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 나이를 먹는거겠죠?쳐다도 안봤던 영양제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명의가 있다는 곳은 한번씩 가볼만한 나이~ㅋㅋ 우리 딸내미들은 몸에 좋다고 영양제 챙겨 주려고 하면 질색팔색 합니다.니들도 내나이 되어 봐라~ㅎㅎ 곰탕국수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닭1kg, 대파1뿌리, 마늘10쪽, 청주(2), 굵은소금(1), 후추(0.1)양념재료- 집(국)간장(1.5), 고춧가루(1.5), 다진파(2), 통깨, 참기름약간씩 요즘 몸이 좀 허한
와사비마요네즈로 간단한 샐러드 하나 만들었어요.^^코끝을 톡 쏘는 와사비의 맛이 입맛을 확~ 살려 주네요.우리 큰딸내미 입맛에 딱 맞나봐요.고기도 있고 톡 쏘는 와사비도 있으니 너무 잘 먹더라고요.음~ 맛있네 하면서 다 먹네요.ㅋㅋ 와사비치킨샐러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닭안심살 200g, 베이비채소적당량, 와사비마요네즈(2)소스재료- 올리브오일(2), 설탕(1), 소금네꼬집 깔끔한 샐러드 한접시입니다.영양적으로도 괜찮은 조합이고요.^^ 닭안심살 200g, 베이비채
미국은 소스 천국이에요.소스만 잘 선택해도 요리가 어렵지 않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 되어 있으니이처럼 편할수가 없어요.물론, 맛있는 소스를 찾을때까지 실패도 많이 해서 탈이지만요.ㅋㅋ맛 없는 소스 사오면 정말 난감합니다.그리고, 아줌마 정신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요.그래도 도전 정신이 투철한 저는 이래저래 소스천국에 푹~ 빠져서 이것 저것 사보고 있어요.^^ 와사비마요네즈 (소요시간 1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마요네즈(3), 와사비(0.5), 머스터드소스(0.3), 물엿(0.3
콩나물과 무를 함께 무친다?~요론 조합 못 보셨죠?^^콩나물 국밥에 간혹 무가 들어 가기도 하잖아요.그런것처럼 콩나물과 무의 궁합도 아주 좋답니다.밥반찬으로 무쳐 먹는 콩나물에 무를 약간만 넣어도 아주 색다른 반찬이 됩니다.^^ 콩나물무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 콩나물한봉지(200g), 무 80g, 참치진국(0.5), 다진마늘약간, 다진파(1), 굵은소금간, 갈은깨(1), 참기름(1) 아작아작 씹히는 콩나물과 무가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반찬을 두가지 먹는 기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이번주는 아이들 방학 덕분에 저도 방학이이었어요.클래스 할때는 클래스만 하고 싶고, 블로그 할때는 블로그만 하고 싶고,놀때는 놀기만 하고 싶네요.;;;아~ 내 몸이 두개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밥 한끼 사준다는 언니 말씀에 집으로 갔더니새색시가 새신랑 기다리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담아 노으셨네요.내마음을 편하게 터놓고 말하게 되는 언니...나의 인연이 되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언니가 추천한 강남식당참말로 촌시러운 것이 엄청 정겹죠?~^^한국사람의 힘
된장양념으로 시금치를 먹으니 구수하니 맛있네요.이번주 안으로 냉장고 정리 좀 해야 겠다 싶어 야채칸 모두 뒤지니짜투리 야채들이 엄청 나오네요.오늘은 냉장고 청소 좀 해야 겠어요.;;; 시금치된장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시금치 200g양념재료- 된장(1), 고춧가루(0.3), 다진마늘(0.5), 설탕한꼬집, 소금한꼬집, 갈은깨, 참기름약간 소금으로만 무친 시금치무침 보다도 된장으로 무친 시금치무침을 아이들이 더 잘 먹네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큰것은 잘라서
미국에 와서 맛집을 많이 찾아내면 좋을텐데...우리 딸내미들은 이제 맛집 가기가 무섭다고 하네요.;;;이제까지 맛집 찾아 다니면 10%만 성공했다고요.그냥 집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안되겠냐고요.그래도 우리 가족의 맛집 도전은 계속 됩니다.그 맛집 성공한 10%중에 하나인 할랄가이즈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묵었던 힐튼호텔 사이드쪽을 보면 저와 큰딸내미가 좋아하는 할라푸드 트럭이 있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이브 풍경이에요.보이시나요?~반팔 입으신분~ㅋㅋ엘리뇨 현상 때문에 옷차림 보면 다들 한겨울 같지 않고 늦여름 같아요. 할라푸드 주
어렸을때 그렇게 안먹던 음식중 하나였던 시금치아이들이 얼마나 안먹었으면 뽀빠이라는 만화까지 만들어 냈는지...지금은 피식하고 웃을테지만,정말 뽀빠이를 보고 그렇게 싫어 하던 시금치를 용기?내서 한두줄기 먹던 추억이 있네요.지금 우리 둘째가 시금치를 끔직할만큼 싫어해서 김밥에 넣는 방법을 사용하신데,그외의 시금치 요리는 잘 안먹네요.;;;그런데, 사람 심리가 참 희한한게 아줌마가 된 저는 그걸 이해 못해요~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죠?~ㅋㅋ 시금치감자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
전야제라는 말이 거창하지만, 이벤트를 모르는 저희 부부는어~ 크리스마스구나...어~ 결혼기념일이구나... 하면서 미국에 와서도 변하지 않는 덤덤한 성격들인데,항상 무슨날만 되면 저희를 챙겨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항상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발렌타인~ 해피 땡스기빙~ 하시면서요.^^ 클래스가 끝나고 조금 누워 있다가 운전하며 나간 뉴욕~간판 광고가 조금 바뀐것 빼고는 항상 같은 거리 모습이에요.^^ 요 맨~ 오늘 좀 놀아 볼까?~ㅋㅋ저를 부르는 현란한 전광판들이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크
* 인기 많았던 롤, 김밥 앵콜특강입니다.벌써 몇 번째 롤, 김밥특강인지 모르겠네요.수강생분들중에 못 들으셨던 분들이 김밥특강 요청이 많았어요.^^워낙 많은 분들이 들으셔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롤, 김밥특강이 될 것 같습니다.이번 기회에 롤, 김밥 맛있게 만드는법 마스터해 보세요. 김밥의 기본인 밥의 간 딱 맞추기부터 김밥 이쁘게 말기, 거기에 비법 재료와 소스의 비결까지 알려드립니다.이번 롤, 김밥특강은 어느것 한가지 맛이 없는 롤과 김밥이 없습니다.이번 앵콜 특강때 꼭 배워 보세요.^^이렇게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드신
요즘은 도시락 싸기 편한 김밥을 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매일 다른 김밥을 만들어 주기는 하는데,어떤날은 양이 모자라다고 하고 어떤날은 조금씩 남겨 오네요.물론 그 주인공은 우리 둘째입니다.;;;꼬마김밥 싸줬더니 조금 남겨 왔길래 다 식은 김밥 그냥 주기 뭐해서 튀김 옷 입혀서 튀겨서 줬어요.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고요.^^ 튀김김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꼬마김밥약간, 밀가루, 달걀, 빵가루, 식용유 오래간만에 튀김 먹으니 속이 몰랑~몰랑~하네요.^^\"튀김은 진리다\"우리집 가훈으로
와촌에 가면 어머니께서 자주 내주시던 우엉들깨찜입니다.별것 아닌 요리도 어머니께서 내주시면 모두 특별하고 맛있었던그래서 꼭 다시 만들어 보리라 다짐했다가 깜빡하곤 지금서 만들어 봅니다.여기선 야채를 살때 우리나라 보다 양이 어마어마해서그때 그때 만들어 먹지 않으면 무르는 경우가 많아서되도록이면 야채 사서 열심히 만들어 먹으려 노력?하게 됩니다.일명 냉파요리~ㅎㅎ우엉들깨찜은 냉파요리라기 보다는 우엉 사왔을때 바로 만들어 먹게 되는 요리이기도해요.항상 간장에만 조려 드셨다면 요로코롬 들깨 넣어
24살 꽃다운 나이의 새댁은 중년의 아줌마가 되었네요.니살이 내살 같고, 내살이 내살 같다는말...결혼 19년이 지나니 알겠습니다.19년 동안 매년 그러했듯이 별 다르지 않는 결혼기념일을 보냈습니다.이벤트 하는 남편들은 매년 결혼기념일에 장미꽃과 선물을 가득 안겨 주거나,또 제가 이제껏 들었던 분중에 특이했던 매년 결혼기념일에 금괴를 하나씩 선물을 한다거나~ㅋㅋ멋진 뷰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한다거나 하는일은...아~ 그러고 보니 레스토랑에 2번은 간것 같네요.생각이 가물가물~ㅋㅋ이젠
올해는 새해같지 않게 한달 하고도 반이 넘어 갔네요.요리클래스 하니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참, 다행입니다.잡생각 하지 않아서요.그리고, 헛되이 보내지 않는것 같아서...그리고,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딸내미들 역시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저의 김치 솜씨가 날로 늘고 있습니다.실은 다 친정엄마의 손맛 그대로인것 같아요.친정엄마께 특별히 전수 받은것은 전혀 없지만,수십년을 친정엄마의 김치맛에 길들여진 입맛 덕분에 김치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새우젓은 우리나라처럼 그리 좋지가
군산의 매운잡채를 아시나요?~출국 하기전에 먹고 만들어 보고 싶었던 맛집 음식들이 많았는데,다 먹지 못하고 온게 제일 아쉬워요.그래서 나름 맛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봤는데,딸내미들 반응이 아주 좋네요.ㅎㅎ나중에 다시 한국에서 살게 되면 전국 맛집 투어는 저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매운잡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마른당면 100g, 양파, 당근, 부추약간씩 양념재료- 고추장(2), 진간
보통 비빔밥 하면 고추장에 비벼서 매콤하게 먹는게 일반적인데요. 오늘은 소고기비빔장을 이용한 비빔밥을 알려 드릴께요.일명 어린이 비빔밥입니다.요즘 채소를 멀리 하려고 하는 우리 둘째 먹이기 위해서 만든 요리이기도해요.예상대로 대성공입니다.^^배통이 작아서 그런지 더라는 단어를 모르는 아이인데,요 소고기비빔장으로 만든 비빔밥은 한공기 더 먹었습니다.^^이거 어르신들도 좋아하실만한 메뉴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소고기비빔장 3~4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아우 추워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제일 추운날인것 같습니다.작년엔 오늘 같은 날씨가 일상이었는데...오래간만에 이렇게 추워지니 몸이 움추려드네요.내일은 반건조 오징어나 말려야 될까 봅니다.ㅋㅋ 양념우엉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우엉, 식초약간, 식용유약간 반죽재료 - 부침가루1/3컵, 찬물1/3컵, 감자전분(1)앙념장- 간장(1.5), 설탕(0.3), 고춧가루(0.3), 다진
요즘 냉파(냉장고 파먹기)가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라죠?~저도 실천한다 한다 하면서도 매주 장을 보는 실정이라 그게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있는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알뜰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지난 김치 클래스때 백김치를 얼마나 많이 담궜는지...맛이 보장된 것만 이웃들과 나눠 먹고,맛이 덜 든 백김치는 차고에 고스란히 있었는데, 깜박했네요.오늘 먹어 보니 맛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만큼 맛이 들었더라고요.ㅋㅋ그래서 오늘은 삼겹살에 백김치쌈 그리고, 백김치지짐이로 저녁 해결
잡채 조금 남았을때 만들어 먹으면 딱 좋은 잡채 떡볶이입니다.딸내미들과 함께 자주 만들어 먹는 간식중 하나가 바로 떡볶이 입니다.과천에 살때에는 분식점 자주 애용했는데...여기선 그냥 자급자족 하고 있어요.아!!! 이웃 동생이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주기도 해서 맛있게 먹고 있기도 해요.^^ 잡채떡볶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떡볶이 150g, 납작어묵 1장,잡채 150g, 깻잎취향껏, 다진파(1)양념재료- 고춧가루(2),
불린 당면 있을때 만들면 딱 좋은 달걀만두입니다.재료도 아주 심플하고, 맛도 있고, 완전식품인 달걀도 들어 가니 딱 좋은 간식입니다.제가 좋아 하는 당면에 달걀이 만나니 요거 전느낌도 나면서 김말이 느낌도 나고,요거 아주 기특한 간식입니다.^^ 달걀만두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달걀2개, 불린당면 20g, 다진파(2), 소금네꼬집, 식용유적덩량 촉촉한 달걀과 불린 당면의 조합이 좋아요.우리 딸내미들 말로는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하더군요.^^ 달걀2개,
새해 첫날 주문 들어 온 떡국은 소고기 떡국입니다.냉장고를 열어 보니 차돌박이 조금만 있더라고요.그래서 차돌박이를 빨갛게 양념해서 육수 보다는 고기맛으로 떡국을 먹었어요.양념 잘 버무려 국물에 넣었더니 금새 맛이 국물에 배이고, 맛있네요.^^저는 국물 먹는거로 만족했어요. 차돌얼큰떡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조랭이떡+ 가래떡 400g, 차돌박이 100g, 달걀1개양념재료- 참치진국(1), 국간장(0.5), 고춧가루(1), 후춧가루탁탁, 다진마늘(0.5), 다진파(1)
떡국들 드셨죠?~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한해를 시작하자는 의미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 재산이 불어나길 바란다는 뜻이 담겼다고 하니 떡국들 많이 드세요.^^ 저도 요 며칠 가족들 아침으로 떡국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요.ㅎㅎ매일 육수를 달리해서요.^^ 사골조랭이떡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조랭이떡 400g, 사골육수4컵, 달걀1개, 조미김가루양념재료- 참치진국(1), 다진파(2), 후춧가루약간 오늘 아침에는 사골 조랭이떡국이었습니다
미래일기 보고 아침 댓바람부터 웃었다 울었다 웃픈 눈물바람입니다.지금 미국 뉴저지 시간은 오전 9시 44분입니다.한국과 딱 14시간 차이가 나네요.지금은 썸머타임이 끝난 시간이고요.봄이 지나면 13시간 차이가 납니다.누구나 늙는다는건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받아 들이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늙는것이 서럽다는 생각도 드네요.이웃님들~ 미래일기 꼭 한번 보시길~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래일기 보기 클릭!!!↓↓↓http://tvcast.naver.com/v/734897/list/64848 자신의 늙은 모습에 나인가 보다 하면 실감을
요 며칠 네발로 기어 다녔네요.;;;된통 체해서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삼일째 음식을 입에도 못 대고 있다가죽으로 속을 달래려고 간편하게 죽 하나 끓여 놓았네요.명절이라 그런건지... 친정에 가서 아랫목에 두발 뻗고 누워서 친정엄니가 만들어 준 명절음식 원 없이 먹고 싶네요.여기 와서 한번씩 이렇게 급체를 하네요.;;;빨리 나으려고 한의원에서 아픈 침도 몇 십방 맞고 오고,매실청, 생강에 소화제까지 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젊었을때에는 아픈게 싫어서 한의원에도 가지 않고 약도 잘 안먹었
설날을 두해 여기서 맞고 보니,설날이 설날 같지가 않네요.한국에 있었으면 벌써 시댁에 도착해서 있었을텐데...여기선 설날에 신랑은 회사에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그런지,명절 느낌이 안나요.휴일이면 명절 느낌이 났을지도 모릅니다.ㅋ대신 여기 기념일에 맞게 살게 되더라고요.그래도 설날 아침 떡국은 끓여 먹고 있습니다.^^ 성게미역죽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 밥 한공기, 성게100g, 불린미역한줌, 참치진국(2), 참기름(1.5), 굵은소금간, 깨소금, 물4컵 성게와 찰떡궁합인 미역으
이번주 요리클래스 하고 남은 재료들로 새로운 요리들을 만들어 보고 있어요.이번에는 미역이 많이 남아서 불린 미역으로 매끼니 잘 먹고 있습니다.미역 잘 안먹는 우리 둘째도 아주 맛있게 잘 먹네요.우리 딸내미들도 저 닮아서 기름에 지진 음식을 아주 좋아 하네요.정말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미역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불린미역한줌, 달걀1개, 다진양파, 다진홍고추, 찹쌀가루(0.3), 소금간, 식용유적당량 마른 미역은 집에 항상 있는 재료중 하나이니 비오는날 기
여기는 눈이 많이 오네요.작년에 이정도 눈이 왔으면 아이들 학교에서 휴교 한다고 연락이 왔을텐데,오늘은 연락이 오지 않았네요.아이들은 모처럼 집에서 쉴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실망하면서 학교에 갔습니다.오늘 딸내미들 도시락은 이번주 수업 메뉴였던 게살샐러드유부초밥이었습니다.^^만들기 너무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저의 도시락 단골 메뉴에요.우리 딸내미들 일주일에 한번씩 도시락으로 챙겨주는데요.먹어도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콩가루부추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
워터클래스로 활용할 요리들이 꽤 많네요.^^여기는 미나리가 흔하지 않아서 한철 나올때만 먹을수 있어요.그래서 미나리 대체식품으로 워터클래스를 많이 사용하는데요.제가 느끼기에는 미나리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그래도 그냥 미나리다~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ㅎㅎ 워터클래스순두부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워터클래스 100g, 순두부 힌봉지양념장재료-간장(2), 조선간장(0.5), 고춧가루(0.5), 다진파(1), 통깨(0.5), 참기름(1)대체재료 -워터클래스 ▶미나리
요즘 우렁이 풍년에 우렁이를 원없이 먹고 있습니다. 그까이 우렁이가 뭐라고~마흔 넘은 나이에 이게 식탐인지지... 식도락인지 이제 구분이 잘 안가네요.미국에서 살다 보니 음식이 귀하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끼면 살아 가고 있습니다.^^우렁이 몸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챙겨 드세요.^^ 우렁이들깨된장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우렁이 한줌, 배추 2잎, 감자 50g, 무 50g, 표고버섯 1개, 멸치다시마육수 4컵양념재료 - 집된장
친정 엄니께서 깨보숭이 부각을 보내 주셨어요.우리 둘째가 깨보숭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들깨 알알이 찼을때 수확해서찹쌀풀 쑤어서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서 깨보숭이 부각이 만들어 집니다.오늘 튀겨서 먹으니 혀가 그맛을 기억하고, 머리가 그 맛을 그리워 했다는걸...그리고, 가슴이 그 맛에 감동을 하네요.이게 그리움이라는거겠지요?~달려 가고 싶어도 달려갈수 없으니...예전에 할머니께서 이북에 두고 온 식구들을 그리워 하던 마음을 이제서 조금 알것 같습니다. 깨보숭이부각 (소요시간 20분정도) 일회용컵(20
벌써 2016년 한달이 지나 갔습니다.올 첫 요리클래스라 그런지 다른때와 다르게 제가 많이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처음엔 클래스 하는게 즐거운 마음만으로 클래스를 하다가수생분들께서 집에서 바로 실습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 더 책임감도 커지더라고요.쿠킹클래스를 하면 할수록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더 커서 저도 모르게 힘든 한달이었습니다.레시피 만들면서 주변분들께 시식 부탁하면 너무 맛있다고 하셨지만,제가 마음에 안드니 이게 정말 큰일이지요. 제가 이랬었나 할정도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음식을 만
워터클래스 풍년입니다.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아요~ㅎㅎ덕분에 워터클래스 맛을 조금씩 알아 가고 있습니다.우리 딸내미들도 인정한 맛!!!비벼 먹어야 더 맛있다는 워터클래스로 비빔된장을 끓여 봤습니다.여기에 짝꿍인 비빔밥도 함께 만들고요.이틀 연속 먹어도 맛잇다고 하네요.^^ 워터클래스비빔된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워터클래스 50g, 팽이버섯 1/3봉지, 두부 1/2모양념재료- 된장(3), 고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