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중순즈음~참 ​많이도 무더웠던 날에 날이 선선해지면 별미로 챙겨보려 넉넉히 삶아냈던 옥수수. 잘 영글어 알알이 빼곡하게 차익은 모습을 보면괜스리 풍요로워 지는게 알수없는 정겨움과 행복감이 밀려 오더라고요. 이 한여름의.. 여름의 제철음식 옥수수~주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로는 포도당과 인, 철분과 칼슘, 니아신, 비타민 B군이 주종으로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의 예방에 아주 좋다하며 옥수수의 씨눈엔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양질의 지방산이 넉넉히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경화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하고또한
한달여전~넉넉한 옥수수 삶아낼때남은 껍질을 이용해만든 옥수수껍질차.. 옥수수차나 수염차와 다르게 엽차 특유의 깊은향이 진하게 배어있는게 여느 전통차 부럽지 않네요~옥수수알갱이도 더해 구수하게도 끓여 찬 생활음용수로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잘 씻은 옥수수껍질은 2. 잘게 채썰고, 햇살좋은날 좌르륵펼쳐 말리니 3. 하루반나절만에 바실바실헌게 아주 잘 말라있네요~(왠만하면 볕에 말리는 것이 좋아..)깊이가 있는 팬에옮겨 약불에 시간을 두고 서서히~~~고루 짙은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내 녹차우리듯 우려먹고 있습니다. 엽차 특유의 향이 은은헌
연이은 30도 이상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즈음.. 딸아이가 친구와 함께 너무 맛나게 먹어보았다며 여름 내~~ 뚝딱뚝딱 만들어냈던 한 카페메뉴인이름하야~친절한 자몽C?.. 자몽얼음위에 자몽한개의 과육을 수북~ 수북~~얹고 약간의 연유를 뿌려내는데 쌉싸레한 자몽의 맛이 연유의 달콤함과 참 잘 어우러져등꼴까지시원코 입맛 개운헌게 참 맛나더라고요. 올 무더위~ 이 자몽씨와 함께이었네요~. 재료 : 자몽얼음. 자몽과육, 연유, 민트잎(기타허브잎..)적당량. 원액기 이용, 자몽주스만들어 얼려놓고, 자몽은 속껍질 깔끔하게 벗겨 과육만 분리해,
많은 음식의 색중, 검정색 처럼 맛없어 보이는 색은 없는듯.. 사실 그닥 구미가 당기지도 않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정쌀, 깨, 콩, 검정 과일들,, 넉넉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작용과 콜레스테롤저하기능으로 인한 여러가지 성인병예방, 그리고 원천적 에너지를 관장하는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허약체질을 개선한다는 효능으로 인한 효과들 입증되며 크게 인기가 있어 본인또한 자연스레이 검정식재료에 눈이 가며 크게 선호하고 있는편으로, 최근엔 이 블랙푸드의 대표격인 흑미를 이용한 곡차또한 준비해 보고 있습니다. 구수한~ 맛이 넉넉하게 만들어 차게해
티비의 한 정보프로그램에서 얻은 내용으로, 이부자리 구석구석에 클립을끼워 고정시켜 놓으면 정전기 방지를 할 수 있어 이부자리의 먼지오염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는데 (매트리스 전문관리사의 인터뷰 내용..)( 매트리스커버 → 매트패드 ) 평소 매트리스커버와 패드를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보이는쪽은 핀이 보이지않게 고정, 보이지않는 반대편은 핀이 보이게고정해 사용~)1침대당 여나무게 꽂아놓은 옷핀이고정 외에 정전기로 인한 침구에로의 먼지흡착방지에어느정도 도움이 됐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프로에선 클립을 이불 사
하루하루 바통교체하듯 연일 이어지는 더위탓에 식욕 떨어지는 요즘, 달리 곁들일 찬 걱정없고 쉽게 만들 수 있어 국수요리를 참 선호하는 편인데요~얼마전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코너에서 반가운 비빔국수 황금레시피가 소개 되더라고요. 무더위에 도망간 입맛 잡아오는 새콤달콤 황금레시피양념비법이 더해진비빔국수.. 과일향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법 양념장과 함께하는전문점의 감사하고 소중한 황금레시피.. [3~4인분] 프로표시레시피 : 물, 소면 200g(500원 동전크기), 고추장 5큰술, 고춧가루 5큰술, 간마늘 1큰술, 설탕 5큰술, 물엿 5큰
비나오면 조금 시원코 비가 안오면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열대야의 밤은 얼마든지 참아낼 수 있으나 꿉꿉한 빨래는 좀... 적당한 바람기가 있는 땡볕이참 그리워지는 오전시간 입니다. 쫀득 감자조림 방법 2.. 물엿에 넉넉한시간동안 절여만드는 방법으로 한방울의 물 없이 감자의 수분 자체로 익히는 것이 포인트.. 쫀득쫀득 부드러운 단맛에 자꾸 손이가는 밑반찬 입니다. [3인분] 재료 : 감자 4개(중,껍질제거후 400그람정도), 당근약간, 기호껏 사방 3cm 정도의 다시마 1조각. 절일때 : 소금 0.5작은술, 물엿 5큰술. 익
요맘때즈음,, 일년여 정도 숙성시켜 내년의 선식에 넣어먹을 요량으로만들어보는 옥수수껍질청.. 갖 수확한 싱싱한 옥수수의 껍질을 벗겨, 잘 씻어 숭덩숭덩 썰고동량의 설탕에 버무려 담금일, 건짐일날등을 표시 후 뚜껑닫아 4~5일 정도 후 부터 설탕을 녹이기위한 젓기작업 시작.. 4일 정도가 되어 (옥수수껍질과 대는 노릿노릿~~~)(2) 옥수수대를 들춰보니 바닥에 제법 넉넉한 액이 고여 있는데 2주 정도가 되면 반 이상의 액이 고일 거예요~간간 저어주며 매실청 담그듯 설탕 녹이는 작업 후 숙성.. 100일이 지난 후 건지 거르고 액은 담
옥수수수염차~붓기 빼주고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며, 피부미용과 주름개선에큰 효험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며꾸준한 생수대용의 음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요즘이 그 옥수수수염의 제철.. 얼마전 넉넉히 삶아내며 다듬어낸 옥수수 수염으로 한해먹어볼 요량의 옥수수 수염차용 옥수수수염을 좀 손질해 보았습니다. ​엶게우려내어 냉장고에 차게 넣어놓으면 한해 생수 대용의음료로 참 좋더라고요. -------(1) 옥수수를 다듬으며 주욱~~ 잡아뺀 수염은 (2) 잘 씻어 수분 제거.. 햇볕에 바싹 말려놓고,, (건조기도 좋지만 햇볕에 말려
거실 한켠의 갤러리장.. 그 왼쪽.바로 옆에 소파가 있는 관계로 티비시청하며 가벼이 하는 소형 운동기구와 안마기, ​그리고 해충퇴치용 킬러, 다림풀, 가죽왁스(소파용)등.. 을 수납해 사용하고 있는 켠으로, 사용된 수납 도구들은 프라스틱 프라스틱 타공바구니와 우유팩, 그리고 활용치않는 프라스틱 화일박스를 이용해 수납해 사용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그닥 안쪽으로 폭이 깊진 않은 가구예요. 특성상.. (2) 우유팩을 이용한 수납내용물은 길이감이 어느정도 있는것.. 한눈에 모든것을 파악하고, 바로보고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어렷을적, 여름날의 필수품이었는데여러가지 대체 제품들이 나오며 휴가지에서나? 사용하는걸로 변모?.. 가끔 한번은 아쉬운 제품인데요~이 모기향의 처음구입시 케이스는 대부분 종이상자.. 헌데 한번 구입하면 수년을 활용하게되는 제품의 특성상(우리집에서는..)케이스가 찌그러지며 심하게는 모기향이 부러지는 사태까지.. 이런 이유로 전용 대체용기를 찾던 중 오랜전 눈에 들어오게 된 원형 프라스틱 CD케이스.. 케이스 내부의 CD를 낱장낱장 보관할 수 있게 설치된 부위를 과감하게 제거하고모기향을 넣으니 안정감 있게 쏘옥~~!!부러질 염려없이 오
매년 이즈음, 시골서 올라온 감자가 넘쳐날때 넉넉히만들어 냉장보관해 두고 거의 매 끼니마다 상에 내 보는 감자조림, 쫀득 쫀득한 맛이 특징인 이 감자조림은 냉장고에서 숙성될 수록 더욱 맛있어 이즈음의 밑반찬으로 더할나위 없더라고요. [3인분] 재료 : 감자 4개(중,껍질벗기기전무게 400그람), 조림장 : 간장 1큰술, 맛술 2큰술, 다시마물과 물엿 4큰술씩. (위)다시마물 : 물 0.5컵에 다시마 사방 3cm 넣어 30분 우려 일부 넣었습니다. 2년 전즈음.. 용인의 한 막국수집에서 막국수와 함께 곁들이 찬으로 나온 쫀득한 맛의
예쁜 붉은색의 비트, 항산화 효과가 참 뛰어나 성인병예방 등에 탁월한 컬러푸드로 유명하지만 사실 요리로 맛내긴 참 힘든 재료인듯한데요~ 이 뛰어난 효능의 비트를 청으로 만들어 http://blog.naver.com/jheui13/20208014479 여러가지 과일을 베이스로한 주스재료에 섞어먹으니 과일에 비트맛이 숨어있어 별다른 거부감 없이 가족 모두 참 잘 먹더라고요. 그중 재료맛 숨기가 가장 적합한 재료.. 1. 사과에 2. 새콤한 맛을 더해볼 요량의 레몬을 약간 섞어 원액기이용 맑게 즙내.. 약간의 비트청을 섞어 사과향 그득한
지난 18일은 연중 가장 덥다는 초복.. 이 초복즈음, 땀을 많이 흘려 몸이 허해지기 때문에 복날에는 건강을 위한 특별 보양식을 찾게 되는데 그 복날의 대표음식이 바로 삼계탕.. 요~ 삼계탕 맛나게 끓이는 전문점의 방법이 며칠전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에 소개 되더라고요. 너무도 소중한, 그 전문점의 감사한 삼계탕 황금레시피.. 시청도중 눈을 번쩍뜨이게 했던 비법육수와 함께 정리해 봅니다. [삼계탕 2인분] 프로에서 소개된 레시피 : 닭 2마리(5호, 약 500그람), 물 10컵반(2,100cc), 찹쌀 1공기, 수삼 2뿌리, 마늘..
정보프로그램을 잘 챙겨보는 편으로 며칠 전 한 프로에서 미용주스로 바나나레몬주스가 소개.. 평소 바나나, 바나나와의 다른 혼합주스 그닥 선호하질 않는데 장운동의 활성화, 피부결 개선.. 청혈... 등의 갖가지 귀가 열릴만한 효능들이 소개로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마침 꾸준히 챙기고 있는 해독주스용 바나나와 밍밍한 천도복숭아에 더해 음료용 액기스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조금 구입해 놓은 레몬이 있어 소개된 레시피 참고.. 입맛에 맞게 재료의 량을 좀 조절해 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풍부한 바나나향과 새콤한 레몬맛이 잘
​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하워드의 선물] 의 내용중.. 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마.......
냉동실에 약간의 칵테일새우와 냉장실에 늘 준비되어 있는 각종 샐러드거리의 합체!! 여기에 딱 1개남은 부쉬맨브레드도 합세하니 이거 원.. 푸짐허니~~ 전문점 포보이샌드위치 부럽지 않네요. [2인분] 재료 : 샌드위치용 긴빵(각종샌드위치용빵, 바게트 등..)2개, 칵테일새우 2줌, 슬라이스치즈 2장, 양상추와 양파, 파프리카, 양배추, 적채 등의 채,토마토, 튀김용오일 적당량. 새우밑간 : 올리브오일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새우튀김옷 : 밀가루 2큰술, 계란 0.5개, 빵가루 8큰술. 할리버터 : 잘게썬할리피뇨 1큰술, 버터
습하고 더운날씨때문에 쉽게 입맛잃기 쉬운 요즈음,, 미리 김치만 만들어놓으면 뚝딱 만들어 시원하게 한끼 식사로 든든~~ 잃었던 입맛도 되찾을 수 있는 한여름의 국수.. http://blog.naver.com/jheui13/220056141768 지난 페이지에 정리해본 소중한전문점의 열무물김치의 황금레시피로 요즘 매 주말의 별미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넉넉한 김칫국물로의 시원한 물국수도 별미지만.. 남은 건더기를 활용한 비빔국수도, 비빔밥도 별미로~ 요즘 김칫통 밑바닥보기 정말 힘든데 이 김치는 만드는 족족 이내 바닥이 드러나네요~
황대권의 [야생초편지]中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 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신맛이 있고 독이 없으며 열과 가슴앓이를 없애주고 갈증과 설사를 멎게하며, 근육과 혈맥의 기운을 도와 피로를 해소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동의보감에도 적고있을 정도로 귀한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주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을 예방하고 간과 위장을 보호하며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릴만큼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있다하고, 3독, 즉 음식물과 피, 물의 독을 없애는\"과일약\"이라고도 불리워 질만큼의 약용으로 우리
한여름 배추김치도 참 맛나지만 여름엔 그저 씹을수록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하는 열무김치가 제격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하지않고 홍고추를 거칠게갈아넣어 잘박하게 담아내기도 내지만 작정하고 국수말아 먹을 요량으로 국물을 넉넉하게 잡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이틀전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에서 맛있는 열무국수를 만들어내는 한 음식점의 열무김치 비법이 소개 되더라고요~ 방법이 좀 달라 호기심에 담날 급 만들기. (궁금해 못있어요~ㅠ)​ 이번 주말에 소면말아볼 요량으로 만들어 꼬박 실온에서 하루 숙성된 김치로 전체적.......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하워드의 선물] 중..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
요즘의 싱싱한 햇감자로 갓 튀겨낸 감자튀김, 맥주 안주로 참 좋은 메뉴로, 야심한밤 막바지 월드컵과 함께하긴 딱인듯~. 헌데 집에서 튀기면 겉은 타고 속은 뭉개지는게 전문점의 바삭하고 속 촉촉한 감자튀김 만들기가 좀 애매하죠.. 이럴때 몇가지 팁과함께 해 보세요~ 전문점의 갈색빛 비주얼에 먹음직스럽고 파삭, ​ 바삭한 감자튀김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넉넉2컵] 재료 : 감자 2개(중), 튀길분량의 1.5배정도분량의 튀김용기름(수회 나누어 튀기는 방법등으로 기름량은 최소화!) ​ 한줄팁 썬....
2014년 매실청용 매실.. 다른해와 달리 유독 예뻐보이는게 그냥 설탕속에 묻어버리기 참 서운해~~ 기념?으로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간간, 밥먹을 시간도 없는 바쁜 딸아이를 위해 끼니가될 수 있는샐러드를 챙겨주고 있는데, 요~ 드레싱을 가장 맛있어하며즐겨하더라고요. 3~4회 먹는다는 느낌의 분량을 만들어 냉장 보관해 놓고 각종 샐러드거리에 뿌려내 보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도 이 드레싱이 잘 맞네요~. [3~4회분, 완성 1.7컵정도] 발식굴스드레싱(딸아이 작명, 발사믹식초와 굴소스의 조합이 좋다하며..) : 발사믹식초와 올리보오일6큰술씩, 간장과 설탕, 청주 2큰술씩, 굴소스 1.5큰술, 다진마늘과 드라이파슬리(생파슬리등 바질 등..) 1.3큰술씩, 후춧가루 약
예전의 감자는 때에따라선 밥대신의 대체 식량.. 별다른 조리법 없이 끼니를 대신하는 대체식량의 방법으론 바로 찌기와 지지기.. 햇감자가 우르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제철의 포슬감자를 2.3일에 한번씩 삶아서도 기름에 지져서도.. 끼니를 대신해 보고 있는데, 끼니로만 2주에 한박스를 없앨 정도의 량을 소비하고 있는데도 매회 늘 새로운 맛이더라고요. 요즘 제철감자.. 참 맛나네요~. . . . . . . 사진의 것은 수미감자.. 분이 잘 나고맛있기로 유명한 감자로 이 수미감자를 햇감자로 맛나게먹을 수 잇는 시기가 바.......
노릇노릇 튀겨져 바삭바삭한 표면,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있는 속살.. 이런 맛난치킨~ 잘못튀기면 겉만 익게되고 안을 익히다보면 겉이 타버리고... 집에서 조리하는것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월드컵이 시작될 즈음, 한달전 즈음한 프로에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전문점의 맛난 치킨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황금레시피가 소개 되더라고요.. 월드컵이 무르 익을수록 맥주한잔에 치킨이 마구마구 당기는 요즘.. 황금레피시와 함께하니 그 재미... 배가 되네요~ 소개된 티비 속 그 치킨황금레시피 정리해 봅니다. [생닭 1마리.......
주방한켠에 자리잡고있는, 3단 서랍장으로 이루어진 주방가구.. http://blog.naver.com/jheui13/20198053115 그 첫번째칸엔 주로 커트러리 보관.. 종류별로 나뉘어 칸칸 보관.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http://blog.naver.com/jheui13/20197467245 두번쌔 서랍칸엔 조리용 소품들.. 한칸한칸할애된 공간에서 종류별로 분리되 뒤석이지 않도록 정리된 상태에서 활용. 늘 일정한 수납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서랍칸의 각종 커트러리수납상태.. 두번째 서랍칸의 각종 조리용 소품들 수
특유의 단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두루두루많은 사랑받는 오디.. 떠올리면 바로 \"맛있다\"라는 말이 입에서 맴도는데요, 오디는 탄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여름철 스테미너과일로 날이 점점 더워지며 몸과 마음이 쉽게 피곤해지는 이즈음에 먹으면 피로가 쉽게 풀리며 신체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엔 아주 그만인 음식이라 하네요~. 매해 이맘때 지인께서 넉넉히 챙겨 보내주십니다.. 냉동실에 생과로 얼려 보관해 사철 먹기도 하지만 냉동공간이 부족해 주로 만들어보는것이 그간엔 오디청.. 헌데 단맛이 강해 다른청에 비해 잘 손이가질....
며칠전, 티비의 한 프로에서 소개됐던 소시지채소볶음 황금레시피.. 말이 필요없는 딱 요즈음 메뉴죠~. 맥주안주로참 좋은소시지채소볶음, 소개된 그 황금레시피 정리해 봅니다. [소개된 소시지채소볶음 황금레시피,약 3인분] 재료 : 소시지 200그람(비앤나소시지 24개), 당근과 피망, 양파 썰어 소시지분량만큼, 볶음용오일 약간. 채소밑간 : 소금 1/3큰술,백후추 적당량. 기타양념 :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케첩 3큰술, 스테이크소스 3큰술, 핫소스 1큰술. 저는.. 채소밑간의 소금량과 기타양념의 설탕량이 좀 과한듯 해 조절을 했
오이가 참 맛있고 저렴한 요즘,, 파장에 나가면 거져 줍다시피하는 오이를 들여와 수시로 물없이 피클을 담가내는데.. 오이지와 다르게 골마지나 곰팡이 신경쓸 필요없고 저장또한 수월하며 무르지도 않고, 맛은 아작아작 새콤달콤한 맛이 기가 찹니다~ 더불어 뉘집~ 선물하기도 참 좋고~@~ 요~ 뉘리끼리~~ 아작아작 새콤달콤한 오이피클... 물없이 담가내는 방법.. 정리해 봅니다. [오이 20개분] 재료 : 백오이 20개, 천일염2컵, 식초 5컵, 설탕 4컵정도씩.. 반접 50개분 : 백오이 50개, 천일염 5컵, 식초 9컵, 설탕 7컵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