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트에 나가 보니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파래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파래, 미역, 다시마, 김, 톳 등등 해초류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식성인데, 제철 맞아 싱싱한 파래 한뭉치 덥석 집어 반찬해서 먹을 생각에 룰루랄라~ 겨울철 싱싱한 초록색을 띄는 파래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식픔이라고 합니다~ ​ ​ ​ ​ ​ 파래는 ​11월에서 12월이 제철로 가장 맛이 좋을 때 제철 맞아 단맛 가득한 무채 썰어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