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11월은 정말 정신을 차리기 힘들정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향 제사도 있어서 내려갔다오는데, 교통사고나서 지금도 허리가 아프고,,, 전세집은 만기가 되어 다른 집을 시컷 알아봤더니주인이 가진 돈이 없다며 집이 빠지면 돈을 준단다,,, 근데 전세를 2천 올려서 방을 내어놓았다 무슨 심뽀인지 모르겠네 ㅎㅎㅎ그리고 내 머리를 혼란케하는 또 하나드디어 둘째 조카님이 이 하늘아래 나오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예정일은 11월 29일이었는데,,,, 오늘 낮 12시경 누나가 양수가 터졌다며 곧 수술을 해야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