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다시로 만들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네요. 간편하게 뚝딱!!! 만능 맛다시 만들어 저도 요즘 편하게 요리하고 있어요.^^ 제가 어디 갈때에도 맛다시만 만들어 놓으면 아주 든든할것 같습니다.^^ 맛다시 홍합찜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홍합 800g, 맛다시(2), 다진파(3), 청양고추다진것취향껏, 물 1+1/2컵 얼큰하게 매운 맛다시홍합찜~ 술~술~ 술을 부릅니다.^^ 홍합 800g은 고무장갑을 끼고 소금을 뿌린 후 빨래 빨듯이 문지른 후 깨끗이 닦아 준비합니다
 사람 사는곳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은것 같아요. 특히 한국사람들에게 정이라는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과도 같지요. 며칠을 잠을 못자고 고민이 있어 생각이 많았던 어느날... 클래스 수요반분들 바베큐 모임이 있었어요. 수요반 클래스 분위기는 거의 동네모임 같아요.^^ 마음이 복잡하니 집에 있고 싶었지만, 옆집 언니는 이럴수록 사람들 만나야 한다면서 저를 재촉하더라고요. 저는 일이 있어 늦게 도착했는데, 바베큐를 이렇게 고생하셔서 구우셨다고 하네요. 장때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주인 언니는 이날 옷이 홀딱 젖어서 옷을
뉴욕 3대 베이글은 머레이, 에사, h&h 베이글이 유명합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때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요 3대 베이글집이었는데요. 이제서 마지막 베이글집까지 갔네요. 머레이는 나중에 소개 시켜 드릴께요. 제가 왠만한 베이글집 베이글을 먹어 본 결과 뉴욕뿐만 아니라 왠만한 베이글집은 다 맛있더라고요.^^ 요즘 자꾸 야경에 욕심이 납니다. 그래서 뉴욕에서 하루밤 잔 다음날 아침은 항상 베이글로 정해 놓습니다. 3대베이글 h&h Bagels 유명한 만큼 맛도 있을꺼야~라는 기대감으로 매장에 들어 섭니다. 생각보다 매장안이 썰렁
 제가 만드는 두부조림은 항상 단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구수한 맛이 나는게 특징인데요. 오늘 만든 맛다시두부조림은 달큰한것이 아이들은 떡볶이 맛이 나서 좋다네요. 아이들이 잘 먹으니 그거로 됐습니다.^^ 맛다시두부조림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두부한모(300g), 소금, 후추약간씩 양념재료- 맛다시(3), 들기름(0.5), 다진파(2), 식용유, 멸치다시마육수 1컵 오늘도 간편한 반찬 하나 만들었네요. 매일 똑같은 반찬만 만들어 줄수 없으니 계속 뭐 만들까 궁리중입니다.^^ 두부 300g
요즘 시래기 만들어서 가족들 식사 챙기고 있어요. 시래기 먹으면 확실히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역시 우리내 음식이 좋은가봐요.^^ 차돌시래기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삶은시래기80g, 차돌박이 50g, 쌀2컵, 청주약간, 밥물 양념간장재료- 간장(2), 조선간장(0.5), 고춧가루(0.5), 다진파(1), 통깨(0.5), 참기름(1) 시래기를 보면 항상 추운 겨울에 눈 맞고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잘 말려진 시래기를 어렸을때 부터 봐와서 그런지 시래기를 보면 고향이 생각
 중식당에서 먹어 봤던 고수계란스프에요. 녹말물을 풀어서 호로록~호로록~ 넘어 가는것이 우리나라 계란국이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여기에 고수를 넣으니 저는 더 향긋하니 좋더라고요. 고수가 이제 중독증세이니 어쩜 좋아요~;;; 그래도 맛있으니 고수는 못 끊을것 같습니다.^^  고수계란스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달걀 2개, 고수취향껏 양념재료- 참치진국(1.5), 소금, 후추약간씩, 참기름(0.1), 물3컵 물녹말-감자전
 시래기를 말리고 보니 문득 친정엄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차돌박이시래기국이 생각나서 우리 가족들에게 끓여 줬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가 먹을수록 왜 자꾸 친정엄니 음식이 먹고 싶고, 생각나는지... 이런 제 덕분에 우리 딸내미들도 시래기를 아주 잘 먹는답니다. 특히, 야채 잘 안먹으려 하는 우리 둘째도 시래기는 다행히 아주 잘 먹는답니다.^^  차돌박이시래기국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시래기삶은것한줌(100g), 차돌박이 50
 제 인생이 바뀐지 2556일 오늘이 제가 \"하루에 한가지 요리포스팅 하기\"를 실천한지 정확히 7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ing입니다.^^ 그 7년이란 세월동안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꾸벅(__) 저는 7년이란 세월 동안 감사하게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 순간이 많았던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저는 딸내미 둘 키우는 전업 주부였습니다. 솔직히 전업주부 하루종일 바쁩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안일 하다 보면 금새 점심시간... 그러면 작은 아이가
묵은지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나 싶을정도네요. 채소 잘 안먹는 둘째도 요 묵은지는 먹으면 더더 달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제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어 주는것 만으로도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낍니다.^^ 묵은지콩나물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묵은지 씻은것 한줌, 콩나물1/2봉(100g), 소고기채썬것 50g, 불린쌀2컵, 청주(1) 양념장 재료- 양조간장(2), 조선(집)간장(0.5), 고추가루(0.5), 다진파(2), 통깨(0.5), 참기름(
 우리 가족들 묵은지를 씻어 만든 요리에 홀딱 반했네요.^^ 특히 점점 갈수록 매운걸 못 먹는 우리 둘째를 위한 요리이기도 합니다. 묵은지를 워낙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주니 아주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묵은지콩나물 국밥은 매운것 잘 못 드시는분들이나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묵은지 콩나물국밥입니다. 묵은지콩나물국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콩나물200g(한봉지), 묵은지씻은것 3줄기, 다진파취향껏, 달걀, 장조림, 새우젓간 다대기재료- 다진마늘(0.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요리책을 10분께 드립니다.^^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올해의 베스트 요리책입니다.^^ 집밥의 여왕에 나와도 될 만큼 집밥의 고수의 요리를 만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8번의 요리책 출간을 하고, 13년 동안의 요리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서 만든 요리책입니다. 저저가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중 최고의 레시피로만 고르고 골라서 만든 최고의 요리책이에요. 이번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이 그동안 출간한 어느 요리책 보다도 더 산고의 고통을 느끼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책이라 합니다. 그마음 알지요~
 옆집언니네에서 저녁 먹으니 딸내미가 매운걸 못 먹어서 그런지 씻은 묵은지로 볶음밥을 만들어 주니 우리 딸내미들도 잘 먹더라고요. 특히 우리 둘째는 묵은지를 좋아해서 이렇게 볶아주니 더 잘 먹네요.^^ 맛있엉~ 하면서요.ㅎㅎ  묵은지볶음밥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묵은지씻은것 2줄기, 스팸 30g, 달걀1개, 밥한공기(210g), 식용유적당량 양념재료- 참치진국(0.5), 마요네즈(1), 소금, 후추챡간, 통깨약간 , 참기름 묵은지의 개운함이 고스란
 곧 명절이네요. 한국의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접하고 있어요. 요즘 물가 때문에 주부들 한시름이라고 하던데... 올 설날에는 차례상 차리기 많이 부담 되실것 같네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모든게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그래도 기본적인건 준비해야 되니 알차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주무침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숙주 400g 양념재료- 참치진국(1), 다진마늘(0.1), 다진파(2), 소금간, 참기름(2), 통깨(1)  요즘 우리식구들 숙주무침에 푹 빠졌네요. 그것도
 미국에 도착하고 보니 내가 돌아올것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2달여의 시간 동안 집을 비웠더니 주방이 많이 낯서네요.ㅎㅎ 금새 적응 되었지만요~ 자리를 비웠던 시간 만큼 할일도 많이 쌓여 있네요.^^ 안방의 달력은 제가 출국한 그때 그대로 머물러 있네요. 얼른 두장 뜯고, 요리클래스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일단 짐을 정리하니 와촌어머니께서 지어 주신 한약이 있네요. 관절이 안좋다 보니 우슬과 닭발을 고아서 만든 한약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약을 입에도 못댔었는데, 이젠 몸에 좋다고 하는건 눈 꼭 감고 목으로 꿀꺽
 요즘은 고수 향기를 맡으면 김치처럼 친근하네요. 김치처럼 며칠 안먹으면 고수가 먹고 싶어진답니다. 고수의 중독성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저 전생에 동남아쪽에서 태어났나 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고수냄새만 맡아도 심신의 안정이 오네요.ㅋㅋ 고수스크램블에그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달걀2개, 고수 취향껏, 굵은소금두꼬집, 우유(3), 소주나 청주약간, 식용유(2) 고수스크램블에그를 먹고 있으니 팟타이를 먹는 기분이에요. 고수와 달걀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저처럼 고수 매니아들만 드실수 있는
 일본에는 식당을 하시는 고모와 사촌동생이 삽니다. 이번에 고모와 사촌동생 얼굴도 볼겸해서 도쿄에 방문했습니다. 실은 고모가 일본 셰프를 연결해 줘서 요리를 1:1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꼭 가야 되겠다 생각했죠.^^ 지금은 뉴저지에서 요리클래스를 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다니며 요리를 배우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주부이다 보니 혼자 요리를 배우자고 유학을 갈 수도 없으니 이런 기회가 있을때 빠지지 않고 들으려해요. 고모가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고모 음식 솜씨가 좋아서 고모한테 배우기만해도 식당 차리는건 일도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식탁에 계란 후라이를 올리면 \"사치 좀 부려 봅니다\"라는 글들이 올라 온다죠~ 만만했던 음식 재료인 달걀이 이렇게 귀한 음식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여기는 괜찮지만, 명절이 다가오는 주부들 한숨소리가 느껴지네요.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어묵을 잘게 다져 넣고, 명란젓으로 간을 하니 더 맛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명란어묵계란말이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달걀5개, 사각어묵2장, 명란젓(2), 소금두꼬집, 소주약간, 식용유 요즘 제가 보는
 미국에 있을때에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립더니, 한국에 있을때에는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립더라고요. 그새 정이라는 그게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좋더라고요. 여행 떠났다가 집에 도착한 기분 아시죠~^^ 제가 도착하고 며칠 안있다가 옆집언니가 연락을 주더군요. 모임이 잡혔다고~ 모임 연락통은 저희 옆집언니입니다.^^ 몇 달만에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고 설레기까지 하네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옛날 스러운 레스토랑이 즐비한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 와보네요. 옛날 서부영화에서 나올법한 빨간 체크
 겨울의 먹어야 더 맛있는 청국장찌개죠~ 묵은지가 들어가 더 맛있는 구수한 청국장찌개 드셔 보신분들만 이맛 아신다는~^^ 청국장 줄어 들때마다 청국장도 띄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한살 먹어도 음식 먹고 싶은 생각은 줄어 들지 않네요.ㅎㅎ 추운날 보글보글 구수한 묵은지청국장찌개 끓여서 맛있게 드세요.^^ 묵은지청국장찌개 3~4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청국장주먹만한것 한덩어리, 씻은묵은지한줌, 다진마늘(1), 다진파(2), 고춧가루(0.3), 멸치다시마육수2컵+두부 제 정신좀 봐요.
 연말에 다운타운 쪽은 미드타운과 다르게 많이 조용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적고, 상가들도 일찍 문을 닫고요. 첼시는 뉴욕에 자리한 조용한 동네입니다. 낡고 오래된 건물이 늘어선 거리가 멋스럽다. 이곳 15 스트리트와 16 스트리트 사이에 있는 첼시 마켓은 옛날 과자공장 자리에 들어선 대형 식품매장입니다. 첼시 하면 랍스터찜이 유명한데, 그외에도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서부터 식료품 가게, 차 가게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비가 오면 첼시에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가 와도 먹거리, 볼거리, 마실거리가 모두 해결이
21살 큰 딸내미가 찾는 음식이 바로 삭힌 홍어입니다.;;; 20대 아가씨가 스테이크도 아니고, 이쁜 케이크도 아닌 홍어라니~ 딸~ 올해는 좀 우아하게 살자꾸나~ 그런데, 삭힌홍어가 맛있긴 맛있구나.^^ 반건조오징어에, 우거지, 삭힌홍어까지 엄마 이러다가 한국 돌아갈때쯤이면 달인이 되겠구나~ㅋㅋ 삭힌홍어 (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생홍어, 짚 또는 노루지 삭힌홍어가 비싸다며 입맛을 다시는 딸내미 덕분에 삭힌 홍어도 만들어 봅니다. 궁하면니 별걸 다 만들게 되네요.^^ 삭힌홍어가 어렵게 생각 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 냄새만 극복하면
 미국에서 벌써 세번째 새해를 맞았네요. 처음에 왔을때는 하루하루 왜그리 더디게 지나가는지... 그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세번째 새해를 맞고 보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횟수로 3년의 시간 동안 제가 이제까지 못했던 경험들과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좋은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저 인복 많다고 주변에서 말씀해 주실 정도니까요. 제가 이제껏 살면서 참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고 이어가는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삶의 양보다 삶의 질을 더 중요시 생각하고, 내일 보다 오늘을 즐겁게 살다 보면 인생이 행복해
추운 겨울이면 국물 호로록~ 호로록~ 생각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 국민찌개인 된장찌개, 김치찌개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맑고 시원한 명란순두부찌개도 입맛 살립니다. 부드러운 순두부에 짭쪼름한 명란이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명란순두부찌개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순두부한봉지, 명란2쪽, 애호박 1/4개 양념재료- 집(국)간장(0.5), 다진마늘(0.5), 다진파(2), 후추약간, 멸치다시마육수 2컵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내니 식구들 수저가 바빠지네요. 어허~ 시
 바쁘게 움직인 출국 전날... 하루종일 돌아 다니다가 저녁이 되서야 짐을 챙기러 왔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마지막 먹은 음식은 낙지덮밥이었네요. 그리고, 옆집언니가 먹고 싶다던 커피우유와 저와 우리딸내미들이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그리고 제 손에 편한 고무장갑 잔뜩 구입했습니다.^^ 블로그에 요리포스팅을 미리 하고, 그동안 준비해 놓았던 짐을 싸고 보니 밤을 샜네요. 어디 다닐때에는 항상 밤을 새는게 저에게는 오히려 익숙합니다. 짐을 싸다 보니 오바가 되어서 제가 출국후 부탁해서 결국 택배로 부쳤습니다. 큰 봉고차를 가득
 제가 먹지 회는 좋아하지만, 멍게를 못 먹습니다. 아무리 싱싱한 멍게라도 그향 때문에 못 먹지요. 그래서 미역국을 끓여 봤어요. 우와~ 멍게를 익히니 멍게에서 이런맛이 나는군요~ 바다향이 살짝 나면서 미역국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실은 우리 신랑 주려고 끓였던건데 제가 다 먹었어요.^^ 멍게미역국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마른미역10g, 멍게두마리, 물5컵 양념재료- 참치진국(2), 집(국)간장(0.5), 다진마늘(0.5), 참기름(2), 굵은소금간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미역국입니다. 살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아솜입니다. 여기는 아직 2016년 마지막날입니다. 저는 지금 새해맞이 볼드랍 보기 위해 타임스퀘어에 있습니다. 한국은 2017년 새해가 밝았겠네요. 지난 한해 아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 하루 아깝게 생각하며 알차게 살겠습니다. 새해에는 소망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고수를 처음 접했던게 8년전인가? 친구가 압구정도에 있는 리틀사이공에서 쌀국수를 사줬을때였습니다. 처음 접했던 저는 고수를 먹고 이런걸 어떻게 먹냐며~ 몇 젓가락 못 먹던 생각이 나네요. 고수를 3번째 접할때부터 조금씩 괜찮은것 같더니 지금은 쌀국수집에만 가면 고수 고수 타령을 합니다.;;; 쌀국수집에서 항상 이게 마지막 고수라며 딱 잘라 말할때 까지요~ㅎㅎ 고수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어요.흑~ 고수가 몸에 좋은 약으로도 쓰였다고 하니 이웃님들도 저처럼 도전해 보세요.^^ 고수무생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
 우리 딸내미들이 휴게소에서 사달라고 하던 음식중 하나인 고구마스틱입니다. 제가 사준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휴게소에서는 호두과자라면서 호두과자와 알감자, 반건조 오징어가 저의 간식이었지요.ㅎㅎ 그런데, 이런 휴게소 음식이 여기선 많이 그립니다. 여기 휴게소에서는 피자, 핫도그, 도넛류뿐이니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한국 휴게소가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자급자족하는 제가 있어서 우리 딸내미들이 음식창조라는 말까지 한답니다.ㅎㅎ 고구마스틱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고구마, 식용유 고구마와 식용유만
 올해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 역시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올해도 일단 밖으로 나갔습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맨하튼 나들이가 좋아서 올해도 맨하튼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다운타운에서 보내기로 마음 먹고, 숙소도 다운타운쪽에 잡았습니다. 현대식 빌딩과 유럽중세의 느낌이 나는 이런 예술적인 건물들이 공존 하는곳.... 맨하튼의 매력입니다. \" ONEWORLD OBSERVATORY\" 저도 2년이 넘어서 처음 오네요. 단순히 분수대
 우리 딸내미들 묵은지부침개 맛에 푹 빠져서 계속 부침개만 만들어 달라네요.ㅋㅋ 묵은지가 먹고 나도 개운하니 우리 입맛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맛에도 딱 맞나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 반찬으로 묵은지를 볶아 주었더니 역시 잘 먹더라고요.^^ 묵은지가 쑥쑥 줄고 있어요. 또 김장 담궈야 할까 봅니다.;;;  묵은지볶음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묵은지 1/4포기, 다진마늘(0.3), 참치진국(0.5), 들기름(1), 식용유(1) 묵은지볶음 하나 볶아만 놓아도
 한국에 가기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음식들~ 너무 먹고 싶다던 왠만한 음식들은 먹은것 같습니다. 그중 넘버원은 동네 아파트 단지 지하상가에 있는 식당에 불백과 회덮밥이었습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배가 터져라 먹고 싶었는데, 시차적응이었는지.... 많이 못 먹고 온것이 내내 후회가 됩니다. 제가 사고 싶었는데, 결국엔 성실이가 사줬네요. 그리고, 미국 출굴 이틀전이 되어서야 동네 언니, 동생들과 모였네요. 전에는 늦은 밤에도 벙개하면 슬리퍼 신고 나와서 한잔씩 기울이면서 수다 떨었었는데, 이젠 정말 날을 잡아야 만날수 있
 벌써 올해도 지나가네요. 다사다난했던 한해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정말 정신이 쏙 빠질정도로 다산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새로이 인생을 써내려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올한해 무사히 지낼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웃님들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우럭전 2~3인분 (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우럭, 부침가루, 달걀 2~3개, 소금, 후추약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