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때아닌 홍합을 많이 먹고 있네요.겨울에 먹어야 더 달큰하니 맛있지만,여기선 여름에도 홍합이 어디에서 오는지 꽤 상태 괜찮게 옵니다.물론 마트마다 조금 다르지만요.우리 딸내미들 홍합을 잘 안먹지만,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는 홍합밥은 아주 잘 먹는답니다.^^ 홍합밥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 재료-홍합500g, 불린쌀 3컵, 청주약간, 참기름(3), 물 2컵양념장 재료 - 양조간장(2), 조선(집)간장(0.5), 고추가루(0.5), 다진파(2), 통깨(0.5), 참기름(1
이제 여름학기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다음주 토요일까지 하면 긴 여름방학에 들어 갑니다.매달 레시피 짜고, 사진찍고, 레시피 만들면서 지냈던것 같아요.이번주도 수강생분들의 맛있다는 말씀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메드포갈릭 처음 생겼을때 저도 엄청 많이 가서 먹으면,만들어 보면서 재미 있었는데,제가 여기서 이렇게 수업을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번주는 일하는분께서 그만 두셔서 어떻게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수강생이자 옆집 언니와 수강생분들이 도와 줬습니다.덕분에 마무리 잘 할수 있어서 감사
알감자구이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맛이기도 하고,아이들에게는 엄마들이 만들어 주는 별미 간식으로 기억 되는것 같아요.휴게소에 들리면 커다란 종이컵에 넣어 주는 알감자구이가 어찌나 맛있던지...휴게소 들릴때마다 알감자구이를 사먹던 기억이 있네요.여기에 버터를 더하니 더 꼬숩고 맛있습니다.^^ 알감자버터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알감자 300g, 버터(1), 식용유(1), 소금간 만들어서 내주니 알감자구이다!!! 하면서 좋아하는 딸내미들~역시 먹던 기억이 있어서 느무 좋아하네요.^^ 알감자를 깨끗
이번주 클래스 하느라 매일 아침 홍합을 사 날랐더니 이번주는 홍합이 많이 남네요.그래서 홍합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우리 옆집 언니 말로는 술을 부르는 안주들이라고 하더군요.ㅋㅋ술이 아니어도 홍합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에요.^^ 홍합튀김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홍합 1kg, 식용유, 타르타르소스튀김옷재료-튀김가루 1/2컵, 감자전분(1), 차가운맥주 1/2컵, 갓 삶은 홍합으로 바삭하게 튀어내니 너무 맛있
수강생분중에 한분이 이사를 가신다고 이사 가기전에 초대를 해주셨어요.사람 만나는것 무지 좋아하는 저인데,클래스를 매주 하다 보니 그냥 바쁜척만 하네요.;;;정말 오래간만에 외출이기도 하고, 항상 클래스에서 보던 분들을 밖에서 뵈니 좋네요.^^ 도착하니 벌써 근사하게 셋팅까지 해 놓으셨어요.손님맞이 준비하느라 잠 못 주무셨겠어요. 손님들 왔다고 집 구경 다 시켜 주시네요.저는 요 그릇장이 눈에 들어 오네요. 여자가 많이 모이니 손만 거들어도 금새 한상이 뚝딱합니다. 웨이브와 옻수저도 잘 어울리네요.이사를 앞두고 있으셔서
요즘 냉장고를 비울려고 열심히 이것 저것 만들고 있는데,쉽사리 비워지지는 않네요.ㅎ밥하기 귀찮을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 꺼내서 볶으면,간단하게 한끼 해결 됩니다.짜투리 채소들 빨리 소진하는데에는 볶음밥이 최고에요.^^ 하와이안볶음밥 1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파인애플슬라이스반쪽, 스팸2조각, 새우, 피망, 양파약간씩, 달걀두개, 따뜻한 밥한공기, 식용유양념재료- 굴소스(0.5), 마요네즈(0.3),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알록달록 눈으로 먼저 먹는 하와이안 볶음밥입니다.^^ 파인애플슬라이스1/2쪽, 스팸
요즘 둘째 학교에 런치 발런티어를 다닙니다.내년에 8학년이 되어서 엄마들이 발런티어를 하게 되었어요.매주 월요일마다 나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학교에 가면 둘째도 볼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그러면서 아이들이 오더한 점심을 나눠 주고 있습니다. 아메리칸스타일 그릴드치즈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식빵 2장, 체다치즈 1장, 버터, 마요네즈 그릴드치즈 거기서 거기죠.우리나라 사람들은 담백하게 식빵을 토스트해서 치즈를 녹여서 먹는 반면미국에서는 버터를 아주 듬뿍 녹여서
감사하게도 올해는 좋은일이 많이 있었습니다.우리 큰 딸내미 소식이에요.살면서 이런 낙으로 사는가 싶기도 합니다.^^제가 잘 되는것 보다 자식이 잘 되는게 부모마음이라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맨하튼에 있는 카네기홀입니다.미국 전역에서 있었던 \"The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 에서수상한 학생들과 가족 2명을 초대한 행사였습니다.지난번 \"The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은 뉴저지에서 있었던 대회입니다. 딸내미 덕분에 카네기홀도 초대 받아 와 보네요. 늦지 말라는
닭고기 남았길래 자박자박 찌개로 만드니 이것도 별미네요.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밥 한공기 금새 뚝딱했습니다.가끔 이런 시골스러운 찌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갑자기 이거 보니 울 친정 엄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닭고추장찌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닭고기 500g, 알감자 200g, 양파1개, 대파1대, 당근, 애호박약간씩양념재료-고추장(3), 간장(1.5), 고춧가루(1.5), 설탕(1.5), 물엿(1), 청주(3), 맛술(2), 다진마늘(1
새벽 6시에 출발해 1시쯤 도착한 그곳...바로 버팔로입니다.나이아가라 폭포 가기전 필수 코스라며꼭 들려야 한다는 남편의 말에 시큰둥하며 갔지요.이제껏 남편이 맛집이라고 데리고 간곳이 승률로 따지면 10%도 안됐거든요.;;;그래서 우리 딸내미들은 기대도 안한다 합니다.ㅋㅋ 몇시간 안걸리는것 같지만,거리로 따지면 일산에서 부산 가는것 보다도 더 먼거리라 하네요.쭉쭉 뻗은 도로가 지루할정도에요. 우리 딸내미들 엉덩이에 진물 날때쯤 도착한 버팔로입니다.저는 잔디밭에 버팔로 소들이 많은 그런 풍경을 상상했었는데,도시네요. 미국은 오래된 건
가지를 조금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하나!!전으로 만들어 드세요.여기에 사랑맛짱 소스만 있으면 그맛이 아주 끝내줍니다.매콤하게 자극적인 음식도 좋아하지만 나이 들수록 은은하게 맛있는 이런 음식도 참 좋아합니다.가지는 쳐다도 안봤는데 가지의 매력을 찾으면서요즘은 두부, 계란처럼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담고 있어요.^^ 가지행적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200ml기준)재료-가지두개, 부침가루, 식용유양념재료- 부침가루 1/2컵, 찬물 1컵 얌전한 새색시처럼 부쳐내니
주말 수업이 끝나고 후다닥 테테보로에 있는 코스트코로 향했습니다.한국에서 이웃 동생 친정 부모님이 오셨다고 하셔서꼭 초대를 하고 싶었습니다.이젠 나이를 먹으면 다 내부모 같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두툼한 립아이를 사왔어요. 브룩클린 소세지도 준비하고요. 제가 수업때도 했던 쌈장도 준비했습니다.수강생들이 요 쌈장 무지 좋아라 하셨죠~^^ 오늘 바베큐 담당은 큰아이 라이드 하러 간 남편 대신 우리 둘째가 합니다. 바베큐를 좋아하신다는 말을 듣고, 골고루 준비해 봤어요. 그러고 보니 올해 첫 바베큐 개시이네요.저 바베큐 무지
2년여동안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 하고 도시락 싸면 몸에 익숙할만도 한데지금도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는건 쉽지 않네요.제가 올빼미형 인간이라 그런가봐요.하루종일 헤롱 하다가도 12시만 넘어가면 그리 쌩쌩할수 없네요.ㅋ변화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새벽에 음식 만들고 사진 찍는일이 익숙했는데,지금은 옆집에서 라이트 터진다는것도 신경써야 하고,아이들 도시락 싸주려면 잠이 안와도 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2년이 지나면 좀 더 나아질까요?~^^ 대하버터구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대하, 버터, 허브솔트 우리집 여자들이 좋아하
나이아가라폭포에서 30분쯤 가면 온 더 레이크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동화같은 유럽풍 마을 입니다.Prince of Wales Hotel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의 중심에 자리한 프린스 오브웨일즈 호텔입니다.152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묵었던 곳으로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이라고 합니다.다음에 나이아가라에 가면 여기서 하룻밤 묵어야 겠어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퀸
냉장고에 항상 많이 있는 재료중 하나가 멸치인데,제일 안먹게 되는것도 멸치인것 같아요.만들어 놓으면 밑반찬으로 그만인데 말이죠~우리 둘째가 요즘 키가 큰다고 멸치 볶아 달라고 해서조금 매콤하게 엿장조림으로 만들어 봤어요.옛날 할머니들이 해주시던 멸치엿장조림~추억의 맛입니다.^^ 멸치엿장조림 3~4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소멸 100g양념재료-고추장(3), 설탕(1.5), 물엿(1.5), 맛술(0.5), 청주(2), 다진마늘(0.3), 마요네즈(0.5),참기름(0.5),통깨약간 여름에는 요롷게 엿장조림
저에게는 최고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을만큼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은 정말 좋았습니다.나무가 푸른 여름과 단풍이 이쁜 가을에 고드름이 어는 겨울에도 가보고 싶네요.^^사계절 모두 아름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앞쪽을 봤다면이젠 폭포 뒷편을 둘러 보는 저니비하인드 더 폴스 관광을 합니다.아래로 내려와 터널을 관통하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뒷편을 볼수 있습니다.나이아가라폭포 보니 또 물보라 맞고 싶어요.^^ 이젠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서 바쁘게 여행하는게 아니라 힘들면 아무곳이나
여름이면 오이지만한 반찬도 없는것 같아요.얼음 동동 띄워 오이지냉국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짠맛 빼서 물기 꼭 짜서 무침으로 해서 맛있고요. 얘기 하니까 더 먹고 싶네요.ㅋㅋ저는 요론 오이지나 짠지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오이지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이지 2개양념재료-설탕(1), 식초(1), 다진마늘(0.3), 고춧가루(0.3), 참치진국(0.5), 참기름(1), 통깨약간 요즘은 오이지를 밥에 비벼 먹고 있는데,그것도 참말로 맛있네요.^^ 오이지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물에 담궈 30분정도 짠맛을
 언젠간 딸내미들과 함께 스페인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경치도 경치이지만, 스페인 음식을 두루 먹고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맛집 투어 제가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입니다.한국에 있을때에는 호떡 먹으러 청주까지 내려 간적도 있는데,여기선 그게 쉽지 않네요.저는 맛집에서 먹어 보고 만들어 보는걸 낙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거든요.ㅎ 타바스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재료-바게트, 크래미, 삶은달걀, 베이비채소, 그라나빠다노치즈, 파프리카파우더약간, 버터소스-마
* 맛있는 일본 제과를 쉽게 배우세요.초보자분들도 10번만 배우시면 홈베이킹 만드실 수 있습니다.^^가정에서도 맛있는 베이킹 하고 싶으신 분들,아이들(가족)에게도 엄마가 만들어 준 맛있는 빵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분들빵을 만들어 보고 싶으신데 처음 만들어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사 먹는 빵을 드시면 소화 안되는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그동안 베이킹클래스는 기존 수강생분들이 계속 들으셔서 블로그에는 따로 공지는 하지 않고베이킹이 어렵다 하시는 베이킹 초보들을 위한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작해서심화반 수업으로 프로그램을
마늘쫑이 보이길래~ 너무 반가워서바로 클래스 메뉴도 정하고,마늘쫑 사와서 이것 저것 많이 만들어 먹었네요.^^마늘쫑이 한국처럼 부드럽지 않지만,마늘쫑향은 나서 부지런히 먹고 있습니다.아마 한달쯤 지나면 마늘쫑도 보기 힘들것 같아요.;;; 마늘쫑잡채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 - 당면200g, 쇠고기100g, 양파1/2개, 당근50g(1/4개), 목이버섯 5개 , 마늘쫑70g 식용유잡채 양념재료- 간장(2), 참치진국(0.5), 설탕(0.5), 참기름(2), 통깨(2),
그곳에 나의 추억이 우리들의 추억이 있습니다.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는 여행지이지만,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네요.^^이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것 아닌가 싶어요.여행은 추억을 먹고 사는것... 나이아가라 다녀 오신분들은 기대했던것 보다 크지 않아서 실망 하셨다고들도 하시던데,전 규모 보다는 폭포수 내리 치는 것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고,자연이 이렇게 거대 하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미국쪽 폭포도 좋고~여행을 가니 그냥 다 좋더라고요.^^ 한눈에 보이는 미국쪽 나이아가라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함께 볼
여기는 아직도 홍합이 나옵니다.클래스 준비하다가 남은 홍합이 있어서 화이트 와인 넣어서 찜을 해먹었어요.홍합의 비린맛도 잡아지고 은은한 와인향이 참 좋습니다.^^국물에 파스타를 삶아서 먾어 먹어도 맛있고요. 와인홍합찜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 일회용컵 (200ml기준)재료-홍합 1kg, 화이트와인 1컵, 마늘 6쪽, 페페론치노, 소금, 후춧가루, 드라이바질약간씩, 올리브오일 공갈빵 같은 홍합은 하나하나 쏙쏙 뽑아 먹기 좋아요.^^ 홍합 1kg은 고무장갑을 끼고 빨래 빨듯이 바락바락 씻어 주고, 화
요즘 유독 카모메식당처럼 작은 식당을 차릴까? 메뉴는 정해져 있지 않고,시장에 가서 그날 싱싱한 재료에 따라 음식을 다르게 만드는 작은 식당 말이죠~이런 생각을 잠시 하다가 친정 엄니말이 떠오릅니다.\"너희는 절대 음식 장사 하지 마라~\" 하시던...식당을 하시던 친정 엄마께서는 그일이 얼마나 고된일인지 아시냐며,우리 네자매한테 신신당부 하셨지요.부모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던데,제 바로 여동생은 바로 식당을 차리더군요.저보다 여동생이 음식을 더 잘해요.^^그런데, 제 동생도 이제 음식점은 안한다 하네요.많
매주 거의 같은분들과 수업을 하지만,매주 처음 수업하는 기분입니다.항상 긴장 되는건 어쩔수 없고요.하나라도 제대로 알려 드려서 풍성한 식탁 차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이번 라멘수업도 잘 마쳤습니다.일본라멘집에서 먹는 라멘보다 더 맛있다고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라멘 육수를 얼마나 많이 우렸는지...가스렌지 위에 전자렌지가 누렇게 변했네요.;;;특강때는 새로운분들이 종종 오시는데,이번 라멘수업에는 스카이프로도 수업을 했습니다.아리조나에서 사시는분께서
삼삼하게 볶는 오이볶음 크래미맛살을 찢어 놓으면 또 다른 요리처럼 느껴집니다.조금 더 신경 쓴 티가 납니다.^^역시 음식은 손이 한번 갈때마다 그 비주얼이며, 맛이 달라지지요.맛있는 여름 오이로 반찬 고민 하나 덜어 보세요.^^ 오이맛살볶음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오이한개(200g), 크래미맛살2줄, 식용유적당량양념재료-굵은소금(1), 마늘즙(0.3), 참기름(0.5), 통깨 오이무침도 맛있지만,삼삼하게 볶은 오이볶음도 좋지요~^^ 오이한개(200g)는 굵은소금으로
한템포 쉬어가기...요즘은 마라톤을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그중에 저의 유일한 휴식처가 되고 있는 텃밭입니다.텃밭에서 채소 키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제가 온지도 벌써 2년이 되어 가네요.지나치고 살고 있었는데,요즘은 새록새록 좋은것도 생기고,그냥 지나쳐 살았던것들이 아쉽기도 합니다.올해 첫 농사인 우리집 텃밭입니다.첫번째 모종 심었을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되어 갑니다.저는 상추와 깻잎, 오이가 많이 자라길 바랬는데...여기선 깻잎 오이가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많이 비쌉니다. 제 바램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신랑 회사분들이 출장 오신다 하셔서 안하던 내조놀이를 해보려고요.솔직히 제가 남편한테 살랑살랑~ 하지는 못합니다.연예할때는 내숭 백단으로 살다가 지금은 뭐 그냥 20년차 아줌마입니다,ㅎㅎ물론 저도 콧소리 홍홍~ 내면서 여우처럼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이번생은 글렀습니다.다음 생애에~ 그렇게 살아 볼께요.^^ 옛날에는 손님 오신다 하면 하루 전날 부터 준비하느라 분주했는데,이정도는 한시간도 안걸리는 내공도 세월만큼 쌓였네요.물론, 준비할때 항상 제 옆에는 양쪽 날개 딸내미들이 있습니다.^^ 클래스 끝내고
꼭 초대 해야지 했던 이웃 동생네 친정 부모님을 초대해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메모리얼 데이이기도 해서요.삼겹살에 파절이가 빠지면 앙꼬 빠진 팥빵 같을것 같아서후다닥 무쳤습니다.일명 캠핑파절이.^^부모님들 드시기 편하게 모두 넣어 휘리릭~요거 히트 쳤네요.^^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었지만 캠핑 갈때 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해가서 무치기만 하면 되니 아주 간편합니다. 캠핑 파절이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파채 120g, 아삭이고추2개, 통마늘) -파절이 재료 총 200g양념재료- 고춧가루(1.5), 고추장(1.5
요즘은 별것 아닌것 같았던 음식들이 참 좋아지네요.특히 나물류가 몸에서 원하는지, 마냥 들어가고,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좋네요.^^요즘 유초이 김치를 계속 담그고 있습니다.지난주 수업때 유초이 김치가 대박 났거든요.ㅎ우리 가족들도 겉절이 대신 유초이김치로 매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클래스 준비로 장을 보게 되면 항상 넉넉히 사와서 재료가 많이 남는데요.덕분에 남은 재료 꺼내서 열심히 요리하고 있습니다.^^ 유초이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유초이 300g양념재료- 집(국)간장(0.3), 갈은깨
올리브 전혀 먹지 않았던 제가 이젠 올리브가 없어서 못 먹네요.^^그래도 아이들은 아직 올리브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바게트 위에 올려 구웠더니 올리브인줄 모르고 잘 먹네요.대신 피자치즈 듬뿍~ 올려 구워야해요.^^ 올리브피자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재료-블랙올리브, 바게트, 시판용스파게티소스, 피자치즈 바삭한 바게트 위에 토핑해 구운 바게트피자~끝도 없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하고, 바게트, 피자치즈를 준비합니다. 바게트 위에 시판용스파게티소스를 바르고, 슬라이스한 블랙올리브를 얹은 후 모
요즘은 식재료를 보면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 요리들이 생기네요.요즘은 요리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생기고,이렇게 만들면 어떨까? 저렇게 만들면 어떨까? 고민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그래도 즐겁습니다.주방에서 불질하더라도 요리할때는 요리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엄지 척!!! 올려 주면 보람도 느끼고,기분이 째집니다.ㅋㅋ 마늘쫑파무침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마늘쫑5줄기, 파채 100g양념재료- 집(국)간장(1.5), 고춧가루(1.5), 다진마늘(0.5), 참기름약간, 멸치다
 아~ 드뎌 마늘종이 나왔습니다.한국에선 그까이것 하던것이 여기선 아주 귀한 보물처럼 느껴지니가끔은 아쉬운듯 사는것도 얼마나 중요한것이었는지 소중함을 느끼고 사는것 같아요.한국에서처럼 향이 짙거나 하진 않지만,그 모냥새만 봐도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늘종오징어꼬지 2~3인분(소요시간 20분정도) 밥숟가락계량재료-마늘종, 오징어몸통만, 소금, 후춧가루약간부침가루, 달걀, 식용유적당량 부드러운 오징어와 아삭한 마늘쫑이 만나 별미 꼬지가 되었습니다.마늘쫑 안먹는 아이들도 쏙쏙 잘 먹네요.^^ 마늘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