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파즙, 마늘즙 등등 각종 채소들을 즙의 형태로 만들어 많이 팔지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건강을 위해 구입해 먹기도 하고, 부모님 선물로도 많이들 구입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선물로 들어온 드림식품의 건강즙이에요. 속을 열어보니 마늘양파즙과 민들레양파즙 두 종류가 들어있네요. 먼저 드림 마늘양파즙이에요. 양파는 전남 무안 황토양파이고, 마늘은 무안 해제 마늘이라고 합니다. 모두 국내산인 셈이죠. 원재료 및 함량을 살펴보니 양파가 80%, 마늘이 20%네요. 한 잔 따랐습니다. 컵에 따르니 요정도의 양이에요. 120ml에요. 맛
콩나물은 아마도 우리가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보편적으로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요. 무침도 하며, 또한 각종 요리의 부재료로도 많이 쓰이지요. 특히 콩나물에는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습니다. 연말에는 술자리가 이래저래 많아 과음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 이럴 때 콩나물 반찬이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이러한 콩나물로 만드는 간단 반찬, 콩나물무침 만들기 과정 포스팅해 볼게요. 콩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콩나물무침하는법 재료 콩나물 한 움큼, 물 약간, 소금 약간
저번에 \'엄지의 제왕\'을 보니 설탕 대체제로 만능 양파당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더군요. 요즘 제가 단맛 중독인지 달콤한 맛만 찾게 돼 많이 걱정 하고 있었던지라 건강한 단맛을 내는 양파당 만들기에 귀가 쫑긋 하더라고요. 건강을 위해 지나치게 단음식들을 줄여야 된다고는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설탕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은 그저 반갑기만 한 것 같아요. 예전에 역시나 TV 보고 양파 설탕 만들기를 소개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양파 설탕은 양파를 채썰어 말려야 하는 과정이 있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울 것 같아 엄
입 짧은 저희 집 애견 둥이, 게다가 치아까지 거의 없으니 애견사료 선택할 때마다 힘이 드네요. 습식사료가 적당할 것 같아 사 줬더니만 처음에는 잘 먹는 듯 하다가 잘 먹지 않아 다시 건조사료 중에서 선택할려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답니다. 일단 선택 기준은 사료크기가 작았음 좋겠는데요. 인터넷으로 구입하다 보니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어 예전에 사료크기가 작았던 것으로 기억되는 뉴트리나 \'까다로운 입맛\'으로 선택했답니다. 소형견을 위한 뉴트리나 까다로운 입맛 사료, 아무래도 소형견이 입맛이 까다롭지요. 뉴트리나 까다로운 입맛 성견용 애
심심풀이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라 하면 바삭한 과자이죠. 그래서 가끔 사다 먹는데요. 저번에 마트 갔을 때 인절미 스낵이라는 것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왠지 쌀로 만든 과자라 하면 웰빙과자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제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 과자보다는 낫겠지 싶은 생각으로 구입하였어요. 이마트 자연주의, 자주의 \'쌀로 만든 인절미 스낵\'이에요. 저번에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나온 두부스낵이랑 건빵을 구입해 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절미 스낵이에요. 먼저 자주 인절미과자 포장지에 표기된 원재료명 및
어지럽기만 하면 빈혈이 아닐까 생각되어 철분제를 사서 복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중년 이후 과다한 철분제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폐경 이후에는 따로 철분약를 복용할 필요없이 식사를 통해 철분 보충이 충분히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철분약을 복용하면 몸속 산성화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몸이 산성화된다는 것은 건강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셨을 거에요. 구체적으로 과다한 철분제 섭취가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 알아보면 우선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 싶더라고요, 예전에 \'집밥 백선생\'에서 닭갈비 만드는 법 배우고 나서 집에서 한 번 만든 적 있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그걸 다시 만들어 먹자니 귀찮기만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그냥 사다 먹는 게 편하지요. 닭갈비하면 춘천, 춘천 닭갈비인데 어디에서 먹을까, 닭갈비 맛집이 어딜까 하다가 부천역 북부역 근처 닭갈비집 유가네에 가게 되었어요. 유가네 닭갈비는 체인점이지요. 부천역점이에요. 부천북부역 부천로3번길 조마루 감자탕 맞은편에 위치해 있답니다. 뭐를 먹어볼까 하다가 유가네 숯불닭갈비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1인분
한국인 10명 중 8명이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할 만큼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요통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세대를 불문하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일시적인 통증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척추의 통증, 즉 허리 통증을 방치할 경우 전신 건강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대한민국 척추 3대 질환 중 하나인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스크란? 흔히 말하는 디스크라는 병명의 정확한 명칭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척
우리 나라는 쌀이 주식이니만큼 쌀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식재료인데요. 이러한 쌀, 요즘 브랜드별, 종류별 정말 다양하지요. 아주 고가의 쌀부터 저가의 쌀까지 가격대도 다양한데요. 저희 집에서는 저렴한 쌀도 사 먹었다가 중간 정도의 쌀, 고가의 쌀도 아주 가끔 사 먹는 등 대중없이 닥치는대로 구입해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백진주쌀을 사 먹게 되었어요. 주위분이 찰진쌀, 윤기있는 쌀, 맛있는 쌀이라고 추천하길래 구입한 백진주쌀이에요. 처음에는 단순히 쌀의 상품명이 백진주거니 했는데요. 표기된 설명을 보니 품종이 백진주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에는 학꽁치 사다 먹을려고 해도 전통시장에서나 마트에서나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요. 요즘에는 마트에 학꽁치가 있더라고요. 이 학꽁치는 동갈치목에 학공치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단백질에 비타민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100g에 162kcal로 칼로리가 비교적 낮아 다이어트 시에 먹어도 좋은 먹거리라고 해요. 그럼 이러한 학꽁치 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학꽁치입니다. 아래턱이 길고
사망 원인 중 암 다음으로 많은 게 바로 심정지인데요. 심정지는 발생 후 4분이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경과하면 뇌사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심정지 환자 100명 중 4명만이 병원에서 소생해 퇴원할 정도, 그만큼 사망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뇌손상이 시작되는 4분 이내 즉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면 생존률 또한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예측할 수 없는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의외의 장소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심정지의 첫
무릎 관절 등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 하며, 한의원에서 침을 맞기도 합니다. 아니면 집에서 손쉽게 파스를 붙이기도 하는데요. 혈자리에 겨자씨를 이용한 씨앗침이라는 것을 붙여 무릎 통증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하였는데, 무릎관절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집에서 간단히 통증 완화를 위한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주의깊게 보았어요. 무릎 통증 잡는 겨자씨, 백개자 씨앗침의 원리는? 백개자의 매운 성분인 시날빈이 피부에 흡수되어 신경 말단을 자극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부천 작동에 칼국수 맛집, 홍두깨 칼국수집이 있다길래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말 들은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기회가 닿지 않아 가보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두어달 전에 가보게 되었는데요. 작동은 아니고 춘의동에 위치해 있네요. 어쨌든 늦게나마 포스팅 올려봅니다. 부천 작동 홍두깨 칼국수집,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들어오는 길목에 역시 상호명이 홍두깨 칼국수라고 적힌 가게가 있는데 잘못 알고 그쪽으로 들어갈 뻔, 그곳은 저희가 찾던 집은 아니었어요. 여기 찾으러 왔다가 잘못 알고 그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어쨌든 자리에 앉아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죠. 그 중에서 무릎 관절이 아파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차가워지면 근육이 움츠러들어 근육 속 혈관 안의 순환 장애로 무릎 관절의 윤활액이 부족하여 관절염 환자가 증가한다고 해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증상이라고 여길 수 있겠으나 MBN \'엄지의 제왕\'에서 잘 관리한다면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고 하니 이러한 무릎관절염에 좋은 운동법,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란?, 그 원인은? 움직일 때마다 무릎 연골이 자극을 받아, 즉 뼈와 뼈 사이의 마찰로
겨울의 대표 과일하면 밀감이라고도 하는 감귤을 들 수 있지요. 이러한 귤은 새콤달콤한 맛에 손쉽게 껍질을 까서 먹을 수 있기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떤 귤은 딱딱하면서 단맛은 덜하고 신맛만 강하게 나는 것이 있습니다. 귤이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한들 맛이 떨어지면 먹기가 꺼려지는데요. 그렇다고 이미 구입한 밀감 먹지 않을 수도 없지요. 단맛이 덜한 귤 달게 맛있게 먹는 법은 없을까요? 귤 당도 높이기 우선 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냉장고에 있는 귤을 상온에 두었다가 먹으세요. 차면 단맛을 잘 못 느끼
한 대형 마트의 올해 매출 순위 조사에 의하면 빵의 매출이 쌀을 넘어섰다고 하지요. 그만큼 식습관이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한국인은 뭐니뭐니 해도 밥, 밥힘이 최고이죠. 건강을 위해서라도 빵보다는 밥이 나을 테인데요. 하지만 밥짓기는 조금 번거롭기도 합니다. 특히나 바쁠 때는 더욱 그렇지요. 이럴 때 즉석밥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요즘에는 이 즉석밥도 쌀밥만이 아닌 다양한 종류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사은품으로 즉석밥을 받았는데 바로 햇반 렌틸콩밥이었어요. CJ(씨제이) 햇반 슈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있는 식재료라 하면 계란일 텐데요. 완전식품이라 알려져 있는 만큼 영양소도 풍부한데다, 가장 손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달걀이 엄마나 할머니 세대의 그 옛날에는 부잣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아주 귀한 음식이였다고 합니다. 요즘 세대의 대다수 분들은 공감이 되지 않겠지만, 물론 저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옛날에는 어디 귀한 게 달걀뿐이겠어요. 모든 게 부족한 시대였겠지요. 그래서 어르신들의 잔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가 봅니다. \"버리지 마라, 아껴쓰라\" 어쨌든 옛날에 귀한 몸이었다
요즘 건강즙들 많이들 드시죠. 양파즙이니 포도즙, 흑마늘즙, 배즙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즙 종류들 많습니다. 왠만한 과일이나 채소들은 다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건강에 관심이 있는만큼 바쁜 일상에 일일이 챙겨먹기도 힘들고 하니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즙의 형태를 택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건강즙들 구매할 때는 열심히 먹어야지 하지만 실제로 잘 안 챙겨먹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사다 놓은 건강즙도 있고, 또 선물로 들어온 과일즙, 야채즙 등이 있는데 먹지 않고 쌓여 있기만 하
우리는 매일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세수하고 화장품을 바를 때,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뭐가 묻지는 않았는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여있지나 않는지, 머리가 헝클어지지는 않았는지 등의 목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얼굴을 보는 것은 단순히 이러한 목적이 아닌 건강 상태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엄지의 제왕\'에서 얼굴 피부색으로 건강을 진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 한 번 보겠습니다. 얼굴색으로 보는 건강 진단법 붉은 얼굴색 얼굴이 붉다는 것은 몸에 열기가 많다는 것으로 그 원인은 자극적인 음식 섭취, 과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인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 갱년기 증상 완화 등 특히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마트나 시장 좌판 등에 놓여져 있는 석류를 봐도 잘 구매하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즙으로 해서 상품으로 나온 건 가끔 사 먹게 되는데, 일단 까 먹는 게 귀찮아서 생석류는 사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석류 하나를 지인이 줘 일단 받아 냉장고에 넣어 놓고 역시나 귀찮아 그대로 두었는데요. 며칠 전에 꺼내어 보니 살짝 상할 기미가 보여 얼른 씻어 손질을 했습니다. 새콤달콤 석류즙 만드는 방법, 석류주
겨울만 되면 콜록콜록, 감기를 달고 사는데요. 그럴 때 따끈한 차 한잔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목도 덜 아픈 것 같아 차를 즐겨 마십니다. 그런데 차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 그 중에서도 달콤하면서 향긋한 유자차를 좋아하는데요. 마침 마시던 유자차도 다 마셔 마트에서 새로 구입하였어요. 물론 집에서 직접 유자청 만들어 마시면 좋은데, 귀찮고 하니 이럴 때 사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담터 유자차에요. 중량은 1kg이고요. 가격은 6,980원이에요. 노브랜드의 경우 이보다 양이 배로 많은 2kg 중량인데
우유는 칼슘 보충을 위해 좋은 음료인데요. 그래서 매일 챙겨 마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 흰우유가 아닌 딸기우유나 초코우유, 바나나 우유 같은 달콤한 게 당길 때가 있어요. 특히 매운 음식 먹은 후에 더 그런데요. 그래서 그때 먹을려고 딸기우유나 초코우유 찾던 중 카페베네 딸기크림치즈라떼가 눈에 띄어 구입했답니다. 카페베네 딸기크림치즈라떼입니다. 핑크색의 우유곽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카페베네에서 크림치즈베이스를 공급받아 푸르밀이 제조한 모양입니다. 푸르밀 카페베네 딸기크림치즈라떼의 원재료명 및 함량입니다. 환원무지방우유가 50.
이맘 때면 한 마리의 개가 생각나는데요. 그 한마리의 개는 저희 집에서 6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반려견으로 12년 전에 저 세상으로 떠난 앵두라는 애견입니다. 품종은 요크셔테리어, 유난히도 작은 체구였지만 앙칼지게 짖어대었고, 짧은 다리로 힘차게 뛰어다녔던 달구진 녀석이었죠. 가끔 TV에서 보면 주인이 가져오라는 물건 척척 가져오는 똑똑한 강아지들을 볼 수 있는데, 저희 집 반려견 앵두도 훈련을 안 시켜 그다지 많은 단어를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몇 개의 단어는 알아들어 알아서 가져올 정도로 똑똑하고 야무져 온 식구들에게 사랑받는 귀염둥
요즘 라면 코너 가보면 유난히 신제품으로 짬뽕라면이 많이 나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오뚜기 진짬뽕, 팔도의 불짬뽕, 농심의 맛짬뽕 같은 짬뽕라면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매운 걸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중국집에 시켜먹는 것도 짬뽕은 잘 안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라면은 얼마나 맵겠어 싶어 이 중에서 농심의 맛짬뽕을 맛보았습니다. 농심 맛짬뽕입니다. 개별 가격은 그보다 더 하겠지만 마트에서 4+1, 5개입을 4,98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포장지에 씌여진 원재료명 및 원산지이고요. 영양성분이에요. 맛짬뽕 칼로리가 575kcal이네요. 나트륨
많은 가정에서 이미 김장을 많이 담궜을 텐데요. 저희 집에도 드디어 김장을 담궜어요. 요즘에는 김치를 많이들 사 먹지만 아직까지 김장 담그기는 각 가정에서의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지요. 김장 철만 되면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배추, 무 등 김치 재료들을 한가득 갖다 놓고 파니 말이에요. 그런데 옛날에 비하면 생배추를 갖다 놓고 파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아마도 절임배추 구입률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저희 집 역시 절임배추 구입해 손쉽게 김장을 담궜습니다. 저번 주에 이마트 갔을 때 주문했던 하늘내린 절임배추에요.
믹서기는 참으로 유용한 주방 도구이지요. 갈아야 할 때 금세 전기로 씽 갈아주니 힘들이지 않고 가루나 즙으로 만들 수 있으니 말이에요. 만약 믹서기가 없다면 일일이 절구에 찧거나 손으로 짜내야 되니 얼마나 힘들까요?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믹서기인데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세균 많기로 소문 난 도마나 행주보다 더 많은 세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믹서기를 사용한 후 물로만 세척하거나 제대로 말리지 않고 보관하기 때문인데요. 저역시 물로만 세척하기 일쑤입니다. 더구나 위험한 칼날을 청소해야 하는 만큼 세척함에 있어 더 신경
모든 사람이 질병 없이 아픈 곳 없이 다 건강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물론 아픈 곳 없이 아주 건강한 사람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위가 안 좋아 배가 늘 아픈 사람,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 등 제각기 통증 부위도 다릅니다. 그런데 타고난 얼굴형에 따라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해요. 즉 얼굴 형태가 둥근형이냐 각진형이냐 등에 따라 자신의 신체 중 약한 부위나 특징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MBN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한 얼굴형에 따른 건강 상태 한 번 알아보겠어요. 얼굴형으로 건강 진단하는 법 둥근형 얼굴 둥근형은 말 그대로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이 무척 싫은데요. 어느샌가 반갑지 않은 겨울이 성큼 왔네요.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니 말이죠. 계절의 바뀜을 부정할 수는 없고 그저 올 겨울도 잘 넘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날씨가 추워지면 몸을 녹여 줄 따끈한 국물부터 생각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어묵탕, 마침 인스턴트식으로 끓일 수 있는 어묵이 있어 한 번 끓여 보았습니다. CJ(씨제이) 프레시안 더 건강한 어묵 오뎅나베 국탕용입니다. 가격은 4,580원 제품 특징이에요. 보통 어묵이라면 튀기지요.
사용하고 있던 물티슈가 떨어져 물티슈를 넉넉하게 구입하였어요. 옛날에는 물티슈 없이도 잘만 살았는데 요즘에는 물티슈 없이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다 제가 게으른 탓, 괜히 물티슈 떨어지면 불안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는 마트에서 한두 개씩 사다 썼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여러 개 세트로 주문해서 사용한답니다. 그렇게 구입하면 더 저렴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번에 구입한 도담이 물티슈에요. 한 팩에 100매가 들어있는데요. 여기서 도담이란 야무지고 탐스럽게 자라는 아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도담이 티슈의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게스트로 이진욱 나왔을 때 학꽁치 잡는 장면이 나왔었죠. 이 학꽁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학꽁치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꽁치와 마찬가지로 기다란 모양이긴 한데, 아래턱이 가늘면서 길게 앞쪽으로 튀어나와 마치 주둥이가 뽀족하게 나와 있는 듯한 모양이에요. 마침 손질된 학꽁치를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것이 있어 방송 보고 며칠 뒤 그걸로 국을 끓였어요. 일반적으로 학꽁치로 구이나 조림 등을 많이 하지만 시래기 넣어 꽁치시래기국 끓여도 괜찮답니다. 학꽁치로 만든 시래기국이에요. 정확히 말하
잘 씹는 것도 건강 관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둘씩 치아는 썩어가고 잇몸 염증까지 생기면 잘 씹기는 커녕 통증으로 괴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치아 건강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럼 치아건강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요? 아마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치아관리법으로는 양치질을 잘 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럼 양치질은 어떻게 하느냐, 칫솔에 치약을 묻혀 싹싹 닦지요. 그런데 매일 사용하는 치약, 과연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지, 안전한지, 치약 속 성분 괜찮을까요? 언젠가 SBS \'모닝와이드\'에서
지난 9월에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에 갔다가 한옥마을의 \'한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요. 그때 한양은 2층이었고 1층에 \'경복궁\'이라는 음식점이 있었어요. 다음에는 경복궁에서 한 번 먹어봐야겠다면서 돌아갔는데, 그 뒤에 또 송도에서 점심 먹을 기회가 생겨 경북궁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양, 여담, 샤브젠, 경복궁이 있는 송도 한옥마을 입구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 만차인 경우 센트럴파크 주차장에 주차시키면 됩니다. 전통 기와 지붕의 한옥 건물, 보기만 해도 고풍스럽지요. 잠시 구경을 했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