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까지... 다양한 행사가 있는 달이기도 하고 축하할 일들도 많으실텐데요, 고사리 손으로 색종이를 오리고 붙여서 만들던 카네이션 코사지 혹시 생각나세요? 저 어릴적 국민학교 다닐때는 어버이날이 가까워 오면 학교에서 할 일이 무척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국어 시간에는 부모님께 편지쓰기, 미술 시간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등, 비뚤비뚤~ 연필로 꼭꼭 눌러 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