루를 묻혀 줍니다. 부침가루 1/2컵
 파피자 드셔 보셨는지요~ 며칠 전 이웃 언니들과 피자집을 갔는데, 피자에 파가 듬뿍 올려 있더라고요. 먹었는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생소한 피자인데, 아주 맛난~ 그러나 많이는 못 먹는다는 단점이~;;; 한조각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파피자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다진쪽파, 토마토약간, 마요네즈, 모짜렐라치즈, 또띠아한장 파가 구워져서 더 구수한 맛이 납니다.^^ 다진쪽파, 토마토약간, 마요네즈, 모짜렐라치즈, 또띠아 한장을 준비합니
 사람 사는 냄새나는곳. 저는 재래시장 가는걸 참 좋아라 했습니다. 걸어 가면서 사람들과 살짝씩 부딛히는것도 좋고, 상인들의 호객행위 소리 듣는것도 좋아하고, 맘이 싱숭생숭 할때에는 시장을 찾는게 낙이었습니다. 미국은 쇼핑의 천국이기는 하지만, 부쩍부쩍 거리는 우리나라 재래시장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새벽녘에 잠이 깨면 찾았던 노량진을 찾았습니다. 출국할때 필요한 건어물도 사고, 비릿한 해산물들도 사서 먹고 싶지만, 먹고 싶어도 먹을시간이 없네요.;;; 탈출한 킹크랩은 노량진 바닥을 허
 아보카도 처음 먹으면 익숙치 않아서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것이 먹으면 먹을수록 고소한맛에 자꾸 찾게 되네요. 오늘은 보카도를 이용한 아주 간편한 샌드위치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아보카도 안먹는 우리 딸내미도 이제 아보카도맛에 푹~ 빠졌답니다.^^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1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아보카도한개, 식빵한장, 베이컨한장, 삶은달걀1개, 올리브오일(0.5), 후추, 소금약간씩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는 브런치 메뉴로도 아주 좋습니다.^^ 아보카도한개는 어슷 썰고, 식빵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럽니다. 다음에 오면 또 그럴꺼라고... 숨이차게 뛰어 다니고, 또 바쁘게 지낼꺼라고요. 네~ 저는 가만히 노는 성격이 못되나 봅니다. 쉬어야지~ 널부러지고 싶다 하면서도 바쁠때에는 일을 더 만들어 움직이게 되네요. 일복을 타고 난건지... 제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지인들 말처럼 저는 또 그럴겁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는것 같아요. 한국에 도착해서 시부모님께 시댁에 바로 간다고 했는데... 출굴 며칠을 앞두고 그것도 자정이 다 다어서 도착했네요. 그리곤, 또 만날 사람이 있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 나왔
 이웃분이 맛다시 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는 댓글 보고 저도 만들었습니다.^^ 맛다시 만들때 단순히 아이들 주먹밥 만들어 주려고 맛다시를 만들었는데, 요 맛다시가 요물이네요~ 요물~ 하나만 있으면 요리가 쉽게 뚝딱 만들어 집니다.^^ 맛다시고등어조림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고등어한마리, 무 150g, 감자 100g, 양파 1/2개, 파 1/3대, 청양고추 1개 양념재료- 맛다시(2), 고춧가루(1), 생강즙, 청주약간, 물 2컵 고등어조림 맛내기 쉽지 않으셨던분들께
 한국에 다녀 와서 시차적응도 오래 걸리고, 클래스 하느라 사진을 정리 못하다가 올해가 가기전에 한국에서의 추억을 언능 꺼내서려고 합니다. 많은일들 보다는 좋은일들이 가득해서 내년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특강 할때는 안간다고 했는데... 몇 달 지나니 그새 잊어 버렸네요.ㅎㅎ 출국일이 며칠 안남으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아이들 안경도 맞춰야 하고, 필요했던 물건들도 사야하고... 남대문이 최고죠~ 딸내미들 데리고 남대문으로 향했습니다. 2년만에 와도 남대문은 여전히 사람도 많고, 활기찬게 사람 사는 냄새가 납
20살... 아침 일찍 길거리토스트를 즐겨 먹었던 저... 입에 어찌나 착착 감기는 맛인던지~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 처녀의 길거리토스트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ㅋㅋ 그런데, 항상 고민하던것이 햄, 치즈를 올릴까 말까였어요.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그까이 100원만 내면 됐던것도 못 올려 먹었네요. 지금은 집에서 만드니 마음껏 올려 먹는답니다.^^ 햄치즈 길거리토스트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식빵2장, 달걀1개, 양배추반장, 당근약간, 햄, 치즈한장씩, 다진파(1), 버터, 굵은소금, 황설탕 아침으로 먹으면
 이번 한국행은 정말 바쁘게 달리다가 온 것 같습니다. 2년전 미국땅을 밟는 순간부터 너무도 한국을 그리워 하고, 먹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쓰면서 나열하면서 지냈던것 같습니다. 한국에 가면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도 다녀야지... 했었는데, 정작 그러지 못했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언제 또 그렇게 살아 보나 싶기도 하고요. 바쁜 와중에 알차게 보내고 온 것 같기도 합니다.^^ 대장정의 롤, 김밥특강을 마치고, 와촌 어머니께서 줄리아쌤, 성실이 그리고 저... 좋은 젓갈 구경 시켜 주신다며 강경으로 부
 저는 요즘 맛다시로 아주 간편하게 매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 주먹밥 싸주고 싶어서 만들었던 맛다시였는데, 이웃님들께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물어 보셔서 다른 음식들도 만들었는데, 대충 만들어도 기본은 되는맛이 되어서 어디에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맛다시 감자조림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감자 300g, 식용유(1) 양념재료- 맛다시(1.5), 굵은소금한꼬집, 통깨(0.5), 참기름(0.5), 물 1컵 갓 만든 파근파근한 감자조림은 반찬으로 그만이지요.
이웃님들 잘 지내시죠~^^ 저는 요 몇 달은 하늘과 땅을 오간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추억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여름... 한국에서의 추억으로 힘내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 가리라고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것이었는지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고 그힘으로 남은 미국생활을 잘 지낼꺼라고 말하고 왔는데, 정말 그러고 있습니다.^^ 모두 잘될꺼라 생각 하면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부천클래스 마지막날은 오전, 오후 두타임으로 수업이 있어서 더 분주
요즘 무리를 했더니 몸이 또 말썽이네요. 나이 먹은 티가 팍팍 납니다.;;; 제 나이면 한창때인것 같은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오늘도 일어나게 되는 주말 아침입니다. 둘째가 파자마파티를 해서 친구가 놀러와 있어요. 우리 둘째딸내미 미국에서 친구와의 첫 파자마파티라 아주 신났습니다.ㅋㅋ 우리집 아침은 요 맛다시 어묵볶음을 넣은 어묵김밥과 아이들 좋아하는 짜장면을 만들어 보려고요.^^ 맛다시어묵볶음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사각어묵3장, 식용유(1) 양념재료- 맛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