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에서 쇼핑과 먹거리 탐방 체험기 ​ ​ ​ ​ ​ ​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남편 겨울옷 장만도 하고 맛집 탐방도 할겸 겸사겸사 지난 주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월드몰에 다녀 왔어요~ ^^ ​ 예전에는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뭐 할까? 삼성동까지 나가서 영화를 봐야 하나? 아니면 신천까지 가서 점심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라는 점, 바로 옆에 롯데월
​ ​피부유산균 CJLP-133 쿠킹클래스 피부면역력 UP! 아이식단 ​CJLP-133을 활용한 요리 유산균 아보카도롤 & 사과 시리얼 요거트포트 & 유산균 카나페 ​ ​ ​ ​ ​ ​ 오늘은 지난 수요일 피부면역력 UP! 아이식단 쿠킹클래스가 동대문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되었는데 그 소식 전해드릴려구요~ ^^ 피부유산균 CJLP-133을 활용한 요리를 배워 보는 자리였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백설요리원에서 배우는 쿠킹클래스는 알차고 즐거운 자
​ ​ ​ ​ 어제, 오늘 날씨가 좀 풀린 듯 한데 요 며칠 밖으로 싸돌아 다녀서 그런가 어젯밤 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라구요~ ;;; 감기 잘 안걸리는편이지만 한번 걸리면 워낙 고질이라서 그냥 약으로 버틸려고 했더만, 아침부터 편도선이 심상치 않아서 병원에 가서 주사 한방 맞고 기절했네요~ ​ ​ ​ ​ ​ ​ ​ 11월은 김장철을 전후해서 톡 쏘는 즙이 촉촉하게 오른 햇생강이 많이 나오는 계절인데요, 풍미를 가득
​ ​겨울 제철 재료 달달한 무와 배추를 이용한 국, 반찬 만들기 느타리버섯 무국 & 배추무생채​ ​ ​ ​ ​ ​ ​ ​ ​김장은 하셨는지요? 저는 지난 주말 친정가서 김장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는데요, 예전처럼 김장을 몇 백포기씩 하지 않고 양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겨우내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마음만은 그렇게 풍족할 수 없네요~ 김장을 마치고 나면 배추며 무가 남기 마련인데
​ ​ ​ ​ 쌀쌀한 바람에 꽁꽁~ 언 마음까지 녹여줄 소박하면서 따끈따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저절로 생각이 나는 요즘이에요~ 국밥은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이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저는 국밥을 떠올리면 왠지 풍족하지 못했던 그 시절 엄마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꽃보다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의 엄마와 국밥의 맛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 ​ ​ ​ ​ ​ ​
​ ​ ​ 마트에 나가 보니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파래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파래, 미역, 다시마, 김, 톳 등등 해초류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식성인데, 제철 맞아 싱싱한 파래 한뭉치 덥석 집어 반찬해서 먹을 생각에 룰루랄라~ 겨울철 싱싱한 초록색을 띄는 파래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식픔이라고 합니다~ ​ ​ ​ ​ ​ 파래는 ​11월에서 12월이 제철로 가장 맛이 좋을 때 제철 맞아 단맛 가득한 무채 썰어 넣고
​ ​신한카드 Great Moment 이벤트- 언제였을까, 올 한해 최고의 순간은? ​​ ​ ​ ​ ​ 2014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1월의 중순도 지나고 달랑 달력 1장 남았는데 겨울나기를 위해 우리 주부님들 마음이 괜스레 분주해지시죠? 보일러는 잘 돌아가는지? 가족들 겨울 옷들은 작아지지 않았는지? 그러나 무엇 보다도 가장 마음이 쓰이는 건 역시나 김장 담그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 매년 그렇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
​ ​ ​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카레 이웃님들도 카레 좋아하시나요? ^^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카레 신랑도 저도 무척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특별한 날 예쁜 그릇에 담아 서빙하면 간단하지만 폼나는 요리가 아닐까 싶거든요~ ​ 그래서 오늘은 달콤한 단호박이 듬뿍! 가을 빛을 닮아 더 예쁘고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 단호박 카레라이스 만들어 봤어요~ ​ ​ ​ ​ ​ ​ ​ ​ &
​ ​ ​주말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반갑지 않은 손님이 불쑥~ 찾아 왔어요~ ;;; 어젯밤 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리더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감기약 먹고 땀 흘리며 한 숨 자고 났더니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 갑자기 떨어진 날씨에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은데 이렇게 아프다 보면, 엄마가 해주시던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그립고 생각나고 먹고 싶어요! ​ ​ 김장을 앞두고 아껴두고 먹었던 묵은지 한 쪽 꺼내고 친정 엄마가 보내
​ ​ ​ ​ 오늘 새벽 첫눈이 내렸다고... 오늘 아침에서야 아파트 주변에 하얀게 내려 앉은 쌓인 눈들의 잔해(?)를 보았지만 이건 무효야! 라고 외쳤다죠~ ㅎㅎ 점점 나이를 먹으니 눈이 많이 내린다고 기뻐하기 보다는 제일 먼저 빙판길 남편 운전이 걱정스럽고, 연세 많으신 친정, 시댁 부모님들 외출길이 염려스러운건 당연한 변화가 아닐까 싶어요~ ​ 첫눈 소식도 있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걱정스러운 계절이 온 것 같아서, 오늘은 달콤한 단호박으로 가족을 위한 영양만점 겨
​ ​ ​ ​ ​수능 한파가 제대로 느껴지는 오늘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이 참 매섭네요~ 오늘처럼 추운날 길거리를 걷다보면 제일 반가운 곳 중 하나가 바로 꼬치오뎅을 파는 포장마차가 아닐까 싶은데요, 꼬불이 오뎅 한 꼬치에 뜨끈한 국물 한 컵이면 으슬으슬~ 추웠던 몸과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랄까? ㅎㅎ 아무튼 전생에 오뎅 못 먹고 죽은 귀신이 씌였는지 꼬치오뎅이 저는 그렇게 좋더라구요~​ ​ ​ ​ ​ ​ ̴
​ ​ ​ ​ ​가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지 따뜻한 이부자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이웃님들 댁에서는 뭘 해드시나요? ^^ 수많은 음식들이 있겠지만 저는 왠지 매콤하게 입맛 돋우는 국물떡볶이가 그렇게 땡겨서뤼~ 원체​ 떡볶이를 좋아라 하는 식성인지라 지난 주말 오후 냉장고 털어서 간식으로 맛있는 떡볶이 한 냄비 보글보글~ 만들어 허겁지겁~ 막막 흡입해 주었거든요~ ㅋ ​ ​ ​ ​ ̴
​ ​ ​ ​ ​주말 저녁 마트에 나갔다가 물오징어 세일을 하길래 몇 마리 사다가 손질해서 오늘 아침에는 얼큰한 오징어국 맛있게 끓여 봤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이럴때 뜨끈한 국물에 밥 한덩이 훌훌~ 말아 먹으면 감기가 똑! 하고 떨어지는 기분이랄까?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얼큰한 오징어국 한 그릇 정말 끝내주거든요~ ^^ ​ ​ ​ ​ ​ ​
​ ​ ​ ​ ​ ​ ​ ​ ​입동이라 그런지 밖의 기온이 꽤 차갑게 느껴지는 불금이네요~ 11월도 일주일이나 지나가고 있고 월요일이다 싶으면 바로 주말이니 에휴~ 요즘은 정말이지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 ​ ​ ​ ​ ​ 내일은 울 서방 쉬는 토요일이라 뭘할까 고민중인데 ​야외활동하기는 추울 것 같고, 영화예매권 있는데 인터스텔라 한편 때리고 마
​ ​ ​ ​ 가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성큼 다가온 초겨울 추위, 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는데 이웃님들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죠? ^^​ ​ ​그래서 오늘 아침 밥상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구수한 냉이된장찌개를 끓여 냈어요~ ​ ​ ​ ​ ​ ​ ​봄철에만 먹을 수 있는 냉이된장을 다담 냉이된장 찌개양념을 이용하면 사계절 내
​ ​ ​ ​ ​추적추적~ 비 오는 날이면 지글지글~ 기름에 부쳐 내는 고소한 부침개가 땡기기 마련이지만, 비 안 오면 뭐 어때? 언제 어느때 먹어도 맛있는 부침개에 생각에 군침이 쫙~ ㅎㅎ 김장을 앞두고 있고 김치냉장고도 비워야 하고 날씨도 그렇고 해서 몇포기 남지 않은 묵은지 꺼내 오징어 쫑쫑~ 썰어 넣고 지글지글 맛있는 오징어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봤어요~ ^^​ ​ ​ ​ ​ ​ ​ ​ &
​ ​ ​ ​ 지금은 간식 타임, ​간식이 땡기는 시간! ㅎㅎ 오늘 점심엔 밥 먹기는 싫고 그렇다고 안 먹기는 왠지 허전하고 해서, 또띠아로 간단 피자를 만들어 먹었는데 고소한 호두와 치즈의 조화가 정말 좋더라구요~ ​ 멕시칸 요리에 사용되는 또띠아에 좋아하는 재료 듬뿍 올려 오븐에 구우면 간단하지만 색다른 나만의 또띠아 피자가 뚝딱~ 만들어 지거든요~​ ​ ​ ​ ​ ​ ​ ​고소한
​ ​ ​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떡볶이 참 좋아하잖아요? ^^ 저도 어른이 된 지금도 떡볶이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은 좀 더 색다른 맛으로 변신시켜 봤어요~ 대표적인 가을 견과 단밤과 치즈가 쏘옥 치즈떡의 환상적 만남! ㅎㅎㅎ ​ ​ ​ ​ ​ ​ ​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엄마표 가을 간식 단밤치즈떡강정~ 그냥 먹어도 맛있는 단밤에 고소한 치즈가 쏘옥~ 들어간 치즈떡과 아몬드를 넣고 달콤한 강정 소스에 버무려 내면 정
​ ​제1회 한식사랑 한식위크 현장스케치 with 주디주 한식 시연회 ​ ​ ​ ​ ​ ​ 가을이 한껏 내려 앉았던 ​지난 10월 24일~25일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진행되었던 제 1회 한식사랑 한식위크 행사에 다녀 왔어요~ 엊그제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만 처음으로 개회되었던 한식사랑 한식위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릴려구요~ ​ ​ ​ R
​ ​ ​ ​ ​제철인 가을무는 인삼보다 더 좋다고 하는데 단물이 가득한 아삭한 가을무가 얼마나 맛있는지 가을무로 반찬이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속도 편안해지고 요즘 우리집은 가을무를 이용해 무치고, 조리고, 끓여서 반찬 만들고 밥 해먹느랴 바뻐요~ ​ ​ ​ ​ ​ ​ ​김장을 앞두고 있는 요즘 제철을 맞은 가을무가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소화가잘 안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갈증이 날때도 한
​ ​ ​ ​ ​아침까지 가을비가 내리더니 제가 사는 김포는 날씨가 활짝 개였어요~ ​벌써 금요일 10월의 마지막 날, 뭔지 모르겠지만 쓸씀함이 묻어나는 그런 날이네요~ 오늘 신해철씨 발인이던데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 봅니다! ​ ​ ​ ​ ​ ​ ​ ​저도 신랑도 김밥 무척 좋아하는데 김밥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며칠 전 날씨가 무척 좋았던 날, 제
​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자유투어 체험기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쇼핑몰/ 테마거리/ 세계최대 스크린의 시네마/ 국내최대 아쿠아리움 ​ ​ ​ ​ ​ ​ ​후아~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는지 벌써 금요일 눈 깜박하면 휘리릭~ 지나가 버리네요! 화창한 날씨의 가을은 외출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며칠 전 가을비 내리고 날씨가 한층 더 쌀쌀해져 이젠 점점 야외 활동하기 힘들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데이트
​ ​한식대첩2 패자부활전 부활은 누가? 이국주는 그저 먹지요~~ ​ ​ ​ ​ ​ ​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만 되면 제가 손꼽아 기다리는 TV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한식대첩2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에요~ 명색이 요리블로거 라는 타이틀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한식대첩 시즌1부터 빼놓지 않고 거의 본방사수를 했었던 열혈팬의 한 사람으로써 기대감과 더불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목요일 밤, 전국 각지의 맛있는 요
​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 위점막보호에 도움을 주는 슈퍼위가드 슈퍼위가드/ 헬리코박터균/ 감초추출물/ 위점막보호/ 위건강증진/ 위트러블 ​ ​ ​ ​ ​ ​ ​요즘 들어 우리 남편 아침에 일어나면 트림에 속쓰림, 메스꺼움까지 호소를 하고 있어요~ 최근 회사에 일이 좀 많아질 것 같다고 하더니 늦게 퇴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야근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저녁 먹으면서 술자리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되니 더 그런것 같아요~ ​
​빼빼로데이 선물 준비! 빼빼로 만들기 세트 with 쥬뗌므초콜릿 ​ ​ ​ 쥬뗌므 초콜렛과 함께 하는 2014년 빼빼로 만들기 세트!~ ​ ​ 엊그제 시작했던 것 같던 10월도 이젠 안녕을 고하고 있네요~ 11월은 수능과 함께 빼빼로데이 그리고 저희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이기도 한데요, 점점 더 나이가 들어가면서 빼빼로데이 뭐 이런날 잘 챙기지 않는 편이지만 올해는 좀 특별하게 첫 결혼기념일도 챙기면서 겸사겸사 빼빼로데이를 맞아 남편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해 봤어요~ &
​ ​ ​ ​ 계란찜을 하는 방법은 정말 집집마다 다양한 것 같아요~ 달걀을 풀고 양푼에 담은 후 밥이 뜸들 무렵 넣어서 쪄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계란찜부터, 끓는 물에 중탕하는 방법, 뚝배기에 담아 끓이는 방법, 전자렌지에 돌리는 방법 등등 요리하는 사람 마음대로 그때, 그때마다 달라지는게 바로 계란찜이 아닐까 싶거든요~​ ​ ​ ​ ​ ​ ​ ​ ​그 중에서 오늘 제가 선택한 방법은 끓는 물
​ ​ ​ ​ 건강을 위해서 빠트리지 않고 챙겨 먹는 식재료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고소한 견과류와 칼슘이 풍부한 멸치​는 간식으로 반찬으로 자주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고소한 밑반찬 한가지 만들어 봤는데요, 바로​ 씹을수록 고소한 건강 반찬 아몬드멸치볶음이 그 주인공이에요~ ​ ​ ​ ​ ​ ​ ​가을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도 한데 대표적인 가을
​ ​ ​ ​ ​한 주의 시작이자 10월의 마지막 주, 활기차기 시작하셨나요? ^^ 하늘은 높고 예쁜데 밖의 공기는 한층 더 쌀쌀해져서 코 끝이 약간 시리기도 한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 오늘은 가격 저렴하고 영양은 풍부한 등푸른 생선 꽁치통조림으로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두루두루 좋은 꽁치김치찌개를 뚝딱~ 만들어 봤어요~​ ​ ​ ​ ​ ​ R
​ ​ ​ ​ 한층 더 쌀쌀해진 날씨에 울 이웃님들 건강 챙기시고들 계신거죠? ^^ 달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이제 10월도 거의 다 가고 달력도 3장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다음달에는 수능을 앞두고 있고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신경이 많이 쓰이실거에요~ ​ 그래서 오늘은 수험생 두뇌회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레불낙죽을 만들어 봤는데요, 맛 또한 기똥차다고 할까 야무지게 한 그릇 먹으면 힘이 불끈 솟을거에요~ ^^ ​ ​ ​ ​
​ ​ ​ ​ ​ ​ ​ ​가을 비가 내리고 날씨는 한층 더 쌀쌀해졌지만 하늘 빛은 더욱 청명해진 것 같아요~ ​유난히 쾌청한 수요일 오후, 오랫만에 햇님을 봐서 그런가 기분은 룰루랄라~ 아침 나절 청소기, 세탁기 돌리고 났더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는데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저는 어제 저녁 만들어 둔 미역국과 취나물볶음에 점심밥 챙겨 먹었는데요, 오늘은 재료의 참 맛을 살리는 요리에센스 연두로 맛을 낸 미역국, 취나
​ ​ ​ ​ ​ ​오늘은 조금 특별한 행사 소식이 있어서 울 이웃님들께 알려드릴려구요~ ^^ 바로 우리 한식과 관련된 행사인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의 주최로 10월 24일 금요일부터 10월 25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 제 1회 한식사랑 한식위크 \" 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이번 행사는 \' 한식,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뮐세 \' 라는 주제로 내외국인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한식문화를 체험할 수
​ ​ ​ 어제, 오늘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데 날씨가 으~~~ 많이 쌀쌀하네요! 한층 더 쌀쌀해진 요즘에는 따끈한 국물이 땡기기 마련인데 혼자서 먹는 점심 한그릇 간편하게 호로록~ 먹을 수 있는 떡만두국 어떠세요? ​ ​ ​ ​ ​ ​ ​시원하고 담백한 멸치육수에 보글보글~ 끓여내는 떡만두국 한 그릇~ 명절 때에는 고기나 사골육수로 떡만둣국을 끓이는 편이지만 평소엔 감칠맛 나는 시원한 멸치육수 우려서 담백하게 끓여서 먹는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