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가장 잘 살아있는 요즈음의 굴. 지난 주 상차림 식단중 몇가지 준비해본 전종류에 제철의 향과 영양, 그리고 감칠맛과 고소함을 더해보려 굴전을 추가, ​잠시 짬내 카메라에 담아 보았네요~. [ 3인분 ] ■ 재료굴 1.5컵(300그람), 잘게다진청양고추 1.5큰술분, 잘게다진양파 1큰술분, 튀김가루 0.5컵, 계란 2개, ​부침용오일 적당량. ■ 굴밑간청주 0.5큰술, 참기름 약간(0.5작은술정도), ■ 곁들이초간장 간장 1큰술, 식초와 물 0.5큰술씩, 약간의 청양고추를 더해 개운하고
​몸을 편안하게 보호하며 다이어트에 좋은 요즈음 음식?최근 식탁에 자주 올려보는 매생이굴국이 단연 첫손에 꼽히는 우리집 요즈음의 별미요 건강식!!매생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해초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슘과 비타민, 레티놀, 베타카로틴 등의 각종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걸로잘 알려져 있습니다. 헌데 이매생이에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철분, 타우린등이 풍부한 겨울철의 건강식품인 굴을 넣게되면 더할 나위없는 최고의 보양식으로 변모한다는데요,매생이와
잘 보질 않는 프로인데 우연히 채널돌리다 평소 좋아하는 백종원님이 보여서.. ㅋ종원씨 땜시롱 잠시 들여다 보는데 맛없어 보이는 메뉴를 하나같이 극찬 하더이다.. 제가 또 궁금하면 잠을 못이루는 성격이라 12시가 넘은 시간에 도전!!(마침 애호박이 있어....)이정도면 정말이지 병이죠 잉~~!!만드는법 초간단맛은 초절정~~!!급히만드는 술안주로, 초간장 곁들여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백종원님표 애호박전~!! [24cm 프라이팬 1.3장정도의 분량] ■ 재료 애호박 1개, 다진건새우 1.5큰술정도, 송송썬청양고추 0.5개분, 소금 0.5작
간간 스팸초밥을 만들어낼때,혹은 따순밥에 얹어먹을 스팸구이에 모양내볼 요량으로 더해보는 그릴자국.. 그릴팬 필요없~~~전처리를 끝낸 스팸은(팔팔 끓는물에 잠시 데쳐 면보로 표면 닦아낸..)묵칼 이용.. 원하는 크기 및 굵기대로 잘라,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내는 방법으로 지져지는 과정에서 팬의 면과 닿는 부분의 기름기가 집중적으로배어나오며햄의 표면이 어느정도평평해지고 구이후 울퉁불퉁한 칼자국은 면에 그닥 드러나지 않으며 그릴팬보다고르고 더선명한그릴자국을 낼 수 있어 평소 자주 활용해 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살이 적당히 오른 오징어를 부드럽게 데쳐 갖은 채소더해 새콤달콤 빨간양념에 무친 오징어초무침. 매우면서 부드럽고 새콤달콤하며 아삭아삭 씹는맛도 좋은 오징어초무침은 맛도 맛이지만 먹기도전에 입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오징어초무침 4인분] ■ 재료 오징어 1마리(중), 무 120그람, 오이 70그람, 당근 50그람, 쪽파 2뿌리, 미나리 10줄기, 양파 1/4개, 대파 1/10대, 홍고추 2개. ■ 단촛물(무,당근,오이절임용) 물 1컵, 식초와 설탕 4큰술씩, 소금 1큰술 - 식초는 2배가아닌 일반식초일듯. ■ 무침양념 고추장과 설탕
탄산수소나트룸, 중탄산나트륨, 중탄산소다, 중조... 베이킹소다의 또 다른 이름들.. 여기에 사용하면 할 수록 세상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붙여진 \"기적의 미네랄\"이란 애칭까지도... 이 기적의 미네랄.. 정말이지 알면 알수록 푹 빠져들게 되는 녀석으로 저는 이 베이킹소다의 연마기능과 중화, 미생물성장억제, 탈취.. 등의 다양한 효과를 주방의 설거지세제에 더해 가스렌지 후드청소시 사용한수세미의 관리 양념병표면의 오염물질제거, 김치통냄새 없애기 냉장고 내.외부청소시, 놋그릇이나 구리솥 관리할때 도마닦을때 배수구 관리시 식기세척기 내
조림밑반찬의 대명사 쇠고기장조림~쪽쪽 찢기는 부드러운 고깃결과 감칠맛은 따순밥과 먹어도 맛있고 찬물에 만 밥과함께 먹어도 맛있고~짭쪼로움, 달근한 간장에 비빈밥은 덤~~파장에 저렴히 장조림용 홍두깨살을 조금 구입, 넉넉히 쪽마늘넣어 간만에 장조림좀 만들어냈습니다. 사천원 남짓한 괴깃덩이로 몇끼 짭쪼로움한 식탁이었네요. [4인분] ■재료 쇠고기장조림용 300그람(홍두깨살, 사태 등 조림용),쪽마늘 10쪽. 물엿 2큰술(조림마지막) ■1차 쇠고기데칠물 물 2컵(고기가 푹 잠길정도의 물,데친 후 물은 버려) ■2차 쇠고기익힐물(익히고남은
지난 연말 모임상에 준비해 본 메뉴중 반응이참 좋았던 메뉴입니다. 갈릭핫칠리봉구이.. 넉넉한 마늘과 칠리소스이 합이 참 좋으며 어느상에 내도 잘 어울려 초대요리에 간간 올려보고 있습니다. [3인분] ■재료 닭봉 20여개, 견과류분태와 파슬리가루 약간. ■닭봉밑간 마늘가루 0.5큰술, 청주와 올리브오일 1큰술씩, 허브소금(기타소금).후춧가루 약간. ■갈릭핫칠리소스 칠리소스 3큰술, 스테이크소스와 다진마늘1큰술씩, 굴소스 0.5큰술, 물엿 2큰술, 토마토소스 1큰술. 마요네즈 1작은술. - 칠리소스대신 스윗칠리소스를 활용할경우 물엿량
맛있어요.. 부정할 수 없는 새마을식당의 7분 김치찌개. 새콤하게 적당히 익은 김치와 부드러운 보쌈고기를 넣은듯한 육질과의 조화~그 절묘한 조합도 기가 막힌데.. 거기에 잘게자른 조미 김가루를 넉넉히 넣고 비벼먹는 맛이란... 아무런 반찬도 필요없는 묘한 중독성은 밥 두그릇이상은 순식간!!정말이지.. 너무도 괜찮은 아이템 같더라고요. 그 새마을식당의 7분 김치찌개.. 비빔.. 맛 따라잡기.. [새마을식당 김치찌개따라하기 4인분] ■ 재료 썬김치 2컵, 썬삼겹살 2컵, 멸치액젓 1큰술정도(혹은 까나리액젓,마무리간용) ■ 김치와고기밑간
음료에 더해보는가루들, 3번째 페이지는 고급스러운 보라색을 자랑하는 적로즈가루입니다. 작정하고 만드는 가루들은 아녜요^^먹다 남은것들.. 외식 시 남은 채소들을 챙겨와... 이러한 이유들로~만들것들이매번 넉넉치들은 않습니다.. (소비또한 빠르고..^^)적로즈.. 비타민 C가 넉넉하게 들어있는 대표 쌈채소로 낮은 탄수화물, 독특한 향과 맛이 특징.. 초록색의 쌈들과는 달리 밝은 보라빛을 띄고 있어 여성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으며 데코를 요구하는 요리에도 참 많이 활용되는 채소입니다. 효능은 성인병예방, 비만, 피부미용.. 등이
식재료는 그때그때 조금씩 구입해 활용해가며 냉장고에 채워두는걸최소화 해보려 노력하는 편이지만 직접 농사짓는것, 내지는농사지은걸 넉넉히 얻어먹는 식재료의 경우엔 장기간 보관을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는 식재료의 보관.. 식재료장기보관 가전한켠을 정리해 봅니다..-----냉동실의 한켠으로, 자작의 채소들과 냉동과일들이 주로 저장되어 있는 켠.. 주방용 트레이와 전용 납작케이스, 사무용 북앤드의 도움을 받아 정리, 활용해 보고 있으며..1. 주방가구의 서랍속에 넣고 커트러리를 보관하는 용도의 트레이로 전용 칸막이를 이용하는 방법
먹기좋게 토막낸 닭과 김치에 넉넉한 채소와 매운 양념장을 넣고 고루 버무려 바특하게 끓여낸 김치닭볶음탕. 보글보글 끓여낸 빨간 국물속의 야들한 닭고기에 간이 잘 배인 포실한 감자와 잘 무른 김장김치를 더해먹으면 정말이지 이 겨울 집나간 입맛이 절로 돌아온다니까요~2주전?...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코너에서 소개된 전문점의 김치닭볶음탕 쉽게 맛낼 수 있는방법 정리해 봅니다. 휴일 메뉴로 추천드려요^^ [김치닭볶음탕 4인기준] ■ 재료 닭 1.2kg 1마리, 김치 1/6포기, 무 1/3개, 감자 2개(중), 양파 1개(중), 당근 1/3
올 처음 한강이 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날이 많이 추운것 같아 ​꼼짝 안하고 집콕!!이런날은 여지없이 뜨끈하고 매콤한게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칼칼한 칼국수, 닭볶음탕.. 보글보글 부대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곤이듬뿍동태찌개, 그리고 낙지볶음도... 꺼리좀 있나하고 냉장고를 뒤적이니 칼국수도 없고, 닭도없고, 햄도 모자르고, 찌개에 넉넉히넣어줄 괘기도 없고, 낙지도 없고... 에효효효효효~~~오늘 메뉴는 넉넉히 김장김치 넣고칼칼한 청국장으로 대신해 보려 합니다.. --------사진의 것은 최근 이른아침의 두부음료에 더해보
저렴하고 푸짐한 대표 외식메뉴 감자탕.. 별다른 찬 없이도 겨울철을 푸짐하고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계절별미!! 추운날.. 뜨끈한 감자탕 한그릇으로 한기 몰아내 보아요... [감자탕 넉넉2인분] ■ 재료 돼지등뼈 6쪽(1.3kg), 시래기 300그람, 찐감자 1개분, 깨죽 1큰술, 들깻가루 1큰술정도.. ■ 돼지등뼈손질 1차 데치기: (위)등뼈에 등뼈가 푹 잠길정도의 물 = 센불에서 10분 삶기. 2차 익히기 : (위)데친등뼈 + 물 9컵(1.8리터) + 된장 0.5큰술 = 압력솥에 30분 삶은후 김이빠질때까지 기다려 익힘. 일반솥
초가을 즈음.. 아름아름 알게된 지인에게 우연히 접하게 된..해독밥... 한 산사에 요양하러 온 분들께몸 해독을 위해 해드리는 밥이라며 적극 추천해 간간 해먹는 밥인데 해독을 떠나 맛이 참 괜찮더라고요. 평소식이 아닌 간간 별미밥으로 해먹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8가지 재료의 궁합이 참 좋다 하더라고요. 한가지도 빼지말고 꼭 준수.. 표고버섯과 우엉, 호박, 고구마, 감자, 당근, 비트, 적무(없다면 흰무지만 적무가 참 좋다는...ㅠ)요것들을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잘게 깍뚝썰기 해 말려.. 두고.. 밥 할때.. 잡곡을
]요즘 주변에 감기에 시달리는 사람이 참 많네요. 헌데 참 희한하게 좀 한가하고 편식이 심한분들이 대부분.. ㅠ춥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을 만들어 운동하는 시간을 갖어보고 고른 음식준비,더해 비타민이 많은 식재료에 관심갖어 봅니다. [완성드레싱 1.5컵정도, 4인분] ■ 재료 귤즙 0.5컵, 캔파인애플 3링(200그람), 양파 1/5개분(중,40그람), 설탕 0.5큰술(올리고당 0.7큰술), 식초와레몬즙 1큰술씩, 소금약간. ■ 위 완성드레싱에 더하기 선택 1 마요네즈 2큰술. ■ 위 완성드레싱에 더하기 선택 2 올리브오일 2큰술. 요
추억의 도시락 반찬에서식탁의 밑반찬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언제나 즐겨 찾는포실포실 고소한맛의감자볶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며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재료비도 그닥 크게 들지않아 평소 즐겨 만드는 반찬가운데 하나로 잘 볶아진 감자볶음 하나면 별다른 찬 없이 밥 한공기 뚝딱 비울정도의 나는야 감자볶음마니아!!.. [약 4인분] ■ 재료 : 감자 250그람(중2개정도), 청.홍피망 1/5개씩(각 20그람씩), 양파 1/4개(70그람), 당근 1/6개(20그람), 식용유 2큰술, 소금 0.5큰술, 참깨약간. ■ 한줄레시피 감자와
해뜨기전 우르르 나가버리는, 이른 아침 입맛없어하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자주 준비해보는 음료.. 두부에 여러가지 부재료를 더하는 음료인데요, 사실 이 두부음료는 오래전작심하고 다이어트할때 거의 매일 밥 대신 만들어 마시던 음료로 공복감을 채워줄뿐 아니라 담백하니 맛도 있으며 소화흡수도 높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할때 더할나위 없는 좋은음료라 생각되 크게 선호하는 음료로,, 최근엔 두부음료에 기회 될때마다 수시로여러가지채소,과일가루를 만들어두부 음료에 또다른 영양을 더해보고 있습니다. ----
어느덧 겨울의 중턱인 동지.. 일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날인팥죽먹는날!!새알옹심이 입안에서 쫄깃쫄깃 아주맛난 동지팥죽은시원한 동치미국물과 궁합이 참 잘 맞는 한겨울 음식으로만들어 한그릇 국자질 하니 새알은 나이 숫자대로 먹어야 한살 더 먹는다던 예전 친정어머니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동지팥죽 4인분] ■ 재료 : 팥 2컵, 쌀 0.8컵(불리기전) 물2컵(2차 껍질거를때), 소금약간. ■ 팥 데칠때 : 2.5컵(푹 잠길정도의 물) ■ 팥 삶을때 : 2리터 (팥부피의 3배정도의 생수) ■ 선택 : 새알심이나 모찌적당량. 요약레시피 1
풍성허니 보기좋게 부풀어오른 모냥새. 바삭하고 두툼한 껍질을 찢으니구수한 내음과 함께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나고 이내 알알이 박힌 블루베리의 향기가 절로 침샘을 자극합니다. 블루베리오디빵.. 오디와 블루베리청을 만들고 남은 건더기를 이용해 간간 만들어내는 빵으로 특유의 향과 맛이 참 좋더라고요. [22cmx10cmx11cm식빵틀 1개분] ■재료 강력분 275g, 분유 5g, 설탕 30g, 소금 4g, 물 100g, 오디청 3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5g, 계란 40g, 버터 40g, 볶은호두 50그람, 블루베리절임 50g, 1. 가
반질반질 윤기가흐르는 얇은 껍질안에 사르르~달콤하게 녹아버리는 과육한가득.. 홍시는 초겨울에만 잠시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이지만 우리집에 사철?한가득.. 초겨울 손질해 냉동실에 넉넉히 얼려 놓고, 사철, 간식으로.. 요리에 너무도 잘 활용~.,아이스홍시를 만들기전 연시를 손질하기 위해선 톱니칼 필수로!!톱질하듯 십자로 깊숙히 칼집내고, 2. 중심의 흰부분은 가위이용해 제거하고 칼끝이용해 작고 검은 꼭지고 제거하고, 4. 껍질도 벗겨내고.. 녹여 먹기 직전의 상태로 손질해 용기에 차곡차곡 빈틈없이 밀어넣고, 뚜껑을 손바닥으로 지그시
갓 지은 따끈한 밥에 한장씩 올려먹는향이좋은 깻잎김치.저렴한 가격에 만들기도 쉬워자주 올려보는 반찬인데 생생정보통 찬찬찬코너에서 전문점의 쉽게 맛내는 방법이 소개 되네요~그 방법.. [1컵은 200ml, 1큰술은 15ml(어른용숟가락 기준)] ■ 재료 깻잎 300그람(약 15묶음, 150장정도), 양파 1개(중), 홍고추 1~2개, 쪽파 2대, ■ A 깻잎절임 맛간장 0.5컵, 멸치액젓 1큰술, 설탕 2큰술. ■ B 찹쌀풀 물 1컵, 찹쌀 수북히 1큰술. ■ C 양념 고춧가루 0.5컵,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1큰술, 소주 0.5
70년 이상을 함께한 배우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차근히 준비하고 받아들이는.. 그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 과정들이 너무도 슬펐던영화.. 그걸 나도 할수 있을까?.. 얼마전 먼길가신 아버지생각참 많이 나게하는 영화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대표적 고단백식품 콩.그중 검은콩은 불포화지지방산과 무기질, 비타민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항산화웰빙식품으로 여분의 수분과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주어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비만을 예방, 이어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여자의경우유방암,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 등의 발생억제에 도움이 되며,몸속에 들어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중풍 등의 각종 성인병예방에도 참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소화흡수가 잘 안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어 보완된? 섭취법이 바로 초콩.. 보다 효과적
친언니집냉장고를 만져보는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바쁘게 일을하는 언니라 좀 어수선 하긴 하지만 삼시세끼는 집에서 먹자 주의라 식재료는 빵빵~헌데 좀.. ㅋㅋㅋ~\"언니야~냉장고 전용용기는 수시로 매만져 주어야 빛을 발하는법. 자주 만져주지 않으면 그 용기가 냉장곳속 어수선함의 주법이 될 수도~~\"화이팅 하시고.. ㅋ---------집안분중 감농사를 넉넉히 지으시는 분이 계셔 언니집, 울집, 엄마... 감이 좀 넉넉해 보관에 비상. 일부는 껍질벗겨 작은 용기에나워 수납을 해 놓았지만 냉동실 공간이 여의치 않아 아직 수납하지 못한 연시
냉장고 안에서 말라가는 사과나 배, 감, 귤... 다듬은 파겉대와 뿌리, 다듬은 양파뿌리와 껍질, 벗겨낸 무껍질, 벗겨낸 양시치.양배추겉대와 속심들.. 쉽게 버리게 되는 이런 재료들에 간장을 부어 재우고, 끌이는 과정이란 약간의공을들여 만들어보는 맛간장.. 짠맛이 덜하며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내주고, 요리시간까지 줄여주는 동시에 어떤 음식과도 맛적인 궁합이 잘 맞는것이 특징으로 각종무침, 볶음, 조림, 샐러드, 장아찌의 간장대신의 양념으로 활용하면 참 잘 어울립니다. [맛간장 완성 2.2컵정도] ■재료 다듬은 파뿌리,겉대등 한
팔방미인 식재료 도야지고기~~달달한 간장양념더해 볶으면 어른,아이 할것없는 모두의 친구~~깔끔하고, 고소하고, 느낌함 없는 담백한 맛..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우리의 음식 돼지불고기~생생정보통 돼지불고기 황금레시피와 함께해 봅니다. [돼지불고기 2인분,1컵은 200cc ,1큰술은 어른용밥숟가락 1술] ■ 주재료 돼지목전지(얇게썬 돼지목살) 600그람, 채썬양파 1/2개분, 어슷썬대파 1/2대분. ■ A :양념물 물 1,200cc(6컵), 간장 150cc(2/3컵), 물엿 7큰술, 볶은보리 12g(보리차용,반줌), 볶은옥수수(찻용,
자주먹는 계란프라이를 색다르게.. ​계란프라이에 바실한 옷을 입히니 ​촉촉함에 바삭함이 더해지며 푸짐한 스테이크테이블 이상의?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1인분] ■ 재료 ​계란1개, 빵가루 2큰술정도, 소금.후춧가루, 오일적당량. ■ 방법 용기안쪽기름칠 - 빵가루 - 계란 - 빵가루 - 오일 - 굽기 가끔,\"반찬 정말없다~\"라는 생각이 들때 넉넉한 야채와 함께 내보는 요리입니다. 방법은.. (1) 오븐 가능한 용기 안쪽에 넉넉한 오일칠을 하고 넉넉한 빵가루 - 계란 - 소금.후춧가루(허브소금)(2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잼은 사먹는 것과는 또다른 맛.. 아이 어렸을때 작은녀석이 당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해먹이던 방법입니다. 당근잼.. 약간의 사과나 귤, 배.. 등의 과일을 더해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참 좋아했었거든요. 수일 전.. 시든 사과가 두어개 있어 오랫만에 만들어 보았네요~ [완성 0.5컵분량] ■ 재료 : 당근즙 1컵(200그람), 손질사과 넉넉 1컵(200그람), 설탕 100그람, 레몬즙 1큰술. 전자렌지 활용했으며 설탕량은 즙과 사과더한 무게의 1/4정도분량을 활용했습니다. 당근은 즙내 준비하고, 사과는 껍질제
명태를 반쯤 꾸덕하게 말린 코다리. 북어와 다르게 촉촉하며생태보다는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매콤, 달근한 양념장에 조리면 특유의 비린내는 없어지며 고소한 맛이 살아나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초대요리로도 손색없는 일품요리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약 4인분정도] ■ 재료 코다리 2마리, 양파 1개(중), 청.홍고추 1개씩, 대파 1/2뿌리. ■무조림 물 2컵(400ml), 무 1/3개(300그람), 고추장 2큰술. ■양념 : 간장 6큰술, 매실액과(없다면 물엿)고춧가루 2큰술씩, 다진마늘 0.5큰술, 다진생강 0.3큰술, 식용유 1
세련된 맛은 아니지만 예전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투박한 토속적인 맛에 부드러운 살과 고소한 내장의 담백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동태찌개.. 보는것만으로도고향의 맛을 생각하게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울푸드 인데요, 이 동태찌개는 잘못 조리하면 텁텁하고 뒷맛이 비릿하기 일쑤인데 얼마전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코너에서비린내를 완전히 없앤 얼큰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에 시원함을 더한 동태찌개를 선보이네요^^이거 원,,절이라도 넙죽 드리고픈 맘.. ^^요런 생활메뉴의 전문점노하우가 가득실린 레시피.. 내가 매주 황금레시피를 기다리는 이유이지요.. [
예전,평일아침은 전쟁이 따로 없었습니다. 겹치는, 남편과 아이들시간에쫓겨늘허둥지둥.. 여기에 이것저것 어딧냐며 엄마에게 아우성까지 쳐대면~~.. 그런날엔 여지없이 힘들게 차려놓은 아침상이 푸대접받기 일쑤였죠.. 그럴때 푸대접받았던 아침상대신의 것이 바로 소이드링크..미숫가루에 넉넉한 두부를 넣어 급하게 갈아주면 밥 대신할 정도로 속 든든해하며참 맛있게 잘덜 먹더라고요. [1인분] ■ 재료 : 우유 0.5컵, 미숫가루 1큰술, 두부 2.5큰술, 꿀 0.5큰술. 지금도 간간 준비해보는 예전의 단골아침음료.. 빠르고 간편하게 든든한 영양