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걸레 청소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아너스 듀얼회전 물걸레청소기 ​ ​ ​ ​ ​ ​이번 주는 날씨가 쾌청하니 한 낮에는 초여름 날씨처럼 덥네요~ ​ 이사를 하고 나서는 집안 정리며 집 청소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살던 집 보다 평수가 넓어져서 그런가 청소를 하는게 만만치 않은게 방 3개에 거실, 주방, 멀티룸, 베다란, 욕실등을 청소하고 나면 몇 시간은 훌쩍~ ;;; ​ 그나마 먼지는 청소기
​ ​ ​ ​ 지난 주 수요일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사람들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소식 이후부터 대한민국은 큰 슬픔에 잠겨 시간이 멈춘 듯했지만 벌써 화요일 7일째가 되어 가네요~ 현재 SNS 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기적이 일어나길 빌며 노란리본 캠페인이 연일 확산되고 있는데요, 제발이지 생존자 소식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 ​ ​ ​\" 얘들아 다시 돌아오길두손 모아 간
​ ​ ​ ​ ​주말 내내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무사귀환 소식을 그토록 바라고 있었건만 계속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와서 마음이 먹먹 하네요~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온 국민이 간절히 기도하며 바라고 있으니 제발 기적과 같은 소식이 들렸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 ​ ​ ​ ​ 학창시절 도시락 한 켠에 자주 담기고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던 매콤달콤한 오징어채볶음, 일명 진미채볶음이라 더 자
​ 주말 점심 메뉴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프레시안 VIPS 베이컨김치 볶음밥으로 만드는 베이컨김치볶음밥 오무라이스 & 베이컨김치볶음밥 그라탕 ​ ​ ​어제 아침 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침몰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밤새 마음을 졸이면서 뉴스특보를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도생존자 구조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네요~ 차가운 바닷물 속에 갇혀 있을 아이들은 얼마나 춥고 무서울까요... (ㅠㅠ) 기적을 바라고 있지만 계속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서 마음이 많이 무겁고 참담하지만, 그래도 희
​ ​ ​ ​ ​봄이 실종되었는지 요 며칠 한 낮의 기온이 초여름 날씨처럼 무척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입에서는 자꾸만 산뜻하고 신선한 음식을 달라고 성화인데 요즘 우리집 밥상에는 향긋한 오이와 신선한 상추가 자주 오르고 있어요~ ㅎㅎ ​ 가격은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아삭한 오이와 꽃상추로 즉석에서 바로 무쳐 먹으면 더 맛있는 밥반찬 오이상추무침을 뚝딱! 만들어 봤어요~ ​ ​ ​ ​ ​ ​ &#
​ ​봄 나들이 종결 프로젝트 작전명 3GO!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홈플러스 이벤트, 홈플러스 쿠폰 ​ ​ ​봄바람은 살랑살랑~ 아름다운 꽃비가 흩날리는 4월에는 누구라도 할 것 없이 가족들, 친구들, 여인들과 함께 봄 나들이 계획이 참 많으실거예요~ ​ ​즐거운 봄 나들이를 떠날려면 준비할게 생각보다 참 많은데 소풍 도시락은 기본이고, 간식이며 매트, 찬합 등등구입할 품목이정말 다양해지죠~ 이럴 때가격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들이 많은 그 곳, 바로바로
​ ​ ​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다들 공감하고 매일 고민하는 바로 그 것, 네네~ 바로 저녁 찬거리 준비겠지요! ^^;; 저도 요즘은 어떤 반찬을 해먹나 매일 저녁 고민스러운데 그래서 오늘은 가격 저렴하고, 영양만점 두부 한 모로 만만해서 더 맛있는 매콤 두부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 ​ ​ ​ ​ ​ ​마땅한 찬거리가 없을 때, 두부 한 모 조려 놓으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는데요, 제 생각에 두부 만큼 먹는
​ ​ ​ ​ ​화창한 날씨의 목요일, 점심 시간 쯤 집 근처에 사는 친구가 놀러와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잘 몰랐어요~ ㅎㅎ​ ​ 이사를 하고 나서 마침 가까운 곳에 좋아하는 친구가 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반찬 몇가지 만들었다며 한아름 챙겨서 가져다 주는 그런 착한뇬 덕분에 오늘 저녁은 시원한 김치콩나물국만 끓여서 ​친구가 준 반찬만 세팅하면 저녁 찬거리 해결하겠네요~ ​승희야! 내가 해줘도 못할 판국에
​ 요즘 제 마음이 싱숭생숭~ 거리는게 아마도 봄을 타는지 더 그런 것 같아요~​ 이런 저의 기분을 어찌 알았는지 얼마 전 절친들과 의기투합하여 오랫만에 송도로 맛집 데이트를 다녀왔거든요~ ​ 먹는거 좋아라하는 친구들이라 이날도 역시 송도신도시 커넬워크에 위치한 하얀짜장과 찹쌀탕수육이 맛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한그 곳, 중식당 럭키차이나에 도착! 오랫만에 만나도 꼭 어제 만난 것 처럼 편안하고 좋은 친구들이라 이날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요~​ ​ ​ ​ R
​ ​로마 로스티드 갈릭 크림파스타 with 폰타나 파스타소스 맛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 ​ ​어릴적에는 무조건 토마토파스타를 찾았었는데 어느날 고소한 크림 맛에 홀딱 반해서 요즘은 토마토소스 보다 크림소스를 더 좋아하고 즐기게 되었거든요~ ​ 얼마 전 폰타나에서 따끈따끈한 신상 파스타소스 4종을 맛보라며 보내주셨는데요, 이탈리아 현지의 파스타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소식에 그 맛도 궁금하고 마침 좋아하는 크림파스타소스가 있어 냉큼 만들어 먹었답니다~
​ ​ ​ ​ 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없진 않지만 한 낮에는 기온이 ​팍~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의 봄 날의 연속이네요~ ㅎㅎ​ 어딜 가나 화사한 봄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새삼 봄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실감하게 되는데요, 너무나 아름답고 짧아서 잔인하다고 까지 일컫는 봄... 이 봄 화사한 햇살처럼 이웃님들에게 올 한해도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 ​ ​ ​ ​ ​ R
​ ​ ​ ​ 아침 나절 밀렸던 집안 청소며 빨래 넣고 한숨 돌렸더니 벌써 시간이 훌쩍~ 늦은 점심 챙겨 먹으러 냉장고 문을 연 순간 찬거리가 하나도 없길래 겨우내 우리집 단골반찬이였던 얼마남지 않은 동치미무 꺼내 조물조물 무쳐 봤어요~ ​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반찬 장만도 못했고 매일매일 그렇지만 반찬 걱정이 앞서는 요즘,, 봄을 타는지 입맛도 없었는데 아삭한 동치미무침에 밥 한공기 뚝딱~ 했네요~ ​ ​ ​ ​ ​ R
​ ​ ​ ​ ​ 울 이웃님들 화창한 날씨의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일주일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조금 낯설긴 한데 저 그동안 별 일 없었어요~ ​ 쪽지며 안부게시판에 무슨 일 있는건 아니냐고 걱정들 많이 해주셨는데요, 감기 기운도 좀 있었고 지난주 친구와 지인의 아버지,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두 곳 모두 문상을 다녀오고 났더니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 이젠 우리 나이가 이런 급작스러운 일들을 겪어야 할 나이가
​ ​ ​ ​이웃님들 오늘 저녁 반찬은 무얼 만들어 드실거에요? 아이~ 궁금해랑! ㅎㅎ 요즘 집 정리를 핑계로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며 음식들을 해 먹고 있는데,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학창시절 추억의 도시락반찬 어묵볶음 만들어 봤어요~ ​ ​ ​ ​ ​ ​ ​ ​얼마 전 어묵탕 끓여 먹고 남은 어묵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매콤 어묵볶음을 후다닥~ 볶아 봤는데 아직도 어묵 반찬 좋아하는
​ ​ ​ ​ ​오늘 아침 갑자기 절친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에 잠시 생각이 많아졌는데요, 어른들 말씀대로 우리도 이제 슬픔이 더 많은 나이가 된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먹먹해지는게 친구의 슬픈 소식에 뭐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ㅠㅠ 부디 가시는 길 아픔없이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기도드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도 그렇지만 울 이웃님들도 평소에 부모님 찾아뵙고 안부 전화도 자주 드리시고,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살
​ ​ ​ ​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 주말 동안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봄 날씨가 화창하니 정말 좋으네요~ 한 낮에는 봄이라기 보다는 초여름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봄이라서 햄 볶아요~ㅋ 울 이웃님들도 3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봄 기운 만끽하시길 바래 봅니다! ^^ ​ ​ ​ ​ ​ 
​ ​ ​ ​ ​ ​장독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장독들 위로 아스라이 피어 오른던 아지랑이와 온 세상을 화사하게 물들일 것만 같았던 장독대 옆의 노오란 개나리와 분홍의 철쭉들~ 봄이 되면서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부지런히 장독대를 오가시던 그녀의 모습이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련한 저의 기업니다.. ​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 빌딩과 아파트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면서 점점 더 사라져가는 우리네 장독대가 무척이나 아쉬운 계절인 봄이 왔어요
​ ​ ​ ​ ​어제 저녁 어떤 반찬을 만들까 잠시 고민하다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와 한두줄 남은 맛살, 그리고 참치캔 대신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연어캔 하나 똑~ 따서 지글지글~ 고소한 깻잎맛살연어동그랑땡을 뚝딱 부쳐 봤어요~ ​ 이름은 거창하지만 그냥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 모아모아~ 만든 부침개인데요, 요게요게 고소하고 담백해서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그만이거든요~ ​ ​ ​ ​ ​ ​ &
​ ​ ​ ​ ​하루종일 봄비가 오락가락~ =.= 조금은 스산한 날씨에 오늘 저녁은 어떤 찌개를 끓일까 고민하다 얼마 전, 해찬들에서 새로나온 시골된장으로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끓여 봤어요~​ ​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이맘 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코 끝을 스치면 잃어버렸던 입 맛이 확~ 되살아나는 것 같은데... ​감자, 애호박, 버섯, 두부 듬성듬성 썰어 넣고 시골된장찌개 한 뚝배기 끓여내면 입맛
​ ​ 쁘티첼 미초 청포도 봄철 디톡스 브런치 쿠킹클래스 청포도 미초 비니그렛을 곁들인 스프링 샐러드 & 양파잼 냉이 프리타타 & ​민트 청포도 에이드 ​ ​ ​ ​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릿한게 비 소식이 있지만 아직 빗방울은 떨어지질 않네요~ ​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여서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며 황사 소식에 봄을 즐겨야 하는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기가 왠지 꺼려지는게 아
​ ​ ​ ​ 유난히 화창한 날씨의 월요일, 울 이웃님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 기운 덕분에 요즘 엉덩이가 들썩들썩~ 주말에는 하루종일 신랑과 커튼, 가구, 장 등을 보러 다녔는데 저녁에는 집 근처에 한우촌이 있어서 오랫만에 한우로 기름칠 넉넉하게 해주었네요~ ㅎㅎ​ ​ ​ ​ ​ ​ ​ ​어제 기름진 소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혼자 먹는
​ ​즐기자! 15주년 기념 홈플축제 이벤트-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 ​ ​이사를 앞두고 한동안 장을 못봤더니 냉장고가 텅텅~ 비었더라구요~ 며칠동안 이사한 집 쓸고 닦고 하다 보니 마트에 나가 장 볼 시간도 없고, 언제나 그렇지만 홈플러스 인터넷 소핑몰에서 한번에 해결하는 일이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 제가 이용하는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은 혜택도 빵빵하고 다양한 생필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저 처럼 이사를 하거나, 바쁜 워킹맘, 외출하
울 이웃님들 조금은 피곤이 몰려오는 목요일 오후,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아시겠지만 저 화요일날 이사해서 어제, 그제, 오늘까지집 정리로 정신이 없네요~ ㅎㅎ짐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치워도 치워도 뭐가 이렇게많이 나오는지 세탁기 하루종일 돌리고 그릇 정리하고 냉장고 닦고 청소기 돌리고 쓸고 닦고 버릴것 버리고~해서 며칠은 더 집안 정리로 정신없을 것 같거든요~아직 커튼도 해서 달아야 하고 그릇장도 짜서 넣어야 하고식탁이며 콘솔, 협탁 등등 가구들도 들일게 많은데머리쥐날것 같아서 하나씩 천천히 할려구요~불가 이틀 동안 블로그
​ ​콩의 단백질이 듬뿍 가볍게 먹는 한끼 식사 두부채소구이와 미소드레싱 ​ ​ 만원 한장 들고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면 한숨부터 나오는 요즘, 그나마 장바구니에 담기는 몇 안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 고마운두부 한 모~ 평소에도 두부를 많이 먹는 편인데 요 근래 들어서는 더 자주 저렴한 두부를 이용해 반찬은 물론이고 다양한 두부요리를 해 먹는 것 같아요~​ ​ 온 국민의​ 영양식 두부 만큼 먹는 방법이 다양한 음식재료가 없는데요, 마땅한 찬거리가 생각지 않을 때
​ ​ ​ ​ ​보글보글~ 끓은 소리부터 입맛 당기는 김치찌개 이웃님들도 좋아하시죠? ^^ 이사를 앞두고 열심히 냉장고 비우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겨우네 우리집 든든한 반찬이였던 묵은지와 신랑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넣어 김치찌개를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 ​ ​ ​ ​ ​ ​ 겨우네 우리집 밥상을 책임져준 일등공신 새콤하게 맛든 묵은지와 고소한 돼지고기 삼겹살의환상적인 만남 말해 뭣 하겠어요~ 그쵸?
세계인의 리빙퍼퓸 리뉴짓! 집안의 분위기를 향긋하게 바꿔주는 실내 방향제~ 3월 아직은 꽃샘추위도 남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라 완연한 봄이란 느낌이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이미 불어와 버린 봄바람은 살랑살랑~ 거리고 그래서 그런가요? 요즘 들어 향긋한 꽃내음과 산뜻한 과일향이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봄이되면 예쁜 옷과 신발도 하나씩 장만하고 싶고 겨우내 칙칙했던 집 인테리어도 화사하게 꾸미고 싶고 막막 그런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인데
​ ​ ​ ​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가 낮이면 괜시리 나른해지는게 요즘 입맛이 뚝 떨어졌는데요, 이사를 앞두고 있고 신경을 써서 그런가 저도 신랑도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 저녁 싱싱한 생물오징어 몇마리 사다가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 듬뿍 넣어서 새콤달콤매콤하게 봄철 입맛을 돋우어 주는 무오징어초무침 만들어 먹었거든요~ ​ ​ ​ ​ ​ ​ ​ ​봄이오면 나른해지는게 일반적이라고
​ ​봄철 미세먼지배출에 좋은 건강음료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쁘띠첼 미초 청포도로 디톡스 하세요! ​ ​ ​ ​ ​ ​ ​요즘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 때문인지 제 몸과 마음도 갈팡질팡~ ^^;; 꽃샘추위가 지나가면 따뜻한 봄 바람은 살랑거리고 화사한 봄 꽃들도 만개할테니 좋긴 하지만, 그것보다 앞서 걱정스러운건 해 마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들 때문이죠~​ ​ 한동안 우리의 건강을 위협했던 지
​ ​ ​ ​ ​ 화요일 조금은 흐릿한 하늘의 오후 시간, 울 이웃님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아침 일찍 볼일 마치고 집에 들어와 점심 대충 때우고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이불이며 빨래감들 왕창 세탁기에 넣어 돌리고 잠시 컴퓨터에 앉았네요~ ​ 드디어 다음주면 새 아파트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준비할게 많은건지 포장이사업체도 이곳저곳 연락해 견적을 내는 일도 머리 아프고, 버려할 짐들도 미리미리 정리해야 하고, 입주청소, 가구, 가전, 커텐 등등
​ ​ ​ ​ 조금은 쌀쌀했던 주말을 보내고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의 월요일 저녁이네요~ ^^ 저는 주말동안 남편과 이사갈 집 청소하고 쇼파, 침대, 식탁 등등 가구를 보러 다녔는데요, 가구 몇가지 계약하고 돌아왔더니 시간이 벌써 저녁 때가 다 되었더라구요~ ​ 하루종일 발품을 팔았더니 밥 할 기운도 없고 해서 평소에도 즐겨 먹던 오징어짬뽕과 짜파게티 사다가 지난 토요일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선보였던 일명 오빠게티를 만들어 먹었는데, 역쉬 라면의 무한변신이랄까요? 짜파구리와는 또
​ ​ ​ 어제, 오늘 반짝 꽃샘추위에 체감 온도는 뚝 떨어졌지만 햇살 만큼은 봄이다 싶은게 달력을 보니 오늘이 절기상 경칩이더라구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언제나 그렇듯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피는 춘삼월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겠죠~​ ​ ​ ​ ​ ​ ​ ​요즘 이사 준비하느랴 냉장고를 비우고 있는데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오늘 저녁은 두부 한
​ ​ ​ ​ ​ 조금은 피곤이 몰려오는 수요일 오후, 울 이웃님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지난번에도 알려드렸지만 저는 조만간 이사를 앞두고 있어 쬐금(?) 바쁜데요, 오늘은 입주 청소 전 새집증후군을 조금이라도 줄여볼려고 보일러 틀어 놓고 환기시키고 왔어요~ ​ ​사실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건 설레지만 최근 새집증후군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많이 접했던지라 저희는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지만 어른들도 두통, 알레르기, 아토피가 생겨 고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