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품평회 대상에 빛나는 지리산 그린영농조합법인 운봉주조 웰빙전통 쌀막걸리 지리산 허브잎술, 야관문, 동동주 추운 겨울답지 않게 눈 대신 겨울비가 자주 내리고 있는 요즘... 비 오는 날에는 뭐다? 막걸리에 부침개! 빙고~~~ 딩동댕! ㅎㅎㅎ 제가 블로그에 아주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놔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테지만 우리부부 술친구로 시작해 연애할 때도 함께 사는 지금도 여전히 애주가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며칠 전, 우리부부가 술 좋아하는 줄 어찌 아시고 쌀막걸리 한상자를 보내주셨어요~ 커다란 택배 상자가 하나 배달되어 왔
크리스마스에는 온 가족이 함께 KFC 해피패밀리버켓 즐겨 보세요! 해피패밀리버켓, 크리스마스 치킨, KFC 치킨, 김혜수 12월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눈꽃처럼 샤르르~ 녹아 들고 거리를 밝히는 불빛들은 화려하고 사람들의 모습 아름답고 사랑이 퐁퐁~ 솟아나는 달이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12월은 한 해를 떠나 보내는 달인 만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조촐한 파티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푸짐한 KFC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겨
명품수제젓갈 효송그린푸드 효자밥상 젓가락 짭조름한 밥도둑 양념젓갈 이웃님들도 좋아하시나요? ^^ 며칠 전 명품수제젓갈로 유명한 효송그린푸드에서 양념젓갈 8가지와 액젓 3가지를 보내주셨는데 요즘 다양한 명품젓갈 맛보느랴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모락모락~ 갓 지은 쌀밥에 양념젓갈 올려 한 입 크게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이 돌아오는 느낌이랄까요? 밥맛을 잃기 쉬운 계절 맛있는 젓갈이 있다면 밥 한그릇 뚝딱! 은 기본이고요, 적당히 짭조름해서 술안주로도 그만이거든요~ 또, 연말연시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정성담은
후루룩~ 호로룩~ 후루룩~ 면발 땡기는 이 소리만 들어도 군침 넘어가시죠? ^^ 차가운 날씨에는 따뜻한 면요리가 땡기는데 그래서 준비해 봤어요! 쫄깃한 면발과 따끈한 국물을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잔치국수를 말이죠~ 시원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면요리는... 기본 국물과 양념장을 준비해 국수를 말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그 중에서도 단연코 잔치국수를 빼 놓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남편도 워낙에 면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잔치국수는 라면 끓이 듯 자주 만들어 먹는데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매일 매일매일 고민하는 바로 그 것! 오늘은 또 뭐 먹지? 바로 저녁 찬거리 준비겠지요~ 저도 요즘은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하나 매일 고민스러운데 그래서 오늘은 가격 저렴하고 마트에 가면 꼭 찾는 영양만점 두부로 매콤하게 두부조림 만들어 봤어요~ 국, 찌개, 전골 등에 넣어도 먹고 부침, 조림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는 두부~ 마땅한 찬거리가 없을 때, 냉장고에 있는 두부 한 모 조려 놓으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는데요, 값싸고 영양은 가득한 두부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 있겠냐구요? ㅎㅎ 보통 두부에 바로 양
신제품 \'명품철정 엣지\' 무료 체험 기회! 쿠첸 컨슈머리포터 2기 모집 소식 그동안 쿠첸 서포터즈를 해 오면서 쿠첸 밥솥을 이용해 맛있는 밥은 기본이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이웃님들께 꾸준히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지난번 쿠첸 컨슈머리포터 1기에 이어 신제품 쿠첸 \'명품철정 엣지\'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다시 돌아온 쿠첸 컨슈머리포터 2기 모집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리려구요~ 컨슈머 리포터란? 쿠첸의 제품을 직접 사용(모델명 \"엣지\") 하면서 제품의 장단점, 개선점 등을 쿠첸에게 직접 전달하여 더 좋은, 더 나은 쿠첸이 될 수 있도
짜장면 만들기, PFOA FREE 휘슬러 스타더스트로 간편 집밥 요리! 짜장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이보다 더 한 고민이 있을까요? 햄릿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했던 것 처럼 말이죠? ㅎㅎ 택도 안되는 비교인줄은 알지만 메뉴 하나 때문에 겪어야 했던 고민과 심적 갈등이 만만치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 복잡할 땐 볶음밥~ 탕탕탕탕~ 탕수육! ㅡㅡ;;; 웬욜~~~ 대체 언제적 개그인지 이럴 때 보면 나이를 속일 수 없나봐요? ㅋㅋㅋ 오늘은 또 뭐 먹지? 행복한 고민하지 마시라고 제
12월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눈꽃처럼 샤르르~ 녹아 들고 거리를 밝히는 불빛들은 화려하고 사람들의 모습은 아름답고 사랑이 퐁퐁~ 솟아나는 달이기도 하죠~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어릴 때처럼 설레으로 가득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두가 즐겁고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은 여전해요~ 12월은 한 해를 떠나 보내는 달인 만큼 크고 작은 모임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을 위해서 사랑이 듬뿍 담긴 크리스마스 케익 준비하셔야죠? ^^ 소중한 사람을 위한 2015 크리스마스 케이크 준비
추억이 새록새록 역시 응팔! CJ 스팸, 응답하라 1988, 봉블리, 응팔정봉, 라미란스팸, 스팸요리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응답하라 1988\' 이웃님들도 본방사수 하고 계시죠? ^^ 불금, 불토에 방송되는 응팔 덕분에 요즘 불금, 불토를 포기할 만큼 정말 애정하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흥행에 성공한 응칠, 응사 응답하라 전 시리즈도 다 챙겨 봤지만 응팔이 더 정겹고 더 그립고 더 재미난건 아마도 1988년 그 때, 그 시절 제가 고1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더구나 저와 남편은 동갑내기라 응팔에서 시작된 덕선, 정환, 택이의 풋풋한
증권사수수료 비교, 대신증권 크레온 2020 다이렉트로! 인생이 늘 꽃피는 봄날일 순 없고 내일 당장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대비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미래를 위해서 이웃님들은 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부동산, 적금, 세금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 하고 계실테지만 저는 그동안 재테크 할 여유가 없어서 (ㅠㅠ) 지금껏 큰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간혹 저의 작은 비자금을 어떻게 굴리면 돈이 잘 불어날까를 고민 한적이 살
해장에는 역시 떡라면 ㅋㅋ 어제 간만에? 이슬이로 달렸더니 ㅠㅠ 예전에는 밤새 퍼 마셔도 지금 이 시간쯤이면 쌩쌩해지는데 나이는 역시... 속일수가 없나봐요~소싯적 바카디, 데킬라, 보드카 쯤은 병나발 불었던 음주실력? 이였는데 ㅋㅋㅋ 실력이라고 하니 쫌 웃기지만 닮으라는건 안닮고 유씨집안 술 내공만 닮아서리 지금껏 술생술사로 버텨 왔건만 세월이 야속해~~~그래도 살라고 라면에 떡까지 때려 넣고 찬밥 반공기에 있는 반찬 꺼내서 해장하고 있어요ㅠㅠ 포스팅 해야 할일도 있는데 오늘은 도저히~ 2016년은 술 쫌 줄일려구요. 단, 아쉽지
​ ​ ​ ​ 또띠아에치킨텐더와 채소를 올려 말아주면 색다른 간식이 되는데 영양이 풍부해 간식으로 좋은 치킨텐더 또띠아롤 샌드위치는 꼬마 손님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 메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겨울비 내리는 오늘 같은날 만화영화 보면서 먹을려고 오랫만에 돌돌~ 말아 봤어요~ ㅎㅎ ​ ​ ​ ​ ​ ​ ​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속 재료는 푸짐하게 내 마음대로 넣어 만들 수
​ ​광진구 새아파트의 희소성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더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분양 설명회 ​ ​ ​ ​ ​ ​ ​결혼을 하고 보니 내 집 마련이 제일 시급한 일이란 걸 알게 되었는데요, 저도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살 집을 마련하는 일이였거든요~ 전세대란이라는 말은 이미 오랜전 일이고 요즘은 전세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정도랄까? ;;; 아무튼 대부분 전세도 월세로 바뀌고 있는 시점인데 이런 상황이다 보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 매일 매일 고민 오늘은 또 뭘 해먹지? 주부라면 다들 공감하실텐데 오늘 저녁은 넘 귀찮아서 있는 밥에 미역국, 김치로 때울까 했더니 급 떡만둣국이 드시고 싶다는 남편님의 주문에 아오~ 구차나;;;;;; 친정엄마표 김치만두에 떡국떡 넣고 북어육수로 담백하게 끓여냈더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조금 귀찮긴 했지만 맛 좋은 떡만둣국으로 오늘 저녁도 한끼 잘 때웠네요~ 내일 아침은 미역국에 밥 말아줄려구요~ ㅋㅋ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
2015 최신 최고급형 라인 셰프레인지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장점이 하나로 쿠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어제 보다는 한층 더 포근한 날씨의 12월 첫주 첫날이에요~ 2015년 진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이제 올해도 달랑 달력 한장 남았네요~ 연말이라 각종 모임이며 행사가 많으실텐데 모쪼록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12월 한달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그건 그렇고 오늘은 우리집 맛있는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신상 전기레인지 한국주부를 생각한 한국형 전기레인지 쿠첸 하이브리드 셰프레인지
지난 주말 친정에 가서 김장하고 왔더니 피곤이 쌓였는지 주말내내 비몽사몽~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미뤄두었던 빨래며 청소까지 해치우고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그만~ 일어나 보니 점심 시간이 훌쩍~ 넘었더라고요~ ;;; 배는 고프고 혼자 먹는 늦은 점심 밥상 차리기도 귀찮고 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 탈탈 털어서 담백한 맛이 좋은 연어볶음밥 휘리릭~ 만들어 먹었다는 거죠~ ㅎㅎ 아무것도 하기 싫은 주말이나 휴일에 뚝딱~ 만들어 내면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참 좋은 메뉴 볶음밥~ 센 불에 재빨리 볶아낸 고실고실한 볶음밥은 언제 먹어
오므라이스 만들기, PFOA FREE 휘슬러 스타더스트로 간편 집밥 요리 길 잘든 프라이팬 하나만 있어면 모든 요리가 척척~ ^^ 볶고, 지지고, 튀기는 것 외에도 찜, 조림, 부침까지 프라이팬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한데요, 좋은 프라이팬 하나만 있어도 힘들이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오늘은 제 마음에 쏙 들었던 프라이팬 하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양념이 쏙쏙~ 배어 조리 시간도 단축되고 요리의 제 맛을 살려주는 건 물론이고 자부심 강한 독일 장인들의 손에서 태어난 휘슬러 스타더스트 프라이팬이 바로
​ ​ ​ ​ ​으~~~ 확실히 겨울이 온 거 맞죠! +.+ 영하로 떨어진 오늘 아침 잠깐 나갔다 왔는데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추운건 싫더라고요~ ㅎㅎ ​서울 경기권에 밤새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들리고 강원도와 남부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갑자기 영하의 날씨로 접어든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모쪼록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 ​ ​ R
롯데헬스원 황작 홍삼농축액 늘 피곤한 직장인 남편을 위한 홍삼브랜드 언젠가부터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우리 남편~ 저와 남편은 동갑내기 부부인데 요즘들어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전신에 피로가 누적이 되었는지 잠을 자고 일어나도 영 개운치가 않은게 힝~ 이젠 정말 나이를 속일 순 없나봐요~ (ㅠㅠ) 특히나 우리 남편은 업무상 스트레스도 있지만 연말이 다가오니 잦은 회식에 친구 모임 등등 술자리가 많아지다 보니 운동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아내의 입장에서 뭐라도 한개 더 챙겨 먹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저 이만하면 착한 아내 맞죠
​ 2015 서울카페쇼​ with 쟈뎅카페, 쟈뎅부스 방문기 ​ ​ ​ ​ ​ ​날씨가 쌀쌀해지고 따뜻한 커피가 더욱 생각나는 계절이 왔어요! ^^ 요즘은 어딜가나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참 많아졌는데 카페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 층이 많아진 것 같거든요~ ​그만큼 커피는 우리 일상속 깊숙히 들어와 있는데 오늘은 지난 11월 12일~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던 제 14회 서울
하늘에서 눈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참 설레이는데 아직까지 첫눈을 기다리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는걸 보면 소녀감성이(?) 약간은 살아 있는 것도 같고 아무튼 그렇다고요~ ㅋ 오늘처럼 첫눈이 기대되는 그런 날 뜨끈한 만둣국 한 그릇 땡기면 좋을것 같아서 지난 주말 다녀왔던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에 위치한 이북만두 전문점 락원 모습 보여드릴려구요~ 김포 장기동에 새로운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만두를 사랑하는 우리부부에게 딱! 꽂혔던 이북만두 락원이에요~ 락원 바로 옆에 상화라는
​ ​ ​ ​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한층 더 차가워진 날씨에 깜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소식이 있던데... 이젠 정말 가을은 안녕을 고하고 본격적인 추위의 겨울로 들어선 것 같아요~ ​겨울밤은 길고 길어서 저녁을 먹고 나서도 늦은밤에는 출출해지는데 우리부부만 그런건 아니겠죠? ​그래서 어젯밤에는 해물부추전 노릇하게 부쳐 막걸리 한잔 주거니 받거니 했네요~ ㅎㅎ ​ ​ ​ ​ ​ ​ ​ 
​ ​ ​ ​ ​오늘은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데 첫눈을 기대해 봐도 될려나요? ㅎㅎ ​주말에는 날씨가 화창하고 포근하더니 밤새 비가 내리고 난 후 다시금 날씨가 반짝 추워졌는데요, ​모쪼록 한층 더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는 한주 되시길 바래 봅니다! ^^ ​ ​ ​ ​ ​ ​ ​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홈메이드 김밥 다들 좋아하시죠? ^^ 지난 주말 김밥 싸달라는
​ ​ ​ ​ 아침나절 오랫만에 햇님이 반짝! 하더니 다시 구름 뒤로 숨어 버렸네요~ 오전에 일 때문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날씨가 꽤 쌀쌀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겠더라고요~ ;;; ​날이 추우니 왠지 따끈한 죽이 땡겨서 영양만점 호두죽 휘리릭~ 쑤어 봤는데요, 호두죽이 얼마나 고소한던지 얌전히 한그릇 비우고 다시 한그릇 더 비웠더니 배가 빠방~ ㅎㅎ ​ ​ ​​ ​ ​ ​ 겨울밤은 길고 길어서 저녁을 먹고
​ ​청년 창업지원 롯데 엑셀러레이터 1호 스타트업 탄생 ​ ​ ​ ​ ​ ​요즘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청년창업이라는 단어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취업은 어렵고 그만큼 젊은 창업인들의 아이디어로 탄생되는 청년 창업기업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얼마 전 롯데그룹에서 청년창업지원을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젊은 창업인들의기업창업
​ ​ ​ ​ 어제 하루 반짝 날씨가 그렇게 좋더니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도 오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더 으스스스~ 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고,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니 밥상에 뜨끈한 국이나 찌개 종류가 빠지지 않고 올라오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는 남편 속 풀이용 아침 해장국으로 시원한 황태콩나물국 끓여 냈거든요~ ​ ​ ​ ​ ​ ​ 예전처럼 과음을 하지
​ 네스카페 크레마 한정판, 바닐라 아메리카노 & 소이캔들 ​ ​ ​ ​ ​ ​ ​음,,, 겨울은 왠지 향긋한 커피 향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아요! ^^ 나른해지는 오후, 향긋한 커피 한 잔 생각이 나는데 여러분들도 커피 좋아하시나요?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향이 좋은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피곤이 몰려오는 오후에는 커피 한 잔으로 또 다시 활력을 되찾고 커피는 그렇게 우리 일상에서 빼 놓으면 섭섭한 그런 의미가
​ 달콤한 겨울 간식 대봉시 맛 좀 보실래요! with​ 참과일촌 대봉시 ​ ​ ​ ​ ​ ​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월요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요 며칠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가뭄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반갑기는 하지만 ​ ​컨디션은 꽝! 날씨 따라서 기분까지 우울해지는것 같아서요~ (ㅠㅠ) 우울할 땐 역시 달콤한 간식만한게 없겠죠? ㅎㅎ 오늘은 며칠 전 참과일촌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달콤한 겨울간식
​ ​ ​ ​ 요 며칠 겨울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리니 몸이 찌뿌등한게 왠지 오늘 같은 날에는 따뜻한 아랫목 차지하고 앉아서 군고구마에 동치미국물 한사발 원샷하면서 만화책이나 읽고 싶은데~ 요즘들어 군고구마만 주야장천 먹다가 학창시절 극장 앞에서 자주 사 먹었던 추억의 주전부리 오독오독~ 바삭한 고구마튀김 생각이 나길래 달콤한 고구마 몇개 쓱쓱~ 깍아서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겨 봤어요~ ㅎㅎㅎ​ ​ ​ ​ ​ ​ ​
​ ​ ​ ​ 추적추적~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추운 겨울에 제 맛을 내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이 계절에 놓치지 말아야 할 별미​ 중 하나 싱싱한 굴과 단맛 가득한 무채를 버무려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먹는 향긋한 굴무침이 그 주인공이에요~ ​ ​ ​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건 물론이고 바다의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표적인 겨울 제철 식재료인데요, 예전 카사
​ ​ ​ ​ 지난 주 골치 아픈 일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요 며칠 그것 때문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골머리를 썩혔는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니 이제야 조금 마음이 편해지면서 긴장이 풀어지니 급 배가 고프지 뭐에요? ㅋ ​그래서 오늘은 간식으로 좋은 집밥백선생 오징어채전 만들어 먹었는데 보여드릴게요~ ​ ​ ​ ​ ​ ​ ​ ​학창시절 도시락 한 켠에 자주 등
​ ​ ​ ​ ​주말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반갑지 않은 손님이 불쑥~ 찾아 왔어요! (ㅠㅠ) 어젯밤 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리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더 심해지기 전에 감기약 먹고 땀 흘리며 한 숨 푹 자고 났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 버렸네요~ 주말내내 비 오고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신 분들 많으실것 같은데 이렇게 아프다 보면 엄마가 해주던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왜 그렇게 그립고 생각나고 먹고 싶은건지~ 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