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봄동겉절이 황금레시피~ 초간단 봄동겉절이,봄동무침. 봄철의 대표먹거리중 하나인 봄동. 아삭아삭 씹는맛이 일품이고 저렴해 장에가면 늘 챙겨보는 식재료 이지요.. . . . . . 사진은 봄동 겉절이를 만들 요량으로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 이어요^^ 봄동 넉넉히 다듬어 씻어 양념장과 함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 직전에 무쳐 싱싱하게 상에내면 아삭아삭한 맛과 고소한 맛이 더욱 잘 살아 제대로 입맛 살더라고요. 봄동나물과 함께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방법으로 정리해 봅니다^^ [ 1컵=200ml, 1큰술=어른밥수저1.] ■봄동겉절이양
거실장서랍정리(2) 이곳은, http://blog.naver.com/jheui13/220636726989 지난 페이지에 소개해 드렸던 거실장의 또 다른 켠..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서랍속 입니다. 대부분 건강용품들이 정리되어 있는 켠 이예요. 정리에 활용해 본 수납도구는 (1) 문구 용품인 프라스틱 간이책꽂이 (2) 빵 케이스, (3) 찌질한?(굴러다니는...) 원목케이스와 프라스틱용기 정도.. 서랍 왼켠부터 정리해 볼게요. 맥반석 전기찜질팩이예요^^ 나이먹으니 이런 소품들이 자연스레이 생기더라는.. 바로 오른켠에
찧은마늘 냉장보관 활용. 얼마전 밖에 걸어둔 마늘에서 서서히 싹이 올라온다며 친정어머니께서 넉넉한 깐마늘을 보내오셨습니다^^ 익혀 음료에 더해, 그리고 팬에, 오븐에 구워먹을 요량으로 여러개로 소분, 어느정도는 냉동보관해 놓고 어느정도는 곱게 찧여 소분 해 보관.. 며칠 두고 먹을건 냉장 보관해 두고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헌데.. 찧어 냉장보관해둔 마늘은 시간을 보낼수록 색이 서서히 변하며 신선해 보이질 않는것이 특단점. 하지만 염려 없어요^^ 찧을때 약간의 설탕을 넣으면 (솔솔 뿌려준다는 느낌으로 아주 약간. 특유의 맛 변하지
세탁소 옷걸이활용,욕실볼걸이. 바람결이 부드럽고 날도 너무 포근한게 완연한 봄이네요~ 보시는 모든분들^^ 따스한 봄기운 듬뿍 품으시고 마음꽃 활짝피워 내내 넉넉하고, 예쁘고, 행복하셨음 합니당^^ ----- 사진은 저의집 욕실의 수건걸이 모냥이예요^^ 얼마전 욕실용품을 좀 고르느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눈에 확 들어오는 참 괜찮은 아이디어상품이 보았는데 무채색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좀.. 색감등이 마땅치가 않네요^^ 그것은 바로 프라스틱으로 된 볼걸이^^ . . . . 간간 한번씩 활용하는 욕실볼은 늘 바닥 한켠을 항상 차지하며 샤워.
봄나물 냉이~ 냉이장전과 냉이무침. 부드럽게 데친 냉잇잎을 찹쌀가루 반죽더해 노릇하게 부쳐내면 특유의 향머금은 고소한 쫀득함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달콤~매콤한 무침과 함께 나른한 봄날의 입맛을 살려보셔요^^ [냉이장전과 냉이무침 3인분정도] ■냉이장전 냉이 넉넉1줌(100그람정도,데치기전), 잘게썬 청.홍고추, 양파 0.5컵정도, 부침가루(튀김가루) 7큰술, 찹쌀가루 3큰술, 냉이데친물 0.5컵, 고추장 0.5큰술, 지짐용기름 적당량. ■냉이무침 냉이 2줌(150그람,데치기전), 천일염 약간. -무침양념 고추장 1큰술, 집간장(조선
부드러운 건강마늘우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주어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해 몸을 따스히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식재료 마늘. 마늘은 날로 먹을경우 자극이 심해 좀 꺼려지지만 가열하게 되면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도 없어지며 먹기 쉬워 지는 것이 특징이죠. 요 가열해 부드러워 진 마늘을 음료에 더해보세요. 마시기 수월하며 마늘성분 또한 몸안에서의 흡수가 더욱 좋아 마늘을 마시기 위한 더없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더라고요^^ [마늘음료] ■재료 마늘 : 물 : 꿀 = 1 : 0.5 : 0.5 ■마늘우유 우유, (위)익힌마늘 적당량. -우유대신,
봄나물, 방풍나물무침~ 쌉싸름한 맛에 특유의 은은한 향이 잘 잘아있는 봄나물인 방풍나물. 호흡기나 피부에 좋아 건조한 환절기에 먹기 딱좋은 식재료라 하네요^^ 충분히 데쳐 부드럽게 해 칼칼한 고춧가루양념을 더하니 나물의 향과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방풍나물무침 3인분정도] ■재료 방풍나물 150그람(다듬은후, 2줌정도), 천일염 적당량(데칠때, 1큰술정도) ■양념 고춧가루 1.5큰술, 매실액과 식초 1큰술씩, 설탕 0.3큰술, 국간장 0.5큰술, 다진마늘 0.3큰술, ■마무리양념 참기름과(0.3큰술미만) 통깨적당량. -고추장양념시
별미 족발쌈~ 우리나라 간식 리스트에 보면 항상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는 족발. 바깥 껍질은 쫄깃쫄깃~ 안쪽살은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한꺼번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참 묘한?음식^^ 요런 절묘한 맛 때문에 저 족발 참 좋아라 하는데요~ 한참전에 애덜아빠가 서울 중구쪽의 전문점에 들렀다며 족발 댓자 하나를 푸짐히도 들고 들어오더라고요. 예전같지 않아 식구들도 잘 모이지 않고 해서 혼자 먹고남은걸 소분해 냉동해 넣어두었는데 얼마전 딸아이가 돌아다니다 먹어 보았다며 족발월남쌈 야그를 하더라고요. 마침 냉동해 둔것도 있
며칠 전.. http://blog.naver.com/jheui13/220656047731 수납노하우 카테고리에 정리된 비닐지퍼백에 관한 문의글이 많아 포스팅 해 봅니다. 소개해 드린 지퍼백은 폭이 6cm 미만, 한뼘정도 길이감의 지퍼백이예요. 좁고 긴 지퍼백이지만 (재료를 담은 후 비비빅정도의 길이와 둘레~) 제 살림스타일. 그리고 저장해야 하는 공간과 잘 맞는 등의이유로 선택. 갖고 있는 또다른 사이즈의 지퍼백이 있습니다. 크기는 소개해 드린 지퍼백보다 2배정도 큰 크기. (시중의 것은 대부분 제 정리법에 맞질 않아...) 바로
봄나물 원추리나물무침 망우초.. 근심을 잊게해준다는 풀로 원추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며,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는 효능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봄 나물입니다. 맛이 달근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으로 입이 난초같이 생겨 모냥새 또한 친근하네요^^ [원추리나물무침 3인분정도] ■재료 원추리 2줌(다듬어 150그람), 소금 적당량. ■양념 고추장과 매실액 0.7큰술씩, 고춧가루와 국간장(액젓), 다진마늘 0.3큰술씩, ■마무리양념 참기름.통깨 적당량. -매실액 없다면 설탕 0.2큰술정도(약간)
봄나물을 쉽고 맛나게~ 나물된장믹스. 날이 포근한게 언제 끝나나 싶은 긴 겨울이 갑자기 사라진듯 합니다. 어느새 봄이 제법 넉넉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듯 하네요^^ (하루나, 유채나물입니다) 봄의 대명사 봄나물^^ 장에가면 제법 저렴한 가격으로 집어올 수 있는 제철 식재료로 불청객인 나른함을 쉬 물리칠 수 있는 자연의 선물^^ 요즘 저의집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는 메뉴예요^^ 유채나물입니다. 넉넉한 량이 1,000원 정도로 가격도 참 참신헌게 봄나물 특유의 쌉싸레한 맛이 없으며 부드럽고 달근한 맛이 녹즙용, 나물용으로 참 좋아
양념정리/ 냉동실한켠 여분의 가루류 비닐지퍼백정리. 아직까진 조석의 추위로 웅크러지지만, 한낮엔 따스한 기운이 감지되며 자그마한 꽃몽우리들도 하나하나 눈에띄기 시작합니다. 매화. 산수유. 개나리.. 곧 눈이 호강하겠네요~ 봄이 제대로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더라고요^^ ---------- 사진은, 여러가지 가루류를 길죽한 비닐지퍼백에 담아 모아 냉동실 한켠에 보관해 놓았던 것. 이 가루류들은, 대부분, 항상 활용하는 가루식재들로 대부분 전용 케이스를 꽤 차고 있는것들, 전용용기에 있는것들이 다 활용되면 쏙 빼 채워놓는 일명 대기용 가루
초간단두유~날콩가루를 이용한 홈메이드 건강두유. 콩물, 혹은 두유.. 또다른 고기라 불리워질 정도로 건강음료인 두유는 여러가지 필요한 영양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어 식사 대용식, 혹은 건강식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크게 선호하고 있습니다. 헌데 시중 일부 제품은 진짜 콩으로 갈아만든것이 아닌 콩 가공제품에서 추출한.. 인공의향 . 맛 등의 첨가, 침전물이 생기지 않게하는 첨가제, 그리고 보존제, 발색제.. 걸죽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그 무엇... 정말이지 왜그리 착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도 들어있는지.. . . . . . 저는 맹글어
며칠 찬걱정 없어요~ 생생정보 장조림.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며칠 찬걱정 덜수있는 장조림. 싱둰한 무와 부드럽게 씹히는 통마늘을 넉넉히 더했더니 깔끔한 밑반찬이 되었네요~ http://blog.naver.com/jheui13/220652648418 함께 소개된 생생정보의 장조림 맛집 황금레시피입니다^^ [생생정보 장조림 4인분정도, 1컵 = 200cc, 1큰술 = 15ml(어른밥수저 1) ■재료 돼지고기안심 200그람(프로에서는 쇠고기 홍두께살 200그람), 메추리알 20알정도, 꽈리고추 20개정도. 편썬마늘 약간. ■조림장 채소다시
힘나는 소박한반찬. 생생정보 두부조림~ 소박하지만 힘나는 반찬. 노릇이 부쳐 더욱 고소해진 두부에 맛난 양념장을 넉넉히 넣어 조려 따끈한 밥에넣어 비벼먹으니 그 맛이 기가 막히네요~ 달근, 짭쪼름한 양념이 깊게배인 두부조림. 며칠전에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맛집의 두부조림 레시피 입니당~ [생생정보 두부조림 4인분정도, 1컵=200cc, 1큰술=15ml(어른밥수저 1) ■재료 두부 1모, 대파 적당량(프로에서는 3대). 지짐용기름 적당량. ■양념장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간장 8큰술(프로는 10), 다진마늘 1큰
오는 봄 시샘하듯 며칠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한바탕 바락하고 물러나야 꿈틀대며 새싹들 돋아나고 벌과 나비들도 날아 들것죠~^^ 어여 보내고 건강한 봄맞이 함께해요~~~ 사진은.. 간간 소개해 드리는 요~ 냉장고의 3번칸. http://blog.naver.com/jheui13/220647551325 에 이은 2번째 냉동칸의 소개로,  이 곳은 소분된 양념들과 여러가지 밑준비를 마친 식재료들이 정리되어 있는 켠 입니다. 소개에 앞서. 외형상 1칸의 서랍구성처럼 보이지만 열어보면 3칸. (위)1.2칸은 7cm정도의 얇
별다른 찬 없을때 밥과 계란으로 쉽게 만들어 내보는 계란볶음밥. 손쉽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내면 일품요리로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노랭이계란볶음밥 1인] ■재료 밥 1인분, 계란 1개, 간장과 소금 0.2큰술씩.후춧가루.볶음용기름, 파슬리가루와 흑임자 적당량. [생생정보 계란볶음밥 황금레시피 1인] ■재료 밥 1인분, 계란 1개, 간장 0.5큰술정도(밥밑간,프로레시피 1큰술이내), 소금 0.2큰술(계란밑간), 볶음용기름 적당량, 파슬리가루 적당량. 노랭이볶음밥^^. 황금계란볶음밥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별다른 찬 없을때 간단히 끓여
냉장고 냉동칸서랍정리ex.. 가끔~ http://blog.naver.com/jheui13/220576378878 부분부분 포스팅해보는 저의 세컨?냉장고. 오늘은 중단 정도에 위치한 냉동서랍칸을 정리해 봅니다. 국적은 일본^^ 친구에게 득템?한 것으로 우리나라 냉장고하곤 구조. 용량 등 많이 차이가 나는것이 특징. 좀 좋은말로는 구석구석 오목조목 야물딱^^ 쫴끔 거시기한 말로는 쪼매 답답^^ 양 서랍은 각각 한뼘 반정도의 크기로 깊이감도 많이 부족해(한쪽은 5cm, 또다른 한쪽은 8cm정도) 내용물의 크기나 상태등을 고
김치찌개 초간단맛내기~ 김치찌개용 김치지짐 흙냄새와 봄향기를 풍기며 여름날의 비바람처럼 제법 쏟아졌던 어제의 봄비, 한참 비집고 나오려는 봄새싹들이 촉촉한 땅으로 하여금 더 많이 얼굴들을 내밀것네요~ 어여 개나리꽃도 튀밥터지듯 다투어 피어나고 목련, 철죽도 빈가지에 가득가득~~ 봄 향기 내뿜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 보글거리는 빨간국물에 알싸하면서도 진한 내음을 한껏 풍기며 먹기전 부터 맛의 기대감을 한껏 불러 일으키는 션~한 김치찌개.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꼭 끓여내보고 있는데요~ 매번 김치를 꺼내 자르고 볶고하는
우리집 초간단 별미간식~ 공갈떡 양지바른 잔설속에서 희미하게 자태를 드러내는 냉이^^ 날씨는 아직이지만 보는 정도로만도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게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서서히 . . . 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간간 별식?으로 내보는 저의집 간식입니다^^ 이름하야 \"공갈떡~\" 제가 붙인 이름이올습니다~ ㅋ~ 요거 인절미로 만든 건디요~ 간간 제사에 올리는 찰편떡과 명절에 차례지내고... 등의것을 챙겨와 굳혀 냉동해 두었다가 입이 심심~헐때 꺼내 만들어내는 별미로, 바삭한 맛과 쫀득한 맛이 공존하는 담백한 매력덩어리 ^^ 울딸 왈
사용설명서 정리는.. 책장안에 꽂혀있는 사용설명서집. http://blog.naver.com/jheui13/20181308583 이 페이지는 2013.03.05일 포스팅된 딱 3년전의 정리 페이지로 얼마전 대청소 시 갖고있지 않는것들 이것저것 없앤 후 다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들것은 각자 알아서 챙기고~~~~ 주방.생활용품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등의 것들 위주로 정리된 사용설명서 집으로 원하는 것 쉽게 꺼내 찾아 활용해 볼 수 있어 크게 만족해 하는 켠 이예요^^ 속지가 제법 넉넉한 화일첩으로 절대로? 가득은 채울 수 없
분리수거함 예전~ http://blog.naver.com/jheui13/220499893895 틈새 조리도구 수납에서 보여졌던 다용도실에 위치한 틈새수납장 입니다. 사용한진 한 6년?.. 아이방, 창고... 여기저기 참 많이도 끌려 다녔었는데 이 자리가 명당인지 이곳에서 꽤 여러해 꿈쩍도 않네요^^ 이곳에서의 이녀석 활용도는 재활용 분리수거함~ 품목별로 녀석들의 자리를 좀 잡아주고 (3) 공간이 좀 남아 제법 자리를 꽤차야하는 베이킹용 반죽기에게도 제대로 된 그만의 공간을 주어 보았습니다.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자리가 그나마 이녀석에
전문점의 보들한 지단과 풍미있는소스!! 생생정보 오므라이스 황금레시피.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 겨울이 꼬리를 감추기 전에 심술을 부리네요^^ 어제 오후 희끗히끗~ 소금뿌려 놓은듯 얇은눈이 눈에 들어오더니 이네 마치 딴세상에 있는것같이 순식간에 소복이 쌓이더라고요. 한겨울과 다르게 장관인게 초봄~ 잠시 눈이 호강했네요~ [생생정보 오므라이스 4인분정도, 1큰술=1수저, 1컵=200ml] ■재료 밥 4인분, 자른 양파와 당근.캔옥수수 2컵정도, 소금.식용유.파슬리가루.후춧가루 적당량. ■계란지단 계란 2개, 우유 4큰술 ■소스 하이라이
서랍정리/거실장서랍정리. 저의집 거실장에는 3칸의 서랍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첫번째 서랍엔 말 그대루 잡동사니.. 집안일 하며 소소하게 활용해 보고 있는 간단한 공구정도와 줄자. 접착제, 커터칼... 등등의 수납이며 두번째칸엔 각종 cd등.. 수납. 세번째칸엔 찜질팩 등 건강용품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칸의 소개^^ 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어요. 요 방법이 저에겐 잘 맞는지 거의 흐트러짐 없이 잘 활용중으로 며칠 전 물건 다 드러내고 서랍바닥 청소, 수납도구들의 바닥청소, 그리고 필요 없는것좀 버리는 시간과 물
우리집 정월대보름치레~ 어제 먹었던 저의집 대보름 음식 정리해 볼게요^^ 기본 오곡밥과 나물반찬들. 나물반찬은 6가지 정도만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품수가 좀 되다보니 꽤가 쪼매 좀 나더라고요@@~~~^^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좀 드시고 부럼도 드시고 복 촬촬~~넘치는 정월대보름 되시와요~~ 먼저 오곡밥. [오곡밥 10인분정도] ■재료 불린쌀(찹쌀+멥쌀, 혹은 찹쌀100% 기호껏) 5컵, 삶은팥 2컵, 불린서리태 1컵, 불린수수와 기장 0.7컵씩, 흑설탕 1큰술, 소금 0.5큰술, 잡곡불린물 찰방할정도(모자라면 생수추가-멥쌀량이
정월대보름~ 남은 보름나물 활용 오늘 날이 잔뜩 흐린게 아니나 다를까.. 대보름달을 보기 힘들다 하네요~ 구름뒤에 숨어 있어도 소망은 꼭 들어 주시것쮸^^ 함께 소망 빌어보시고.. . . . . . . . . 저.. 더위 팝니당~~~!! 제 더위 사세요~ ㅋ~ 저의집 보름나물이었어요. 다는 아니구~ 몇가지만 촬영한 부분^^ 만들고 바로 일부분은 덜어 냉동해 놓았습니다~ 요거.. 별다른 찬 없는 휴일날 내어 나물밥 만들면 별미거든요~ 요 보름용 마른나물 볶음은 나물밥 만들기엔 최상의 재료^^ (먹다남은 볶은나물은 쉽게 상할 수 있어요
정월대보름나물에~ 나물기름과 나물간장. 일어나자 마자 부럼깨고, \"내더위 사가라~!!\" 외쳤던 것이 무엇보다 압권이엇던 어린시절의 정월대보름^^ 나물에, 오곡밥에, 부럼에.. 돌아다니며 얻어먹을 생각에 맘도 참 설레였지만 무엇보다 내 더위 먼저 팔아먹을 생각에 매 시간 부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 정월대보름이 바로 코앞. 오늘 나물몇가지 삶아놓고 더 맛나게 만들어볼 요량으로 나물기름과 나물간장도 넉넉히 만들어 두었습니다. 요거 2개면 대보름나물맛 따놓은 당상이지요^^ 보름나물 잘 준비하셔서 오곡밥과 함께 나누는 정겨운 날
특유의 진득~헌 양념농도때문에 이런 포장은 절대? 아니라구 생각되누먼 왜 대부분의 조청포장은 이러한지.. (먼 이유가 있을거란 막연한 생각^^) 반 이상 정도 후부터는 참말이지 사용하기가 살짝~ 난감하기 시작하며 1/3정도를 넘긴 다음 부터는 슬슬~ 성격 나오기 시작합니다. 공감 하시죠?^^ ㅋ~ 요 성격나오기 시작하는 싯점에는 과감하게 용기를 잘라줍니다. 자르며 페트병의 잔재가 조청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며 말이죠~ 자른 후에는... 용기가 넉넉히 들어가며 밀폐가 어느정도 되는 더 큰 용기를 선택에 쏙!!~ 필요시 꺼내 활용하
별미간장!!호박맛간장 여러 별미양념간장이나 찜이나 조림, 볶음요리 등.. http://blog.naver.com/jheui13/220201363373 http://blog.naver.com/jheui13/220591127042 http://blog.naver.com/jheui13/220481951380  간장이 들어가는 대부분의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하면 쉽게 음식맛을 돋워주어 늘 선호해 보는 저의집 별미 맛간장들. 간장에 단맛을 더해보기 위해서 설탕이나 물엿, 조청등을 활용해 보기도 하지만 간간 간장의 부드럽고 깊이감
베비로즈수납/주방싱크대 하부장 면.가루류 수납.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듯 한데 1월을 훌쩍넘겨 벌써 2월 하구두 말을 향해.. 무언가 모를 아쉬움에 언제나 처럼 괜스리 맘이 짠해져 오네요~ 참 쓸쓸~헌 밤입니당^^ ----- 사진의 곳은 저의집 주방 하부장의 한켠이예요. 예전에 정리해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진.. 아이들이 다 크며 집에서 이것저것 먹는 횟수또한 줄고, 이어 간식이네... 만드는 일또한 많이 줄어들며 양념이나 베이킹재료 등 갖고 있는 이것저것들의 활
생생정보 시래기~ 시래기삶는법과 시래기밥,시래기고등어조림 곧 정월대보름, 정성들인 오곡밥과 갖가지 마른나물, 부럼을 내며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날입니다. 그날 저의 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무청시래기^^ 지난 주말에 넉넉히 내어삶아 밑준비 단단히 해 두고 시래기밥과 시래기고등어조림으로 주말이 푸짐 했네요^^ [생생정보 시래기, 시래기밥, 시래기 고등어조림 4인분씩] ■시래기삶기 시리개, 푹 잠길정도의 넉넉한 물, 천일염 적당량 -저는 시래기를 양손으로 쥐어 푸짐히~, 물 6리터, 천일염 넉넉 1큰술. ■시
베비로즈수납/ 주방하부장 쪽장한켠 주방소품수납. 허술한 부분이 참 많긴 하지만 그래두 나름 취미가 청소와 정리인 저^^@~@@~~ 정리와 청소를 마치면 괜스리 마음이 넉넉해 지는게 \"참 재밌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잼나네요.. ㅋ ----- 이곳은 식탁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주방 하부장 쪽장이예요. 선반제거, 절묘하게 딱 맞는 프라스틱 수납장을 구해 끼워넣고 활용중으로, (서랍장을 구입해 장의 윗면과 서랍 등을 정리될 내용물에 맞게 제거 및 설치(은색손잡이서랍) 등으로 변형해 활용~) 식탁에서 필요한 소품들과 바
Home
가계부
블로그박스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