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축제가 있었습니다.일년에 한번인 축제라 둘째는 한국학교도 빠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갔어요.토요일이라 한국학교에 가기 싫었는데 이때다 싶었나 봅니다.계속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축제인데... 하며 아쉬워 하길래친구들과 축제에 가라고 했습니다.^^​​작년과 올해 똑같은 장소에서 축제를 했어요.​2년 동안의축제... 뭐가 달라졌는지 찾아 보세요.^^​여기부터는 작년 똑같은 동네 축제 사진이에요.미국은 작은 동네 행사에도 도로를 통제하고경찰, 응급차, 소방
​한 일년정도 불면증이더니...클래스 하고 나서 부터 배개에 머리만 대면 잡니다.이제 잠이 너무 많아져서 탈이에요.ㅋㅋ​그래도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 블로그에 올릴음식을만드니 그 게으름을 조금 채찍질하게 됩니다.​부추 한다발 사온게 있어서삼겹살 구워서 함께 곁들었더니 아주 맛있네요.^^​소스에 겨자를 섞으니 개운지니 더 맛있고요.뜨거운 성질이 있는 부추는 돼지고기와 아주 찰떡 궁합입니다.​고기부추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부추
아이들의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은 한국과 많이 다른듯 합니다.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시험 위주였다면미국에서의 학교 생활은 시험도 있지만, 평소 아이들의 태도나 과제 수행능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듯 합니다.그래서 학생 개인마다 장점을발견하게하고,그것을 전공으로 키우지 않나 싶어요.대학교에 들어가는 길도 많이 열려 있고요.대신 미국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졸업하는게 어렵다고 하네요.;;;​​요것이 무엇이냐...실제 아기와 같은 키와 몸무게의 Dummy입니다.어제 큰딸내미가
요즘 아이들에게 한그릇밥을 많이 해주게 되네요.매일 만들어 주는 소스가 아닌 소스를 조금 색다르게 만들도 아주 좋습니다.덮밥이나 볶음밥은 야채 안먹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메뉴임에 틀림 없습니다.^^우리 둘째도 젓가락 신공을 발휘해 야채를 절묘하게 골라 먹는데,요론 한그릇 밥을 만들어 주면 야채를 눈앞에 보고도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먹더라고요.ㅋㅋ언제쯤 야채와의 전쟁이 끝날수 있을까요?애들아~골고루~ 먹어야 쭉쭉~ 큰다~^^​소고기두부덮밥 ​2~3인분(소요시간 2
오늘은 아주 간단한 맛소스로 만든 하얀 오징어볶음밥을 소개해 드릴께요.^^매콤한 오징어 덮밥도 맛있지만, 우리 둘째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둘째 먹을때에는 이렇게 하얗게 볶아서 만드는데요.맛소스를 만들어 볶으니 더 감칠맛나니 맛있네요.^^아이들이 엄지 척!!! 올리면서 맛있다하네요.ㅎㅎ요 맛소스 특허내도 될듯합니다.^^맛소스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하고, 맛은 끝내주니~ 자주 활용해야 겠어요.^^​오징어볶음밥 ​2~
*인기 많았던 롤, 김밥 앵콜특강입니다.^^김밥의 기본인 밥의 간 딱 맞추기부터 김밥 이쁘게 말기, 거기에 비법 재료와 소스의 비결까지 알려드립니다.​이번 롤, 김밥특강은 어느것 한가지 맛이 없는 롤과 김밥이 없습니다.이번 앵콜 특강때 꼭 배워 보세요.^^이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드신 분들이 엄지 두개 척척 올리신 그런맛입니다.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셔서 도시락 싸실때우리집 식탁에 많이 도움이 되실꺼에요.^^지난 수업때 사진을 보시고, 새로 오신 수강생분들께서 많이들
오징어 짜투리는 아니지만, 요리하고 남은 다리와 머리는 부침개에 들어가기 일쑤이지요.부침개도 이제 물려서 다른 요리를 또 생각해 봅니다.제가 좋아하는 된장과 오징어 다리가 만나니 그 조합도 괜찮더라고요.^^밥에 쓱쓱 비벼서 상추에 싸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입맛 없다던 우리 딸내미들...폭풍흡입 하십니다.ㅋㅋ저 닮아서 이런 구수한~ 음식도 좋아하고,기름에 퐁당 튀긴 튀림도 무지 좋아라 합니다.따라하라고 말안해도 말이지요.제 입맛을 어쩜 그리 닮는지요.ㅎㅎ​오징어강된장 ​2~3
지난번 수업에 멀리서 오시는분들은 플러싱과 우드버리, 프린스턴에서 오신분들이 많으셨는데요.이번 토요반에서는 뉴저지 남부쪽 아틀란시티에서도 더 들어가야 나오는 동네...Norwood까지3시간이나 운전해서 오신 수강생분이 계시네요.가실때 또 3시간을 운전해서 가셔야합니다.정말 세상에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말이 3시간이지... 한국으로 따지면 부산정도의 거리입니다.도로도 우리나라 도로 같지 않고, 미국에서 운전은 지루하기만 합니다.특히 혼자 운전하게 되면 말이죠.제 수업을 듣기 위해서 멀리에서 오셨다니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그래
아침부터 뛰어 다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둘째가 준비물을 집에 놓고 갔다고 해서, 부랴부랴 학교 런치박스 카트에 갖다 주고,돌아 왔는데 수업시간에는 나오지 못한다고,다시 학교에 와서 안에 넣어 주어야 된다네요.;;;한국에선 준비물 놓고 가면 복도 신발장 위에 올려 놓고 오곤 했는데,미국은 수업이 시작되면 학부모라도 학교에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그점이 불편하긴해요.물론 아이들안전을 위해 그런거라 하니 어쩔수 없지요.;;;요즘 요리 수업을 하고 났더니 오징어 다
9월정규반 클래스 금요반에서는 한국에서 출장 오신분이 요리수업을 들으러 오셨어요.^^저러면 그 멀리서 와서 뉴욕여행을 ​라도 하루라도 더 뉴욕을 보고 싶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제 팬이였다며 웃으며 이야기 하는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하더라고요.^^저 정말 헛되지 않게 잘~ 살았나 봅니다.^^​이번 가을학기부터는수업하는 요일도 늘리고 해서 기존에 수강생분도 계시고, 새로 오신분들도 계십니다.이번 요리클래스가 3달째 접어 드는데요.첫달 보다 두번째달에 수강생이 두배
평범한 계란말이도 재료를 달리하고 소스를 하나 곁들이니 색다르고 맛있네요.아이들 반찬 없을때 만만이 달걀말이 돌돌~말아서 만들어 주면 아주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언제 먹어도 맛있는 밥 반찬이 되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지요.^^저도 계란말이 무지 좋아합니다.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만들때 마다 달리 만드니 재미도 있고요.​와사비 파계란말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달걀 5개, 다진파 크게세줌, 소주약간, 소금한꼬집식용유소스재료- 간장(1), 맛술(1),
여름방학이 워낙 길다 보니, 새로 요리클래스를 오픈하려니 약간 걱정이 들더군요.마감이 되지 않으면 어쩌지?이런 저의 걱정은 정말 말 그대로 사서 걱정을 한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저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 주신 이번 수강생들 덕분에클래스 모두 금새 마감이 되었습니다.^^방학동안 한국에서 놀러온 동생 경미가 덩꿈이랑 용꿈을 꾸었다고 하더니~좋은 일이 생기네요.^^앞으로 일어나지 않는 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클래스도 마감 되었겠다~ 가을학기 부
어제 주말반까지 이번주 클래스 마치고, ​손님초대해 어제는 회포도 풀었습니다.미국에 와서 저희 가족을 초대해 주신분인데요.감사해서 항상 초대해야지~해야지~ 했었는데,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느라 이제서 초대했네요.\'\'\'​국거리 생각하다가 감자랑 미역국을 넣어서 고추장 감자미역국을 끓였어요.​아이들은 잘 못 먹지만,요거 요거~ 시골스러운것이 밥 말아 먹으니 속이 뻥 뚫리네요.ㅎㅎ나이 먹을수록 요런것 먹어줘야 속이 편안해집니다.^^​고추장감자미역국 ​2~3인분(소요시간 20
만만한 반찬 하나 뚝딱!!!아이들이 좋아하는 명란젓과 싫어 하는 버섯으로 반찬하나 만들어 주니 아주 잘~ 먹습니다~^^요즘은 요리 재료 보면서 새로운 요리 만들어 보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덕분에 우리 가족들 마루타 되어서 베리 타이어드 하다고 하지만,그래도 새로운 요리 먹을때마다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명란버섯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맛타리한봉지, 명란젓(1.5), 참기름(1), 다진파, 통깨, 굵은소금
이웃님들~ 저녁들 맛있게 드셨나요?~​​여기는 새벽 6시입니다.새벽 5시에 식빵튀김 튀겨서 사진 찍고, 제가 다 묵었네요.저도 이영자 언냐 식성 닮았나 봐요~ㅋㅋ새벽에 먹어도 맛있는 추억의 식빵튀김입니다.^^어렸을때 요 식빵튀김 몇개만 먹어도 어찌나 행복했는지...요맛에 시장통 왔다 갔다 했던것 같아요.^^그나저나 요즘도 식빵튀김 파나요?~​식빵튀김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식빵, 튀김가루 1/2컵, 찬물 1/2컵, 설탕,
마미핸즈선생님의 원데이 클래스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수업과느무~ 맛있는 애플파이~유명제과점에서 파는 애플파이 보다 훨씬~ 맛있답니다~^^그리고, 이번 롤 특강에서 완전 맛있다고 소문난 바닐라 롤케이크와 말차롤케이까지~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습니다~^^추석되기 전에 배우셔서 선물 하시면 다들 좋아하는 빵이랍니다.추석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연말 선물로도 너무 좋아요.수강생분들의 요청에 의해 원데이 클래스를 여신다고 합니다.​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보다 더 맛있는 레시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
가을학기요리클래스 첫날이라 긴장도 좀 하고,설렘으로 오시는 수강생분들을 맞았습니다.항상 멀리서 오시는분들 한 분한분께 너무 감사해서,제가 할수 있는 요리팁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드리려고요.마음 같아서는 기둥 뿌리 하나 뽑아서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ㅋㅋ남은 수업도 잘~해야 겠습니다.^^​멘바오샤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식빵 2장, 새우크게한줌, 식용유적당량양념재료- 포도씨유약간, 생강즙약간, 소금약간, 흰자, 녹말가루약간씩식빵 딱 두장이 남아
오늘부터 가을학기 클래스를 시작합니다.방학동안 쉬었다 하려니 살짝 떨리고,또 어떤 분들이 오실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제 친구들은 제가 미국에서 쿠킹클래스 한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네요~ㅋㅋ모두 오랜 시간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친구들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저도 친구들이 잘되면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저 오늘도 잘~하겠습니다.^^​매콤 소고기떡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쌀떡볶이떡200g, 소고기 갈은것70g, 다진파(5), 고추기름(1.5), 레드페퍼양념재료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에 베이컨을 말아서 구웠더니~요거~ 별미다~ 별미야 하네요.이제 별미라는 말도 알고, 어른 사람이되어 가고 있습니다.ㅋㅋ​아이들 출출할때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들어가는 재료도 아주 간단합니다.따땃~할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베이컨치즈말이주먹밥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베이컨, 체다치즈, 후리가케, 참기름(1), 따뜻한밥한공기주먹밥을 치즈와 베이컨으로 감싸니~ 짭쪼름하면서 또 색다른 주먹밥이 만들어 지더라고요.^^아이들 당근
브로콜리 한송이 사놓고, 반은 카레 만들고,반송이 남은것을 뭐할까 싶어 크래미와 함께 무쳤어요.^^브로콜리 안먹는 우리 딸내미들도 요건 아주 잘 먹더라고요.아삭아삭하게 데친 브로콜리와 부드러운 크래미가 만나서 아주 맛깔납니다.담백하니 씹을수록 고소하고요.^^​브로콜리 게살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브로콜리 200g, 크래미맛살 2개, 갈은깨(1), 참기름(1), 굵은소금간갈은깨가 들어가서 씹을수록 고소하니 아주 맛있습니다.^^브로콜리 2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친구, 동생이 와 있는 한달 동안 이 황량하기 그지 없던 미국땅이 꼭 한국땅 같이 느껴지고,거의 매일은 나가야 되는 일정이다 보니잠을 제대로 못잤지만,마음 만큼은쌩쌩해 있던 한달이었습니다.​​​​​조금 더 좋은곳을 보여 주고, 맛있는 음식도 좀 많이 먹여 주고 싶고,쇼핑도 좀 알차게 해 보내고 싶고,매일 머릿 속에는 어디를 데려 가면 좋다고 할까?~였습니다.​​
소고기 갈은것을 사게 되면 다 사용하지 못할때가 많아서 냉동실로 직행할때가 많은데요.그때 그때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요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열심히 꺼내서 만들어 먹다 보니또 색다른 요리를 만들었네요.^^갈은 소고기와 감자가 만나니 그맛도 일품입니다.특히 아이들 입맛에 딱이라며~너무 좋아라 하네요.완전 별미입니다.^^​소고기소보로 감자조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소고기갈은것 100g,감자중3개(300g),청양고추, 식용유(1), 멸치다시
카레두부구이에 계란물을 씌워 부쳤더니 더 부드럽고 좋네요.^^​우리 딸내미들은 어렸을때부터 두부 예찬론자들~ㅋㅋ저 닮아서 식성이 시골스럽습니다.딸내미들이 커가면서 먹는것도 비슷해지고,정보도 공유하게 되고,큰딸내미가 해주는 네일 관리까지~이제 슬슬~ 딸내미들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대놓고 아들을 바라던 신랑도 이제는 딸둘 낳기를 잘했다는 말을 합니다.ㅋ신랑이 장남인지라 첫째는 딸이라 둘째는 꼭 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압력을 저에게 마구마구 주었거든요~;;;그랬던 신랑이 지금은, 퇴
​* 수요일에 한자리 있으니 수강 원하시는 분은 얼른 서두르시고,이번에 수강 못하더라도 대기명단(성함, 연락처) 올려 놓으시면 다음 쿠킹클래스때 연락 드리겠습니다.이번 클래스는 추가로 반을 늘렸는데도금새 마감 되었어요.^^이번 가을학기는 격주로 둘째주 네째주에 두번 클래스를 진행합니다.그리고, 아기 엄마나 직장 다니시는분들의 요청이 있어서주말반도 오픈했습니다.요리는 한번 배우면 평생 자산 입니다.이건 제생각이에요~ㅋ 제가 경험해 보니 손으로 익힌건 잊지 않고,나의 자산이 되더라고요.^^* 날짜 확인하시고 신청 하세요.^^
드디어~ 아이들 방학이 끝났네요.;;;​2달반정도의 기나긴~방학이에요.​이건 뭐~ 방학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안식년 휴가인것 같아요.ㅋㅋ아이들은 덕분에 늦잠도 자고, 수영장도 다니고, 아주 원없이 놀았네요.여기는 겨울방학이 거의 없어서 여름방학이 더 긴것 같아요.저는 오늘부터 다시 도시락을 쌉니다.저역시 이제 잠도 더 줄여야 하고, 도시락도 싸야 하지만,그래도 아이들 개학하니 좋네요.ㅎㅎ​​구운 소고기데리야끼 오니기리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요즘 자꾸 술을 부르는 음식을 만들게 되네요.ㅋ친구, 동생하고 라임맥주 먹던 생각이 자꾸나서 그런가봐요.그렇다고 저 술꾼은 아닙니다.그냥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자리에서 금기사항인 안주발 날리는 뇨자에요~ㅎㅎ과천에서 살때에는 이웃 언니, 친구, 동생들과 야밤에도 번개하면쓰레빠(오래간만에 써보네요. 쓰레빠~ㅋ)끌고 집앞에 치킨집 갔었는데...여기선 그런 문화는 꿈도 못꾸네요~;;;​그래서 가끔 술이 고프면 술 전혀 못 먹는 신랑 옆에 앉혀 놓고 저혼자 건배~ 하면서 먹는답니다.​한치꼬치구이 ̴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근사한~ 브런치인 바나나프렌치토스트~^^우리 둘째 딸내미가 바나나 킬러인데,한다발을 구입하면 꼭 한두개씩 남기고 안먹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바나나의 검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딱 손을 놓더라고요.;;;그런 바나나는 냉동실로 직행했다가 아이들 바나나스무디를 만들어 주지요.그런데, 요번에는 바나나상태가좋아서 프렌치토스트에 함께 줬더니 맛있다고 하네요.^^​바나나프렌치토스트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식빵한장, 바나나1/2개, 달걀1개, 우유(2), 메이플시럽
친구, 동생이 오면 우리집이 아닌 다른 미국집도구경 시켜 주고싶었습니다.인테리어 하는 친구여서 미국집을 보면 도움이 될까 하고요.뭐... 제가 보여주고 싶어도, 누군가에게 부탁하기도 거시기 했었는데...아니, 요론 생각은 못했었더랬죠.그런데, 고맙게도 친구들 오기전부터 이웃 동생이 친구들 하루 불러서 점심 식사를 하자고 하네요.^^동생이 먼저 타국에서는 가족처럼 챙겨줘야 한다면서 손을 내밀어준 동생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이동생... 미국에서 맞는 제 첫생일에 몰래 끓여다 준 미역국의 주인
​오늘은 황태포가 보이길래~ 황태포랑 파채 듬뿍 넣어 휘리릭 무쳤다니 반찬하나 뚝딱 만들어졌네요.^^요거~요거~ 새콤달콤하니 입맛이 쫙~쫙~ 붙네요.요즘 냉장고 재료 하나하나 비우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돠~^^클래스 시작하기 전에 냉장고를 많이 비워 놓아야 되거든요~ㅎㅎ​황태포파채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황태포한줌, 파채크게한줌양념재료-간장(1), 식초(1.5), 고춧가루(1), 설탕듬뿍(0.5), 후춧가루약간, 통깨(1), 참기름(1)황태포한줌, 파채크게 한줌을 준비해주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탈탈 털어 마끼 만들었더니 한끼 아주 맛잇게 잘 먹었어요.배통 작은 우리 둘째딸내미도 요론 마끼 하나 만들어 주면과식하게 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냉장고 재료도 비우고 일석이조.오늘은 오래간만에 한국에 있는 친구와통화중 자기는 매일 뭐 먹을지 생각도 안난다고,하루에 하나씩 요리 만드는게 용하다고 하네요~ㅋㅋ매일 요리하는게 재미있을줄 저도 몰랐네요.친구말로는 \"신혼초때부터 맛집 다닌것도 도움이 많이 됐지~ 니가 보통 까다로운 입이냐~\" 하더라고요~ㅎㅎ​마끼 ​2~3인분(소요시
​미국에서 네이버에 회원가입이 안되서 로그인을 할수 없는분들이 있으시다고 합니다.그래서 쿠킹클래스 추가공지 올립니다.​* 만약 로그인이 안되신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세요.myhun1974@naver.com\"수강 신청 접수는 수업날짜, 성함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됩니다.\"날짜 확인하시고 신청 하세요.^^​(수요반)  9월 9일, 9월 23일 마감 (대기가능)(금요반) 9월 11일, 9월25일(주말 토요반) 9월 12일, 9월26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은 농산물을 수확할때마다\"이번 옥수수는 정말 찰지고 맛있는데... 너 못 먹어서 어쩌냐\"\"이번 감자는 무지 파근파근 한데... 너 못 먹어서 어쩌냐\" 하시네요.판매하기 위한 농사라 농사랄것도 없지만, 늙은 노부부에게는 힘에 꽤 부치는 농사입니다.매월 수확하는 농산물을 자식들 걷어 먹이시느라땡볕에 나가서 밭을 일구시고 계십니다.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리워지는 음식은 화려한 셰프의 음식도, 맛집도 아닌친정엄니의 맛있는 음식이 자꾸 생각납니다.옛날 어렸을때는배추국도 그렇게 지겨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