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은근히 잘 안먹게 되는 식재료에요.한개 사오면 냉장고에 상 남게 되는게 무이기도 하고요.더운 여름철 입맛 확~ 살리는 비비밥용 무생채 소개해 드릴께요.일본에 사시는 고모 레시피 그대로 만들었습니다.^^일본에서 사신지 오래 되신 고모가 아마도 처음 일본에 가셨을때무생채가 먹고 싶을때 이렇게 만들어 드시지 않으셨을까 짐작만 합니다.​무생채 ​2~3인분(소요시간 4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무300g, 굵은소금(0.3), 혼다시(0.1), 고춧가루(1), 다진마늘(0.5), 생강즙약간, 다진파(1)
주말에 딸내미들이랑 여기저기 다녔어요.귀하신 몸은 회사에 나가셔서주말에는 우리 여자들끼리 놀때가 많네요.정말 편하게 여유 자작 하면서 주변을 돌아 볼때가 많습니다.운전하고 가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차를 다시 돌렸습니다.^^이렇게 계획하지 않고 다니는것도 꽤 재미있습니다.^^​​​아이스크림을 주로 판매하는 가게 갔습니다.​사람이 많은걸 보니 분명 맛있을꺼야! 라는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우리 큰딸내미는 그냥 더워서 사람이 많은것 같다며 그냥 가자고 하는것제가 우겨서 줄을
요즘 주말에는 침대와 혼연일체 되어서 지내게 되네요.핸드폰 밧데리 충전 하는것 마냥 딱 달라 붙어서 충전 받고있습니다.ㅋㅋ이렇게 푹~ 쉬어 줘야 몸이 살아 나요.^^​양파칩으로 핫도그 만들어 봤어요.양파칩을 만들때에는 샐러드에 뿌려 볼까 했는데... 핫도그도 나름 괜찮습니다.다음에는 또 무엇을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크리스피 핫도그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핫도그빵 1개, 소세지 1개,다진피클, 양파칩약간, 생양파 다진것소스재료- 머스터
이상하게 한국에 있을때 보다 미국에서의 시간이 더 빠르게 가네요.여기선 매일이 새로운 하루 같습니다.​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또 새로운 것을 하게 됩니다.^^​​연애때도 아닌 신혼때도 아닌 결혼한지 어언~ 19년차에접어든 제가5단 도시락을 싸봤습니다.ㅋ우리집 귀하신 몸은 미국에 와서도 휴일, 주말이 없이 회사에 들락날락 합니다.지난주도 토, 일요일에 하루종일 회사에서 보냈습니다.토요일 점심, 저녁을 과자와 라면으로 때웠다고 하길래측은해
​이번 클래스도 오늘로 잘 마무리했습니다.수강생분들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삼겹살 파티 또 했으면 좋겠네요.양파후레이크를 이요한 양파칩 만들기입니다.^^​양파칩은 핫도그나 피자등 다양한 요리에 활요해 보시거나 비빔밥에 넣어 드시면 바삭바삭한 식감이 아주 맛있습니다.​양파칩 ​재료-양파후레이크, 식용유간단하게 만드는 양파칩~보기만해도 부자 된 기분이에요.ㅋㅋ양파후레이크는 바싹 말려 준비합니다.양파후레이크 만들기는 아래 클
이번주는 김밥특강이라 우리 가족들 아침, 점심, 저녁이 김밥이었습니다.너무 김밥만 먹어서 질린것 같아 남은 재료들로 간단하게 월남쌈을 만들었더니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네요.^^이제 우리 가족들 김밥만 아니면 된답니다.;;;그래도 어쩌겄어요~ 내일 아침, 점심, 저녁도 김밥입니다.이번주만 지나면 우리 가족들 김밥에서 해방?되는날이네요.ㅋㅋ그래도 이렇게 월남쌈으로 만들어 주니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월남쌈 재료-김밥재료, 새우, 파인애플통조림, 파프리카, 양배추, 녹두당면, 스
출국던날 포스팅을 보면 아직도 눈물이 주루륵~ 흐릅니다.제가 지금껏 살아 오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살면서 그날이 제일 슬펐던 날이 아닌가 싶어요.그때의 잔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또 눈물이 흐릅니다.오늘 과외 선생님 부모님이 한국 가시는데 공항에 나갔다가 슬펐다는이야기만 들어도 주책 맞게 눈물이 나네요.그 기분이 어떤건지 알기에...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 한켠이 아려 옵니다.​​​​화려한 진상은 아니지만 그 어떤 음식 보다도 맛있는 울
이번주는 김밥특강이라 더 분주하네요.ㅎ어제는 김밥만 100줄 넘게 쌌습니다.물론 일 도와 주시는 고모가 도와 줘서 가능했어요.다들 김밥 맛있다고 난리가 났네요.^^저보고 김밥 장사 하시라는분들 많습니다~그런데 어제 100줄 싸고 보니 김밥장사 그거 만만하게 볼께 못되더군요.정말 김밥장사 하시는분들 존경 합니다.^^​와사비목살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목살, 와사비취향껏, 소금, 후추가루, 청주약간씩, 상추겉절이, 파채요즘 한약을 먹고 있어서 돼지고기를 먹으면 약발 떨어
이제 상추로 별걸 다 만들어 먹네요.ㅎㅎ 그런데 맛있습니다.^^아삭아삭 씹히는 상추가 아주 맛있네요.​냉장고에 상추 있는것다 털어 버리세요.상추부침개 별미중에 별미랍니다.^^저 상추 아주 많이 먹어야해요~ㅋㅋ우리 고모 덕분에 상추 아주 원없이 먹고 있어요.^^​상추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상추80g, 오징어1/3마리, 청양고추취향껏, 식용유반죽재료- 부침가루1컵, 감자전분(1), 찬물1컵비주얼을 보고 이게 뭐야?~ 묻는 우리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제일 인기 많았던 메뉴로 손님초대요리 특강과지금 수강생분들께서 너무 듣고 싶어 하시는 베이킹도 원데이 클래스 진행합니다.제 요리 클래스는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수강생분들께서 오셔서 많이 웃고 즐기십니다.수강생분들끼리 서로 알짜 정보도 공유하고요.수요반은 언니, 동생한지 오래 되었어요.^^​수업 하는내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니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6월 26일(금) (손님초대요리특강) - 2석 남음​그동안 수강생분들이 제일 맛있다는 메뉴로 선정해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항상 설레이고 떨립니다.또 오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한분 한분 생각하게 되고요.그래도 수업 하는내내 웃다 보면 어느새 긴강도 풀리고,내가 요리 하는게 정말 즐겁다는걸 느낍니다.^^​​​​한식이니 오늘은 한식컨셉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한식클래스니까 갑자기 생각난 앞치마...​미국에 오기 전경미가 인사동에서 사준 앞치마를 꺼내 걸쳤습나다.^^\" 언니~ 미국에 가서 외국인 상대로 쿠킹클래스해\"라고 했었는데,\"경미야~ 언니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께 상추국을 추천합니다.^^그리고, 상추 고기쌈으로 드시고 냉장고에 상추남으면 쉽게 무르기도 하고 너무 많아 처치 곤란일때 있잖아요.그럴때 상추국 끓여 드시면 깔끔하니 좋아요.만들기도 아주 간단하고 저녁에 먹으면 잠도 푹~ 자고 좋아요.물론 꾸준히 드셔야 불면증에 도움이 되겠죠?~저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우리 옆지기님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상추국 깔끔하게 끓여 봤어요.^^​ 상추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
살다 보면 아주 작고 소소한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때가 있습니다.그 감사함이 어쩌면 내 마음에 달려 있지 않나 싶어요.고등학교때에는 한창 사춘기가 물에 올랐었는지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에 삐둘어 질테다 했던적도 있었습니다.나름 반항 하다가선생님한테 종아리가 피멍이 들정도로 맞았던 생각이 나네요.그때에는 왜 그리 삐딱 했었는지...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더 그랬던것 같아요.그랬던 저도 세월이 지나고 나니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는 순한?아줌
​강인희 선생님과 함께 ​갔던 맨하튼에 크레이트 앤 배럴(Crate&Barrel)’입니다.선생님과 만나서 수달 떨면서 맨하튼 거리 걷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세월 정말 빠릅니다.​​​최근 한국 직구족 사이에서 그 인기가 있어서 유명한 온라인몰이기도 한데요.뉴욕 맨하튼과 몇 몇도시에 매장이 있어서 구경 하기도 좋습니다.강인희 선생님께서는 뉴욕에 사시면 정말 잘 살것 같다시며,오히려 저를 데리고 다니시네요.ㅋ정말 배울점이 많으시고, 존경 하는분입니다.
여기상추는 한국 3배 만한것 같아요저는 머리 가리게인줄 알았다는~ㅋㅋ억세기도 하고 엄청 커서 잘라서 먹어야해요.땅이 좋고, 해가 따가워서 그런지 농산물 대부분이 무지 크네요.그래서 상추를 잘 사먹지 않게 되는데, 도와 주시는 고모 텃밭에서 야들야들한 상추랑 채소들을 따다가 엄청 잘 먹었네요.^^​상추겉절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상추, 깻잎, 흰대파양념재료- 간장(1), 식초(1), 설탕(1), 참기름(0.5),고춧가루(0.3), 통깨약간겉절이는 언제 먹어
​뉴욕에3대 베이글집이 유명 합니다.저렴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줄을 서서 먹기도 합니다.뉴저지에도 베이글집이 참 많아요.미국 베이글 가게에서는 베이글만 판매 하는게 아니라베이글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도 참 다양합니다.그중에서 우리 딸내미들이 제일 좋아하는 딸기크림치즈를 만들어 봤어요.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해서 만들어 놓으면 딸내미들이 베이글에 척척 발라 먹는답니다.^^​딸기크림치즈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딸기작은것 2개, 플레인크림치즈(5), 설탕(0.6)딸기 과육에 살
​미국 와서 먹고 싶은 음식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칼질하는 스테이크도 아니고,랍스터도 아니고, 근사한 정찬도 아닙니다.미국와서 생각나는 음식은 울엄니 음식과 구수한 시골 음식들입니다.한국에 있을때에는 수시로 해먹던 스파게티도 잘 안해먹게 되네요.오히려 시래기밥, 김치찌개, 청국장찌개등 아주 토속적인 음식만 찾게 됩니다.참으로 촌시럽지요?~ 여기 있는 동안 여기 음식을 많이 즐기려 했는데,그게 쉽지가 않아요. 우리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영어만 들어도 속이 겔릉~겔릉~한가봐요.ㅋㅋ​게국지 밥숟가락계량
​오늘은 여름 반찬으로 딱 좋은 멸치고추무침을 소개해 드릴께요.^^이거 완전히 물건입니다.이런 반찬 하나만 있으면 입맛 없다는 사람도 폭풍흡입 할 것 같아요.우리 가족들도 한끼에 모두 뚝딱 헤치웠답니다.특히 제가 엄청 많이 먹었어요.ㅋ멸치도 이런 음식이 될수 있구나~하고 느끼실거에요.^^특히 요 멸치고추무침의 포인트는 쌈싸서 드시는 거에요.​멸치고추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소멸30g, 청양고추3개양념재료- 간장(0.5), 고춧가
이번주는 샌드위치특강을 했습니다.클래스 요일은 달라도 반응은 항상 한결 같이 맛있다 해주셔서 더 힘이 납니다.^^치아바타를 이용한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치아바타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맘에 안드니 결국엔 치아바타를 직접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치아바타를 만든 덕분에 더 대박 났던 수업이었습니다.^^​​​우리 빨갱이를 또 돌려 줬습니다.지난 겨울 선물 돌리느라 빵반죽을 너무 많이 했더니모터가 나가서 A/S 받는데만 35
여기는 날씨가 아주 오락가락합니다.요즘은 겨울 가디건 하나 챙겨 입고 다니고 있어요.여기선 계절 감각이 무뎌 지네요.;;;​이렇게 오락가락한 날씨일수록 가족들 더 잘 챙겨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차돌박이를 처음 먹고는 그다음부터는 고기 파는 음식점에 가면차돌박이는 꼭 시키게 되더라고요.그래서 한때 차돌이라 불리던적도 있습니다.ㅋ여기서도 차돌박이로 음식에 접목 시키니 그맛 또한 일품이더라고요.^^​차돌박이콩나물밥 ​2~3인분(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설레임이다.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나 기대감도 있고요.제가 오래 살아 보지 않았지만, 사람을 만나면서 그사람의 평판 보다는 일단 내가 직접 그 사람을 만나 봐야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는것 같아요.어쩌면 쿠킹 클래스는 저를 평가 받는 자리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보던 저를 보러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수강생 분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그게 기본이기도 하고요.수업 할때에는 어깨 아픈지도 모르고 칼
이웃 고모네 텃밭에서 수확해 온 어린 열무를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여기서도 한국분들은 텃밭을 일구어서 채소를 키워서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저도 시골 출신인지라 텃밭을 보면 자꾸 호미를 들고 앉아야 될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ㅋㅋ여건이 된다면 저도 텃밭에서 깻잎이나 왕창 심어서 깻잎 요리들 만들어 선물하고 싶오요~여긴 깻잎 가격이 아주 사악하거든요~;;;보통 깻잎 한묶음에 천원정도 합니다.우리 아부지 밭에 널린게 깻잎이었는데...한국에서는 10개에 천원할때도 있는데
마음은 하늘 위에 올라가 있는데, 몸은 저 땅속에 있으니 운동이라도 다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이영자 언니야한테 몸의 정기를 받고 싶네요.ㅋ긴장했던 몸이 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이번주 수업에는 치아바타를 굽는거라 조금 더 바빴습니다.매일 인사 하는거지만서도 포스팅 할때 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분입니다.잘 지내셨죠?~^^​어린열무된장찌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어린열무세줌,마른두절새우두줌, 집된장(1.5), 고춧가루(0.3), 다진마늘(0.5), 다진파
요리클래스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뵙다 보니 좋은 정보도 덤으로 얻습니다.정수언니께서 열성적으로 알려 주신 엔초비 무침을 만들어 봤어요.처음엔 엔초비무침? 했는데...제생각에는옛날에 해외생활 하던 분들중에 젓갈무침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젓갈이 없어서 엔초비로 무치지 않았나 싶어요.지금은 젓갈 많이 팔아서 요 엔초비무침은 별미로 드시면 좋아요.엔초비도 맛을 보면 딱 젓갈맛이거든요.^^​​엔초비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앤초비한통, 다
​여기서도 어묵김밥이 먹히네요.ㅋㅋ도시시락으로 어묵 김밥을 싸주면 어묵김밥은 매일 싸줘도 된다고 하네요.^^거기다 친구들이 \"너네 엄마 김밥 맛있다며 하나씩 집어 먹는데요.이번주 삼일은 어묵김밥으로 도시락 쌓네요.그리고, 남은 어묵으로 큰딸내미와 아침을 먹는데,큰딸내미가 어묵김밥에 와사비를 넣더라고요.제 입에 넣어 줬는데, 살짝 쏘는 와사비가 어묵김밥과 아주 잘어울리네요.오호라~ 하면서 먹고 또 먹어서 과식했네요.^^​와사비어묵김밥 ​2~3인분(소요시간 20
일여년 만의 밤마실인것 같습니다.작년... 과천에서의 송별회를 끝으로 미국에 와서 밤마실을 나오기는 처음이네요.한국에서는 언제든지 콜을 외치며 슬리퍼 신고, 집앞 호프집에서 술보다는 수다 떠는 재미에동네 언니, 친구, 동생들과 함께 수다 떨었던 소소한 재미도 아주 귀한 시간이었다는걸 세삼 느껴며 삽니다.미국에서는 밤마실이 그리 쉽지가 않거니와 거의 가족과 함께 보내니 어느집에 놀러 가는 일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아요.​​​​​밤 마실 나오니 얼마나 설레고 좋던지~내가 얼마나 그리
이리탕을 아시나요?​친정 엄마께서 해물탕이나 알탕에 넣어 주시던 이리로시원~하게 국을 끓여 봤어요.반건조 오징어 만들면서 손질해둔 이리로 말이죠.^^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저에게는 고향의 맛이기도 하고요.^^​오징어 이리탕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이리 100g, 콩나물(200g), 무 50g, 멸치다시마육수5컵양념재료- 집(국)간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하네요.꼭 초겨울 날씨 같아요.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지만, 어제 나가니 패딩점퍼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살면서 이렇게 추운날은 처음 보네요.;;;우야둥둥~ 제 생일날 만들어 먹었던 차돌잡채를 올려 달라는 이웃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솔직히 별건 없는데, 맛있어 보였나요?~ㅋ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우리 가족들 차돌 사랑 무한대거든요.ㅎㅎ​차돌박이잡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차돌박이 100g, 당면100g,불린표고 1개, 양파1/4개
어제는 하늘에서 천둥에 날벼락에 완전 난리가 아니더군요.​천둥소리에 깜짝깜짝 놀랄 정도고,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앞이 안보이더라고요.비가 와서 무섭다 보다는 얼른 부침개 한장 부쳐 먹어야 겠다며 주방으로 가게 되는저는 천상 아줌마입니다.ㅋㅋ​소라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소라100g,양파1/4개, 당근약간, 부추약간, 청양고추 취향껏, 식용유적당량반죽재료-부침가루1컵, 감자전
클래스를 준비하려면 좋은 재료를 고르는게 제일 우선...여기선 재료가 모두 생소하니 이것 저것 사보느라 냉장고가 넘쳐 나네요.ㅋ소라로 죽을 끓였더니 전복죽 못지 않게 아주 맛있네요.십원짜리 사탕도 약이라 생각하면 약이 된다고 하네요.그만큼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니 소라로 간편하게 끓여서 몸보신 한다 생각하고 끓여 먹으니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소라죽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밥 한공기, 소라150g, 당근약간, 부추약간, 물4컵, 참치진
​미국에 처음 발을 딛고, 좋다기 보다는 사람들과 헤어졌다는 슬픔과 그리움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이런걸 향수병이라고들 하지요?​여기서 10년 살았다는 분이 겪지도 못했다는 것을 저는 4개월만에 다 겪고 나니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그래도 제가 버틸수 있었던건 \"엄마\"라는 자리 때문이었지요.우리 딸내미들 아니었으면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타서 벌써 한국에 있었을꺼에요.ㅋㅋ다른 엄마들 이야기 들어 보니 엄마우울할 정신이 어디 있냐고,다른 아이들은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
우렁각시는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여기는 일요일 새벽 5시에요.잠을 자도 잔것 같지 않네요.;;;눈에 다크써클이~ 팬더가 됐어요.미역국 선물을 받기 전 내손으로라도 만들어 미역국은 먹어야 되겠다 싶어아침부터 일어나 미역국을 끓였습니다.큰딸내미 왈~ 자기가 끓이려고 했는데... 알람을 누가 껐다고 하네요.;;;정말이겠지요?ㅎ미역국을 다 끓이고 내놓으니 미역국이 오늘따라 맛있다고 하네요.ㅋㅋ이렇게 생일상 아침은 미역국에 흠뻑 빠진 우리 큰딸내미와 보냈습니다.우리 둘째는 공부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