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꿩샤브입니다 :)4월 초부터 진행되었던 타이트한 일정이 비로소 어제 막을 내렸는데요파리찍고 독일 뮌헨에서 감동 한 방먹고 서울 도착하자마자 전라도 곡성으로 바로 쏘고,,,마지막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여수까지 다녀왔습니다 ㅎㅎㅎ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는데,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글이나 사진이라도 보정하려고 했더니 완전 멍때리네요 ㅠ남은 건 사진 8천여장과 수많은 동영상들,,, 그리고 영원할 거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 하나씩 지워지고 있습니다 ㅋㅋㅋ할 일이 태산인데, 에프프레소의 향을 못잊어 집에서 시도하고 있는데요탁 트인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