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꼭 초가을 날씨처럼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하니 딱 좋아요! ^^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아침, 저녁으로 조금 선선해지니 뜨끈한 찌개 생각이 나는게 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중독성 강한 얼~큰 바지락 순두부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신랑이랑 저랑 밥에 반주 삼아 한 뚝배기 뚝딱! 했네요~ ㅎㅎㅎ ​ ​ ​ ​ ​ ​ ​ ​얼~큰함이 생명인 순두부찌개는 입맛 없을 때 한 뚝배기 끓여내면 밥 한공기 뚝딱인
​ ​오! 싸다 생필품, 육아용품 준비는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 ​ ​ ​ ​ 음,,, 역시 절기는 속일 수 없는건가요? ^^;; 불가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덥다고 그 난리법석을 떨었었는데 말이죠~ 몸에 열이 많아서 한 여름에는 이불도 덥지 않고 자는 스타일인데 오늘 새벽에는 글쎄 자다가 넘 추워서 이불 끌어 앉고 다시 잠을 청했다는 말씀~ ㅎㅎㅎ 아직은 8월 초중순이지만 올해는 추석도 여느해 보다 빠르고 그만큼 가을도 성큼 다가올 것 같네요~ &#
​ ​ ​ ​ 시부모님 생신 치르고 난 다음날 월요일 휴가를 즐기러 가까운 강화도로 고고씽~ 아침 나절에는 날씨가 흐렸었는데 강화도에 접어드니 하늘이 반짝~ 개이더군요! ㅋㅋㅋ 월요일이라 차도 없고 한적하게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날씨 조쿠낭~ ^^ ​ 마침 배꼽시계가 울리는 관계로 동막해수욕장 가는 초입에 위치한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소개가 되었던 착한식당 마니산 산채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 ​ ​ ​ ​
​ ​ ​ ​ ​ ​흐린 날씨의 목요일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저는 시아버지 생신도 잘 마치고 월화수 3일간 여름휴가 잘 보냈거든요~ 여름 휴가라고 멀리 떠난건 아니지만 오롯이 남편하고 쉬고, 맛보고, 즐기고, 마시고 ㅋㅋㅋ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이번 휴가는 제대로 힐링한 것 같아요~ ​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도 섭렵하고 맛집도 다니고 가까운 바닷가에도 다녀오고 아무튼 그렇게 휴가를 즐기고 났더니 밀린 일은 태산(?)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아이고~ 아이고~ 절로 곡 소리가 나는게... ㅠㅠ힘들었지만 시아버지 생신 잘 치렀어요~막상 8인분 밥상 준비할땐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해서다행인 것 같네요~ ㅎㅎ남은 음식으로 저녁 챙겨 먹고 앉았는데 넘 졸려~~ =.=설거지는 낼 하는 걸로~~ ㅋㅋㅋ피곤이 몰려오는 주말 밤, 이웃님들 굿밤 되세요!~ ^^*
불금 저녁은 친구커플과 푸짐한 안주에 한잔 빠라삐리뽀~ ㅋㅋ토요일 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서방하고 장봐다 미리미리 필요한 음식 장만하고여기저기 쓸고 닦고 대청소를 하고 났더니 시간이 일케 되었네요~더운 날씨에 생신상 차릴려니 어흑~ 안그래도 몸에 열 많고,땀 많은 체질인데 육수를 얼마나 흘렀는지 다이어트가 절로 되는걸?어제 먹었던 술, 족발, 보쌈 칼로리 소모가 되었길 바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4. 8. 1(금) 간헐적 단식 저녁 식단냉채족발/ 직화보쌈/ 어묵탕/ 샐러드/ 소주/ 기타 등등2014. 8. 2(
후아~~~ 정말 인간적으로다 넘 덥네요 (ㅠㅠ)몸도 후끈~ 땅도 후끈~ 바람도 후끈~ 이건 뭐 날씨가 19금인가 후끈후끈후끈후끈후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더워서 정신줄 놓기 일보직전이니 걍 그러려니 하세요! ^^;;2014. 7. 31(목) 간헐적 단식 저녁 식단냉모밀/ 초밥/ 수박/ 식사 후 초콩/ 아이스커피/ 물 수시로어제 저녁은 너무 더워서 냉모밀 한그릇 땡기고 왔거든요~내일부터 울 서방 여름 휴가 하지만 일요일이 시아버지 생신이라서장보고 하루종일 음식 장만해야 하는데 걱정스럽네요~ 버뜨~ 우야동동 생신 잘 마치고 나면
​ ​ ​ 그야말로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한 여름의 절정을 내달리고 있는 8월 첫주~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당장이라도 시원한 바닷가에 퐁당~ 빠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잠시 흥분된 기분을 릴렉스~ 시키고 선풍기 바람 맞으며 열심히 땀 말리고 있어요~ ;;; 흠, 오늘 저녁은 친구 커플과 술약속이 있는데 제대로 한번 불금밤을 하얗게 불태워 볼랍니다! ㅋㅋ ​ ​ ​ ​ ​ ​ ​더운 날씨 때문인지 자꾸만 산뜻하고 신
​ ​ ​ ​ 후아후아~ 오늘은 진짜로 정말로느므느므 덥네요! ;;; 하루종일 얼음물에 아이스커피 달고 살아도 그때 뿐이니 더운 날씨 정말 싫어요~ ​ 어제 저녁은 참을려고 했지만 매운 돼지갈비찜의 유혹에 빠져서뤼~~~ 어쩔수 없이(?) 소주 일병하고 반병 더 마셨는데 우짤? (ㅠㅠ) 뭐~ 살다보면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는거라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ㅋㅋㅋ ​ ​2014. 7. 30(수) 간헐적단식(?)저녁 식단 ​냉.... 무....!!!!!!
​ ​ ​ ​ 오늘도 후끈후끈~ 그야말로 쨍~ 한 날씨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덥네요~ 제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고기 요리를 안해줬더니 울 서방 입이 댓빨로 나와서뤼~ ㅋㅋ 더운 날씨에 기력도 입맛도 떨어졌다는 서방님을 위한 매운 돼지갈비찜 만들어 봤어요~ ​ ​ ​ ​ ​ ​ ​ ​소 보다는 돼지를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 매운 돼지갈비찜~ ​늘 똑같은 갈비 대신 매운 갈비찜을
​ ​ ​ ​ ​ ​어제는 24시간 단식을 하는 날이라 아침, 점심 굶고 저녁을 먹어야 했는데, 희한하게 24시간 단식날에는 한식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ㅋㅋ 운동을 함께 해야 하는데 아직... 돌아오는 주말에는 시아버지 생신상도 차려야 하고, 서방 휴가 일자랑 겹쳐서 아무래도 운동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ㅋㅋㅋ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ㅋㅋ 꼭 제가 그 꼴인거 같지만 그래도 ​간헐적 단식은 욜씸히 지키고 있씀돠! ​ ​ ​
​ ​ ​ 점심 후딱~ 챙겨 먹고 후식으로 달콤한 복숭아 입에 하나 물고, 포스팅 할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오늘도 역시 무척이나 더운 하루네요~ ​ 푸른 산과 시원한 바다가 보고프지만 현실은 방콕~ (ㅠㅠ) 며칠만 더 참으면 휴가를 떠날 수 있지만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어쩔? ㅎㅎ 그래서 오늘은 휴가지에 가져가면 좋을 짭조름함 밑반찬 한가지 만들어 봤어요~ ​ ​ ​ ​ ​ ​ ​ ​무더운 여
​ ​동대문 의류도매 쇼핑몰 JABA11 9월 오픈 소식~ ​ ​ ​지난주는 장맛비와 태풍의 영향 때문에 시원하게 보냈는데 며칠 전은 중복,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 ​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고 여름하면 패션의 계절이잖아요? ^^ 요즘 젊은 세대들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제 생각에는 패션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13~14년 전에는 패션의 메카라고 불리는 동대문에
시원한 밤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울 서방 늦게 퇴근하셔서 9시경 저녁 먹고 치운 뒤,드라마 유혹 보면서 쉬고 있네요~~학교 다닐때도 방학 일기 이렇게 열심히 쓴 적 없었던 것 같은뎅다이어트 100일 미션이 뭔지 에효~ ㅋㅋㅋ예전에 일케 열심히 했다면? 개근상이라도 받았을까요? ^^;;그래도 지나고 나면 뭔가 뿌듯한게 있을거라 믿으면서~~2014. 7. 28(월) 간헐적 단식 저녁 식단사진에 보이는 그대로~~~ㅎㅎ유혹 보면서 폰으로 작성할려니... 암튼 편안한 밤 시간 되세요!~ ^^*
​ ​ ​ ​ ​차가운 물에 샤워을 해도 선풍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도 얼음물을 달고 살아도 전기료 무서워 하루 1~2시간 정도 에어컨을 틀어 놓아도 그때 뿐이니, 창문을 열면 뜨거운 공기가 후끈~ 들이치는 한 여름 ​기력이 딸릴 수 밖에 없는 계절이에요~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에는 후루룩~ 후루룩~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차가운 면요리가 그렇게 땡기는데 이맘 때 쯤 생각나는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는 무더위에 시달려 입맛도 없고
​ 중복, 후텁지근했던 하루 벌써 저녁시간 월요일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7월도 마지막 주만 남기고 있는데 아이들도 방학하고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이 돌아 왔어요~ 다음주 일요일은 시아버지 생신이라서 집에서 생신상 차릴려고 하는데 우짤? (ㅠㅠ) 처음으로 차리는 생신상... 걱정이 앞서는게 어떤 메뉴로 상차림을 할까 참 고민스럽네요~ ​ 하지만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울 서방 여름 휴가라 그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뎅,,, 생신 겸 시댁 가족들 집들이 겸 아무튼 무사히 잘 치를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시원한 수박 한 통이면 더위도 싹! 씨없는 수박 with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 ​ ​ ​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제철과일 시원한 수박 한 쪽 드실래요? ^^ 오늘이 중복인데 시원한 수박 한 통이면 더위도 싹~ 가시는게 달콤한 수박 한쪽에 갈증도 해소되고 여름철에는 이만한 과일도 없는 것 같아요~ ​ 이번달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보내주신 과일이 수박인데 그냥 수박이 아니죠~ 바로 씨없는 수박이랍니다~ ㅎㅎ ​ ​ ​ R
비 그치고 다시금 시작된 더위 하지만 공기만큼은 상쾌했던 주말,일요일 밤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고 누구나 그렇겠지만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시간이네요~어제 저녁엔 모임이 있었는데 역시나... 고기와 술의 유혹에(ㅠㅠ)돼지갈비 몇쌈에 소주 일병하고 반병 더 마셨는데간만에 마셔서 그런가 술이 달아달아~ ;;;그래도 간헐적 단식이니까 먹는 시간과 단식 기간만 잘 지킨다면괜찮다고 위로하면서 토요일 밤을 즐겼다는거죠~오랜만에 술도 마셨겠다 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한 바람에 잠은 정말 꿀잠을 잤네요~ ㅎㅎ오늘 일요일 점심은 전날 술 마신 여파로
어젯밤은 어찌나 강풍이 몰아치던지 바람소리가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밤보단 바람이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여전히 흐린 날씨의 주말~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아직... (ㅠㅠ )오늘은 24시간 단식하는 날이라 아침, 점심 건너 뛰고 저녁만 먹어야 하는데...쩝,,, 만두라면 겁나 맛있게 흡입하는 울 서방 먹는 모습만옆에서 추접스럽게(?) 봐라 보고 있오요~그래서 어제 불금 저녁은 서방님(이럴때만ㅋㅋ) 월급날이기도 했고한턱 쏜다고 해서 그동안 눈에 아른아른거렸던 초밥뷔페 가서 살풀이, 먹풀이, 소원풀이 진탕하고 왔네요~ ㅋㅋ
​ ​ ​ ​ 아침까지는 선선하더니 한 낮에는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후텁지근~ 반짝 햇님이 비추길래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빨래 세탁기에 돌려서 후다닥~ 널고 ​시원한 블랙아이스커피 한 잔 홀짝이고 있어요~ ㅎㅎ ​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시작하면 하루가 느즈막히 갈 것 같더니 왠걸? 벌써 금요일, 지난주 까지는 진짜로 불타는 금요일 불금을 즐겼었는데... (ㅠㅠ) ​ 게다가 오늘은 25일 울 서방... 아니지 서방님 ^^ ㅋㅋㅋ 월급날인데 우짤까? 심각하게 고
​ ​ ​ ​ ​요즘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하느라 토마토를 즐겨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건강도 챙기면서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확~ 살려줄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샐러드 상큼상큼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봤어요~ ^^​ ​ ​레드푸드의 대표격인 방울토마토에는 황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된 붉은 색소가 성인병과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 A/C와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에도 좋다고 자주 챙겨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 
​ ​ ​ ​ 다이어트 하느라 꼼수만 늘었는지 반찬도 후다닥~ 휘리릭~ 간단하게! ^^ 며칠 전 친정엄마가 간장게장을 만들어 보내 주셨는데 게살, 게딱지 쪽쪽~ 발라 먹고 남은 게장국물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저녁 반찬으로 간장게장 장물에 달걀 삶아 넣고 꽈리고추 몇개 넣어서 뚝딱뚝딱~ 꽈리고추달걀장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 ​ ​ ​ ​ ​ ​ 게살 발라 먹고 게딱지에 밥 비벼 먹고 남
​ ​ ​ ​ ​ 아침 나절 까진 비 내리고 흐리더니 ​오후부터는 구름 사이로 햇님이 반짝~ 슬슬 날이 개이기 시작하네요! ^^ 비 그치고 매미 울음소리가 유독 반가운 목요일 오후,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시간은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참 일찍도 물어 본다 그죠? ㅎㅎ ​ 저는 당근 정해진 시간에 점심밥 챙겨 먹고 잠깐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어제, 오늘 내려준 장맛비 덕분에 날씨가 선선하니 이럴때 운동하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 ​ ​ ​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마의 3일차~ (ㅠㅠ) 첫날, 둘째날은 그렇게 배고픈지 모르겠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꼬르륵~ 꼬르륵~ 다이어트 3일째가 가장 힘들다고 하더니 역시나 딱 맞아 떨어지네요! ​ 더군다나 오늘은 24시간 단식하는 날로 어젯밤 저녁 먹고 꼬박 24시간 단식 후, 저녁만 먹는 날이라 그런지 더 허기가 지는게 블랙아이스커피랑 찬물 열심히 들이키고 있지만 어흑~ 진짜로 정말로 배. 고. 프. 다. 규!!!!! ​ ​ 그래서
​ ​ ​ ​ 어젯밤 내린 정맛비 때문인지 오랫만에 날씨가 선선하니 딱 좋아요! ^^ 습도가 있긴 하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 오는 바람도 시원하고 오늘은 땀 빼지 않을 것 같네요~ 날이 시원해서 그런가 밥맛이 확~ 도는게​ 이웃님들은 오늘 점심 뭐 해 드실거에요? ​ 요즘 저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중이지만 단식 기간 외에는 먹고 싶은 음식은 다 먹을 수 있어서 간단하게 닭가슴살 통조림 하나 똑! 따 넣고 고슬고슬한 볶음밥 해 먹었어요~ ​ ​ 
​ 하루종일 하늘만 찌뿌듯한게 오늘 따라 비가 올 듯 말 듯 올 듯 말 듯~ 이건 뭐 날씨가 나랑 썸을 타자는 것도 아닐테고? ^^;; 그래도 창문을 열어 놨더니 시원한 바람은 계속 불어 들어 오는게 싫지만은 않네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이유 중 좋은 점 하나를 들자면 바로 환기가 잘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 오늘은 간헐적 단식 2일차인데 어제 저녁과 오늘 점심 식단 보여 드릴려구요~ 어제도 잠깐 알려드렸지만 간헐적 단식의 장점 중 하나 단식을 하는기간(시간)외에는 식사를 평상시 먹는 것과 동일하게 먹을
​ ​ ​ ​ 아침부터 하늘이 흐릿한게 비 소식이 있는데 한바탕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네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불 앞에서 반찬 만드는 일이 제일 곤역스러운데, 오늘은 초절정, 초간단 밑반찬 오이고추된장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려구요~ ​ ​ ​ ​ ​ ​ ​ 오이고추, 아삭이고추라 불리는 오이 만큼 크면서 별로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은 여름이 제철인 풋고추 이웃님들도 많이 즐겨 드시죠? ^^ 그냥 된장이
​ 오늘도 역시나 푹푹~ 찌는 하루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날씨네요~ 아침 나절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녀 왔는데 인대가 놀랐다나 뭐라나 아무튼 며칠 동안 침 맞고 뜸 뜨면 된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이에요~ ​ 저 오늘부터 다시금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는데 그 기록도 남길 겸 겸사겸사, 네이버 목표달성 100일 위젯을 시작해 볼려구요~ ​ ​ ​ ​ ​ ​ 작년 결혼을 앞두고 약 4개월간 간헐적 단식을 했었는데 저에게는 잘 맞았는지, 10kg 정도(?
​ ​ ​ ​ 울 이웃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마른장마에 폭염까지 겹쳐 하루하루 정말 더운 날씨의 연속인데,, 저는 지난 주말 남편과 장 보러 나갔다가 땅을 헛짚었는지 발을 삐긋해서뤼~ (ㅠㅠ) ​주말이라 병원도 갈 수 없고 급한대로 우선 파스 몇장으로 응급처지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오늘은 침 맞으러 병원 다녀 와야지 안될 것 같네요~ ​ 덤벙거리는 성격은 아닌데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니 좀 무섭기도 하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웃님들도 &
​ 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폐인 쥐나의 알럽 떡볶이! 다양한 떡볶이 모음~ 부제 : 아무래도 난 밀가루 중독인가봐 (ㅠㅠ) ​ ​ ​ ​ ​ ​ ​내린다는 비는 내리지 않고 하루종일 후텁지근~ 짜증 제대로 나는 금요일 오후, 오늘이 초복인데 이웃님들 복달임 음식으로 뭐 해 드실거예요? ^^ 복날에 몸 보신을 잘 해야 일년이 거뜬하고 하지만 저는​ 이미 영양과잉 포화상태라~ (ㅠㅠ) 흠, 아침을 좀 일찍 먹었더니 배꼽시계가
​ ​ ​ ​ ​한동안 그렇게 푹푹 찌더니 오늘은 비 소식이 있어서 그런가 창문을 열어 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게 선풍기 틀지 않아도 괜찮네요~ ㅎㅎ ​ 장맛비 소식도 들리고 라디오에서는 비오는 날 즐겨 듣는 노래들이 흘러나오는데 이런 날은 아무 생각 없이 바닥에 배 깔고 누워 좋아하는 만화책 챙겨 보다가, 중간 중간 간식 챙겨 먹으며 집에서 뒹굴거리며 노는게 상책인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오늘 간식은 바로 10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야채연어전, 연어동그랑
​ ​글라스락에 담아본 어묵잡채, 닭가슴살볶음밥, 두반장가지볶음, 수박 ​ ​ ​ ​ ​ 글라스락 10기 마지막 미션, 벌써 마지막 포스팅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한달 반 동안 다양한 글라스락 제품으로 맛있는 요리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손님 초대상에 올리면 좋은 음식으로 그 마지막 대미를 장식해 볼려구요~ ​ 잔치음식, 초대음식에 빠질 수 없는 어묵잡채와 색다른 맛의 두반장가지볶음,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훈제닭가슴살볶음밥과 여름에 빠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