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언니께서 \"호랑이 형님\" 이야기 처럼 저희 집 현관 앞에 어떤날은 미나리, 어떤날은 상추모종을...이번에는 쑥을 캐다가 주셨어요.제가 블로그에 매일 올라오는 요리가 재미 있다고 그 요리 보는 재미로 사신다고 하시네요.매일 올리려면 재료가 많이 필요 할것 같다며, 식재료까지 챙겨 주시고요.쑥 , 저도 캐봐서 알아요.잘못하면 풀독도 올라서 며칠은 고생하고요.무릎은 얼마나 아프게요...하지 말라고 하셔도 기여코 캐다가 주셨네요.깔끔하게 다듬어서까지요. 쑥샐러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햄버거 수업 안들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다는 수강생분들 말씀에 저 역시 마미핸즈쌤 덕분에 좋은 수업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내놓라 하는 수제햄버거집 보다 더 맛있는 햄버거라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이젠 햄버거 못 사드시겠다고 하네요.^^나중에 수제햄버거집 차려도 될것 같아요.^^ 우리 가족들 그동안 클래스메뉴들 먹느라 질려서 못 먹겠다고 하더니요 햄버거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멕시칸스타일버거라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의 햄버거입니다.수강생분들께서 $20 받아도 되겠다
어렸을때 친정 엄마가 만들어 주신 다시마 튀각은 참 달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래서 신혼초때 다시마튀각 만들었다가 짜서 못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그런게 살면서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겠지요.^^이젠 저도 어느덧 친정 엄마의 나이가 되고 보니 그정도는 알게 되더라고요.그래도 아직도 배울것이 많은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마튀각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다시마, 설탕, 식용유 갓 튀겨낸 다시마튀각은 과자 보다도 더 맛있는것 같아요.아이들도 몇개씩 집어 먹네요.^^ 다시마를 먹기 좋은
한국은 따뜻하다 못해 덥다고 하던데...여기는 초겨울 날씨 같네요.며칠 전에는 눈까지 와서 벚꽃들이 나오다가 다 졌네요.;;;한달에 한번씩 뉴욕에 꼭 가자던 약속 지키기 쉽지 않네요.한달 금새 지나갑니다.그래도 왠만하면 뉴욕에 나가려고 애를 많이 씁니다.14시간 비행기를 타고 뉴욕 여행 오시는분들 생각하면 열심히 도장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차장에 미리 주차하고 길을 나서는데,뉴요커 같은 저 아자씨~이 추운 날씨에 썬글라스 끼고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들으시네요.외국사람들은 뭘해도 다
마른나물 좋아라 한적이 없는데,이젠 마른나물의 매력에 푹~빠졌네요.마른나물은 정말 손이 몇 번 더 가야 만들수 있기 때문에그런 식재료가 얼마나 귀한지 알겠더라고요.이젠 마른가지도 아껴 먹게 되네요.^^ 마른가지 나물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마른가지 50g양념재료- 집(국)간장(1), 초피액젓(0.3), 다진마늘(0.5), 다진파(2), 참기름(1), 통깨(1), 멸치다시마육수 1+1/2컵 한국에서 친정엄니가 보내 준 마른가지로 볶음을 만들었더니구수하니 아주 맛있네요.^^ 마른가지 50g을
무나물을 나른하게 볶아도 맛있지만,오늘은 식감을 좀 달리해서 아작아작 씹히게 만들었어요.무나물 만들어 놓으니 우리 큰딸내미가 \"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거네\"하네요.몰랐어요.;;;우리 큰딸내미가 무나물을 좋아하는지...볶아 놓은 무나물을 우리 큰딸내미가 모두 먹었네요.앞으로는 큰딸내미를 위해서 무나물 자주 만들어 줘야 겟어요.^^ 아작무나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무 300g, 굵은소금(0.3)양념재료- 집(국)간장(1), 초피액젓(0.3), 다진마늘(0.5), 참기름(1), 통깨(0.5), 식
미국에서는 3~4시간 후에 한국 방송을 볼 수 있어요.목요일 저녁이면 우리 가족들 저녁 식사 자리에 항상 위키드를 틀어 놓는답니다.^^일주일에 한번씩 친구 딸내미 예나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오늘로써 위키드가 끝나서 많이 아쉽지만,동영상이 있으니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위키드 보는 동안 예나가 대견하고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우리 식구들 모두 두손 모으고 들었습니다.그러면서도 딸내미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을 내친구 현정이를 생각하니 안쓰럽더라고요.우리 신랑은 친구 신랑 걱정 하더라는~ㅋㅋ그래도 딸내미 잘 키웠
어제 콜롬비아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는데,누룽지 같은 빵 위에 치즈가 올려져 나오더군요.꼭 누룽지맛 같아서 집에 와서 만들어 보니 비스꾸리미한 맛이 나네요.^^고소한 누룽지에 부드러운 치즈가 환상의 케미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아빠 술안주루도 좋을듯 합니다.엄마들 수다 떨때 주전부리로도 좋고요.^^ 누룽지치즈과자 (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시판용누룽지, 모짜렐라치즈 누룽지치즈과자 간단한 과자인데, 맛은 아주 훌륭합니다.^^ 모짜렐라치즈와 시판용 누룽지를 준비합니다.저는 모짜렐라치
* 발표가 지연 되어 죄송합니다.풀무원 납작지짐만두 이벤트 당첨자 5분 발표합니다.지난 이벤트 내용은 아래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myhun1974/220669758008\"풀무원 만두\" 받으실 5분 바로 발표합니다. 보라공주님 꼬미다님 다빈맘님 해니님 최씨네님 5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당첨되신 분들은 꼭!!! 쪽지로 \"풀무원 납작지짐만두\"\"라고 꼭 써주시고요, 닉네임, 성함, 연락처, 주소, 우편번호 바로 알려 주세요~※ 순서대로 써주시는것 부탁드릴께요. 4월 9일 (일) 까지 보내 주시지
* 4월 정규반 공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요리하기도 좋네요.4월 정규반은 중식과 한식으로 더 알차게 준비했습니다.소소한 팁부터 비법 양념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려요.요리에 자신 없는분도 요즘 요리 트렌드 아시고 싶으신분들도 모두 환영입니다.정성껏 준비해 놓겠습니다.^^ * 날짜 확인하시고 댓글로 신청 하세요.^^\"수강 신청 접수는 수업날짜, 성함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됩니다.\" 만약 네이버 로그인이 안되시면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세요.myhun1974@naver.com (수요반) 4월 20, 27일 (1석가능) (목요반) 4월
우리 둘째의 표현을 빌리자면 쫠깃~쫠깃한 마른조갯살조림입니다.^^마른반찬 몇가지 만들어 놓으면 며칠은 든든하잖아요.멸치볶음 대신 마른조갯살로 조림을 만들었습니다.김에 싸서 먹으면 느무~ 맛있습니다.^^ 마른조갯살조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마른조갯살 100g, 고추 3개양념재료-간장(1), 굴소스(0.5), 설탕(1.5), 맛술(1.5), 마늘3쪽, 생강즙(0.5), 참기름(1), 통깨(1), 식용유 한국에서 보내준 마른조갯살로 육수도 내먹고, 밑반찬으로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마른조개살 100g, 고추 3개는 듬성
요즘 먹거리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옛날에 엄마들이 별것 아닌것도 다 아까워 하는지 몰랐었는데,엄마 나이가 되니 재료가 만들어 지는 과정이며,이젠 작은것 하나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콩나물무침이나 냉채를 만들때면 콩나물 삶은 물을 보니 밥에 넣고 만들면 영양도 좋겠다 싶어서며칠 전 부터 콩나물 삶은물로 밥을 지었어요.콩나물 맛이 세게 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나서 말 안하면 모른답니다.^^ 콩나물육수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불린쌀, 콩나물 삶은물 콩나물 삶은물로 밥을 지었다 말안하고 가족들 챙겨 주니은은하
4월의 크리스마스...이거 날씨가 아리까리하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어느새 따뜻해서 벚꽃이 만발했다 했는데...오늘 아침에는 눈이 오네요.그동안 클래스를 쉬지 않고 한것 같아서 저도 오늘부터 봄방학에 들어 갔습니다.^^수강생분들은 클래스 쉬지 말라고 하시는데, 좀 쉬어야 저도 충전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쉬자고 했는데, 오늘도 레시피 만들면서 하루를 보냈네요.저는 어쩔수 없나봐요.^^ 올해는 정말 따뜻하다 했는데,가족들 도시락 싸러 주방에 내려 오니 눈이 오네요. 눈이 떨어 지는걸 보니
겨우내 따뜻하게 먹었던 유자차들 조금씩 냉장고에 있으시죠?~날이 따뜻해지면서 유자차의 인기가 시들하네요.그래서, 시원하게 에이드로 만들어 줬더니 아주 잘 먹네요.유자차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자에이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유자차(5), 얼음, 탄산수 2+1/2컵(500ml) 아이들에게 시판용 음료수 보다 이렇게 좋은 재료로 만들어 주는 엄마표 음료로 여름 맛있게 나세요.^^ 유자차(5), 얼음, 탄산수 2+1/
쿠킹클래스를 한지도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눈깜잘 할사이에 많은 것이 변한것 같습니다.감사하게도 저를 찾아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한국 보다도 더 실습율이 높아서 레시피를 만드는 내내 저의 신경은 온통 요리 생각 뿐입니다. 막상 수업을 하고 나면 수강생분들께서 빈접시로 화답해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하고요.클래스 끝나자마자 마트로 가셔서 오늘 배운 요리들 바로 실습하는 열정들을 보여 주시고,그날 저녁으로 가족들께 선보이시고, 후기까지 꼼꼼히 적어 보내 주십니다. 치
어제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는데,번개와 천둥 때문에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네요.한국에서 보던 번개와 천둥과는 스케일이 다르네요.땅이 넓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천둥이 치면 집이 흔들리니 침대까지 그 진동이 느껴지더군요.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이거 지진이 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다양항 경험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부추달걀죽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밥한공기, 부추한줌, 달걀1개, 참기름(2), 청주(2), 깨소금, 김가루, 굵은소금간, 다시마멸치육수 4~5컵 같은 재
부추 한단 소비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새댁 시절...지금은 그냥 마구잡이로 이것 저것 만들어 봐서 마지막 한줄기까지 아주 살뜰히 잘 사용한답니다.솥뚜껑 운전 어언~ 20년차 주부가 되니 냉파 요리에 재미를 제대로 부쳤네요.식재료 아깝다는 생각이 앞서서 더 그런것 같아요.ㅋㅋ이렇게 만든 냉파 요리로 아이들도 잘 먹일수 있으니 뿌듯하고요.^^ 달걀부추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부추한줌, 달걀2개, 부침가루(1), 소금, 식용유 아이들 부추요리 먹이기 쉽지 않은데,이렇게 보드랍게 만드니
뉴저지에서 맞는 두번째 봄입니다.과천의 겨울도 다른 동네에 비해서 춥지만, 집안 온도는 따뜻해서 자고 나면 기지개 활짝 피고,잘잤었는데...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나날입니다.그래도 올해 겨울만 같아도 살만합니다.그리고,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 둘째 딸내미 끝나는 시간이면 항상 라이드 하는 차로 붐빕니다.땅이 워낙 넓다 보니 걸어서 통학하는 아이들은 극히 일부에요.학교앞 벚꽃 참 이쁩니다.우리나라에서 보는 벚꽃과는 다르게 꽃송이가 작고, 자색을 띤 벚꽃나무에요.한국에 가면 요 벚꽃 나무
벌써 4월이네요.달력이 빨리도 넘어 갑니다.세월은 활시위를 떠난 화살 같고 그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이 딱 맞네요.아이들이 커 가는 만큼 제가 나이가 먹는다는 것이겠지요.나이를 먹는다는게 서글플수도 있지만,그만큼 연륜이 쌓여 지혜와 맞바꿨다 생각 하면 그리 억울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우엉두부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두부한모(300g), 우엉 120g, 청, 홍고추약간씩, 녹말가루약간양념재료-간장(2), 설탕(1), 물엿(1), 맛술(2), 들기름(0.5), 다시마우린물 1컵 두부
젤리 하면 어렵게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오늘은 오미자청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오미자 젤리를 만들어 볼께요.아이들 도시락에 쏙~ 간식으로 쏙~ 인기 만점입니다.^^여름에 챙겨 먹는 오미자로 아이들 간식 챙겨 주세요.아이들이 챙겨 달라기 전에 알아서 챙겨 가긴 해요.ㅋㅋ 오미자젤리 (소요시간 1시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미자청(5), 설탕(0.3), 청포도, 물 1컵, 젤라틴 2.5장 새콤달콤한 오미자청으로 아이들 간식 만들어 놓았더니 10분도
풀무원 제품은 어느 가정에나 하나씩 있을정도로 믿음이 가는제품이지요.^^ 주변 엄마들 이야기 들어 보면 풀무원 하면 믿고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고들 하세요. 저도 평소에 가족들에게 건강한 재료의 건강한 음식을 챙겨주고 싶은 맘에 풀무원 제품을 자주 애용하는데요, 그런 풀무원에서 만든 만두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존에 봤던 만두와는 좀 색다르게 정선에서 먹던 메밀지짐만두 전집에서나 본듯한 비주얼의 청고추만두, 명절에 부쳐먹곤 하는 깻잎전을 닮은 깻잎지짐만두도 있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만두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비주얼의 납작
선물 받은 민들레라 더 귀하게 알뜰하게 먹었습니다.써서 많이 먹지 못했던 민들레도 이렇게 먹을수 있다는게 좋네요.이제 봄이 되면 민들레 자주 챙겨 먹을것 같아요.^^우리 딸내미들도 민들레인지 모르고 먹더라고요.ㅋㅋ 민들레 마른새우국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어린민들레 100g, , 마른두절새우두줌, 양념재료- 집된장(1.5), 고춧가루(0.3), 다진마늘(0.5), 다진파(1), 멸치다
봄나물 중에 쓰기로 유명한 민들레의 쓴맛을 쏙~빼서 먹으니보약을 먹는 기분입니다.^^민들레가 몸에 좋은건 알겠는데, 쓴맛 때문에 못 드셨다면오늘 저처럼 무쳐서 드셔 보세요.쓴맛~ 싹~ 빼서 밥에 비벼 드셔도 좋고, 따끈한 밥에 올려 드셔도 한접시 금새 비울수 있습니다.^^ 민들레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민들레 200g양념재료- 고추장(1), 고춧가루(0.3), 설탕(0.5), 식초(1), 다진마늘(0.5), 다진파(1), 참기름(1), 통깨(0.5
< 오뚜기 \"맛있는 볶음밥\" 덧글 이벤트 진행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오뚜기 맛있는 볶음밥 이벤트입니다.마감이 이번주 목요일까지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스크랩주소\" 와 함께 ‘리얼토크 영상 및 포스팅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참여해 주신 분 중총 5분께 \"모바일 마트상품권\" 1만원권을 드립니다. 소문 많이 내주신 분께 드리는 이벤트이니 소문 많이 내주세요.^^“ 공감버튼 꾹 누르고, 스크랩해주세요. 저도 맛있는 볶음밥 구입해서 아이들 점심으로 브리또를 만들어 주니 참 간편하더군요.매일은 무리가
요즘 M net에서 하는 \"위키드\" 보셨나요?우리 가족들은 위키드 하는 날에는 다들 TV앞에 모여서 위키드를 본답니다.바로 제친구 딸내미인 \"최예나\" 때문이지요.^^KBS \"누가누가 잘하나\" 누가누가 잘하나 첫 출전에 으뜸상 수상하고연말에 \"금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너무 기특했는데,이번 \"위키드\"에 나가서도 고운 목소리로 사람들의 감성을 두드리네요.얼마나 뿌듯하고, 울 신랑은 만나는 사람마다 예나 자랑이에요.ㅋㅋ우리 딸내미들도 마찬가지고요.우리 딸내미들 말이 현정이 이모 딸이니까 예나를 사
미국에도 민들레가 있습니다.^^오늘 문앞에 뿌리째 있는 민들레를 이웃 언니가 놓고 가셨어요.블로그에 매일 요리를 올리려면 식재료도 많이 필요할것 같다면서 놓고 가셨네요.그 언니 보면 뭐 챙겨 줄것 없나 보시고 다니시는분 같으세요.민들레 캐려면 무릎 꽤나 아플텐데...여기서도 저 잘 얻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갚아야지요~항상 이마음은 받을때마다 마음에 인두로 새기듯이 새기고 있습니다.민들레는 약용으로 쓰일만큼 몸에 좋다죠~봄에 어린잎으로 만들면 더 연하고 맛있습니다.^^ 민들레국수 1 인분(소
한번 해줘야지... 해줘야지...하면서 미루다가이제서 소꼬리 사다가 가족들 몸보신 시켜줬네요.^^야들야들하게 푹~ 삶은 소꼬리살과 진한 육수가 만나니몸이 허해졌을때 만들어 먹으면 딱이겠다 싶네요.울 신랑 요 꼬리곰탕 먹더니 \"조만간 쌍둥이네 꼬리곰탕 좀 만들어 주자~\" 하네요.울 신랑 누구 챙기는 성격이 아닌데,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들은 엄청 챙깁니다.ㅋㅋ 꼬리곰탕 4~5인분(소요시간 2시간 30분정도)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소꼬리 2kg, 사골육수 5컵, 물13컵양념재료- 국간장(1), 다진파, 소금, 후춧가
요즘 봄이라 그런지 나른하네요.이럴때 봄나물 좀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 여기선 봄나물이 나와도 잘 사게 되질 않네요.;;;향이 한국 같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봄나물 원없이 먹어 봤으면 좋겠네요.ㅋ그나마 쑥갓은 향이 비슷해서 전골에 쓰고 남은 쑥갓으로 쑥갓무침 만들었어요.^^ 쑥갓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쑥갓 다듬어서 120g, 양념재료- 간장(1), 고춧가루(1), 설탕(1), 물엿(1), 참기름(0.5), 통깨약간 쌉싸름한 향이 좋지 않았는데,이제 쌈싸름한 맛을 좋아하는걸 보니 저도
봄이 오는것 같더니 눈이 오고...눈이 오고 나니 날씨가 좀 쌀쌀해 졌네요.그래도 꽃나무에 꽃봉오리들이 하나 둘씩 팝콘을 터트리기 시작하더니옆집 목련은 만개를 했네요.홀로 피워서 성격 급한 놈인가 싶기도 한데...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이제 따뜻한 날만 남았습니다.^^ 알감자조림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알감자 500g, 고추약간양념재료- 간장(3), 물엿(2), 설탕(2), 맛술(2), 포도씨유(1.5), 참기름(0.3),통깨약간, 다시마육수3컵 윤기 반닥반닥
황태채 불려 놓은것이 있어서 아이들 도시락으로 싸주니 맛있게 먹고 왔어요.맛을 보니 아주 담백하니 맛있습니다.그동안 국으로만 끓여 먹고, 무쳐서 먹는것 외에는 별다른 요리법이 없었는데,볶음밥으로 만들 생각을 왜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생각의 전환이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것 같아요.요즘 음식 하는데, 푹 빠져서 삽니다.^^ 북어 볶음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황태채4줄, 달걀1개, 다진당근, 다진양파, 다진파 약간씩, 식용유양념재료- 참치진국(1), 소금,
일본 전골이나 해물탕에 감초 같이 들어 가는 쑥갓~한단 사면 꼭 남기 마련인데요.그럴때 쌈싸름하게 부쳐 먹는 쑥갓오징어부침개가 딱입니다.^^부침개로 부치니 쑥갓의 쌉싸름한 맛이 중화 되어서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쑥갓 오징어 부침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쑥갓두줌, 오징어다리만, 식용유넉넉히부침반죽재료- 부침가루 2/3컵, 찹쌀가루(1), 얼음물 2/3컵 역시 부침개가 맛있습니다.기름에 지지기만 하면 다 맛있는것 같아요.없던 입맛도 살아 나는것 같고요.ㅋㅋ 쑥갓(썬 것)두줌, 오징어다리만 잘게
이번 휴일에는 퍼지게 쉬어야지... 마음을 먹었었는데...막상 주말이 되면 해야 할 것들이 생각나서 오래 누워 있지를 못하네요.;;;이거 일중독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 부지런하지... 이러지 않았는데 왜 그런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젊어서 너무 편하게 지내서 이런가 싶기도 합니다.레드썬!!! 오늘도 전 부지런한건 좋은거라고 저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요리 클래스를 하는것 보다 미리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공지하는일이 더 만만치 않아요.그래도 봉긋하게 올라온 햄버거 번을 보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