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에 소니 A5000 미러리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카메라를 사다 보니 여러 가지 악세사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 중에서 렌즈 보호를 위해 렌즈 필터는 꼭 필요할 듯해요. 렌즈가 깨질 수도 있고요. 흠집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이물질 등이 묻을 수도 있으니 필터를 끼우면 아무래도 보호가 되겠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겐코 렌즈 필터로 구입하였습니다. 겐코 슬림형 AIR MCUV 필터입니다. 카메라 렌즈 필터에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일반 UV필터가 있고요. 멀티 코팅된 MCUV 필터가 있는데요. 이건 MC UV 필터에요. 일반 U
여름에는 자외선이 정말 강하지요. 햇빛 내리쬐는 바깥에 조금 있다 하면 얼굴이 빨갛게 되고 화닥화닥 열이 오르는 느낌을 받곤 해요. 이렇게 자외선 노출이 잦다보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하고, 각종 피부질환에 걸리기도 쉬워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선크림 다 쓰기 전에 미리 한 달 전에 미샤 선케어 1+1 행사로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였어요. 그때 구입한 걸 이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 밀크에요. 가격은 19,800원, 이 제품은 예전에도 써봤는데 새로 리뉴얼
포토샵을 활용하면 사진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지요. 이번에는 이미지 안에 있는 액자 등과 같은 곳에 다른 이미지를 가져와 그 속에 붙여넣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메뉴에서 사진을 하나 불러왔습니다. 음식점 입구 앞에 있는 메뉴판이에요. 두 개의 메뉴판 중 오른쪽에 있는 메뉴판에 다른 사진을 그 속에 집어 넣어 보겠어요. 먼저 메뉴판을 선택 영역으로 지정해야 되겠지요. 사각형 모양이나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이용하면 손쉽게 선택 영역으로 지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각형 올가미툴을 선택하고 지정할 영역의 모서리 즉 꼭지점 한 군데를
가끔 달콤한 호박죽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한 번씩 집에서 끓여 먹었지만 요즘에는 늙은호박의 경우 손질하는 게 너무 힘들어 집에서 끓여 먹지는 못하겠어요. 그나마 단호박은 자그마해 손질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가끔 단호박죽은 요즘에도 끓여먹는답니다. 대신 늙은호박죽 먹고 싶으면 사다 먹어요. 아침엔 본죽 꿀호박죽이에요. 요즘에는 마트에서나 편의점 등에 손쉽게 전자렌지 등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요. 아침엔 본죽 호박죽 원재료명 및 함량은 호박이 43.4%, 단호박 7.4%, 벌꿀 1%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럴 때에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시원한 냉면이죠. 그래서 냉면 한 그릇 시원하게 먹을려고 부천 약대동에 위치한 손가면옥에 갔었어요. 다른 냉면 맛집, 맛있는 집을 찾아보면 좋을 텐데 냉면 먹으러 간다하면 꼭 함흥냉면 전문점 손가면옥을 가게 되네요. 부천 손가면옥 냉면집이에요. 날씨도 무더운데다 휴일인지라 손님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던지라 기다리지는 않았는데요. 먹고 나올 때쯤에는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더라고요. 어쨌든 입구에 들어가서 고기를 먹을려면 왼쪽 홀로, 냉면이나 갈비탕 등을
요즘에는 간단하게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들이 많이 있지요. 마트에 가니 장어탕이 보이더라고요. 날씨도 덥고 재료 준비하고 손질하기도 귀찮은데, 속에 야채도 있고 그냥 정말 라면 끓이듯이 불에 익히기만 하면 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진하고 구수한 참맛 장어탕이에요. 제조원, 판매원이 참맛나라이네요. 총 중량은 1,090g이고요. 2~3인분 정도라고 해요. 가격은 거의 9,000원. 일단 원재료명 및 함량부터 확인했습니다. 장어육수에는 장어살이 8% 함유되어 있는데요. 페루산이네요. 솔직히 구입할 때는 원산지 확인 안 했
여름이면 바다가 있는 곳으로 휴가 많이 가지요. 통영도 국내 휴가지 중 한 군데라 많이들 다녀 오시더라고요. 게다가 통영에는 매스컴에 많이 소개된 충무김밥이라든지 통영 꿀빵 등 먹거리들이 많아 물놀이와 함께 먹거리 여행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지인께서 통영 다녀오면서 꿀빵을 사다 주셔 먹고 남은 게에요. 막상 통영에 가면 꿀빵집이 너무 많아 뭐를 구입해야 할지 망설이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통영 갈 때마다 각기 다른 곳에서 구입해 먹었는데요. 제가 먹은 통영 꿀빵은 오미사 꿀빵, 거북선 꿀빵, 꿀단지, 네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다 보면 적립금이 쌓이게 되는데, 적립금을 쓰기 위해서 다른 뭔가를 또 사게 됩니다. 이왕 적립금을 쓴다면 어차피 사야 하는 생필품이나 식품으로 사면 좋지요. 그래서 마침 먹고 있던 사과도 다 떨어졌기에 사과를 구입했어요. 홈앤쇼핑에서 구입한 이슬마루 세척사과에요. 경북 의성 사과인데요. 2.5kg 박스가 세 박스, 그러니 총 7.5kg이에요. 가격은 36,900원입니다. 박스를 열면 세척사과라 봉지에 쌓인 사과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습니다. 갯수를 세어보니 모두 12개네요. 크기는 크지는 않고 작은 편이에요. 2
조금만 움직였다 하면 땀이 주루룩 흐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인데요. 이러한 무더위에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먹으면 갈증도 해소되고 더위도 어느 정도 견딜 수가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고 시원한 수박, 강아지 등 애견에게 먹여도 될까요?, 혹시 수박이 개들에게 금기 음식은 아닐지 궁금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 수박 먹어도 되나요? 수박은 95%가 수분으로 되어 있어 수분 보충으로는 그만입니다. 사람에게 당연히 좋은 효능이 있는 먹거리임에는 틀림없지요. 그리고 수박은 단순하게 몸속에 수분을 채우는 것뿐만 아
햄버거란 간단하게 한끼 때울 수 있는 메뉴라 예전에는 자주 사 먹었지만 요즘에는 뜸했었는데요. 롯데리아 광고 보니 아재버거라는 신메뉴가 나왔더라고요. 처음에 이름 들었을 때 \'아재가 뭐야\' 촌스러웠지만 그게 한 번 들었을 때부터 각인은 되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신메뉴 맛이 궁금해 오랜만에 햄버거를 사다 먹었습니다. 롯데리아 아재버거 오리지널이에요. 좋은 재료와 맛의 A to Z를 느낄 수 있다는 뜻에서 AZ버거, 아재버거라고 하네요. 포장은 프리미엄 버거라고 상자에 담겨져 있더라고요. 조그만 블랙상자인데 아무래도 일반 버거랑
지역에 따라 올갱이라 불리기도 하는 조그만 고동처럼 생긴 다슬기, 5~6월이 제철로 깨끗한 계곡 등 민물에 사는데 간에 좋다고 알려져 요즘 많이 분들이 찾으시더라고요. 근처에 산다면 직접 잡아 먹기도 하겠지만 그러지 못하니 저희는 사먹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국으로 끓여놓은 것을 구입했답니다. 냉동된 다슬기국을 녹이고 있는 중입니다. 비닐 봉지 한 팩에 담겨진 걸 샀는데 10,000원에 구입했어요.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요. 어쨌든 데워먹기 위해 약간 녹이고 있는 중인데요. 신기하게도 색깔이 파란색을 띠네요. 다슬기를 우린 국물은
감자칩을 해먹을려고 채칼로 잘랐는데 너무 굵게 잘려 그냥 그걸 삶아 감자수프로 만들어 먹었어요. 언젠가 \'집밥 백선생\' 보니 삶은 감자로 감자수프 만드는 법을 소개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쉬운 것 같아 \'집밥 백선생\' 감자수프 레시피 참조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백종원의 레시피는 언제나 만드는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그럼 감자스프 만들기 과정 시작해 보겠습니다. 백종원의 간단한 감자수프, 집밥 백선생 감자스프 만드는 법 재료 감자, 양파, 버터, 우유, 소금, 후춧가루 감자수프를 만들기 위해 삶은 감자
오늘이 본격적인 한더위의 시작인 초복이지요. 초복은 하지에서 세번째 경일이고요. 중복은 하지에서 네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번째 경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열흘 간격으로 초복, 중복, 말복이 드는 셈인데요. 해에 따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는 때도 있는데 이때는 월복이라고 하더라고요. 2016년 복날은 어떨까 싶어 달력을 보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복이네요. 2016년 초복은 오늘 7월 17일이고, 중복이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네요. 중복과 말복이 20일 간격이니 월복인 셈이지요. 어쨌든 초복
식재료들 사다 놓으면 유통기한 훌쩍 지나버리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사다 놓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제나저제나 먹는 걸 미루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나마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길어 버리지 않고 먹는 편인데요. 알래스카 연어 스테이크 캔도 오래 전에 샀었는데, 유통기한 확인해 보니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동원 알래스카 연어 통스테이크 통조림이에요. 요렇게 곽에 넣어져 있답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미국 알래스카산 연어가 70% 함유되어 있고요. 정제수, 정제소금이 들어 있네요. 영양성분이에요. 100g당 칼로리가 100
집밥 백선생 가끔 보는데 언젠가 오므라이스 만들기 할 때 곁들일 소스로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기가 소개되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백종원의 데미글라스 소스에 토마토도 좀 곁들여 라면사리에 버무려 봤습니다. 간편 데미글라스 소스 만드는 법입니다, 삶은 라면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데미그라스 소스 재료 데미글라스 소스 재료▶밀가루 2숟갈, 식용유 3숟갈, 케첩 1숟갈, 간장 2숟갈, 식초 1숟갈, 설탕 1숟갈, 물 1컵 이상, 후춧가루 여기에 저는 토마토 1/2개, 라면사리 먼저 팬 준비하여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복의 첫째 복 초복도 다가오는 걸 보니 이미 한더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보양식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보양식 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떠오르는 삼계탕이나 닭백숙을 먹을까 하면서 맛집을 찾던 중 누룽지 백숙으로 유명한 집 시흥 장수촌에 가게 되었어요. 경기도 시흥시 하우로, 구 주소로는 대야동에 위치한 장수촌이에요. 주소지는 시흥이지만 제가 사는 부천과는 아주 가까워 부천 장수촌이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어쨌든 본관도 있고 별관도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 자주 먹지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수박을 자주 사는 편인데, 저번에 마트에 갔을 때에는 흑수박이 보이길래 샀습니다. 당도도 높고 식감도 좋다고 해서 구입한 흑수박, 그런데 당도가 별로이더라고요. 제가 올 여름 들어 먹어본 수박 중에 제일 맛이 없었어요. 요즘 왠만하면 수박 달고 맛있던데..., 제가 잘못 골라서 그럴까요? 하나 좋은 거라곤 씨가 별로 없어 먹기에 수월하기는 했습니다. 어차피 맛은 없고 우유와 믹스해 먹으면 어떨까 싶어 수박라떼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수박라떼 만들기 재료 수박, 우유, 꿀 수박
요즘 바나나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요. 초코파이 바나나나 몽셀 초코&바나나, 오예스 바나나 같은 제과도 있고요. 바나나 막걸리도 있더라고요. 확실히 바나나가 유행이긴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유행이란 언젠가는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나나 초코파이도 서서히 인기가 시들어가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지껏 맛을 보지 못한 저로서는 맛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이번에 마트에서 구입을 했답니다. 항상 뒷북치는 저입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에요. 18개들이인데 가격은 마트가 5,760원. 바나나맛 초코파이의 겉상자에 표기된
여름이면 가장 골칫덩어리가 바로 모기이죠.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한두 마리가 귓가에 윙윙거리면 잠도 쉽게 들지 않으며, 어쩌다 물리면 가렵기도 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자리에 함께 있는데도 유난히 모기에 더 잘 물리는 사람이 있죠.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기에 잘 물릴까요? 모기에 잘 물리는 경우 땀을 흘렸을 경우 운동을 하면 땀을 흘리는데, 이때 생기는 젖산과 땀냄새,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모기를 유인하는 한 원인이 되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술을 마셨을 경우 술을 마신 뒤
여름이면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 빙수 등 차가운 것들을 많이 찾게 되죠. 아무래도 찌는 듯한 날씨이기에 시원한 얼음과자들을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빙수 겸 샤베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일단 저희 집에 오렌지 주스가 있어 그 주스로 샤베트나 빙수 만들어 보겠어요. ♣오렌지 샤베트 만들기, 믹서기나 빙수기 없이 오렌지 망고 빙수 셔벗 만들기 먼저 내용물을 얼려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얼릴 용기가 필요한데요. 지퍼백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지퍼백에 내용물을 부어요. 저는 준비한 오렌지주스를 부었습니다. 블러
요즘 심심풀이로 과자를 많이 먹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주전부리를 많이 찾게 된다고들 하는데 제가 그런가 봐요. 특히 요즘 저는 옛날에 주로 먹던 추억의 과자를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는 호프집에 맥주 기본 안주로 많이 나오는 마카로니 과자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한봉 구입하였습니다. 마카로니 튀김과자에요. 중량이 300g으로 꽤 양이 많네요. 옛날 어릴 때 저는 이걸 손가락에 끼어먹기도 하여 손가락 과자라고 부르기도 했었어요. 이것 말고 같은 맛에 이것보다 크기가 큰 것도 있었지요. 그것도
간식으로 짭짤한 게 먹고 싶어 냉장고를 뒤졌더니 냉동실에 사다 놓은 어묵이 있었네요. 그렇게 사다 놓고도 안 먹고 몇 달이고 지날 때가 많아요. 그놈의 건망증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희 집 냉동실에는 빛을 못 보는 것들이 가득차 있어요. 하나씩 처리해야 되는데... CJ 수제형 간식 삼호어묵 채소모둠이에요. 총 200g이고요. 칼로리는 233kcal,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가 39.66%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어종은 명태와 실꼬리돔, 기름은 쌀눈유를 사용했다고 해요. 영양성분이에요. 먹는법도 표기되어 있어요. 후라이팬에 데워
\'집밥 백선생\'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요. 보면서 당장 따라하고 싶은 메뉴가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초간단 메뉴가 소개되면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이번 주에는 \'집밥 백선생\'에서 초간단 카레우동 만드는 법이 소개되었어요. 우동사리로 만드는 간단 카레우동인데요. 우동사리는 없고 라면사리가 있어 백종원의 카레우동을 우동이 아닌 라면사리로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집밥 백선생 카레우동 레시피대로 카레라면 만들기 재료 생우동면 1개, 우유 2컵, 카레가루 2.5스푼 팬에 우유 2컵 정도 부어요. 카레가루 넣습니다
마트에서 오랜만에 짱구 과자를 한 번 사 봤어요. 옛날에 많이 먹었던 과자인데 보니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요즘에는 이상하게도 어릴 때 먹었던 과자가 당기곤 해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꾸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때문인가봐요. 크라운 못말리는 신짱입니다. 어릴 때 먹었던 짱구 과자는 삼양 짱구였던 것 같은데..., 짱구 맛은 비슷하지요. 크라운 못말리는 신짱에는 청정 DMZ 아카시아 벌꿀이 함유되어 있네요. 그외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칼로리는 30g 분량이 155kcal네요. 봉지를 뜯었습니다. 고리모양의 짱구
라면이라 하면 가장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메뉴이지요. 여기에서 더 손쉬은 조리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봉지라면이 아니고 컵라면이고요. 컵라면은 물만 끓이면 되니 설거지거리도 없고 정말 손쉽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트에 갔을 때에는 컵라면 중 먹을만한 게 없나 살펴보았는데요. 예전에 많이 먹었던 왕뚜껑도 종류가 여러가지인가 봐요. 짬뽕 왕뚜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였어요. 팔도 짬뽕 왕뚜껑이에요. 용기 포장 비닐에 적힌 원재료명이고요. 영양 성분이에요. 팔도 짬뽕 왕뚜껑 칼로리는 470kcal이군요. 포장 비닐을
요즘 반려견 키우는 가정 많습니다. 예전에는 마당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았겠지만 요즘에는 실내에서 많이들 키우지요. 그러다 보니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답답함을 많이 느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 하지만 한 번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목욕도 시켜야지, 아니 적어도 발이라도 씻겨야 하기에 귀찮아 자주 데리고 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자주 데리고 나갈 마음에 오래 전에 애견신발을 구입했었어요. 신발을 신으면 적어도 발을 더럽히지는 않잖아요. 그런 이유로 구입했었던 강아지 신발이에요.
감자를 사다 놓고 그대로 둔 지 거의 한 달이 되어 가네요. 감자는 그냥 삶아 먹어도 맛있고, 볶음 등 반찬으로 해먹어도 맛있지요. 그러고 보니 감자 반찬을 해 먹은지도 오래 되었네요. 어쨌든 사다 둔 감자를 빨리 먹어야겠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부드럽게 해먹을 수 있는 감자 간식으로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답니다. 감자와 쪄서 냉동실에 둔 옥수수까지 꺼내어 만든 감자옥수수샐러드입니다. 만들기 시작해 보겠어요. 감자샐러드 만들기 레시피,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만드는 방법 ♣재료 감자 삶기▶감자, 소금, 설탕, 물 부재료▶옥수수, 당근
얼마 전에 소니 a5000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했는데요. 그때 액정 커버도 따로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그대로 사용한다면 먼지가 묻을 수 있고요. 스크래치도 생길 수가 있지요. 카메라의 LCD 액정 화면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필름이든지 커버든지 부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에는 필름형으로 살까 하다가 좀더 내구성이 좋을 것 같은 하드 커버를 구입했습니다. 시산 카메라 LCD 보호 커버에요. 원산지는 국산입니다. 포장지를 뜯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라고 하는데요. 한 마디로 플라스틱 재질이에요. 두께감은 약간 있는 편이고요. 일단
몇 주 전 주말 점심으로 무더운 여름이면 보양식으로 많이들 먹는 삼계탕을 먹었어요. 부천 상동 홈플러스에서 장을 본 뒤 근처 삼계탕 맛집이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가 상동역 세이브존 근처 삼계촌으로 갔답니다. 삼계촌은 부천 원미구 상동 상동프라자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상동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삼계촌 입구에요. 매장은 생각보다 넓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간단하게 전통 삼계탕을 시켰어요. 가격은 1인분에 13,000원이에요. 이외에도 닭볶음탕도 있고요. 닭백숙, 전기구이통닭, 닭강정 등 다양한 닭메뉴들이 있네요. 그렇게 시켜 놓
얼마 전에 열무랑 얼갈이 배추랑 섞어 김치를 담궜는데요. 마땅히 점심으로 먹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라면 끓여먹기도 싫어 국수 삶아다가 열무김치 넣어 비벼 먹었어요. 다른 재료 준비없이 국수만 삶으면 되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럼 열무얼갈이비빔국수 만들기 과정 시작해 보겠어요. 열무비빔국수 만들기, 열무김치비빔국수 만드는 법 재료 열무김치, 국수면, 고추장, 매실액, 참기름, 깨 열무김치입니다. 멸치액젓이랑 새우젓, 소금,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액, 그리고 물도 약간 첨가하여 국물이 잘박하게끔 담근 열무김치입니다
백종원 프랜차이즈 정말 많지요. 원조쌈밥집, 역전우동, 홍콩반점 등 여러 군데 가봤는데, 본가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 싶기도 해 휴일에 백종원의 본가에서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백종원의 본가, 부천 중동점이에요. 본가라 하면 뭐니뭐니해도 우삼겹이 먼저 떠오르지요. 우삼겹살이라는 메뉴를 최초로 개발한 곳이기도 한데요. 본가 우삼겹 1인분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우삼겹을 주문했더니 먼저 곁들이 반찬부터 나옵니다. 이건 무생채에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무생채, 달작지근한 맛이네요. 파무침이에요.
오랜만에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그런데 31주년 기념으로 스누피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더군요. 파인트 이상 구매 시 스누피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인데요. 패밀리(19,500원) 이상 구매 시 아이스크림 볼 세트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요. 쿼터(13,500원) 이상 구매 시 100원으로 한정판 피규어 4종 중 1종을 택할 수 있으며, 파인트(7,200원) 이상 구매 시 역시 100원으로 컵커버를 구입할 수 있답니다. 저는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사이즈로 구매하였어요. 그러면 3,000원으로 베스킨라빈스 스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