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도 끝나고 다시금 시작된 일상,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휴유증도 있네요~ 오늘은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청소며 빨래도 하고 아침부터 바지런을 떨었더니 힘이 쭉 풀리는게 ​점심 뽀따시 챙겨 먹고 그릇장 정리 하면서 자랑질도 함께 할려구요~ ^^ ​ 제가 이번에 글라스락 체험단 10기가 되었는데 푸짐한 체험제품들을 보내 주셨거든요~ 주부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밀폐용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아주 좋다는 거~ ㅋㅋ 글라스락 제품들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보내주셨는데 어쩜 다 찜 해두었던 아이들
​ ​ ​ ​ 선거도 끝나고 황금연휴의 시작 울 이웃님들 나들이 계획 있으신가요? ^^ ​ 내일은 현충일이자 제 생일이기도 한데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이 하루 일찍 생파 해준다고 저녁 약속 잡아 놨는데 점점 더 나이만 먹는 생일이 그닥 반갑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생파 해준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한가 봅니다~ ㅎㅎ ​ ​ ​ ​ ​ ​ ​ ​신랑도 출근하고 혼자서 느즈막히 먹는
​ 2배 더 천천히 지그시 눌러 짜 더 신선하게! 휴롬주스기로 만드는 시금치 사과 오렌지 주스~ ​ ​ ​계절의 여왕 5월 화창한 날씨 덕분에 활동이 참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요즘 아파트 단지 곳곳을 거닐다 보면 향긋한 아카시아꽃 내음이 솔솔 퍼지고 꽃 향기를 맡고 있으면 기분은 좋아지고 온몸이 릴렉스 되는게 이런게 바로 힐링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 한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 차 있는 환절기라 가족들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 또한 6월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 ​간단한 아침식사 달걀 샌드위치 & 베이컨 샌드위치 만들기 일렉트로룩스 크레이티브 컬렉션 무선주전자 ​ ​ ​ ​ ​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화요일 조금은 차분한 기분이 드는 오후에요~ ^^ 요 며칠 때 이른 여름 더위로 고생을 했었는데 그나마 어제, 오늘 내려준 비 덕분에 선선하니~ 하늘은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시원한게 땀 많은 저는 살 것 같네요~ ㅎㅎ ​ 이웃님들은 아침 식사 어떻게 해결하세요? 우리 집은 신랑이 아
​ ​현대리바트 제로캠페인 친환경 가구 지원금 이벤트 신청하세요! ​ ​ ​ ​ ​ ​ 저도 두달 전 새집으로 이사 준비를 하면서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은 바로, 새집증후군 뿐 아니라 가구를 새로 들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지만 어른들도 친환경적이지 못한 유해물질들에계속 노출되다 보면 두통, 알레르기, 아토피, 비염 등 호흡기질환이 생겨 건강의 위협을 받기도 하잖아요~ ​ ​
​ ​베리파인 스무디 만들기 with 일렉트로룩스 소형가전 가정용 블렌더추천 ​ ​ ​ ​ ​ ​ ​오늘도 역시나 한 낮의 기온이 최고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어우~ 이건 뭐 벌써부터 이러면 한 여름에는 어떻하라는 말인지 더운거 딱 질색이거든요~ ​ 어제는 시원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조신(?)하게 카페놀이 하고 왔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시원달콤한 스무디 만들어 혼자서 카페놀이 즐기고 있었어요~ ㅎㅎ 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달
후아후아~ 한낮에는 푹푹 찌는게 오늘 전국의 날씨가 최고로 덥다고 하네요~ ㅠㅠ아직 6월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럼 반칙 아닌가요?날은 덥고 일하기는 싫고 자꾸만 마음은 밖으로 달아나는데,에라 모르겠다 친구 몇명 꼬득여 시원한 카페에서 맛난것도 먹고 수다떨면서 카페놀이 즐기고 있어요~ ㅋㅋ울 이웃님들도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는 하루 되시구요,전 이만 총총총~ *^^*
​ ​ ​ 오늘도 역시나 한 낮의 기온이 어마무시한게 집에 있으면 더운줄 모르다가 밖에라도 외출할라치면 더위가 훅~ 느껴지는게... (ㅠㅠ) 몸에 열 많고 땀 많은 체질인지라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런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 그건 그렇고 오늘은 손쉬운 한그릇 요리로 잡채덮밥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워낙에 잡채를 좋아하는 식성이라서 정통 잡채로 덮밥을 해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 매콤한 잡채로 덮밥을 즐기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ㅎㅎ ​ ̴
​ ​ ​ ​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요즘 입맛 없는 분들 참 많으시죠? ^^ 우리 부부도 여느해 보다 일찍 시작된 여름 더위 덕분에(?) 벌써부터 기운이 빠져서 입맛이 뚝 떨어졌는데 그나마 싱싱한 오이 덕분에 아직은 잘 이겨 내고 있어요~ ㅎㅎ ​ 요즘 오이 가격이 정말 착한데 오이지용 오이로는 넉넉하게 오이지 담그고, 길쭉길쭉한 오이는 시원하게 보관해 놨다가 하나씩 깨물어 주며 갈증 해소에도 그만이죠~ ^^ 오늘은 잃어버린 입맛까지 한번에 살려주는 여름 반찬,
​ ​ ​ ​ ​아침부터 세탁기,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 설거지 하고 빨래까지 널고 났더니 벌써 이렇게... 배꼽시계가 정확한 걸 보니 점심 시간이네요~ 혼자서 챙겨 먹는 점심 여러가지 반찬 차려 놓고 먹기 귀찮아서 좋아하는 반찬 한두가지에 찬물에 밥 말아서 한술 떴더니 이젠 살만해진 것 같아요~ ㅎㅎ ​ 오늘은 이맘 때 밥상에 올리면 좋은 밑반찬 마늘쫑건새우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려구요~ ^^ ​ ​ ​ ​ ​
​ ​ ​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월의 3째주 금요일이네요~ 가는 5월이 아쉬워 아파트 단지 곳곳을 방황하다 보니 넝쿨째 활짝 핀 장미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혼자서 베시시~ 장미꽃(?) 마냥 환한 웃음을 짓곤 합니다~ ㅎㅎ ​ 쉬엄쉬엄~ 단지 한 바퀴 돌다가 근처 마트에 잠깐 들렀는데 세일이 한창이더라구요~ 싱싱한 애호박이 무려 2개에 천원씩 하길래 따봉을 외치며... ^^ 유난히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애호박으로 만든 반찬이 좋을 것 같아서 몇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건강김치 금강산 NY김치 시식 후기~ 맵지않아! 짜지않아! 자극없이! 아삭아삭!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요즘 울 서방 입맛이 없다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하나 무척 고민스럽기도 하고, 좋아하는 고기 반찬도 한 두번이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기는 조금 덜 먹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 그렇다고 나물, 채소 반찬을 좋아하는 식성도 아닌지라 요즘 반찬 고민이 참 많은데요, 그나마 김치는 잘 먹고 좋아하니 제철에 맞는 김치 담궈 상에 올리기
​ ​ ​ ​약식 때로는 약밥으로 불리는 영양만점 견과류 듬뿍 약식, 저 어릴적에는 명절이나 잔치상에나 오르는 음식인 줄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때론 영양간식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었어요~​ ​ 한국사람은 밥심으라고 쌀밥을 먹어야 하루의 시작도 든든한데요, 매일매일 먹는 맨 밥이 살짝 물릴 때,,, 찹쌀, 밥, 대추, 각종 견과류 듬뿍 넣고 영양만점 쫄깃쫄깃~ 찰약식을 만들어 두면 몇 개만 먹어도 든든하고 한결 마음이 넉넉해 진다고 할
​ ​ ​ ​ ​ 울 이웃님들 좋은 아침 굿모닝이예요~ ^^ 아침, 저녁으론 아직 선선하지만 한 낮의 기온은 뜨아! +_+ 오늘도 무척 덥다고 해요~ 조금은 피곤한 수요일 컨디션 관리 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 그럼 농심 태풍냉면 이벤트당첨자 발표 할께요~ 당첨되신 5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다른 이벤트로 찾아 뵐께요~ ​ ​ ​나용이윤성사랑꼬미다똘이맘마카페라떼 ​
​ ​상처 빨리 낫는 법, 습윤밴드 듀오덤 만한 게 없네요! 찰과상, 상처치료, 재생밴드, 습윤드레싱, 듀오덤 엑스트라씬 ​ ​ ​ ​ ​ ​ ​점점 더 날씨는 따뜻해지고 더불어 주말마다 야외활동이 무척 많아진 울 서방~ 워낙에 활동적인 체질인지라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익스트림한스포츠를 즐기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손, 팔꿈치, 무릎 등등 어디서 어떻게 다쳤는지도 모르게 온 몸 구석구석 멍이며 상처가 나서 집으
​ 신제품 ​시원하고 매콤한 태풍냉면 여름철 별미로 즐겨 보세요! 새로나온 냉면/ 태풍냉면/ 윤두준 먹방/ 리틀 손예진/ 태풍냉면 이벤트​/ 태풍냉면 시식 후기 ​ ​ ​ ​ ​ ​짜장면을 먹으면 짬뽕이 땡기고, 짬뽕을 먹으면 짜장면이 땡기고... ^^;; 마찬가지로 물냉면을 먹으면 비빔냉면이 땡기는 건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름철이면 더욱 생각나는 냉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면요리 중 하나거든요~ ​ 5월인데도 벌써부터
​ ​감사의 달 5월에도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성년의 날, 부부의 날, 감사의 달, 홈플러스 무료배송, 홈플러스 이벤트 ​ ​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까지 참 다양한 행사가 있는 달이고 집집마다 축하할 일들도 많아 즐겁고 행복하긴 하지만, 점점 더 얇아지는 지갑을 보면 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이죠~ ^^;; ​ 돈 쓸 일은 많은데 주머니 사정은 여유롭지 못하고... (ㅠㅠ) 저 역시도 5월에는 아버지 생신에 신랑 생일 그리
갈릭 닭안심꼬치 & 연어 토르티야롤 & 간장드레싱 구운 채소샐러드 개성만점 쉽게 만들 수 있는 캠핑 요리 레시피 with 롯데미림 ​ ​ ​ ​ ​ ​ ​ ​한 낮의 기온이 초여름 날씨처럼 많이 더운데 이웃님들 건강 챙기고들 계신거죠? ^^ ​ 날씨는 조금 덥지만 그래도 활동하기 좋은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야외활동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함께 맛있는 음식도 해 먹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절정기이기도
​ ​ ​ 올 여름은 여느 해 보다 무척 많이 무덥다고 하는데 한 낮의 기온이 어마무시 하네요~ 어제는 오랫만에 블로그 지인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목동 근처의 한우 전문점에서 맛있는 꼬기 미친듯이 폭풍흡입 해 주시고,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소화시킬려고 몇 시간을 떠들어 댔는지 몰라요~ ㅎㅎ ​ 역시 여자 넷이 모이니 수다가 장난이 아닌게... ^^;; 그래도 오랫만에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고 왔더니 스트레스 해소엔 짱이더라구요! ​ ​ ​ ​ 
​ ​ ​ ​ 개인적인 볼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장 봐온 재료로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 봤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점심도 건너 뛰고 밑반찬 만들었더니 배꼽시계가 요동을 치는데... ;;; ​ ​ ​ ​ 냉동실에 남은 김밥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다가 계란물에 퐁당~ 계란옷 입혀 노릇하게 부쳐서 앉은 자리에서 허겁지겁 한 접시 뚝딱 했네요~ ㅎㅎ ​ ​ ​ ​ 
​ ​ ​ ​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부터 밀린 빨래며 청소, 설거지 등을 끝내고 났더니 벌써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이웃님들은 맛점 하셨나요? ^^ 주말에 마트에 장보러 나갔다가 햇감자가 보이길래 몇알 집어와 볶아 봤는데 조금은 늦은 점심 찬 밥에 물 말아서 담백한 감자채볶음에 한 끼 간단하게 해결을 했네요~ ㅎㅎ ​ ​ ​ ​ ​ ​ ​ ​감자를 채 썰어 뚝딱~ 볶아 놓으면 아이들도
​ ​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과 함께 하는 고소한 봄철 피크닉 & 캠핑 도시락​ 쿠킹클래스 참기름 크림소스 토르티야롤 & 참기름에 구운 치킨 텐더 &고소한 참기름을 곁들인 구운 채소 샐러드 ​ ​ ​ ​ ​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 가정의 달~ 봄이 한창이여야만 하는데 날씨는 벌써부터 초여름 더위를 방불케 하네요~ 아직까지는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봄을 즐겨야 하는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뭐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 온 것
​ ​ ​ ​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이건 뭐 하루 사이에 두계절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요~ 열이 많은 체질이라 한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요즘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 정말 난감하네~~~ ;;; 연휴가 낀 한 주라 그런가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울 이웃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 ​ ​ ​지난 황금연휴 신랑과 함께 김포 대명항에 다녀왔는데 마침 제철 맞은
​ ​ ​씻어서 날로 먹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토마토를 튀겨서 먹는다니... 그 이름만으로도 신기했던 음식이 제목이였던 영화~ ​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 몇해 전 쯤인지 지금은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친구와 어렵게 시간 약속을 하고 찾아갔던 극장, 언제까지나 옆에서 든든하게 서로를 바라보리라 손꼽았던 친구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 영화가 끝나고도 따뜻한 갈색 빛깔이 잔잔한 여운으로 가라앉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 가슴 따뜻하게 했던 영화의
​ ​ ​ ​ 울 이웃님들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 ​ 저도 나름 바쁘게 잘 보냈는데요, 첫날에는 김포 대명포구에 들러 근처 구경도 좀 하고 유명하다는 새우튀김도 맛보고​ 싱싱한 횟감, 어른들 가져다 드릴 젓갈도 좀 구입했더랬죠~ 둘쨋날은 오랫만에 영화관 데이트도 즐기고 맛집도 다니고 그랬는데요, 암튼 신랑과 함께 차분하지만 알찬 연휴를 즐겼던 것 같아요~ ​ ​다시금 시작된 일상 긴 연휴로 인해 좀 아쉽기도 피곤하기
​ ​ ​ ​ 갑자기 날씨가어두컴컴해지면서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오는데 비가 올려나봐요~ 어제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월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6일이나 되는 긴 연휴로 멀리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살짝 부럽기도 하공~ ㅎㅎ 저희 부부는 그렇게 멀리 떠나지는 못하겠지만 근처 가까운 곳에라도 콧바람 쐬러 다녀 올려구요~ ​ ​ ​ ​ ​ ​​ 예전에는 특별한 날이나소개팅, 데이트 등을 할
​ ​ ​ ​ ​요즘은 TV를 비롯한 모든 매체에서 건강과 먹거리에 관하여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잖아요~ 바쁜 도시생활을 하면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잦은 외식으로 인한 병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만큼 안좋은 식생활은 바로 우리의 건강 상태와​ 직결된다고 알려지고 나서는 나와 가족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질 좋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비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 ​몇년 전 부터 흰쌀밥 보다는 잡곡밥을 그리고 현미처럼 통곡물이몸에 좋다
​ ​유난히 화창한 날씨 덕분인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요~ ^^ 가정의 달 5월에는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등 가족 행사며 일들이 많은 달이기도 한데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5월 황금연휴를 즐기시러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 마음 같아서는 우리부부도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5월에는 각종 행사는 물론 아버지 생신, 시할아버지 제사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현실은 그렇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 그래서 오늘은 며칠 전 친구들과 오랫만에
​ ​ ​ ​4월의 마지막 날이자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수요일 저녁, 오늘 저녁은 또 뭘 해먹나 고민인데 이웃님들은 뭐 해드셨어요? ^^ 며칠 전 부터 자박하게 끓인 강된장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찾아가서 사 먹기는 귀찮고 마침 다담 강된장​ 양념이 생겨서 후다닥~ 간편하게 강된장을 끓여 봤어요~ ​ ​ ​ ​ ​ ​ ​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와 두부,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누
​ ​ ​ ​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자 4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봄 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한동안 기온이 이상하리 만큼많이 올라 무척 더웠었는데 봄 비 덕분인지 이 계절에 맞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조금은​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 오늘은 아작아작 향긋한 맛의 쇠고기 오이볶음 일명 오이뱃두리를 만들어 봤는데 소개해드릴려구요~ ​ ​ ​ ​ ​ ​ ​ 요
​수능문제집, 수능공부법 매3비, 매3영 키출판사 매3시리즈~ ​ ​ ​ ​ ​ ​ 누군가 그랬죠? 배움이란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끝이 없다고.. 하지만 예비 수험생들만 하겠어요? 한창 공부하느랴 정신없는 제 조카도 그렇겠지만 수능을준비하거나 앞두고 있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이라면 두말 하면 입 아프지 않겠냐구요~ ​ 하루 중 반 이상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집에 와서는 책가방 던져 놓자마자 학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 ​ ​ ​ 한 낮의 기온은 벌써 초여름인 듯 조금은 덥게 느껴지는 목요일 오후, 울 이웃님들 점심밥은 맛있게 드셨나요? 세월호 침몰 소식도 그렇고 요 며칠 신경 쓸 일이 있어서 집중을 했더니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고 ​아무튼 요즘 이래저래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 ​ ​ ​ ​ ​ ​ ​혼자서 먹는 늦은 점심 이것저것 반찬 꺼내 챙겨 먹기 귀찮아서 냉장고 있는 짭쪼름한 오징어젓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