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오니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한국보다 11시간이 느려요.울신랑은 제 생일에 맞춰 골프치러 갔어요~;;;참말로 이렇게 자상한 남편이 있을까요?~ㅋㅋ​거기다 저녁 늦게 들어 온데요.평소에 잘하다가 항상 기념일에 일을 만들어 나가는거...완전 상습범이죠?~그렇다 하더라도 전 하나도 섭섭하지 않아요.평소에 잘하니 면죄부를 주어야죠~그래도 자꾸 이러면 곤란해요~ 재미 없어요~ㅎㅎ생일때 미역국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푸른꼬부기님 말씀에 아침부터 미역국 후다닥 끓여 묵었네요.저 건강해져서 사람들에게 좋은
이번 생일은 많은분들께축하 많이 받아서우주 잘~살것 같습니다.^^​생일상 아침 반찬으로 할머니가 무쳐 주시던 쪽파무침이 생각나 만들어 먹었네요.양조간장이 아닌 조선간장으로 쪽파무침을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쪽파를 살짝 데치니 단맛도 나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갓 무쳤을때 마구 집어 먹게 되는 반찬입니다.​쪽파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쪽파100g, 조선(집)간장(0.5), 고춧가루(0.3), 깨소금(0.3), 참기름(0.5)
한국에서도 그랬지만....그리고, 한국 엄마들이 다 그렇겠지만,제생일인지도 몰랐네요.​새벽부터 수업 준비 하느라 핸드폰 확인도 못했습니다.수업 끝나고 물리치료 받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뻗었죠...​자고 일어 났더니카톡이고, 카스에서 난리~지금서야 내 생일이란걸 알았습니다.마흔 두살... 나에게 마흔이라는 나이가 나에게도 올까?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세월 정말 빠르더라고요.​​​​26년지기 친구 정애는 항상 소녀감성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강정입니다.^^닭고기가 들어가면 좋겠지만, 떡볶이 떡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니한창 크는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죠~우리 큰딸내미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 앞에 파는 떡강정을 제가 더 좋아해서자주 사먹었던 생각이 나네요.^^​떡강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떡볶이떡 400g, 다진땅콩, 식용유양념재료- 고추장(1.5), 간장(0.5), 케찹(2), 딸기쨈(1), 맛술(1), 물엿(0.5), 다진마늘(0.5), 양파즙(1), 사과즙(1)물(5), 후춧가루약간새콤달콤
​한달여동안 치료도 열심히 받고, 최대한 어깨를 사용하지 않았네요.바로 이날을 위해서~^^쿠킹클래스를 다시 오픈했습니다.​오픈하기 전에 메​뉴는 꼭 만들어 봐야 하기에 연습은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기존에 그리 많이 만들었던 요리인데도 클래스 시작하기전까지 레시피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제 요리클래스를 듣기 위해 멀리서 오시는 수강생분들을 생각하면 어떤 요리 하나도 헛투로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몸
​연어를 아주 가볍게 즐기는 방법 또 한가지!!!우니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소스 만들기.여기와서 연어가 입맛에제대로 들었네요.ㅋ슈퍼푸드중 하나인 연어를 가끔 챙겨 먹는것도 좋은듯 합니다.물론 적당히요~ 너무 많이 먹는것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연어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생연어재료- 양파 1/4개, 마요네즈(0.5), 레몬즙(0.3), 캐이퍼10알, 와사비약간, 다진쪽파우리 큰딸내미 요즘 수지 맞았습니다.^^연어 좋아라 하는데, 제가 일주일에 두번저도 연어 요리를
​마요네즈가 들어 가도 마요네즈 맛이 나지 않고,아주 부드러운 달걀 요리를 만들수 있습니다.^^달걀말이와 스크램블에그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줄 또 다른 발견이네요.우리 딸내미들 아침 반찬으로도 마요스크램블에그 만들어 주면 든든히 먹고 학교에 갑니다.^^​마요스크램블에그 샌드위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달걀4개, 마요네즈(0.5), 소금세꼬집, 소세지또는 베이컨, 렌치소스, 케찹, 치즈, 베이글2개, 식용유적당량​아침에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 마요스크램블에그는
홍어 냄새만 맡아도 질색 팔색 하던 저인데...​이젠 제대로 삭혀져서 코가 뻥 뚫리는 홍어를 찾게 되네요.음력으로 만 23살을 넘겨서 결혼하면 안된다는 우리 친정엄마 길을 택일로음력 12월 10일 23살에시집가던날...​정말 할줄 아는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친정 엄마께서 딸은 결혼 하기 전에 물에 손을 안 담궈야 결혼해서 편하게 산다고요...심지어 라면도 제대로 못 끓여서 동생들이 끓여 줬지요.그렇게 결혼해서 시댁에 내려 가서 동네 잔치를 하는데저는 누가 발을 안씻었나? 했습니다.알고 봤더니
​​지난번 요리클래스 하면서 무거운것 나르다 어깨에 더 무리가 많이 왔었나 봅니다.​조금 더 편하게 하라고, 어깨가 아픈것이었을까요?감사하게도 수강생분들께서 먼저편하게 하라 말씀해 주셔서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이번주 수요일부터새로운 장소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 합니다.클래스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어깨 치료에 전념을 다했습니다.머리에는 하고 싶은 요리들이 둥둥 떠다니는데, 참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의사도 절대 무거운
수강생분과 함께 먹은 미나리삼겹살 볶음밥입니다.^^그날은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고,가족들과 또 바베큐 파티 하면서 만들었어요.솥뚜껑 운전부터 요리를 계속배우다 보니 이제 요리할때 재료를 보면서 즉석에서 만들게 되네요.수강생분이 가져 오신 미나리를 보니 이거 넣으면 향긋하니 맛있겠다 싶어미나리를 총총 썰어 넣었더니 기름진 삼겹살의 맛을 잡아 주네요.미나리삼겹살 볶음밥의 비결은 바로~ 미나리입니다.^^​미나리삼겹살 볶음밥 (소요시간 2
살아 가면서 제가 보답하면서 살아 가야 될 사람들이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미국에서의 첫 쿠킹 클래스!!!무지 설레기도 했지만, 나를 보고 오셨다는 분들의 말씀에 용기를얻었습니다.제가 블로그를 한지 이제 5년 하고 4개월이 되어 가는데요.앞으로도 큰 산을 쌓아가 보렵니다.^^매일 한가지 요리 하기\"가 게을러 지지 않기 위한 나를 위한 약속이라 생각 했었는데,가랑비에 옷 젓듯이 저는 큰 산을 쌓고 있었나 봅니다.​제가 어깨가 아파서 한달 수업하고 한달 쉬고, 다시 클래스 오픈을 했는
마의 끈적거리는 성분이 몸에 좋다는데, 그냥 먹기에는 쉽지 않죠~그래서, 마를 곱게 갈아서 부침개에 넣었더니 먹기 아주 편하네요.우리 아이들 전에 마가 들어 갔는줄도 모르고 아주 잘 먹더라고요.^^몸에 좋은 마 이제 편하고, 맛있게 드셔 보세요.​마김치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마 80g, 김치4쪽, 다진양파(3), 부침가루1컵, 감자전분(3), 김치국물(4), 물 3/
​연어가 피부 미용에도 좋고, DHA가 들어 있어 깜빡깜빡 하는 저한테 딱인 음식이에요.ㅋ물론, 성장하는 아이들이 먹어도 좋고요.연어는 자주 먹는 것 보다 가끔 먹어주는게 좋아요.요즘은 생연어도 썰다가 하나씩 집어 먹게 되네요.저도 이제 연어맛에 푹~ 빠지려 하나 봅니다.ㅋ​연어초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연어150g, 무순, 와사비, 따뜻한밥 두공기배합초재료- 식초(3), 설탕(2), 소금(0.5), 레몬즙(1)오늘은 덮밥 형식으로 연어초밥을 만들어 봤어요.하나하나 올릴때
연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이제 연어도 꽤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먹는 음식도 훈련?인것 같습니다.콩을 싫어한다고 계속 안 먹는다면 결국엔 못 먹게 되는데요.조금씩 친해지면서 먹게 되면 우리 아이들처럼 잘 먹게 되는것 처럼요.요즘 저녁 메뉴에 꼭 올라오는음식이 바로 연어입니다.다음 덮밥 특강때 만들어 볼려고 했던 연어뱃살동과 그리고 남은 연어로 연어반숙를 만들어 줬더니자기는 연어 싫어 한다는 둘째 딸내미도 아주 잘 먹더라고요.자기가 뭐 싫어 하는 음식이 있으면 강력하게 주장 하면서
바쁜 아침... 아침밥 하기도 ​바쁜데, 도시락 싸려면 정말 손에 모터를 달아야해요.ㅋ그래도 이제 도시락 아줌마 인생 어언~9개월이 지나고 보니새벽에 일어나 그날 도시락 메뉴를 정하게 되네요.이걸 짬빱이라고 하지요?~ㅋㅋ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확 달라진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못난이주먹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갈은소고기100g, 따뜻한밥 두공기, 김가루양념재료- 간장(1), 설탕(1), 다진파(0.5), 다진마늘(0.3), 참기름(0.5), 후춧가루약간밥양념-참치진
한국 아줌마들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미국에서도 공구가 있다는것 처음 알았네요.ㅋ학교나 종교단체에서 한국 엄마들이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구를 합니다.이번 공구 상품은 지난 1월에 큰 인기를 모았던 폴란드소세지입니다.하이스쿨 회장님을 따라 브룩클린에 다녀 왔어요.^^​​​뉴욕을 지나 뭔 다리를 건너~회장 언니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늦을까봐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뉴욕의 도로가 정체네요.그래도 그리 많이 밀리지는 않았어요.​R
​내일은 수강생분들과 삼겹살 파티 하려고 오늘은 좀 분주하게 움직여야 겠어요.^^미국에 와서 자리 잡을수 있게 도와 주신분들이라 제 평생 잊지 못할 분들입니다.좋은 인연 앞으로도 쭈욱~이어 가려고 합니다.솔직히 미국에서 자리 잡는다는게 쉽지 않다는거 실감하고,다시 마음 다잡고를 하루에도 열두번씩 하게 되네요.매순간 생각도 많아 지고요.그래도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도와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있으니 힘내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우엉채샐러드 ​2~3인분(소요
요즘 캠핑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캠핑 가실때딱 좋은 꽁치고추장찌개입니다.^^꽁치고추장찌개에 된장을 더하니 맛이 더 구수하니 맛있네요.된장 맛은 안나지만, 꽁치통조림의 비릿함도 잡아 주고 좋더라고요.^^후다닥 만들어 먹기 딱 좋은 음식이라 캥핑찌개로 소개합니다.^^​꽁치고추장찌개 5~6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꽁치한캔, 감자 300g, 양파1/2개, 애호박1/3개, 표고버섯큰것1개, 두부1/2모, 대파1/2대, 물6컵양
​여기서도 한국 프로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요즘 백종원씨가 핫하시죠~ 구수한~ 사투리가 정감가서 더 좋더라고요.^^그중에서 들기름달걀후라이를 보고는 \"어~ 저거 우리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음식인데?\"그리고, 제가 아이들에게도 자주 만들어 주는 음식이기도 하고요.물론, 백종원씨처럼 간장으로 간을 하지는 않고, 아무간을 하지 않지만,들기름 하나만으로도 달걀 후라이 맛이 아주 업그레이드가 됩니다.^^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고, 아이들도 아주 잘 먹으니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들기름달걀후라이 (소요시간 20
요즘 부쩍 야채를 안 먹으려는 딸내미들을 위해 무나물을 볶아 봤어요.아이들이 더맛있게 먹을수 있도록들깨가루를 듬뿍 넣어서 만들었더니 역시 잘 먹네요.^^이런것 많이 먹어줘야 되는데...매일 한창 크는 우리 딸내미들 뭐 만들어 주나...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그런데, 왜 자꾸 음식이 이런 시골밥상 스러운것만 생각 나는지...한국에서 있을때에는 스파게티, 피자, 치킨을 더 자주 만들었는데 말이죠.그래도 그 덕분에 우리 딸내미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들깨무나물 &#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밥중 하나인 콩밥입니다.어쩜 그리 콩만 쏙쏙 빼내는지...​몸에 좋으니 아무리 먹으라 해도 콩은 모조리 골라 내는 신공을 발휘합니다.친정 아빠가 농사 지으신 콩이라 아까워우두두~~ 그 콩은 제 입에 털어 넣습니다.그러면서 제 어렸을때 엄마와 저의 모습이 보이고요.저도 콩 무지 골라 냈거든요...그래서!!! 제가 누구에요~ 어떻게든 콩을 먹일 생각에 궁리를 했습니다.ㅋ​콩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드뎌 클래스공지를 합니다.^^지난 1기 수강생 분들은 모두 함께 오신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당장 베이킹은 할 수 없어도다시 요리를 한다고 생각하니 왜 이리 좋은지~저 요리 할 준비 제대로되어 있습니다.^^베이킹 신청 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칼을 잡고지지고볶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꾹 눌러 참았습니다.쉬는 동안 끊임 없이 제 머리에는 요리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클래스에 오시는 분들께 맛있는 음식알려 드릴 자신 있습니다.한달 푹~ 쉬면 낫는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믿고 치료도
새벽에 일어난 신랑이 허거덕 하네요.;;;제 포스팅 보고 한국에서 연락이 왔다고요~자몽 까는 모습이 너무 웃기셨나 봅니다.ㅋㅋ신랑 아시는분들인데 제블로그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조심스러워 집니다.제 블로그를 보는 신랑 지인들께 부탁 말씀 드리려고요.* 봐도 못 본척 해주기~ㅋ* 아무리 웃겨도 입술 깨물며 꾹 참기~ 그래도 안되면 허벅지 바늘로 찌르기~* 제일 중요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기~^^요 세가지만 지켜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그러면 무한 배꼽 빠지게 웃겨 드리겠습니돠
남들은 요리선생님 가족이라고 좋겠다 하는데...정작 우리 식구들의 일상은 이렇습니다.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우리 가족들은전생에 저한테 죄를 지었나?말은 와 달라고 부탁하는거지만 완전 노동이지요.우리 가족들 제 평생노비로산다고 합니다.ㅋㅋ그것도 그럴것이 아이들 시험기간이면 다른 엄마들은 아이들 공부에 방해 될까봐 신경 무지 쓰인다고 하던데...저는 시험 보다는 일단 눈앞에 놓인 일거리를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저혼자 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니 미안해도 어쩔수가 없네요.;;;우리 딸내미들 도와 주는것도 잠시...항상 늙은노비가
청도 미나리 먹으로 이맘때쯤 가나요?~저도 청도 미나리 먹어 봤는데 확실히 야들야들 향긋한 것이 미나리 하나 먹자고 왜 그렇게 멀리까지 먹나 이해가 되더라고요.저는 수강생분 덕분에 여기서 그 청도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미나리 요리를 몇가지를 하고도 아직도 미나리가 넉넉합니다.저야 편하게 먹지만, 미나리 따시느라 허리 한번 못 피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덕분에 저희 가족들 보약 먹은 기분입니다.^^​미나리제육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미나리 30g, 대
기쁨의 종류는 참 다양한것 같습니다.^^​​클래스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신났던 적이 언제 였던지..이런 기분은 또 난생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저를 이렇게 하늘로 붕붕 띄우는건 바로 수강생분들 덕분 입니다.만드는 음식마다 맛있게 드시면서 제대로 만드셨다는 말씀들 덕분인것 같아요.^^수강생분들 나이가 30대부터 60대까지니 저도 무척 놀랐습니다.그분들보다 ​제가 만들면 얼마나 더 맛있게 만들겠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배우시면 꼭만들어 보신다는 말씀이 힘
선물 받은 미나리로 맛난 식탁 차리고 있네요.^^미나리 향이 이렇게 좋은줄 여기 와서 알았네요.사시사철 마트에 가면 있던 미나리를 여기선 보기 어려우니 더 귀한 음식이 되었습니다.한국에 가면 청도에 가리라~ㅋㅋ아쉬운 먹거리는 왜 그리도 더 먹고 싶은지... 식탐만 느는것 같아요.;;;그래도 다 사람은 환경에 맞춰서 살게 된다고,이제 먹고 싶은 음식도 많이 줄어 들고, 또 찾아 보면 있기도 하더라고요.^^​​미나리두부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감자, 고구마를 참 좋아합니다.저 어렸을때까지만해도 감자 고구마가 간식이었을때가 많았어요.특히 추운 겨울에 잠이 안올때에는 방안윗목에보관해 놓은 생고구마를 깍아 먹던 추억도 있고요.참 못생겼지만 감자, 고구마 나름의 매력에 지금도 감자는 떨어지지 않는 저장 식품중 하나이지요.반찬 없으면 감자볶음, 감자조림, 찌개등에 넣어서 만들기 편하니 이보다 좋은 식품이 있을까 싶어요.^^​감자잡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
​봄이 언제올까 싶었는데,봄이 왔나 싶을정도로 지금 이곳은 여름 날씨에요.30도 가까이 오르 내리는 폭염으로 낮에는 햇살이 따갑기까지 하네요.거리에 나서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오른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어요.그리고, 우리 뒷집은 몇주째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리네요.​​처음 맞는 뉴저지의 봄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추운 겨울을 지나서 그런지 더 소중합니다.눈부실정도로 아름다워서 봄이 영원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오늘 여기는 마더스데이라네요.^^​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마더스데이 축하한다고 카톡이 오더라고요.엄마들끼리 셀프하는거로~ㅎㅎ나는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이렇게 살아야 겠다... 이렇게는 하지 말아야 겠다...가끔씩 생각하게 되네요. 이런 생각 하는것 보면 저 나이 먹은것 맞지요?~ㅋ​어묵감자고추장째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납작어묵 3장, 감자150g, 홍고추2개, 대파1대, 멸치다시마육수 3+1/2컵양념재료-집고추장(1),참치진국
어제는 수강생분께 미나리를 선물 받았어요.​마트에서 미나리를 쉽게 볼수가 없어서 수업때 미나리 이야기 했었는데,그때 갖다 주신다고 말씀 하신게 내내 생각 나셨다 하네요.미나리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수확하신걸따면서 제생각이 내내 나셨다 하네요.미나리를 저에게 처음 갖다 주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제가 무슨복이 이렇게도 많은가 싶어요.귀한 미나리를 가져오자 마자 가족들 전으로 만들어 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미나리향이나이 먹은 사람들은 좋지만, 아이들도 잘 먹을꺼라고는 선물 못
미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의 기념일들을 자꾸 깜빡하게 됩니다.여기도마더스데이가 있다고는 하던데...딸내미들이 어버이날을 챙겨주길 바라는 나이는 아직 아닌것 같아요.​​​​​​​우리 둘째 딸내미가 슬며시 저에게 건내주고간 자그만한 상자...이 상자는 작년 연말에 우리 큰 딸내미가 가든스테이트몰에서 사온 사탕이 담겨 있던 상자를 제대로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네요.ㅋ​​상자 안에는 며칠동안 만들었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