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함께 가실래요? 비비큐 치도락 이젠 치밥이 대세지 말입니다! 아지랭이, 새학년, 신학기, 도시탈쿨, 가족사랑, 봄소풍, 봄나들이... 그리고 피크닉 도시락~ 3월 중순도 지나가고 있고 언제 끝날까 조바심쳤던 겨울이 마침내 가고 봄이 왔나봅니다! ^^ 어느새 거리에는 꽃봉우리들이 보이고 남쪽지방에는 매화꽃 축제가 벌어지고 왠지 마음이 설레고 들뜨네요~ 또 한번의 봄입니다, 계절의 이름 중에 \"새로운\" 이란 단어가 붙을 수 있는 건 봄 뿐이죠~ 피크닉 가까운 근교도 좋고 도심 한복판이라도 어디인들 무슨 상관이겠어요? 모처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